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쓴 글은 아니구요 발차기 , 타격기 기술 자료방에서 퍼온것입니다...
저도 많이 보고 참고해서 연습했으니깐 ^_^ 열심히하시면 잘 될꼬에요
안녕하세요. 김 민주입니다.
요즘 부쩍 주위에서도 외발턴에 관한 말을 많이 듣고있습니다.
초보자수련방에도 외발턴하는방법을 설명해달라는 글도 보이고 해서 제가 가진 자료하나 끄적여볼까 합니다.
외발턴의 사용 목적은 시범 발차기 및 540도 그외 고난이도 발차기를 배우기 위한 기초 단계다. 물론 외발턴이 안되고 540도가 되는 사람도 있지만 이런 사실들은 학습과정에서 잘못된 것이다. 먼저 외발턴을 차기 위해서는 기본기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외발턴을 연습하기 전에 돌려차기를 먼저 연습을 해야 하는데, 여기서 외발턴을 차기 위한 돌려차기는 반원을 그리듯이 차면 된다. 즉 반달차기를 찬다고 생각하면 된다. 돌려차기가 숙달되었으면, 돌개차기(턴차기)를 연습해야 한다. 턴은 앞으로 도는 턴을 연습해야하는데 이것도 역시 턴을 차고 나서 발을 돌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런 발차기에 필요한 훈련 및 기초체력운동으로는 계단뛰기, 언덕달리기, 단거리달리기, 줄넘기, 윗몸일으키기 등이 있다. 다음은 외발턴 연습방법에 대해 설명하겠다. 방법은 총 3단계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여기서는 오른발잡이로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1단계는 제자리 외발턴 연습이다. 먼저 자세를 잡은 상태에서 두발이 동시에 점프해서 찰려고 하는 발을 펴고, 안차는 발은 접어서 한바퀴 도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것이 충분히 되면 목표물을 차는 연습을 한다. 점프를 해서 찰려고 하는 발은 목표물을 차는 순간펴고 안차는 발은 점프를 뜰 때 무릎을 접어서 차도록 연습해야 한다. 이 때 목표물을 보고 차는 연습을 한다. 처음에는 무리하지 말고 무릎높이로 낮게 차는 연습을 하면서 점점 높게 차는 연습을 한다. 이런 연습을 통해 본인의 머리이상을 찬다면 2단계로 넘어간다. 먼저 왼발을 평평한 벽에 발을 올린다음에 오른발로 왼발을 돌려차듯이 뛰어 넘어서 오른발로 착지하는 연습을 한다. 찰 때 벽을 찰 수도 있으니 거리를 적당히 두고 연습하는것이 좋다. 이것 또한 발을 높게 차고 싶다면 지탱하는 발또한 높게 잡고 연습한다. 제자리에서 차는 것이 익숙해지만 달려가면서 딛고 차는 연습을 해야한다. 이 때 자신의 거리 컨트롤을 잘해서 차야된다. 이것은 목표물을 잡아주는 사람없이 혼자 연습할 수 있는 2단계 방법이 된다. 이것 또한 본인의 머리 이상을 차는 것이 자연스러워 지면 3단계에 도전한다. 1,2 단계의 연습방법을 충분히 숙달하고 1,2단계가 쉽게 된다면 외발턴 또한 쉽다. 외발턴은 한번 돌때가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여기서 처음에 돌 때 발을 크게 돌리면 잘 돌아가는 줄 아는데 크게 돌리는것은 상관이 없다. 직접 경험한 바로는 돌때 발을 크게 주지 말고 턴돌듯이 자연스럽게 도는 연습이 쉽다고 생각한다. 반 돌기전 상황에서 두발이 동시에 떠서 찰려고 하는 발 , 즉 1단계에 상황과 같은 것이다. 찰려고 하는 발은 목표물을 본 순간 펴고 안차는 발은 엉덩이 쪽까지 바짝 끌어 당겨서 차야한다. 차는게 전부는 아니라 찼던 발로 착지하는 동장이 중요하다. (rlrja)
답변하기 (익명보장)
cokyo2002
540 발차기와 외발턴 요령540도 회전차기 요령
1단계:뒷꿈치들고 점프/점프(3개월 꾸준히)
2단계:공중회전(턴돌기) (3개월)턴돌고앞차기하듯 차진말고 바로후리기
3단계:자세잡고 발차기 (3개월)
요령:찰발 뒤로 축발90도전방 무게중심뒤로
주의:회축발차기가 이미 능숙해야함
회전시 무게중심 뒤로둘것
<일단 제가 아는거구요. 밑에는 퍼온겁니다.>
안녕하세요 ,, 제가 쓴 글은 아니구요 발차기 , 타격기 기술 자료방에서 퍼온것입니다...
