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산업] 현 태권도장의 위기, 극복 방법은 없는가 - 2부

  


1997년 태권도 도장은 거의 대부분 주먹구구식 경영이 대부분이었다. 도장 경영에 관련된 것은 경험이 없다보니 무지에 가까웠다. 본인이 배운 스타일대로, 아는 범위 내에서 가르치는 것이 전부였다. 그런 도장에 구원투수로 한국태권도컨설팅(대표 강지원, 이하 KTC)이 나타났다.

현재 17년 동안 태권도 발전의 일념 아래 열심히 달려온 KTC 강지원 대표를 만나봤다.



- 촬영 : 무카스 영상팀
-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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