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초의 승부! 3.15기념 전국태권도대회

발행일자 : 2009-03-20 13:59:52

<무카스미디어 = 박정민 PD>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경상남도 김해체육관에서 ‘제4회 3.15기념 전국태권도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KTA가 야심차게 내놓은 경기규칙을 가지고 열리고 있다. 선수들이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 심판은 어김없이 8초를 선언한다. 선수들은 쉴틈이 없다.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지 않으면 경고를 받고 감점을 당하기 때문이다. 19일 열린 고등부 경기. '익사이팅'해진 태권도 경기를 [무카스TV]에서 확인해보자.

촬영장소 : 경상남도 김해체육관
촬영일시 : 2009년 3월 19일
촬영 : 무카스영상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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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KTA #3.15 #전국태권도대회 #김해체육관 #중고등부 #겨루기 #개정경기규칙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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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EZ2DJ의 명곡 Groove님의 Minus2 를 여기서 듣게 될줄이야..훗..
2009-09-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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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지금 마지막 홍 풍생중학교 ㅋㅋ<<

2009-09-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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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넘어지게 하는 기술
붙은면서, 막으면서 밀어야겠다 상대방이 넘어지도록,,,,,
2009-04-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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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고의성이 있건 없건 넘어지는 것은 경고를 주는 것이 마땅하다. 태권도는 경기 스포츠이기전에는 무술이다. 실전에 있어서 넘어짐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고 본다. ITF경기에서는 고의로 넘어지던 고의성이 없이 넘어지던 주의를 준다. 발이 아닌 다른 부위가 땅에 닿는 것은 엄격하게 무조건 경고를 주는 것이 올바르다.
2009-04-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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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경고
회피는 경고에 대하여 8초 룰이있는데 경계선을 나가지않았는데
왜 경고를 주나?
가운데에서만 해야 하나?
2009-03-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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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문제점
회피를 할경우 경고에 대한 문제점
넘어지는행위 , 끼는 행위, 밀고차는 행위,
대하여 구체적으로 일관성있게 경고를 줘야한다 심판마음대로 주면 될까?
2009-03-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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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넘어지거나 붙으면 경고인가? 우린경고 그쪽은 경고가안닌가?
무조건 발차기를 차야하나? 경계선에 의미는 무엇인가?
더 구체적으로 룰과 경고를 해야한다.
붙어서 끼지도 않고 이길려고 이길려고 공격하다가 고의성이 없이 넘어졌는데 왜 경고인가?
2009-03-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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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표출
3-15 태권도관전후
경기를 관전하고나서 태권도경기가 더욱 박진감이 넘치고 익사이팅 해졌다고 느
꼈다. 하지만 고질병인 심판판정의 문제는 여전히 사라지지않았다. 몇 가지 룰의 변경으로 경기가 확연히 달려진 것에대한것은 윗 글처럼 고무적일이 아닐수 없었다. 하지만 심판의 권한이 많이 항상 됨과 동시에 많은 오심또한 일어났었다. 코치들의 불만 표출이 방법적으로 전개가 되지 못했을뿐이다.

2009-03-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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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ㅂ
정디싼초
2009-03-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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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룡
익사이팅해진 태권도..ㅋ 우연히 TV를 들었다가 경기를 보고서는 재밌게 달라진 모습에 쉬지 않고 지켜봤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점수 좀 따고~~아오~~하면서 방방 뛰는 모습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것이... 그렇게 괴성을 지를 시간에 심판이 말리기 전까지 계속 공격 들어가면 될텐데...여전히 저 고질병은 있네요...
2009-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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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오우!!

2009-03-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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