저도 많이 보고 참고해서 연습했으니깐 ^_^ 열심히하시면 잘 될꼬에요
안녕하세요. 김 민주입니다.
요즘 부쩍 주위에서도 외발턴에 관한 말을 많이 듣고있습니다.
초보자수련방에도 외발턴하는방법을 설명해달라는 글도 보이고 해서 제가 가진 자료하나 끄적여볼까 합니다.
외발턴의 사용 목적은 시범 발차기 및 540도 그외 고난이도 발차기를 배우기 위한 기초 단계다. 물론 외발턴이 안되고 540도가 되는 사람도 있지만 이런 사실들은 학습과정에서 잘못된 것이다. 먼저 외발턴을 차기 위해서는 기본기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외발턴을 연습하기 전에 돌려차기를 먼저 연습을 해야 하는데, 여기서 외발턴을 차기 위한 돌려차기는 반원을 그리듯이 차면 된다. 즉 반달차기를 찬다고 생각하면 된다. 돌려차기가 숙달되었으면, 돌개차기(턴차기)를 연습해야 한다. 턴은 앞으로 도는 턴을 연습해야하는데 이것도 역시 턴을 차고 나서 발을 돌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런 발차기에 필요한 훈련 및 기초체력운동으로는 계단뛰기, 언덕달리기, 단거리달리기, 줄넘기, 윗몸일으키기 등이 있다. 다음은 외발턴 연습방법에 대해 설명하겠다. 방법은 총 3단계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여기서는 오른발잡이로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1단계는 제자리 외발턴 연습이다. 먼저 자세를 잡은 상태에서 두발이 동시에 점프해서 찰려고 하는 발을 펴고, 안차는 발은 접어서 한바퀴 도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것이 충분히 되면 목표물을 차는 연습을 한다. 점프를 해서 찰려고 하는 발은 목표물을 차는 순간펴고 안차는 발은 점프를 뜰 때 무릎을 접어서 차도록 연습해야 한다. 이 때 목표물을 보고 차는 연습을 한다. 처음에는 무리하지 말고 무릎높이로 낮게 차는 연습을 하면서 점점 높게 차는 연습을 한다. 이런 연습을 통해 본인의 머리이상을 찬다면 2단계로 넘어간다. 먼저 왼발을 평평한 벽에 발을 올린다음에 오른발로 왼발을 돌려차듯이 뛰어 넘어서 오른발로 착지하는 연습을 한다. 찰 때 벽을 찰 수도 있으니 거리를 적당히 두고 연습하는것이 좋다. 이것 또한 발을 높게 차고 싶다면 지탱하는 발또한 높게 잡고 연습한다. 제자리에서 차는 것이 익숙해지만 달려가면서 딛고 차는 연습을 해야한다. 이 때 자신의 거리 컨트롤을 잘해서 차야된다. 이것은 목표물을 잡아주는 사람없이 혼자 연습할 수 있는 2단계 방법이 된다. 이것 또한 본인의 머리 이상을 차는 것이 자연스러워 지면 3단계에 도전한다. 1,2 단계의 연습방법을 충분히 숙달하고 1,2단계가 쉽게 된다면 외발턴 또한 쉽다. 외발턴은 한번 돌때가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여기서 처음에 돌 때 발을 크게 돌리면 잘 돌아가는 줄 아는데 크게 돌리는것은 상관이 없다. 직접 경험한 바로는 돌때 발을 크게 주지 말고 턴돌듯이 자연스럽게 도는 연습이 쉽다고 생각한다. 반 돌기전 상황에서 두발이 동시에 떠서 찰려고 하는 발 , 즉 1단계에 상황과 같은 것이다. 찰려고 하는 발은 목표물을 본 순간 펴고 안차는 발은 엉덩이 쪽까지 바짝 끌어 당겨서 차야한다. 차는게 전부는 아니라 찼던 발로 착지하는 동장이 중요하다. (rlrja)
출처 : http://cafe.daum.net/4000SPK
2006-06-16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