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술이 많은 태권도...다리걸기에 대한 대처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2003-10-08 / 조회수 : 19,328 신고
인간극장에서 대련하는거 보셨으려나?

앞돌려차기하니까 다리잡고 팔로 미는 동시에 다리걸어

넘어뜨리던데..발기술이 많은 태권도에도

그에 대한 대처방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대처방법이 있다면 좀 가르쳐 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하기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
  • 맞는 말씀이십니다.

    2003-10-08 신고

    댓글 0
  • taemoo

    저도 봤어여..
    저도 대련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때 상대 방을 안고 잡히지 안은
    무릎으로 공격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출처 : 본인

    2003-10-08 신고

    댓글 0
  • taemoo

    방어의 방법차이
    방어의 방법차이 입니다^^

    태권도 는 발을 잡는 방어법이 없는데.....

    택견에서나 합기도 에선 고리손 형태의 방어가 있는데

    예를 들면 태권도 의 아래막기 형식으로 막을때

    손을 바깥쪽으로 고리손을 만들어주면

    상대의 차기가 방어자의 손에서 나가려다 방어자의

    팔의 각도에 의해 미끄러지듯 저절로 잡히는 겁니다

    일부러 잡는다 기보다 그렇게 막으면 대부분 잡혀지는

    거죠....

    그런것들에 당하지 않으려면 먼저 그런기술 들을

    익히고 쓸줄알아야 합니다

    본인의 경우는 태권도 시합시 내려차기를 하다

    상대의 어깨에 발이걸려 넘어가는둥 .... 앞돌려차기를

    하다 상대의 손에 걸리는둥....

    만약 이것이 실전일 경우는.... 생각을 해봤죠

    우리는 알게 모르게 발차기를 잡아보았고 실제로

    실수가 되었던 넘어뜨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잡기의 기술에 걸리지 않으려면 하단에서

    급히 상단을 변환시키는 차기가 자유로이 구사할수 있어야

    할꺼고 하단의 차기가 빨라야 되고 잡혔을경우의 대처법등....

    음,,, 이만 하죠^^



    출처 : 본인

    2003-10-08 신고

    댓글 0
  • taemoo

    안녕하세요
    저는시간이없어서 인간극장을 못봤으나 제생각에는 이렇게
    사려되는군요
    예전에 프로태권도하시는분과 대련을한적이있습니다
    정통적으로 프로태권도를 전수받으신분인데 먼저 제가아는 선배가먼저
    했습니다 당연하게 태권도는 빠른발먼저들어가죠 그걸 주먹으로 정강이를
    처버리고 바탕손으로 턱을한번 가격하니 끝났습니다!

    저는 솔찍하게 그때너무도놀랐습니다 이렇게 간단할수있는가....라는의문에서말입니다
    그다음에는 그날오신 킥복싱 4단인분과 했습니다
    당연하게 로우킥먼저들어갔죠 그러자 손으로 들어오는발차기를 잡아던저
    버리더군요....넘어짐과동시에 마찬가지로 바탕손으로 턱을.....
    순간머리속에 생각나더라구요....
    "아~ 배운무술에맞춰서 공격을대비하고있는건가?"
    당연하게 태권도한사람은 대체적으로 빠른발이 킥복싱은 로우킥이...
    당연한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좀색다르게해봤습니다 먼저 오른손으로 얼굴에 가볍게 뻥을주고(제가손을사용할줄은 몰랐나봅니다)
    빠른발 하단 (설마 제가하단을차리라생각했을까요?) (역시훼이크식)
    차고 다시얼굴에 손으로 뻥주고 뒷차기를찼습니다

    정확하게맞았습니다 보호구없이해서 많이아파보였습니다 (나름대로살살찼습니다)
    다시한번 해보자는말에 저는거절했습니다^^
    그 인간극장에서도 당연하게 발차기가먼저들어온다는 생각에 대비를분명
    했을것입니다 그래서아마도 쉽게가능했을듯....


    출처 : 제생각

    2003-10-08 신고

    댓글 0
  • taemoo

    지나가는 과객입니다..
    안녕 하세요..지나가는 과객입니다..
    저도 그 장면을 보았습니다.
    아래 특공님께서 말씀 해주신 것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저의 생각에 가장 큰 문제점은 태권도의 경기화라고 생각합니다.
    정형화된 경기에 익숙해진 선수 출신의 태권도인들에게는 아무 보호 장비 없이 겨루기를 한다는 자체가 낯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경기에 치우쳐 수련을 하다 보니 손을 사용하는 방법을 수련해 본적도 없었을 거구요...

    실지로 태권도가 무수히 많은 실전성 논란에 휩싸이게 된 이유도 이러한 연유에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격투기나 합기도의 고수분들과의 겨루기 장면을 보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태권도의 발차기나 손기술들이 실전성이 모자라는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수련 기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우리 나라에서 태권도를 수련하고자 한다면 어린아이들과 함께 수련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당연히 어린아이들과 수련을 하다 보면 실전적 측면 보다는 놀이와 경기태권도에 치우쳐 수련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적어도 무도적 측면에서의 태권도를 수련하기 위해서는 협회 차원에서 무도 태권도의 재정립이 필요하고 또한 그에 따른 기술의 체계화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생활 무도와 실전무도의 동등한 발전만이 태권도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과객생각

    2003-10-08 신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