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는 실전에서 약합니까?

2005-12-05 / 조회수 : 4,428 신고
태권도는 비실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돌개차기든 뒤차기든 회축이든 태권도 하시는분이 태권도의 실전성을 얘기하시면서 말하는 발차기는 굉장히 동작이 크지요 물론 저런걸 맞으면 숨도 못쉴 정도긴한데 저걸 누가 맞아주냐 이거죠.
받아치기라든지 카운터라든지 자신의 실력이 월등하다면 모를까요. 그런상황이라면 저런기술을 쓸 필요도없구요. 걔다가 문제는 발차기는 쉽게 잡힌다는거죠. 아무리 연습을해도 발차기 하려는 사람은 표적에 닿고 나와야지(그후에도 잠시동안 위험) 기술이 끝나는데 잡는건 손만 쭉 뻗으면 끝이라는거죠.
물론 다리가 잡힌상태라면 걔다가 길거리 싸움이라면 거의 끝난거라고 봐야죠
잡힌상태에서 잡은사람이 잡은 발을 살짝든다던지 다른 손으로 살짝민다든지 하면 모든 공격에 스토핑이 너무나도 쉽고 간단하게 이루어 지는대다가
그 상황에선 테이크 다운도 넘어뜨린후 발이나 손으로 얼굴을 짓밟는것도 너무 쉬워지기때문이죠.

상대보다 아주 실력이 뛰어나지 않는 이상에야 발차기는 쓰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규칙이 있다면 모르지요.)
게다가 태권도 같은 경우는 거의 발차기만 쓰거든요. 무에타이나 이종격투기처럼 손으로 혼란을 시킨다던지 할수도 없다는거잖습니까.
발을 들어서 막는 효과적인 발차기 방어법은 반칙이고요.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태권도가 실전적이라고 할수있는건가요?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건방지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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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1894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제 생각에는 어느 무술이 강하고 어느 무술이 약하다는 식의 말은 어울리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무술은 하나로 통하고 각 무술의 최고 고수는 다른 무술의 초급자를 제압할 수 있습니다. 어느
    무술을 배우냐가 아니라 얼마나 수련을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개똥철학

    2006-08-16 신고

    댓글 0
  • 실전성을 강화시키려면 기본적으로 규칙이 없어야겠지요그렇게되면 부상자가 속출할테고 그렇게하다간 무술하는사람이 얼마 안남을것이며 그런 무술을 이런 시대에 지속 시키기는 어려울듯하긴 하지만...

    2005-12-18 신고

    댓글 0
  • 707jjb

    실전성 하나로는 완벽할수 없다..
    제목과 같이 실전이라는 것은 하나로는 완벽할수 없는것 입니다.. 각각 추구 하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저두 지금 태권도를 하고 있지만.. 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런 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른 무술을 보다라도 같은 이유입니다.. 무에타이는 그라운드 기술이 또 유도는 타격기 권투기 타격기와 발차기등 어느 하나 완벽한 무술은 지금 없습니다.. 하나 하나 보완해 나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 다행인 것은 하나의 무술을 습득하면 다른 무술은 쉽게 습득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는 태권도에 복싱 기술을 접목 시키면 어떤 무술을 배운사람보다도 더 훌륭한 타격선수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에타이보다 태권도의 발차기가 힘이 없다라고 하지만 태권도의 발차기는 유연성 있게
    깊은 타격을 주기때문에 타격 효과는 비슷하다고 본 인은 생각하며 또 태권도의 연결발차기와 긴리치는 복싱과 결합시 최고의 상황을 보완해줄수 있다라고 생각하며 또 주짓스나 그라운드 기술 까지 배우면 매우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완벽한 무술은 없습니다.. 각각 무술의 대련 장면을 보면 그무술을 틀에서만 합니다..
    지금의 종합격투기와는 다르죠.. 완벽함을 추구하려면 목표를 설정하고 거기에 맞는 운동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출처 : 본인 생각

    2005-12-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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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el-yana


    솔직히 예기하면, 저도 님의 생각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태권도는 무예가 아니라,
    심하게 스포츠화 되어버렷기 때문이죠.
    하지만 원래 정통 태권도는 명칭이 수박 이라고 하여, 고구려가 세계최강국이 될 수 있게해준 무술입니다.
    그점에선 현 태권도의 스포츠화는 정말 안타깝다고 할수 있죠.

