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 때 주먹 무작이로 휘두르는 사람..대응책좀 ^^:;

2004-05-27 / 조회수 : 22,576 신고
싸울 때 왼만한 애들은
그냥 무작이로 주먹 휘둘르잖아요
그럴댄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 좀 .
그럴 때 제가 생각 하기엔 몸을 땅족으로 숙인다음에 몸하고 한쪽발을 돌려서 발목을 휘둘러 차는 기술알거든요 특공무술에서 배웟어요 .
그거 쓰면 딱 어퍼지는데 머리 안다칠까요 ??
그리고 글렇게 싸우는 사람의 대응책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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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shin

    발로 그냥 넘어뜨리면 될 것 같은데~
    주먹을 아무렇게 휘두르는 사람은 선수가 아니라는 얘기인데
    특공무술을 배우셨다니 상대의 스텝을 보고 살짝 발을 걸어 넘어뜨리기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계속 덤비면 그런 식으로 발 걸어서 넘어뜨리기만 하면 제 풀에 지쳐서 집에 가겠죠.
    뭐하러 그런 사람과 싸웁니까?
    크게 싸우면 자신과 남이 피해만 커져서 별로 보기 좋지 않잖아요.

    출처 : 직접 작성

    2006-1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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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러드클린

    말도안됩니다--;; 님이 스파링을 몇년동안한것도아니고..
    싸우는걸 지켜보면 누구든지 이렇게 피해야지!!
    하는데 막상싸워보면 그렇치 않습니다..
    선수들고 감각,어깨 비틀림 을 보면서 피하는데
    그것도 고된훈련으로 우리같은 사람은 그런걸 못하죠 엄청멀리서 주먹날리는건 피하겠지만...


    출처 : 제 생각

    2006-0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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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kxo9635

    그런 넘들 한방이면 되요
    분명히 말씀 하셨다 시피

    주먹만 휘드르고 들어온다고 하셨습니다

    쨉 처럼 뻗진 않을거란 말이죠 말그대로 훅인데 동작이 엄청 큰 그런것일 겁니다

    훅을 칠땐 얼굴을 많이 치죠 글엄 그 사람도 얼굴만 치면서 올것입니다

    얼굴만 치면서 올때 팔꿈치와 어깨가 들려 옆구리와 배는 공간이 많이 남게 됩니다

    이때 뒷차기 한방이면 장담하고 끝납니다

    어릴때 다들 그렇게 싸우는데요 일단 거리를 벌리고

    다가올때 뒷차기 한방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출처 : 직접

    2006-08-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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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생하셧습니다

    2004-06-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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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d369

    ㅋㅋ
    그런 발차기는 실전에 거의 소용이 없죠
    가장좋은것은 상체와 머리를 뒤로 빼면서 태권도의 받아차기식으로 상대의 얼굴이나 몸을 앞밀기로
    차거나 밀어버리세요 만약 찼다면 주춤할때 주먹을 무작위로 날리시고 밀었다면 밀리는 순간 앞으로
    튕기듯 나가면서 날라까기 한방 퍽!!! 실전에 잘 쓰입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2004-0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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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lro

    제가 아직 하얀띠라서 그래요
    어느 분이 특공무술 하시는 분이 이런글 올린다고 하시지만
    저는 하얀띠라서 얼마 배운지 안되서 그럽니다 ^^

    출처 : ㅇ

    2004-0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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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njatz773

    오히려 좋은 기회입니다.
    그 사람이 무식하게 펀치만을 구사하기 위해

    불도저 같이 밀어붙인다 하더라도 그것은 기회일수 밖에 없습니다. 팔을 뻗는 쪽이

    오히려 더욱더 근력의 힘이 소진되고 젖산만 쌓이게 되므로 일단 방어전으로 시간을 끈다 해도

    지치는 쪽은 상대방이 먼저 지칠수가 있구요. 만약 그사람이 자신의 페이스가 조절이 않됬다는

    것을 알고 다시 이성을 차리고 펀치를 조절하려는 타이밍에 급습하여 역 카운터를 노리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수가 있겠네요. 만약 뒤로 물러날 만한 장소가 없이 그런 맹공격을 받아 내셔야 한다면

    클린치를 하시거나 근접거리용 안전가드(일명:거북이모드)를 하시는게 좋을 듯싶네요.

