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태권도 동아리인데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태권도 비전공 학생이지만, 매력에 끌려 어느덧 동아리 생활까지 하고 있네요.ㅎㅎ
단증은 군대가기 직전 4단, 또 전역 후 작년에 3급 사범자격증과 3급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했답니다.
국기원 연수를 통해 태권도를 보는 시야가 조금 넓어진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는데요,
내년 초엔 나이와 시기가 되서 되서 5단과 겨루기 심판자격증을을 도전하려 합니다.
실은
과거 동아리 선배님들은 운동을 성실히 했던 경우가 많아
동아리 임에도 태권도인으로서 최소한의 실력은 갖추었었답니다.
하지만 모두들 아시타시피
대학이 취업위주로 바뀌고
학생들이 운동보단 취업스펙을 쌓는 방향으로 동아리 활동조차 바뀌게 되면서
동아리의 태권도 실력 자체가 급격히 저하된 것을 실감했습니다.
그나마 들어오면 다행이고, 멋있어 보이는 검도를 하거나, 취업에 도움이 되는 학술동아리로
많이 이동하는것이 대세입니다. 또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게다가 동아리 즉 소모임 이다보니 아무래도 활동하고 계신 체육관 관장님, 사범님들보다
전문성과 지식 등이 부족해서 활동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
자체적으로 운동을 하는데.
특히 국기원 연수 기간동안
'태권도 동아리' 가 태권도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것은 아니었는지 하는
생각조차 들 정도로, ,,,
저를 포함 모두가 실력이 많이 부족함을 느꼈었습니다.
무단인 학생들도 많이 오고, 또 태권도가 낯설은 여학생들도 있구요.
초등학교 중학교때 잠깐 하던 학생들 등등,
아무래도 소모임이다 보니 이것이 현실입니다 ㅋ
다행히 운동할 수 있는 매트가 비치된 운동공간을 학교에서 제공해 주고
자세를 볼 수 있는 전면거울과
동아리비를 통해 구입해온 안전용품과 미트 등.
기본적인 시설은 갖추었는데요.
모두가 그래도
좋아서 하는 것이니 만큼 , 물론 사람이 좋은건지 태권도가 좋은건지는 조금 연구해 봐야 겠지만 ㅎㅎ
여튼 무척 기특한데요.
문제는 동아리의 실력이 몇년 사이 너무 저하되어
굉장히 마음도 아프고 부끄럽고 합니다.
동아리의 1년 전체 큰 행사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매년 지역구 동아리 겨루기 대회
2.매년 전국 동아리 태권도 대회
3.매년 있는 대학 자체 동아리 축제 시범
얼마전 동아리 자체 축제 시범을 했는데
많이 아쉽더라구요.
군대 포함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오랜기간 동안 동아리 시범과 운동을 참가 못했지만.
이번 축제 시범을 보고
더 이상 이대로는 않되겠다 싶어,
시간적 어려움을 무릎쓰고 후배들과 운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동아리 사범으로 아니면 그저 선배로서 가르쳐 주려
운동계획을 작성중인데 많이 어렵네요.
올해 남은 것은 전국 태권도 동아리 대회입니다.
품새관련 경기도 함께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이러한 사정인데
제가 어떻게 후배들을 지도하는 것이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군대 태권도 조교정도와
도장에서 단기간 사범일, 아시다시피 연수를 위해 했던 운동과 국기원 연수. 그리고 과거 체육관에서 했던 운동에 대한 기억.
제가 갖고 있는건 이정도군요.
여러가지 운동방식을 지켜봤지만
일반적으로 초중고등학생 정도이다보니.
완전한 성인부 자체 운동은 맡아보지 못해 지도실력도 많이 부족하고 지식도 부족합니다.
일반 체육관엔 입시반도 있고
또 완전한 성인부도 있을 텐데
사실 완전한 성인부 체육관 운동은 많이 보질 못해 더 어렵네요.
1/저희는 어떤 방향으로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2/입시반처럼 시간과 초를 다투며 발차기를 만들어 가야 할까요?
3/아니면 품새를 위주로 수련해서 후배들의 기초를 닦아야 할까요.
