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이나 시라소니는 어떻게 체급을 극복했을까?

2004-09-09 / 조회수 : 9,956 신고
이소룡이나 시라소니 둘다 키가 175 정도되는걸로 알고있고

몸무게도 65정도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키에 몸무게도 많이 나가지 않는편인데

어떻게 둘다 가히 최고라는 명칭을 받을만큼 그렇게 강할수 있었을까요?

가장 이해가 않되는게 이소룡의 옆차기가 어떻게 그 체중으로 서양의 거구를 날렸을까....

정말 궁금합니다

시라소니도 자신보다 훨씬 큰 주먹들을 잡은걸 보면 두분다 엄청난

요령이나 특기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 주위에도 정말 실전을 많이 겪으신 분들은

다 키가 작거나 체격이 그리 크지 않더군요

정말 궁금합니다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왔을까요? 스피드로? 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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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성

    이소룡은 주로 서양사람 서양배우들과 촬영해서 키 175가 크지않게 보일수도 있지만
    동양인체구로 60~70년대 당시로썬 큰키고요 평균키가 170이 넘지않던 시기입니다

    시라소니 177cm입니다 일제강점기~50년대때 그정도면 체급을 극복한 게 아니라
    오히려 시라소니가 체급깡패 수준이에요 그당시 평균키가 160을 웃돌던 시기였습니다

    2024-06-08 수정 삭제 신고

    댓글 0
  • lovebrit

    답변입니다 !
    사람이 강해지는것
    선천적인게 아닙니다
    절대 후천적이죠
    slaa 님이 하신말씀 전 이해가 안됩니다
    일반인의 한계를 넘는 수련으로 괴물이다
    이런식으로무시한다 라고말씀하셨죠
    알지도못하면서 너무 잘난척하시네요
    정말로 그사람들은 일반인의 상식을 벗어나는 삶과 훈련을 했습니다
    이소룡같은 사람들은 정말 극한까지 단련한사람들입니다
    보통사람은 하루 이틀 버티면 칭찬받을정도의 훈련일겁니다...
    이소룡이 어떻게 단련을 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slaa 님 너무 막 말하네요 - -
    시라소니 같은 사람이 체급극복할수있었던 이유
    별거 아니죠 깡입니다..
    이런말 하면 또 누군가 웃겠죠 헛소리라고
    하지만 절대 헛소리 아는척하는거 아닙니다 - -
    시라소니 , 김두한 살던 시대가 얼마나 험한세상이었는지 아십니까??
    시라소니와 김두한은 어렸을때부터
    초등학생나이때부터 이미 밥먹고 싸움질만 했던 사람들입니다
    어쩔수없었겠죠 그때당시엔 워낙 세상이 험해서
    자신이 살아남기위해서는 싸우는수밖에 없었으니까요
    말 그대로 밥먹고 자는시간빼면 싸움질만 하던사람들이었습니다
    그것도 애들끼리싸운것도아니고 자기들 이익을 빼앗으러 오는
    동네 불량 청소년들, 어른깡패들 이런사람들과
    벌써 초등학생 나이때부터 싸우기시작했던것입니다
    하루에도 네다섯번씩 죽을지 살지 병신될지도 모르는 그런 싸움들을
    초등학생때부터 시작했던 사람들입니다
    강하지못하면 살아남을수없었던.. 그때는 그런 더러운 세상이었습니다..
    시라소니,김두한같은 사람들이 뭐 따로 무술을 배웠겠습니까??
    아니죠 어렸을때부터 그사람들한테는 대련보다 더 심한 실전싸움이
    생활이었으니까요... 진정한 말그대로 싸움꾼 들이죠
    그걸 십년 이십년 삼십년 계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덩치크고 힘잘쓰고 무술 몇단이라는 깡패들도
    김두한 시라소니 만나면 이기지못하고 형님하며 고개숙이는겁니다
    이미 살아온 생활이. 헤쳐나온 아수라장의 숫자가 틀리거든요
    말그대로 깡... 담력하나로 살아온 김두한 시라소니 입니다
    야인시대보세요. 물론 드라마라서 과장되긴했겠지만
    칼든사람 수십명과 김두한 혼자싸우잖아요
    그게 왜 그렇겠습니까 실력이 뛰어나서? 아니죠
    자신감과 담력 . 그게 있으니 그렇게 맞설수있는거죠...
    체급이요?? 그런건 그사람들에게 문제가 전혀 안되죠
    그런건 항상 있는 일이었으니까.
    그리고 시라소니가 박치기로 바위부수고
    이소룡이 옆차기로 서양의 거구를 날리는것..
    포인트. 포인트를 잡아낸겁니다
    예를 들어 사람을 들어올릴때 그냥 들면 못들죠;;
    하지만 허리춤을 잡아 들면 힘이센 사람의 경우에는
    한손으로도 왠만한 사람은 다 들수있습니다
    무게중심을 잡아 들어올렸기때문이죠
    마찬가지로 그 커다란 남자에게도 뭔가 헛점이있고
    뭔가 그런 어떤 중심점 이라던가 그런게있었겠죠.
    영화를 보신모양인데 저도 그 영화봤어요
    보니까 서양거구의 목부분을 콱 밀어차는거같더군요
    포인트를 찬겁니다 물론 이소룡정도의 데미지라면 몸통차도 데미지 충분했겠지만요.
    사람을 들때 허리춤을 잡아들듯이
    목부위를 참으로써 상대적으로 약한 부분에 타격을 주면서
    날려보냈던 것이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소룡은 타이밍과 스피드를 중요시했습니다
    이소룡이 만든 절권도의 방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의 빈틈,헛점을 찾아 공격타이밍을 잡아내는 그 타이밍감각
    그리고 타이밍을 잡았을때 실수없이 성공시키는 스피디한 움직임과 어택
    이런거죠. 물론 이소룡의 능력은 엄청난 훈련과 실전경험이 밑바탕이 되어있겠죠
    이제까지는 그 사람들의 훈련방식같은것을 설명해드렸습니다.

