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뛴 다는 것 차체가 관절에 무리를 줍니다..
보통 런닝이나 로드웍은 컨디션, 기후 등을 고려해서 행해야 합니다..
한번에 너무 많은 런닝을 갑자기 하게되면 무리가 옵니다..
천천히 많은 량을 뛰면서..관절을 단련시키며..런닝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빨리 뛰는 것보다는 일단은 시간에 치중한 트레이닝을 하세요..
그러다 점점 속도를 붙이는 겁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원래 뛴다는 것이...관절에 부담을 주는 겁니다...
만약 평소에 많이 뛰는 운동을 하신다면..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수영을 천천히 하며..(무조건 천천히..)몸을
풀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200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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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bacon
답변입니다
무리를 줍니다.
그정도는 무술책이 아니라
키 관련 사이트에 가도 있는 내용인데
hiphop님 잘못아셨네요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겁니다.
적당한 운동은 키에 도움을 줍니다.
점프운동많이하세요
출처 : 본인
200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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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hop85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님께 100% 영향을 주지 않는 다는 말을 옳지 않으니 드리지는 않겠지만 영향을 준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오래달리기를 하는 친구들을 봤을때 그 무술책이 뭔가를 잘못 안게 아닌지...
어쨌든 책이 무의미 한 글을 쓴 것은 아닐테고...
어쨌든 키가 안큰다는 소리는 잘못된것 같습니다.
출처 : 본인이 직접 작성
200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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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ansuk
오래달리기는 성장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키가 크기 위해서는 전신을 고루 사용하면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이 좋습니다.
스트레칭 : 하루중 기상후와 잠자기전 두번정도 하는 것이 좋다.
줄 넘 기 : 저녁식사 1시간 후부터 ~ 잠자기전까지 그 사이에 200회 정도를
실시하면 좋다
수 영 : 일주일에 3,4 회 하루 1시간 정도하는 것이 좋다.
배 구
농 구
탁 구
배드민턴
단거리 달리기
철봉등
이중 강조할 수 있는 운동은 스트레칭과 줄넘기로써, 이들 운동은 성장호르몬의 활성화 작용에 크게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트레칭을 통하여 각 관절의 근육을 풀어주고 뻗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줄넘기는 각 관절의 성장판에 자극을 줌으로써 성장을 활성화시킵니다.
반면에 키에 해가 되는 운동에는
기계체조
마라톤
유도
레슬링
역도
너무 오래 달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오래 들고 있거나
투기 종목같은 것
이 있습니다.
이런 운동들은 관절의 부담을 많이 주어 성장호르몬의 활성화에 역작용을 일으킴으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적인 예로, 체조선수나 마라톤선수, 레슬링선수들을 보면 평균신장이 다른 운동선수들에 비해 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경험담으로는 농구가 키크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제 형이 농구를 해서 키가 많이 자랐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키가 크는 운동은 대개 점프를 하는 공통점이 있으므로 그런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하여간 유산소 운동은 성장, 특히 키가 크는 데에는 별로 도움이 안될 듯 합니다.
답변하기 (익명보장)
jangfo
답변입니다.뛴 다는 것 차체가 관절에 무리를 줍니다..
보통 런닝이나 로드웍은 컨디션, 기후 등을 고려해서 행해야 합니다..
한번에 너무 많은 런닝을 갑자기 하게되면 무리가 옵니다..
천천히 많은 량을 뛰면서..관절을 단련시키며..런닝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빨리 뛰는 것보다는 일단은 시간에 치중한 트레이닝을 하세요..
그러다 점점 속도를 붙이는 겁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원래 뛴다는 것이...관절에 부담을 주는 겁니다...
만약 평소에 많이 뛰는 운동을 하신다면..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수영을 천천히 하며..(무조건 천천히..)몸을
풀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2004-01-07 신고
davidbacon
답변입니다무리를 줍니다.
그정도는 무술책이 아니라
키 관련 사이트에 가도 있는 내용인데
hiphop님 잘못아셨네요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겁니다.
적당한 운동은 키에 도움을 줍니다.
점프운동많이하세요
출처 : 본인
2004-01-06 신고
hiphop85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님께 100% 영향을 주지 않는 다는 말을 옳지 않으니 드리지는 않겠지만 영향을 준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오래달리기를 하는 친구들을 봤을때 그 무술책이 뭔가를 잘못 안게 아닌지...
어쨌든 책이 무의미 한 글을 쓴 것은 아닐테고...
어쨌든 키가 안큰다는 소리는 잘못된것 같습니다.
출처 : 본인이 직접 작성
2004-01-06 신고
lchansuk
오래달리기는 성장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키가 크기 위해서는 전신을 고루 사용하면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이 좋습니다.
스트레칭 : 하루중 기상후와 잠자기전 두번정도 하는 것이 좋다.
줄 넘 기 : 저녁식사 1시간 후부터 ~ 잠자기전까지 그 사이에 200회 정도를
실시하면 좋다
수 영 : 일주일에 3,4 회 하루 1시간 정도하는 것이 좋다.
배 구
농 구
탁 구
배드민턴
단거리 달리기
철봉등
이중 강조할 수 있는 운동은 스트레칭과 줄넘기로써, 이들 운동은 성장호르몬의 활성화 작용에 크게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트레칭을 통하여 각 관절의 근육을 풀어주고 뻗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줄넘기는 각 관절의 성장판에 자극을 줌으로써 성장을 활성화시킵니다.
반면에 키에 해가 되는 운동에는
기계체조
마라톤
유도
레슬링
역도
너무 오래 달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오래 들고 있거나
투기 종목같은 것
이 있습니다.
이런 운동들은 관절의 부담을 많이 주어 성장호르몬의 활성화에 역작용을 일으킴으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적인 예로, 체조선수나 마라톤선수, 레슬링선수들을 보면 평균신장이 다른 운동선수들에 비해 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경험담으로는 농구가 키크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제 형이 농구를 해서 키가 많이 자랐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키가 크는 운동은 대개 점프를 하는 공통점이 있으므로 그런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하여간 유산소 운동은 성장, 특히 키가 크는 데에는 별로 도움이 안될 듯 합니다.
출처 : 인터넷
2004-01-0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