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산업] 세계인이 지켜본 올림픽 대표 전자호구, 대도 - 1부
발행일자 : 2012-09-07 18:23:35
<무카스미디어 = 박정민PD>
심판판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태권도 올림픽 사상 최초로 전자호구가 도입됐다. 복수 업체 중 후발 주자인 대도는 여러 테스트 과정을 거친 끝에 올림픽 전자호구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올림픽 태권도 경기 내내 긴장된 표정을 짓던 대도 박천욱 대표는 경기 마지막 날 시상식이 다 끝난 뒤에나 얼굴에 미소를 띄었다. 올림픽 관계자는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경기를 치룬 박천욱 대표를 가리키며 “아홉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 촬영 : 무카스 영상팀
-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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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올림픽 전에는 전자호구 때문에 큰 문제 생길줄 알았는데 올림픽 치룰때 아무런 문제가 없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다른 사의 전자호구를 사용했더라면 어땠을까요..ㄷㄷ
2012-09-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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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호구로 바꾼건 정말 잘한일입니다
2012-09-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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