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단련에
신체단련에 간편한건 없습니다.
피나는 노력이 따릅니다.
간편한만큼 단련정도도 약하겠지요.
간편한걸 찾으신다면 그냥 쉬세요
출처 : 나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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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nival4
손쉬운거..`
집에서 맨손체조와 간단한 웨이트를 함으로서 힘이 길러집니다.
정권(검지와 중지의 시작마디부분)으로 팔굽혀펴기를 합니다.
적당한 크기의 나무토막으로 수도단련(손날) 을 하는데 가볍게 치고 누릅니다..
정강이단련등은 다른분들이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이만
출처 : 집에서 많이 하던거
200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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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cnm
단련답변중에
먼저 질문하신분의 구체적인 단련 부위는 모르겠지만 무술 혹은 무예에서의 각기 다른 무예장르마다
단련모습도 모두다 다를뿐더러 쓰임 방법 등도 차별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것이 중요하다면
남의것도 존중할줄 알아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이구요 예를 들어 사람들이 말하는
무에타이의 정강이단련 방법 병이나 나무등으로 정강이를 문지르는 방법
또는 극진에서의 정권수련 등 일반적으로 보기에 다소 무식하다고 생각할수 있는것들도
다 그나름의 수련 방법이며 접하지 않은분들은 무작정 하는듯 보이지만 다 단계가 있고 방식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니 그런것들을 타무예를 하는 분들이 흉칙하게 볼일도 또는 무식하다
라는 말씀을 하는것도 삼가해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에게는 그정도의 단련은 솔직히 불필요한것이 사실입니다
목숨을 내걸고 싸우는 싸움은 일생에 몇번 올수도 있겠지만 그걸 꼭 맞서 싸울 필요도
없을뿐더러 직업적으로 무술을 하는 이들도 기본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하기 때문에
심한 단련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신의 강화를 위해서 또는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라면 단련도 어느정도 필요한 무예수련의 한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내가 이토록 단련을 해서 유사시에 적을 한번에 제압하겠다라는 뜻이 결코아니라
내가 이렇게 단련된 몸으로 싸움을 한다면 상대는 잘못될지도 모른다 라는..
나는 이정도로 단련되었기 때문에 자제할줄 알아야 하겠다 라는 정신적인 승화에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정권 단련을 하고 있습니다만 결코 쉬운 길은 아닌듯 합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훈장처럼 굳은살이 박혀있지만 처음 시작은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손이 흉칙하게 물집이 잡히고 핏물이 고이고 터지고 아물고 그걸 몇십번 반복하는새 굳은살이
피부를 보호 하더군요 인내력없이는 완성하기 힘든 것입니다 단련이라는것!
또한 지금은 굳은살이 어느정도 있어서 정권수련을 무슨 자연석을 깨부수듯 쉽게 할거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건 마음일 뿐입니다 정권단련을 해서 주먹에 굳은살이 박히고 전혀 박히지 않았을때와
비교하면 감각이 둔한것은 사실이지만 자신감에 어떤물체를 부순다라고 휘둘렀다간 그간의 정권단련은
실패로 돌아가고 맙니다 단련이 되었으니 막 휘둘러도 될거야 라는 건 큰 오산이다 라는 말이 하고싶습니다
그런 경우 종종 다치곤 합니다 또 내 몸이 받아줄수 없을정도의 것이기에 상처는 뼈속까지 전해지지요
자신의 정권에 굳은살이 박히고 심적으로 이정도면 뭐라도 부술수 있을거야 라는 자신감을 얻는것에
그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또 그렇게 굳은살로 뒤덮혔더라도 평소하던데로 꾸준히 소신있게
단련을 계속 이어 나가는 것이 부상의 위험을 줄이는 길입니다
또한 옳바른 정권단련을 하고자 한다라면 자제시켜줄수 있는 스승이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수련으로 자신만을 생각하고 자신감에 가득찰수록 작은것은 돌아볼줄 모르는것이 사람입니다
