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그가 태권도복을 찢은 이유는?
발행일자 : 2008-05-22 20:59:15
<무카스미디어 = 박재영 PD>


미들급의 황태자,세계 태권도대회 3연패, 태권도 경기인 출신 탤런트
이것은 최근 아현동 마님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인 이동준씨에게 붙는 수식어 이다.
무카스파워인터뷰에서는 이동준씨의 파란만장한 태권도 인생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80년대 초 미들급에서는 라이벌이 없을 정도로 태권도계를 제패 하였지만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는 고배를 마셔야 했다.
86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 심판을 폭행하고 도복을 찢을 정도로 분노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의 태권도 이야기를 들어보자
촬영 : 박재영PD
편집 : 박재영 PD
책임 프로듀서 : 박재영 PD
[박재영PD / pd@mookas.com]
<ⓒ무카스TV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작성하기
-
다 좋은데 방송에서는 반말 비슷하게 하는 것은 안 좋아 보이네요
2012-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이동준선수 시절과 배우시절 죽 지켜보는 엤날의 태권도인(동생도 그시절 라이트미들 국가대표)이랍니다.. 멋진 인생 지켜보고 흐뭇해하고 있답니다. 계속 멋진 태권도인으로 영화계에서도 계속 활약해 주세요....
2009-1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동생(선수시절 라이트미들급)경기때문에 국기원에서 이동준선수를 전 많이 봤답니다.. 하루에 몇번씩 게임을 하기때문에 전 체급 경기를 모두 봐야했거든요,, 역시 이도운 선수 정말 화이팅넘치는 미들급의 강자였구요..동생도 잘했는데 라이트미들엔 꼭 정국현 선수한테 가로막혀(1번은 이겼음) 큰빛을 못본것인 아타까웠었던 마음을 항상 간직했었죠...
2009-1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저도 86아시안대표선발전 문화체육관 현장에서 지켜봤던 사람으로 감회가 새롭네요.. 동생도 바로 밑에 체급(라이트 미들급) 선발전에 출전했던터라 생생하게 그 ㅏㅇ면을 봤었죠..
얼마전 동생과 같이 찍은 사진도 있어서 더더욱 감회가 새로웠네요.....2009-1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저도 86아시안대표선발전 문화체육관 현장에서 지켜봤던 사람으로 감회가 새롭네요.. 동생도 바로 밑에 체급(라이트 미들급) 선발전에 출전했던터라 생생하게 그 ㅏㅇ면을 봤었죠..
얼마전 동생과 같이 찍은 사진도 있어서 더더욱 감회가 새로웠네요.....2009-1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자기가 살기 위해 이익을 찾아 움직이는게 뭐가 나뻐 자기네들이 대신 살아 줄꺼도 아니면서 그지들아 니나잘해..
2008-1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드라마는 안봣지만 3연패라..대단하다
2008-06-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5 류 영화배우가 씨주구리해지니,무카스 이용해 한번 관심가져달라고 쌩지럴을한다.이동준 니행동이 자랑이나,쪽팔린줄 알아야지,그냥 지구석에 찌그러 져있어라,최민수 같은 인간이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선수가 심판을 폭행하고 도복 찢고 자랑이다
2008-06-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이동준 태권도 선수 실제로 봤는데 정말
실물이 더욱 잘생겼다 빛이난다고할까..
정말 그대로의 모습 인터뷰 너무좋다..^^
역시 최고다...2008-05-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옷좀 좋은거 없어요
2008-05-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이 배우 발차기한번은 압권이죠.
멋진배우인데 좋은배역을 제대로 못맡은게 아쉽네요.
건강하시고 좋은모습으로 다시뵈었으면 좋겠네요.2008-05-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정말 서러웠겠다. 아시아게임이나 올림픽은 정말 꿈의 무대인데..
2008-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이동준선수 정말 대단했죠. 저도 학창 시절에 한번 붙어본적있는데 정말 발이 빠르고 기술이 대단했죠.
2008-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연기할때보다 평상시 발음은 좀 이상하네요..
어제 밤 술드셨는지 눈도 좀 부었고..2008-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태권도정신을 운운하지 말라.....항상 대회때마다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작업들은....태권도가 아닌 이미 정치다...........썩었어...
2008-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그 놈의 오다 없는 태권도는 언제 오는가? 좆같은 협회집행부.....
2008-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잘생겼다... 목소리도 멋지고... 근데 약간 사투리 쓰시는거 같아요. 고향이 어디세요?
2008-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이야~ 그냥 가오만 잡는 줄 알았는데 이야 3연패 한거는 몰랐네
2008-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이동준씨~배우가 아닌 태권도인이야기는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도복 찢은 이야기는..오랜만에 생각나는군요~ㅋ..여하튼 한때 도복 찢은 이야기가 많이 이슈가 됬었뜨래죠~
2008-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그나저나...태권도 협회 윗대가리 분들의 담합과 더러움은 저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이어져 내려오고 있네요. 성남시청 사건도 그렇고, 갈비세트 사건도 그렇고...참...에휴
2008-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아쉽게...지나갔던 영화 클레멘타인 봤습니다. 좀더 메이저적인 영황였다면, 태권도와 이동준씨의 태권도 실력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었을 것을...아쉽습니다..ㅜㅜ
2008-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옛날에도 판정시비 장난아니었나 보군요. 88 올림픽 까지 뛰었으면 아마 정국현 교수 기록도 깰 수 있었을 듯...
2008-05-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아현동 마님 잘봤습니다. 원래 이동준씨는 액션 연기가 일품이죠~
2008-05-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