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그가 태권도복을 찢은 이유는?

  


미들급의 황태자,세계 태권도대회 3연패, 태권도 경기인 출신 탤런트
이것은 최근 아현동 마님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인 이동준씨에게 붙는 수식어 이다.
무카스파워인터뷰에서는 이동준씨의 파란만장한 태권도 인생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80년대 초 미들급에서는 라이벌이 없을 정도로 태권도계를 제패 하였지만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는 고배를 마셔야 했다.
86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 심판을 폭행하고 도복을 찢을 정도로 분노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의 태권도 이야기를 들어보자



촬영 : 박재영PD
편집 : 박재영 PD
책임 프로듀서 : 박재영 PD

[박재영PD / 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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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이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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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화

    다 좋은데 방송에서는 반말 비슷하게 하는 것은 안 좋아 보이네요

    2012-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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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태권도인

    이동준선수 시절과 배우시절 죽 지켜보는 엤날의 태권도인(동생도 그시절 라이트미들 국가대표)이랍니다.. 멋진 인생 지켜보고 흐뭇해하고 있답니다. 계속 멋진 태권도인으로 영화계에서도 계속 활약해 주세요....

    2009-1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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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 태권인

    동생(선수시절 라이트미들급)경기때문에 국기원에서 이동준선수를 전 많이 봤답니다.. 하루에 몇번씩 게임을 하기때문에 전 체급 경기를 모두 봐야했거든요,, 역시 이도운 선수 정말 화이팅넘치는 미들급의 강자였구요..동생도 잘했는데 라이트미들엔 꼭 정국현 선수한테 가로막혀(1번은 이겼음) 큰빛을 못본것인 아타까웠었던 마음을 항상 간직했었죠...

    2009-1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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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봉산지키미

    저도 86아시안대표선발전 문화체육관 현장에서 지켜봤던 사람으로 감회가 새롭네요.. 동생도 바로 밑에 체급(라이트 미들급) 선발전에 출전했던터라 생생하게 그 ㅏㅇ면을 봤었죠..
    얼마전 동생과 같이 찍은 사진도 있어서 더더욱 감회가 새로웠네요.....

    2009-1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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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봉산지키미

    저도 86아시안대표선발전 문화체육관 현장에서 지켜봤던 사람으로 감회가 새롭네요.. 동생도 바로 밑에 체급(라이트 미들급) 선발전에 출전했던터라 생생하게 그 ㅏㅇ면을 봤었죠..
    얼마전 동생과 같이 찍은 사진도 있어서 더더욱 감회가 새로웠네요.....

    2009-1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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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기가 살기 위해 이익을 찾아 움직이는게 뭐가 나뻐 자기네들이 대신 살아 줄꺼도 아니면서 그지들아 니나잘해..

    2008-1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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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하군

    드라마는 안봣지만 3연패라..대단하다

    2008-06-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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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신

    5 류 영화배우가 씨주구리해지니,무카스 이용해 한번 관심가져달라고 쌩지럴을한다.이동준 니행동이 자랑이나,쪽팔린줄 알아야지,그냥 지구석에 찌그러 져있어라,최민수 같은 인간이다.

    2008-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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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쭌

    선수가 심판을 폭행하고 도복 찢고 자랑이다

    2008-06-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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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색영웅

    이동준 태권도 선수 실제로 봤는데 정말
    실물이 더욱 잘생겼다 빛이난다고할까..
    정말 그대로의 모습 인터뷰 너무좋다..^^
    역시 최고다...

    2008-05-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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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자 완전 북한놈

    옷좀 좋은거 없어요

    2008-05-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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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객

    이 배우 발차기한번은 압권이죠.
    멋진배우인데 좋은배역을 제대로 못맡은게 아쉽네요.
    건강하시고 좋은모습으로 다시뵈었으면 좋겠네요.

    2008-05-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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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런

    정말 서러웠겠다. 아시아게임이나 올림픽은 정말 꿈의 무대인데..

    2008-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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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치동 마님

    이동준선수 정말 대단했죠. 저도 학창 시절에 한번 붙어본적있는데 정말 발이 빠르고 기술이 대단했죠.

    2008-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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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놔~

    연기할때보다 평상시 발음은 좀 이상하네요..
    어제 밤 술드셨는지 눈도 좀 부었고..

    2008-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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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정신?!?!?

    태권도정신을 운운하지 말라.....항상 대회때마다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작업들은....태권도가 아닌 이미 정치다...........썩었어...

    2008-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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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국이

    그 놈의 오다 없는 태권도는 언제 오는가? 좆같은 협회집행부.....

    2008-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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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호동마님

    잘생겼다... 목소리도 멋지고... 근데 약간 사투리 쓰시는거 같아요. 고향이 어디세요?

    2008-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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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림동마님

    이야~ 그냥 가오만 잡는 줄 알았는데 이야 3연패 한거는 몰랐네

    2008-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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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교동마님

    이동준씨~배우가 아닌 태권도인이야기는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도복 찢은 이야기는..오랜만에 생각나는군요~ㅋ..여하튼 한때 도복 찢은 이야기가 많이 이슈가 됬었뜨래죠~

    2008-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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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룡

    그나저나...태권도 협회 윗대가리 분들의 담합과 더러움은 저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이어져 내려오고 있네요. 성남시청 사건도 그렇고, 갈비세트 사건도 그렇고...참...에휴

    2008-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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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룡

    아쉽게...지나갔던 영화 클레멘타인 봤습니다. 좀더 메이저적인 영황였다면, 태권도와 이동준씨의 태권도 실력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었을 것을...아쉽습니다..ㅜㅜ

    2008-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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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마님

    옛날에도 판정시비 장난아니었나 보군요. 88 올림픽 까지 뛰었으면 아마 정국현 교수 기록도 깰 수 있었을 듯...

    2008-05-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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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아현동 마님 잘봤습니다. 원래 이동준씨는 액션 연기가 일품이죠~

    2008-05-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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