자신감이 생기고 굳은살이 뒤덮히게 되면 오만함 이라는 못된 생각이 찾아옵니다 그걸 중재해줄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련에서도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어떤 매체나 책이나 그런것의 설명만을 보고 따라하는것은 그저 따라하기일뿐
옳바른 단련또한 힘들다고 봅니다 스승을 두십시오
그리고 사람인체는 어느정도는 단련이 된다 하지만 노력해도 단련될수 없는 부위도
많습니다 사람의 안면부위가 특히 그렇고 복부는 복근을 단련해 어느정도 단련이 되겠지만 명치
부위는 단련할수 없습니다 사람신체의 혈 급소라는 부위가 왜 명치인지를 생각해 보시면
알것입니다 명치는 단련이 안되지만 복부는 단련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명치를 세게 치면
숨통이 끊어지는 고통이 옵니다 그리고 갈비대 역시 단련이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단련하는 신체 부위는 이렇습니다 수기 쪽에는 정권 손날 손목 등주먹 등 단련안하는곳이
없을정도로 많은곳을 단련하고요 족기 쪽으로는 발등바로위 정강이부위를 많이들 단련합니다
때론 팔꿈치 무릎등도 단련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극진에서의 맺집기르기단련도 있겠지요
복부단련밑 타격부위를 단련하는것 등등...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스승을 두고 통제력하게 단련하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수련하세요
출처 : 본인
200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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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anio
답변입니다.
신체의 단련이란게 어떤걸 말씀하시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첫재로 근육의 단련의 경우에는 밑에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하시면 될듯하구요
2번째로 인체 단련 즉 극진에서 말하는 단련수련이란게 있습니다.
사실 제가 극진을 배우고 있습니다만.... 저희 도장에서는 맷집기르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말그래도 얼굴빼고 맞아서 타격이 있는부분을 단련하는겁니다.
이거는 한명이 더 있어야 가능한데여.
일단 혼자서 할수있는것은 가장 보편적으로 정권단련이 있습니다.
정권이라고 하는 부분을 익히 알고 계실거라고 믿구요
자세는 주먹쥐고 팔굽혀 펴기자세에서 땅과 닿이는 부분이 오로지 정권부분만을 닿인 상태에서
팔굽혀 펴기를 하면 됩니다 이때 등부터 발끝까지가 1자가 되어야하구요
절때 엉덩이를 들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단련은 크게 복근 단련(명치부분)과 대퇴부 단련입니다.
일단 복근 단련은 단련하는 사람이 뒷짐을 진체 배전체에 힘을 주고 있으면
다른 한사람이 주먹으로 명치부분을 집중적으로 치면 됩니다.
그리고 명치가 아플때는 명치 아랫부분인 복근쪽을 치면 되구요
그리고 대퇴부 역시 단련자가 열중셧 자세에 있고
다른 한사람이 대퇴부를 향해서 하단차기(로우킥)을 날려주시면 됩니다.
흐음 첨부터 쌔게 하기는 무리고요 어느정도 아플정도만 하면됩니다.
이게 무식한 방법이라고는 하지만 제일 확실한 단련 수련부분중 하납니다.
사실 얼굴(머리) 빼고는 우리 인체는 거의대부분이 단련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바람의 파이터를 보시면 최영의 총재님이 하셧던 단련이 나오죠...;;;
출처 : 본인생각
200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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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park
예전에 자취방에서 했던 방법
작은 방안에서, 그리고 특별히 갖추어 놓은 운동기구없이 단련했던 방법입니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자세로 엎드려서 팔굽혀펴기를 하는데 내려간 자세에서 10초이상을 버터야 합니다.
운동을 좀 했던 사람이라도 20회 이상 해내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단 기간에 강한 상체를 만듭니다.(나중에 손가락을 세우고 하세요)
그리고 벽에 물구나무를 서서 버티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1분을 목표로 하고 점차 시간을 늘려나갑니다.
어느정도 힘이 붙게되면 팔굽혀펴기를 시작합니다.
나중에 손가락을 세우고 하는 단계까지 이르면, 커다란 자신감이 생겨날 겁니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참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즐기는 것입니다.
꾸준히 해 보세요.
무리한 욕심은 부상을 유발합니다.
