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청소년들의 꿈을 담아! 518 태권도대회!

발행일자 : 2012-05-30 15:19:30

<무카스 미디어 = 박정민PD>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제14회 광주 5·18 민중항쟁추모기념 시장기 전국 남·녀 중·고교 태권도대회가 전국에서 2,03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지난 1999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4회째를 맞고 있는 5ㆍ18민중항쟁 추모기념 시장기 전국 중고 태권도 대회는 광주민주화운동의 참뜻을 전국 방방곡곡에 알리고, 숭고한 오월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5월 광주시에서 열리고 있다.

무카스TV에서는 이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 두 명을 만나 인터뷰 해보았다.

- 촬영 : 무카스 영상팀
-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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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킥
태권도를 통해 꿈을키우는 청소년들. 우리가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태권도를 다시 생각해야할때가 아닌가 싶다.
2012-05-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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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04-24

정치-중화권-삼화회-흑사회는 흑방, 흑도로도정치-일본회-야쿠자-사무라이-무도회

04-24

무도-무술-무예-전쟁-문명-그리스-인도-중국-한국-일본-전세계의武은統이다 고대문명의전쟁도구일뿐 그이상그이하도....

04-23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04-21

무예도보통지에서 기록된 본국검은 일본검술과 기본적인 동작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런 점을 보면 한국 검술이 일본 검술의 영향을 받았다고 우기는건 문제가 많을수밖에 없는 법이지

04-21

책의 일본 검술의 한국화라는 제목명도 직접적으로 얼핏 보면 식민주의적 뉘앙스가 풍기는 면이 있어가지고 좀더 객관적으로 제목을 정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고대 한국의 무예가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 검술의 시초가 되었다는 설이 한국의 무예 민족주의에 기반한 과장스런 주장이라고 평가 절하한 것을 보면 식민주의 논리의 반복으로 비춰질수밖에 없기 떄문에 최복규는 탈민족주의라는 용어를 함부로 남발해서 식민주의적 논리들을 갔다가 한국 무예 사실을 그렇게 보는게 문제일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