    하지만 지금 바뀐 세상에서 지금 우리들이 강해지고싶다고해서
    그런 인생을 산다는거.. 너무 비참하고 힘들죠
    실전에서 체급이 차이가 많이 난다 싶으면
    어쩔수없습니다.
    급소공격. 즉 공격했을때 치명적인 데미지를 줄수있는 곳을 공격하면됩니다
    예를 들어 팔꿈치로 턱을 친다던가 무릎으로 얼굴을찍는다던가
    팔꿈치같은곳은 보통사람도 흉기로 쓸수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몸은 약점 투성이죠 거길 노려야합니다
    명치, 낭심 , 턱 얼마든지 있어요
    님이 강하기만 하면 체급차이는 왠만한건 다 극복할수있어요

    출처 : 직접작성이요

    2004-09-17 신고

    댓글 0
  • ushinpell

    으음
    밑에분 말씀은 결국 안면공격허용이 체급의 차이를 없앤다.. 라는데..

    그건 아니라구 봐요.

    또 급소니 뭐니 하시는데.. 으음.. 급소를 경험한 적이 없으시군요..

    ㅡㅡ;; 급소라 해서 뭐.. 거창한 건 아닙니다.

    경혈이니 뭐시기니 이런건 좀 허황된 얘기라구 생각하거든요 아혈이니 뭐니
    (뭐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요 우선 경험해 본 적이 없으니 못 믿죠.)

    제가 말하는 급소는 근육의 양끝과 중간 그리고 관절(뼈)부분 그리고 뼈와 근육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부분을 말합니다.

    이 부분에 맞으면 근처 근육은 힘이들어가지 않아 컨트롤이 어려워지고 통증으로 인해 약한 마비증상이

    오죠.. 뭐.. 물론 몇몇 기술등을 제외하곤 실전에선 잘 쓰이지는 않습니다만은..

    마른사람이 강한 건 ㅡㅡ;; 말라도 수련을 했기 때문이지 꼭 마르다고 강한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구요..
    (물론 팔굽 무릎공격이 강한 것은 사실이죠.)

    아.. 밑에분 반박은 이정도로 하고 ㅡㅡ;; (누가 옳은지는 아무도 알수 없으니까요)


    사람이 상대와 싸워 이기기 위해선 뭐.. 근력도 필요하고 스피드도 있어야 하고

    하지만 전 판단력을 젤 우선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시라소니 는 박치기가 필살기였다 .. 라는데 그것 또한 자신의 몸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소룡은 특유의 스피드와 상대를 최고의 공격력으로 빈틈을 가격하는 판단력

    물론 엄청난 수행으로 만든 몸으로 말이죠.