4/단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품새를 가르쳐줘야할까요.(학교 태권도수업 지도교수님을 통해 가능)
5/기본발차기를 자세교정하면서 가르쳐야 할까요.
6/아니면 겨루기 위주로 수련해야 할까요.
7/태권무를 만들어 활동해야 하나요.
8/동아리는 친목을 진정한 목표로 해야 할까요.
9/동아라에게 실력을 바라는 것은 무리일까요.
10/앞으로 태권도 동아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떤 것일까요.
저희 동아리가
태권도 학과일 순 없습니다.
하지만, 멋진 태권도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일은 더더욱 두고볼 수 없다는 마음입니다.
후배들에게. 설령 겨루기를 잘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 태권도의 틀에 맞는 자세와 발차기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태극품새를 올바른 자세로, 유단자품새를 멋지게 소화해 낼 수 있는
태권도 동아리 학생은
너무 무리한 상상일까요?
한 동아리 내에
태권도 관련 연수도 받고 활동하는 학생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면.
지나친 요구일까요.
태권도 동아리가 기본적인 태권도 자세를 숙지하고 시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힘든 일일까요.
전 그렇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 어렵게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수련 동영상도 추천받고
링크받으며
수련 일지나 구체적 과정도 귀담아 듣겠습니다.
헬스관련 복합적인 것도 괜찮습니다.
태권도 동아리의 존재 자체가
태권도 이름에 먹칠을 하지 않기 위해.
미약하나마 후배들을 도와 함께 운동하려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품새를 나쁘지 않게 하는 편입니다.
저희 태권도 동아리 운동에 관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만 원색적인 비난은 피해주세요.
동아리가 얼마나 부족한지 압니다.
그러니 무도의 정신으로
비난보단 격려로, 조언으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기한은... 1년입니다.
동아리가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깊은 조언
자료.
부탁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그리고...
좋은 하루 되시길! ㅎ.
태권도 비전공 학생이지만, 매력에 끌려 어느덧 동아리 생활까지 하고 있네요.ㅎㅎ
단증은 군대가기 직전 4단, 또 전역 후 작년에 3급 사범자격증과 3급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했답니다.
국기원 연수를 통해 태권도를 보는 시야가 조금 넓어진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는데요,
내년 초엔 나이와 시기가 되서 되서 5단과 겨루기 심판자격증을을 도전하려 합니다.
실은
과거 동아리 선배님들은 운동을 성실히 했던 경우가 많아
동아리 임에도 태권도인으로서 최소한의 실력은 갖추었었답니다.
하지만 모두들 아시타시피
대학이 취업위주로 바뀌고
학생들이 운동보단 취업스펙을 쌓는 방향으로 동아리 활동조차 바뀌게 되면서
동아리의 태권도 실력 자체가 급격히 저하된 것을 실감했습니다.
그나마 들어오면 다행이고, 멋있어 보이는 검도를 하거나, 취업에 도움이 되는 학술동아리로
많이 이동하는것이 대세입니다. 또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게다가 동아리 즉 소모임 이다보니 아무래도 활동하고 계신 체육관 관장님, 사범님들보다
전문성과 지식 등이 부족해서 활동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
자체적으로 운동을 하는데.
특히 국기원 연수 기간동안
'태권도 동아리' 가 태권도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것은 아니었는지 하는
생각조차 들 정도로, ,,,
저를 포함 모두가 실력이 많이 부족함을 느꼈었습니다.
무단인 학생들도 많이 오고, 또 태권도가 낯설은 여학생들도 있구요.
초등학교 중학교때 잠깐 하던 학생들 등등,
아무래도 소모임이다 보니 이것이 현실입니다 ㅋ
다행히 운동할 수 있는 매트가 비치된 운동공간을 학교에서 제공해 주고
자세를 볼 수 있는 전면거울과
동아리비를 통해 구입해온 안전용품과 미트 등.
기본적인 시설은 갖추었는데요.
모두가 그래도
좋아서 하는 것이니 만큼 , 물론 사람이 좋은건지 태권도가 좋은건지는 조금 연구해 봐야 겠지만 ㅎㅎ
여튼 무척 기특한데요.
문제는 동아리의 실력이 몇년 사이 너무 저하되어
굉장히 마음도 아프고 부끄럽고 합니다.