    그러나, 완벽한 무술은 없으며, 어떤 무술이라도 각기 장단점이 있습니다. 님이 실전적으로 응용만 한다면
    태권도 역시 그리 나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타격계 최강이라는 무에타이(무에보란 제외) 역시, 유술계에 약하며, 유도나 관절기술의 합기도 역시
    타격계에 약합니다.

    무술은 옵션입니다. 중요한 것은 님이 어떻게 응용하느냐는 것이죠.

    일제시대 한국 제 1의 주먹이었던, 시라소니는 40 : 1로 싸워서 이긴 실화를 가진 거의 무적무패의
    fighter 였지만, 무슨 무술을 체계적으로 배웠다거나 그런건 아니엇습니다. 물론 시라소니의 주요기술들이
    무에타이쪽에 근접하고는 있지만. 정식으로 무에타이를 배운건 아니었다는 거죠.
    시라소니 다음간다는 쌈꾼, 그리고 가장 유명한 김두한 역시, 평생에 무슨 무술을 배웠다는 예기는 못들엇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무술은 옵션입니다. 중요한건 님의 응용력이죠.

    "내래 굳건한 맘가짐으로 상대방에게 살기를 느끼면, 주먹이든 발이든, 흉기든 상관없다"
    - 시라소니.



    출처 : 직접 작성

    2005-1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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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t5

    실전성이라?
    태권도의 실전성이 없다고 하는것은 일선 태권도도장에서 겨루기를 시합겨루기(발로 몸통과 얼굴, 주먹으로 몸통만 공격)만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태권도가 실전성이 없어진 이유 : 보호구의 발전. 보호구의 발전으로 신체에 강한 타격을 받을 기회가 적어짐. 태권도시합에서 주먹으로 얼굴타격의 금지. 태권도시합을 뛰는 선수도 주먹으로 얼굴을 맞아보지 안음
    일부 태권도장에서는 아직도 옛날 스타일(일격필살, 일당백)로 가르치는 태권도장도 있지만 대부분 시합식 겨루기를 가르치죠.
    하지만 지금처럼 모든 무술의 장단점이 들어나있는 상황에서(방송이나 인터넷등)강한무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한 사람만 있을뿐.(타고난 신체적 조건, 강한 정신력, 마치 죽을것 같이하는 연습)
    어떤 무술을 하든지 그 사람의 기본 무술이 무엇이냐지 강한 무술은 없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실전성이란 어느것을 말하는지 모르지만 다른 종목간의 겨룸을 말하는지 싸움을 말하는지.
    상대와 능력이나 실력이 비슷하다고 볼때 이종간의 겨룸이라면 상대방의 무술을 이해하고 이용하는능력, 나의 장점을 적절히 사용하는능력, 룰이나 규칙의 이해 능력 등이 승패를 가르고. 싸움이라면 쌈에대한 동물적인 감각, 주변의 상황이나 물건들을 응용하는 방법등이 쌈움의 결과를 말하여 줄것입니다.
    글을 올리신분은 어떤무술이 가장 실전성이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무술이 있겠죠.
    그 무술이 과연 이종간의 겨룸이든 싸움에도 가장 실전성있을 까요?
    세상의 어떤 무술도 위에서 말한 강한사람(타고난 신체적 조건, 강한 정신력, 마치 죽을것 같이하는 연습)
    은 이길 수 없습니다. 오로지 위에서 말한 강한사람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또다른 강한 싸람일뿐.
    강한 훈련을 버틸수있다면 그곳에 실전성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할수있는 무술은 태권도가 가장 근접한것 같습니다.

    출처 : 혜성태권도MMA

    2005-1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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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rquddnr

    예전일이 생각나서 적습니다.
    예전 중학교때 일입니다.
    어느날 학생이 이렇게 수학 선생님 한테 물었습니다.아이들은 대 부분 다 그랬겠지만 비 아냥 거리며 웅성 거렸습니다.
    " 선생님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이런 수학을 어디서 써 먹습니까?"
    그러자 선생님은 분필을 잠시 놓으 시더니 이렇게 말했죠
    " 그렇다면 너희가 배우는 과목중 반드시 필요한 과목이 어디 한가지라도 있느냐? 있다면 어디 말해봐라"
    아이들은 갑자기 조용해 졌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도 태권도를 하는 입장에서 태권도의 약점이 없다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아니 반드시 있죠..
    어떠한 훌륭한 기술이라도 반드시 약점은 잇습니다, 어떤것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훌륭한 기술이지요
    그리고 반드시 어느 무술이나 약점이 있죠
    하지만 그것을 노력으로 뛰어넘고 그것을 가만 하고 용기를 내는것이 무술의 맛입니다.
    한번 찾아 볼려면 찾아 보세요,,약점없는 무술을...하하하

