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산업] 25세 요리사 청년, 스페인에 발 딛다. - 대도 2부

  


아는 지인의 식당 일 도움 요청으로 스페인에 발을 딛었을 때 박천욱 대표의 나이는 25세. 식당일을 도와주며 틈틈이 태권도장으로 태극기 자수를 팔러 다니며 태권도 시장의 가능성을 엿보았다고 한다. 그 후 27세의 나이로 식당일을 하며 대도 인터내셔널을 오픈한 박천욱 대표.

지금부터 무카스TV에서 대도 인터내셔널의 탄생 스토리를 들어보자.


- 촬영 : 무카스 영상팀
-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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