    아니면 만약 상대방의 동작이 크다면 한순간만을 노리고 그순간만을 이용해 엄청난 데미지를

    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될수도 있겠네요. 만약 적이 양손으로 왼쪽좌우펀치만을

    가격해 온다면 오른쪽 가격은 그냥 맞고 일정한 왼쪽펀치만을 주시하고 있다가 왼쪽 이 들어오려는

    준비자세나 기타 딜에이 자세가 주어졌을때 몸쪽으로 파고들어 정주(팔꿈치로 가격하는 모든 기술)

    을 이용 하시는 것도 좋은 카운터 방법이 될수도 있습니다. 또 태극권의 기술을 이용하셔서

    적의 왼쪽 펀치가 날아노는 순간에 횡으로 이동후에 상대의 펀치를 흘리시면저 잡아 낚아 챈후

    적의 몸통이 기울어질때 무릎으로 찍는 기술등을 사용하시는 것도 방편이겠죠. 상대가

    랜덤(무작위)틱하게 펀치를 날린다면 거리가 되신다면 발공격을 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수

    있겠구요. 만약 적의 펀치와 자신의 펀치가 서로 거리가 될경우에는 적의 펀치가 끝난 직점에다가

    자신의 펀치를 가격하여 상대방의 정권을 무마시킬수도 있습니다. 왠만한 사람들의 경우

    무작위 공격에 맹공격이라면 자신이 알고 있는 한지점을 일점사하거나

    랜덤틱하게 휘두르는 것이 고작입니다. 이는 상대방을 끌어들여 오히려 역으로 쉽게 공격을 가하는

    방법도 있을수 있겠는데요 만약 랜덤틱하게 휘두르는 것이 가히 휘두른다고 할정도로 동작이 크다면

    벽근처로 붙게 되면 일직선 상의 공격뿐이 못하게 되니 잠시 주춤하기 됩니다. 이때를 이용하여 공격

    을 하셔도 되구요 벽이 아니라 나무가 옆에 있다면 자신이 나무옆으로 이동 휘두르는 주먹이

    나무에 꽂히도록 하는것도 한 방법이 될수 있겠네요.^^제가 당해봤거덩요 언 중딩때;;

    그때 주먹 전치14주나왔뜸돠;;아파도 그당시엔 어쩔수 없이 가격했던게 오히려 더욱더

    역효과가 나서 싸운 다음의 승리자는 상대방이 되던 어처구니 없는....실수를...ㅡㅜ

    아무튼 여러 방법이 있을수 있겠네요 자신이 한번 생각해 보세요 심리전과 사물의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투태세, 카운터를 노릴것인가 아니면 적의 공격 자체를 무마시킬 것인가 나중을 볼것인가

    지금의 불만을 꺼버릴 것인가 등등.....자신의 생각과 몸의 움직임등을 잘 계산하셔서 싸움에 대처하시구요

    항상 생각하고 노력하며 준비하고 실천해보고 연습을 꾸준히 하시면 승리는 따논 당상이겠죵??

    그럼 좋은 정보가 되셨길....

    출처 : 항상 제글이라니까요;;ㅡㅜ

    2004-0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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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kas

    ............
    무조건적인 공격을 어떤 특정한 기술하나로 해결하려 하다니 그보다 더한 자살행위는 없을겁니다.
    물론 싸움은 않좋습니다만...
    간단히 님이 주먹을 단순히 다루는 형식이라도 그거하나라도 제대로 수련하고 다루고 난 뒤에 그 다음을 보는것이 어떤것 같습니까?
    게다가...님이 살고 있는 환경이 그렇게 싸움이 매일 주기적으로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그런 대처방법을 알고싶은건 남들이 다 말하는 "자기방어"인가요?
    "어설픈"기술 흉내는 그야말로 "어설픈"사람에게 가장 치명적인 자살도구입니다.
    특공무술을 배웠다고 하셨는데...
    1)"거기서 이 기술은 치명적이니 잘 배워두라"
    2)"이것은 유용하다 이렇게 써라"
    라고 말하던가요 아니면
    간단한 동작이라도 "이것은 간단해도 기초다 정확히 할 수 있을때까지 연습하도록"이러던가요?
    솔직히 1,2번처럼 가르쳐 준다면 말이 필요없군요.