답변하기 (익명보장)
sr16m4
신체단련에신체단련에 간편한건 없습니다.
피나는 노력이 따릅니다.
간편한만큼 단련정도도 약하겠지요.
간편한걸 찾으신다면 그냥 쉬세요
출처 : 나
2005-03-24 신고
carnival4
손쉬운거..`집에서 맨손체조와 간단한 웨이트를 함으로서 힘이 길러집니다.
정권(검지와 중지의 시작마디부분)으로 팔굽혀펴기를 합니다.
적당한 크기의 나무토막으로 수도단련(손날) 을 하는데 가볍게 치고 누릅니다..
정강이단련등은 다른분들이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이만
출처 : 집에서 많이 하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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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cnm
단련답변중에먼저 질문하신분의 구체적인 단련 부위는 모르겠지만 무술 혹은 무예에서의 각기 다른 무예장르마다
단련모습도 모두다 다를뿐더러 쓰임 방법 등도 차별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것이 중요하다면
남의것도 존중할줄 알아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이구요 예를 들어 사람들이 말하는
무에타이의 정강이단련 방법 병이나 나무등으로 정강이를 문지르는 방법
또는 극진에서의 정권수련 등 일반적으로 보기에 다소 무식하다고 생각할수 있는것들도
다 그나름의 수련 방법이며 접하지 않은분들은 무작정 하는듯 보이지만 다 단계가 있고 방식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니 그런것들을 타무예를 하는 분들이 흉칙하게 볼일도 또는 무식하다
라는 말씀을 하는것도 삼가해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에게는 그정도의 단련은 솔직히 불필요한것이 사실입니다
목숨을 내걸고 싸우는 싸움은 일생에 몇번 올수도 있겠지만 그걸 꼭 맞서 싸울 필요도
없을뿐더러 직업적으로 무술을 하는 이들도 기본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하기 때문에
심한 단련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신의 강화를 위해서 또는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라면 단련도 어느정도 필요한 무예수련의 한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내가 이토록 단련을 해서 유사시에 적을 한번에 제압하겠다라는 뜻이 결코아니라
내가 이렇게 단련된 몸으로 싸움을 한다면 상대는 잘못될지도 모른다 라는..
나는 이정도로 단련되었기 때문에 자제할줄 알아야 하겠다 라는 정신적인 승화에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정권 단련을 하고 있습니다만 결코 쉬운 길은 아닌듯 합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훈장처럼 굳은살이 박혀있지만 처음 시작은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손이 흉칙하게 물집이 잡히고 핏물이 고이고 터지고 아물고 그걸 몇십번 반복하는새 굳은살이
피부를 보호 하더군요 인내력없이는 완성하기 힘든 것입니다 단련이라는것!
또한 지금은 굳은살이 어느정도 있어서 정권수련을 무슨 자연석을 깨부수듯 쉽게 할거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건 마음일 뿐입니다 정권단련을 해서 주먹에 굳은살이 박히고 전혀 박히지 않았을때와
비교하면 감각이 둔한것은 사실이지만 자신감에 어떤물체를 부순다라고 휘둘렀다간 그간의 정권단련은
실패로 돌아가고 맙니다 단련이 되었으니 막 휘둘러도 될거야 라는 건 큰 오산이다 라는 말이 하고싶습니다
그런 경우 종종 다치곤 합니다 또 내 몸이 받아줄수 없을정도의 것이기에 상처는 뼈속까지 전해지지요
자신의 정권에 굳은살이 박히고 심적으로 이정도면 뭐라도 부술수 있을거야 라는 자신감을 얻는것에
그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또 그렇게 굳은살로 뒤덮혔더라도 평소하던데로 꾸준히 소신있게
단련을 계속 이어 나가는 것이 부상의 위험을 줄이는 길입니다
또한 옳바른 정권단련을 하고자 한다라면 자제시켜줄수 있는 스승이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수련으로 자신만을 생각하고 자신감에 가득찰수록 작은것은 돌아볼줄 모르는것이 사람입니다
자신감이 생기고 굳은살이 뒤덮히게 되면 오만함 이라는 못된 생각이 찾아옵니다 그걸 중재해줄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련에서도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어떤 매체나 책이나 그런것의 설명만을 보고 따라하는것은 그저 따라하기일뿐
옳바른 단련또한 힘들다고 봅니다 스승을 두십시오