    출처 : 없습

    2005-1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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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audzzang

    태권도
    태권도가 현재는 무술보다 스포츠에 더 가까워 졌습니다.
    오래 배울 무술은 아닙니다. 차라리 유도를 더 배우지요. 오래 태권도를 수련하시는 분들은 싸움의 노하우를 각자 가지고 계시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제생각에도 태권도는 실전성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품새와 겨루기가 다르듯이 교육방침이 다르고 품새방식으로 싸워야 하나 겨루기하듯이 싸워야 하나 혼란이 많을 것 입니다.
    화려하고 동작이 큰 발기술은 상대방이 피할 것이고 단순발차기로 공격한다면 잡을 것입니다.
    1년전 텔레비젼에서 태권도로 격투대회에 나오신분(이름은 모르겠음)은 킥복싱선수와 싸우셨는데 압도적인 공격으로 이기셨습니다. 물론 룰의 방식을 최대한 이용을 잘했죠.(심판이 자주 두 선수를 멀리 떨어뜨렸음)
    그 분은 복합공격을 하셨습니다. 공중으로 날으셔서 오른다리로 상대방허벅지를 살짝차시고, 그대로 왼발로 머리를 차버렸습니다. 막아도 강한 타격때문에 바로 반격할 생각은 하지 않았죠. 그다음에 시간을 번 (2~3초)태권도선수는 착지후 바로 주먹연타로 끝냈습니다.
    연발발차기가 중요하고 (목도리도마뱀띄듯이 상대방양옆으로 발차기) 태권도의 지르기도 연발로 해주어야 됩니다.
    밀어차기나 하단차기로 공격하지 못하게 한후 상단돌려차기로, 상대방이 멍청하게 서있을때는 옆차기나 뒤돌려차기가, 상대방이 공격중에는 반격으로 앞차기후 바로 지르기공격 등등
    응용기술이 중요하지요. 많이 싸워봐야 해답이 나올 것입니다.


    출처 : 본인생각

    2005-1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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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rror4

    윗분과는 의견이 조금 다르지만...
    돌려차기, 회축처럼 옆에서 들어오는 발차기도 있지만, 앞차기나 밀어차기(제가 도장다닐때 직접 배웠습니다

    만..;) 처럼 앞에서 들어오는 발차기도 있지요. 뒷차기도 정면에서 받지만 동작이 너무 커서 위험하고..

    앞차기 하나만 제대로 수련해도 상당히 실전적이라 생각합니다만.. 일반적으로 접하는 로우킥,하이킥과는

    각도가 전혀 다르고, 주먹 공격과도 각도가 많이 다르니까요. 물론 수련을 거쳐 일정 속도 이상의 빠른 발이

    필요하긴 하겠지요.

    출처 : 본인

    2005-12-07 신고

    댓글 0
  • jaerhee

    에고;;;
    태권도가 비 실전적인 것은 너무 발 기술에 집착한 이유도 있지만 아마도 제대로 된 실전 교육은 받지 않고 그저 시합에서 점수를 따기위한 테크닉만 배워서라고 생각하네요. 태권도에도 사실 꽤 주먹 기술도 많고 발차기도 빠르죠. 발차기가 잡히기 쉬운 이유는 발차기에 스넵을 주지 않고 그냥 퉁 하고 자신감 없이 차서 그럽니다. 빨리, 그리고 강하게 스넵을 넣어 차면 말이 틀려지죠. 그리고 발차기는 빨리 차는게 아니라 일격필살이라는 느낌으로 차야 합니다. 돌려차기도 발등이 아닌 압축으로 차는 거죠, 그래야 맞았을때 갈비가 부서지고 턱이 부서지죠. 에궁, 전 태권도를 그렇게 배워서 실전성 지향이죠. 정의하고 싶은 것은 태권도도 충분히 어떻게,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배웠냐에 따라 실전성이 판가름 납니다. 자유 기사에 "박진감 없는 스포츠? 아니면 실전성 없는 무술?" 을 읽어보세요.

    출처 : 본인작성

    2005-12-05 신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