동아리의 1년 전체 큰 행사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매년 지역구 동아리 겨루기 대회
2.매년 전국 동아리 태권도 대회
3.매년 있는 대학 자체 동아리 축제 시범
얼마전 동아리 자체 축제 시범을 했는데
많이 아쉽더라구요.
군대 포함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오랜기간 동안 동아리 시범과 운동을 참가 못했지만.
이번 축제 시범을 보고
더 이상 이대로는 않되겠다 싶어,
시간적 어려움을 무릎쓰고 후배들과 운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동아리 사범으로 아니면 그저 선배로서 가르쳐 주려
운동계획을 작성중인데 많이 어렵네요.
올해 남은 것은 전국 태권도 동아리 대회입니다.
품새관련 경기도 함께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이러한 사정인데
제가 어떻게 후배들을 지도하는 것이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군대 태권도 조교정도와
도장에서 단기간 사범일, 아시다시피 연수를 위해 했던 운동과 국기원 연수. 그리고 과거 체육관에서 했던 운동에 대한 기억.
제가 갖고 있는건 이정도군요.
여러가지 운동방식을 지켜봤지만
일반적으로 초중고등학생 정도이다보니.
완전한 성인부 자체 운동은 맡아보지 못해 지도실력도 많이 부족하고 지식도 부족합니다.
일반 체육관엔 입시반도 있고
또 완전한 성인부도 있을 텐데
사실 완전한 성인부 체육관 운동은 많이 보질 못해 더 어렵네요.
1/저희는 어떤 방향으로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2/입시반처럼 시간과 초를 다투며 발차기를 만들어 가야 할까요?
3/아니면 품새를 위주로 수련해서 후배들의 기초를 닦아야 할까요.
4/단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품새를 가르쳐줘야할까요.(학교 태권도수업 지도교수님을 통해 가능)
5/기본발차기를 자세교정하면서 가르쳐야 할까요.
6/아니면 겨루기 위주로 수련해야 할까요.
7/태권무를 만들어 활동해야 하나요.
8/동아리는 친목을 진정한 목표로 해야 할까요.
9/동아라에게 실력을 바라는 것은 무리일까요.
10/앞으로 태권도 동아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떤 것일까요.
저희 동아리가
태권도 학과일 순 없습니다.
하지만, 멋진 태권도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일은 더더욱 두고볼 수 없다는 마음입니다.
후배들에게. 설령 겨루기를 잘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 태권도의 틀에 맞는 자세와 발차기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태극품새를 올바른 자세로, 유단자품새를 멋지게 소화해 낼 수 있는
태권도 동아리 학생은
너무 무리한 상상일까요?
한 동아리 내에
태권도 관련 연수도 받고 활동하는 학생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면.
지나친 요구일까요.
태권도 동아리가 기본적인 태권도 자세를 숙지하고 시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힘든 일일까요.
전 그렇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 어렵게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수련 동영상도 추천받고
링크받으며
수련 일지나 구체적 과정도 귀담아 듣겠습니다.
헬스관련 복합적인 것도 괜찮습니다.
태권도 동아리의 존재 자체가
태권도 이름에 먹칠을 하지 않기 위해.
미약하나마 후배들을 도와 함께 운동하려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품새를 나쁘지 않게 하는 편입니다.
저희 태권도 동아리 운동에 관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만 원색적인 비난은 피해주세요.
동아리가 얼마나 부족한지 압니다.
그러니 무도의 정신으로
비난보단 격려로, 조언으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기한은... 1년입니다.
동아리가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깊은 조언
자료.
부탁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그리고...
좋은 하루 되시길! ㅎ.
무카스를 시작페이지로






답변하기 (익명보장)
daekil32
우선 이쪽으로 연락 주세요글 잘 읽었습니다. 동아리에서 운동하시기에 상당히 많은 부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처음 운동을 하기 위해 힘든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건 인근 대학의 동아리들이 어떻게 운동하는 건지를 참고 하는 것입니다.
아래 동아리 태권도 사이트에서 도움을 구하시면 금방 됩니다. 그럼 찬기파랑가 올림
http://cafe.daum.net/GJTKD
출처 : 찬기파랑가
2010-06-14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