그리고 사람인체는 어느정도는 단련이 된다 하지만 노력해도 단련될수 없는 부위도
많습니다 사람의 안면부위가 특히 그렇고 복부는 복근을 단련해 어느정도 단련이 되겠지만 명치
부위는 단련할수 없습니다 사람신체의 혈 급소라는 부위가 왜 명치인지를 생각해 보시면
알것입니다 명치는 단련이 안되지만 복부는 단련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명치를 세게 치면
숨통이 끊어지는 고통이 옵니다 그리고 갈비대 역시 단련이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단련하는 신체 부위는 이렇습니다 수기 쪽에는 정권 손날 손목 등주먹 등 단련안하는곳이
없을정도로 많은곳을 단련하고요 족기 쪽으로는 발등바로위 정강이부위를 많이들 단련합니다
때론 팔꿈치 무릎등도 단련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극진에서의 맺집기르기단련도 있겠지요
복부단련밑 타격부위를 단련하는것 등등...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스승을 두고 통제력하게 단련하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수련하세요
출처 :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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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anio
답변입니다.신체의 단련이란게 어떤걸 말씀하시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첫재로 근육의 단련의 경우에는 밑에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하시면 될듯하구요
2번째로 인체 단련 즉 극진에서 말하는 단련수련이란게 있습니다.
사실 제가 극진을 배우고 있습니다만.... 저희 도장에서는 맷집기르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말그래도 얼굴빼고 맞아서 타격이 있는부분을 단련하는겁니다.
이거는 한명이 더 있어야 가능한데여.
일단 혼자서 할수있는것은 가장 보편적으로 정권단련이 있습니다.
정권이라고 하는 부분을 익히 알고 계실거라고 믿구요
자세는 주먹쥐고 팔굽혀 펴기자세에서 땅과 닿이는 부분이 오로지 정권부분만을 닿인 상태에서
팔굽혀 펴기를 하면 됩니다 이때 등부터 발끝까지가 1자가 되어야하구요
절때 엉덩이를 들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단련은 크게 복근 단련(명치부분)과 대퇴부 단련입니다.
일단 복근 단련은 단련하는 사람이 뒷짐을 진체 배전체에 힘을 주고 있으면
다른 한사람이 주먹으로 명치부분을 집중적으로 치면 됩니다.
그리고 명치가 아플때는 명치 아랫부분인 복근쪽을 치면 되구요
그리고 대퇴부 역시 단련자가 열중셧 자세에 있고
다른 한사람이 대퇴부를 향해서 하단차기(로우킥)을 날려주시면 됩니다.
흐음 첨부터 쌔게 하기는 무리고요 어느정도 아플정도만 하면됩니다.
이게 무식한 방법이라고는 하지만 제일 확실한 단련 수련부분중 하납니다.
사실 얼굴(머리) 빼고는 우리 인체는 거의대부분이 단련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바람의 파이터를 보시면 최영의 총재님이 하셧던 단련이 나오죠...;;;
출처 : 본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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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park
예전에 자취방에서 했던 방법작은 방안에서, 그리고 특별히 갖추어 놓은 운동기구없이 단련했던 방법입니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자세로 엎드려서 팔굽혀펴기를 하는데 내려간 자세에서 10초이상을 버터야 합니다.
운동을 좀 했던 사람이라도 20회 이상 해내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단 기간에 강한 상체를 만듭니다.(나중에 손가락을 세우고 하세요)
그리고 벽에 물구나무를 서서 버티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1분을 목표로 하고 점차 시간을 늘려나갑니다.
어느정도 힘이 붙게되면 팔굽혀펴기를 시작합니다.
나중에 손가락을 세우고 하는 단계까지 이르면, 커다란 자신감이 생겨날 겁니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참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즐기는 것입니다.
꾸준히 해 보세요.
무리한 욕심은 부상을 유발합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2005-03-1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