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산업] 태권소프트의 끊임없는 도전 - 2부

  


2012년 임진년을 맞이하여 글로벌 무술 커뮤니티 채널 무카스는 점점 침체되는 태권도, 무술 산업시장을 이해하고 여러 무술인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해 [ZOOM IN 무술산업 현장]이라는 기획 특집을 마련하였다.

갈수록 다양화, 세분화, 전문화 되고 있는 시장은 태권도, 무술 시장도 결코 예외가 아니다.
태권도 업계에 따르면 세계 태권도 산업규모는 연간 4조에서 5조원에 이른다. 우리나라는 태권도 종주국이지만, 태권도 산업에 등한시 해왔다. 매년 정부는 태권도를 국가브랜드 산업으로 육성한다고 정책을 펴지만 언제까지 유효할지는 미지수다. 무카스는 이 같은 어두운 시장 상황 속 에서도 태권도, 무술용품 산업의 활성화와 부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숨어 있는 주역들을 찾아 그들의 열정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시간에는 태권도 대회 문화의 선두주자, 태권소프트 구민관 대표를 만나본다.


- 촬영 : 무카스 영상팀
-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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