    그리구요 발차기로 거구를 쓰러뜨린다는 것이.. 음........

    으음.. 저는 아무리 거구라도 포인트에 정확히 가격할 수 있다면 아무리 거구라도 쓰러뜨릴 수는 있다고 ..

    생각하는데요.. 어떤게 이상한 점인지.. 가르쳐 주세요..ㅡㅡ;;;;

    (날린다 상대를 날리는게 불가능하단 건가요? ㅡㅅㅡ??)

    출처 : 잡다.

    2004-09-17 신고

    댓글 0
  • siaa

    그것은
    이미 들어본일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만

    타이슨도 라스베가스에서 60kg 대의 사람에게

    한방에 병원에 실려간 일이 있습니다

    마리온 수즈나이트에게 한방에 코뼈가 박살나 실려갔지만

    타이슨 매니아 들에 의해 그건 술에 취한 상태여서 그랬다 라는 식으로

    소문이 숨겨졌으나 1996년 있었던 일이고, 실전과 경기의 다른점을 말할때

    자주 쓰이는 사례 입니다


    수즈나이트는 어떻게 이겼나

    ... 많은 분들이 체급 극복에 무슨 급소 차기 니 그런걸 말씀하시는데

    전 그런 분들이 과연 실전을, 글러브 없이 사람을 쳐본일이 있는지 조차 궁금합니다

    사람이 절대로 단련 못하는 부위가 1군데 있는데 바로 얼굴입니다

    남자는 한군데 더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급소 차기 할때 그 급소;

    아무튼, 절대 단련 못하는 부위, 바로 얼굴을 이소룡 정도 되는 사람이 치면

    그냥 안면에 뼈 하나 으스러지기 마련이고

    절대 전투 불능의 상태가 됩니다

    무에타이 태국 대회에선 체급과 상관없이 오히려 마른쪽이 더 잘 이깁니다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태국 대회 외에 미국이나 그런데서 하는 대회는 다 글러브 끼고 합니다.. 그래서 킥복싱이죠)

    맨 팔꿈치로 얼굴을 쳐대는데 어떻게 견뎌내겠습니까?

    남삭노이는 쏙클랍(뒤돌려팔굽치기)으로 상대의 얼굴을 가격해서

    1라운드에 단 한방으루 상대를 ㄱㅣ절시키고 병원에 보낸적이 있습니다

    전 왼만해선 인터넷상에서 실전에서 체급 이야기 하는 토론에도 안끼려고 하는데

    그 토론 하는 사람들이 다 위에 말한 대로

    실제로 맨손으로 사람 쳐본일도 없는 가짜 무술가 들이라 그렇습니다

    최배달도 자기보다 몸무게 3배 되는 레슬러를 안면에 킥을 한방 먹여서 이겼으며

    이소룡과 척노리스의 이야기도 있고 그런데

    어째서 그 실전에 관한 토론 하는 인간들은 꼭

    "그사람들은 단련의 수준이 일반인의 한계를 초월 했으며 괴물에 가깝다" 이런식으로 무시합니다

    그 체급 차를 극복하는 능력이 고수가 되는 길일텐데 말이죠

    전 맨주먹으로 안면가격이 허용되는 대회가 있다면

    체급따위 아예 안정해질거라고 확신합니다

    태국 무에타이 처럼요...

    마른 사람들이 빨라서 더 잘 이기죠...

    여자도 남자를 이기고...

    옹박에서 무에타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심어져서 그렇지

    (옹박 광고가 무에타이의 후예 지요? 옹박에서 나오는 무에타이는

    이미 옛날에 사라진 7백년전 무에타이를 책 보고 복구해낸거라 합니다 그게 더 대단하지요)

    태국 무에타이는 정말 최고의 실전 격투 입니다

    전세계의 무에타이 선수들, 아무도 태국 삼류 선수한테조차 못이기죠

    최배달의 수제자 쿠로카와 켄지조차 이기지 못했고요

    출처 : 본인

    2004-09-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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