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산업] 한국형 도장경영법의 탄생, KTC - 1부

발행일자 : 2012-06-01 18:33:41

<무카스 미디어 = 박정민PD>

1997년 태권도 도장은 거의 대부분 주먹구구식 경영이 대부분이었다. 도장 경영에 관련된 것은 경험이 없다보니 무지에 가까웠다. 본인이 배운 스타일대로, 아는 범위 내에서 가르치는 것이 전부였다. 그런 도장에 구원투수로 한국태권도컨설팅(대표 강지원, 이하 KTC)이 나타났다.

현재 17년 동안 태권도 도장 발전의 일념 아래 열심히 달려온 KTC 강지원 대표를 만나봤다.

- 촬영 : 무카스 영상팀
-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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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에서 보면 100%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유사 단체들에 비하면 제일 쓸만한 자료를 제공하는 것 같다. 몇년간 지켜본 입장에서 KTC는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 같고 이렇게 무카스에서도 기사로 나오니 앞으로 기대를 해보게 된다.
2012-06-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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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ㅎㅎㅎㅎ 웃음밖에 나오질 않는데...
2012-06-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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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소리
태권도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위에 동영상을 보니 마음이 뿌듯합니다,,말단 사원에서부터 몸소 현장을 뛰면서 체험하고 느낀것을 그대로 경영에 옮겼다면 분명 태권도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하는 원동력이 될거라 기원해봅니다!!!!
2012-06-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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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루
아이가 변화하고, 가정이 변화하고, 사회가 변화할 수 있는 태권도 교육의 에너지를 함께 느끼고 싶네요. 전국의 2000개 이상의 도장을 방문하시며 느끼신 바른 태권도장의 길이 무엇인지를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희망합니다. 회원도장이 아니어도 참가하는
2012-06-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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