[무술산업] 태권도 시장의 세계화! 한국인의 업체 ‘대도’ - 4부

발행일자 : 2012-09-28 19:19:54

<무카스미디어 = 박정민PD>

대도는 세계대회 공식 스폰서로서 5회(스페인, 아일랜드, 독일, 중국, 덴마크), 8개 국가단위 협회(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캐나다, 포르투갈, 프랑스 및 베트남) 및 국가 대표팀의 공식후원업체로 참여했다.
대도의 공식 스폰서 인정은 태권도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가치에 있다.
태권도 무도용품 전문업체로서 박천욱 대표의 기업정신은 곧 '세계의 제품'이라는 장인정신에 있다.
대도의 상혼은 최고의 품질을 수요자에게 공급하는 것을 신조로 삼고 기술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는 것이다.

지금부터 무카스TV에서 대도 인터내셔널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어보자.

- 촬영 : 무카스 영상팀
-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무카스TV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줌인 #무술산업현장 #KSD #한국스포츠 #SG스포츠 #대도 #박천욱 #박정민

댓글 작성하기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

논쟁기사

1<칼럼> 진흥재단, 사무총장 정부 입맛대로 '낙하산 인사'... 이래도 괜찮은가?
2[발언대]홍콩 WT 세계품새선수권대회: 태권도 품새경기, 변화의 물결 속 과제와 비전
3‘신동’ 변재영 태권도 프리스타일 정수 세계 정상에… 한국 금메달 5개 휩쓸어!
4이탈리아 태권도 '대부' 박영길 대사범 별세… 향년 83세
5'태권도장 활성화'와 '장기 수련생 확보' 로드맵 완성... 곧 일선 태권도장에 배포

독자의견

12-27

1. 채점과정 체계화 및 전광판 도입2. 심판교육필요3. 격파추가에따른 개선된 평가 시스템 필요4. 용어정립5. 한국 협회의 지원으로 다양한 세계대회 참가지원으로 요약이되는군요. 모두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이런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들이 제기되면조금씩 틀이 갖춰지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어떻게 체조와 차별화를 할지를 무술의 본질을 어떻게 유지할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격파를 넣는것도 방법이고 단체전에선 상대와 약속대련의 수를 넣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12-26

'사격'

12-26

동감합니다. 공인품새부문의 세부 카테고리가 너무 광범위한 세계대회입니다. 세계대회에 어린이들이 있는것도 맞지않는것 같습니다 마지막부를 40세 이상으로 강화시키고 마스터즈게임에서 세부 카테고리를 활성화 시키는게 맞다고 생갑합니다.

12-25

위 글에 동의 합니다. 저도 경기를 유심히 봤습니다만 과연 심판들이 품새를 제대로 알고 심판하느지 의문 이였습니다. 예로 공인품새는 분명 동작이 틀렸는데도 오로지 표현성에만 신경을 쓰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심판들의 철저한 교육이 필요 합니 특히 WT와 국기원 품새 동작이 달라 심판들도 헷갈린다니 반드시 서로 통일 시켜야 합니다.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