    누군가...간단한 정권 지르기..옆차기..이런게 실전에서 도움이 안된다고 하던가요?
    그것만 수련해서 정권으로 벽 정도 부수고 속도도 똑같은 파괴력으로 남이 지르는 것보다 빠르고 안정되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수련하세요.
    그 다음에 기술이든 기공이든 있는겁니다.
    그래도 남이 그런소릴 하겠습니까?
    그리고 이런글을 쓰는 저보고 님은 할 수 있습니까?하면 예! 전 할 수 없는거 강요하지 않습니다.
    저도 수련하면서 기는 없다고 부정했고 피와 살로 된 몸이 어떻게 저런일을 하지?
    탤레비전에서 나온건 다 사기야! 이렇게 부정했습니다.
    하지만 경험후의 비판과 경험전의 비판은 역시 다르더군요.

    제가 이런 성향의 글을 쓰는건
    특공무술이나 배웠다는 무도인이 그런 어처구니 없는 질문을 한다는 그 자체가 화나서 그런겁니다.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추구심을 가지고 열심이 하세요.
    단순히 사람을 치려는 생각도 버리시구요.
    수련할때도 가르치는것만 생각하지말고
    스스로 동작과 호흡을 일치시키려 애쓰고 단련도 꾸준히 하시고요.
    그리고....기본을 충실히 해야 기술도 발전합니다.
    기술이 개뿔도 없으면서 상위기술이 나올수는 없는겁니다.
    단련으로 꾸준히 자신이 무를 다룰 수 있는 질적 향상을 시키시고
    기술 연습으로 꾸준히 흐르는 것처럼 모든 기술이 나올정도로 하고 하고 또 연습하세요.
    보통 님이 말하신 친구들 강해봤자 입니다.
    님이 하루하후 자신과 싸우신다면 간단한 일을...


    출처 : 본인직접 작성

    2004-05-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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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gnaangel

    되도록이면 피하세요
    싸움은 서로에게 피해를 줍니다.(대련과는 성질이 틀리죠...)

    굳이 말씀드리자면...

    (보편적인 학생들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무작위로 휘두르면서 돌진하는 주먹은 거리를 두면 됩니다.

    한마디로 맏부딪치지 마시고 흘리십시오.

    상대방이 돌진할때 정면으로 공격을 해 버리면 카운터로 상대방에게

    많은 피해를 줄수 있습니다. 위험하다는 소리죠.

    보통 싸움이라면 모르겠지만 학생들 끼리의 싸움에선 되도록이면

    서로 피해 없이 끝나야 겠죠.

    안싸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만...

    정 공격하고 싶으시다면 손이나 발 둘중에 자신있는 것을 사용하세요.

    손도 꼭 주먹이 아니라 손날, 장등을 사용하는게 어찌보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주먹은 단단하지만 손날과 장은 부드러움과 날카로움...어찌보면

    많은 수련을 해야만 큰 위력을 발휘하니 같은 나이, 학생때는 주먹이 손날이나 장보다

    더욱 강합니다. 위험하죠. 자신의 주먹도 상할 위험도 있지요.

    발은 옆으로 차는 비차기나 발등찍어차기 보다는 앞으로 밀어차는 식의 발차기를 하십시오

    다른 동작보다 빈틈이 적고 거리조절 동시에 공격을 맞받아 친다거나 무효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공격을 하지 마시고 적절한 거리, 적당한 타이밍에 최소한의 공격만 하십시오.

    그러면 상대방도 공격할 타이밍이 줄어들고 자신도 공격을 적게하다보면

    서로 냉정해지고 흥분하지 않으므로써 좀더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

    최악의 상황까지 가지 않을 수 있지요. 좀더 나은 상황이 된다는 소리입니다.

    흥분하면 서로 지는 것입니다.

    흥분한 상대로는 자신은 평정심을 유지해야 하며 그 흥분한 상태를 이용해야 합니다.

    흥분하면...눈에 뵈는게 없죠?^^;;

    대화만큼 좋은것이 없습니다만, 피할 수 없다면...최소한 자신의 정의내에서

    판가름하여 맞서 싸우십시오.

    대련은 자신의 가능성을, 싸움은 자신의 양심을, 폭력은 자신의 타락을...






    출처 : 본인직접 작성

    2004-05-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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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brit

    차분히대처하십시오.
    보통 그렇게 마구잡이로 주먹휘두르는 사람을 보면
    당황해서 우물쭈물하다가 두세대맞고 쓰러지는 경우가많습니다.
    그럴땐 차분히 뒤로 물러서십시오.
    주먹을 마구잡이로 휘두르게 되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턱이 앞으로 좀 나옵니다.
    그리고 아무리 마구잡이로 휘둘러도 한계가 있겠죠
    일단 주먹이 안닿을 만큼 뒤로 물러선다음
    주먹휘두르면서 오면 피하신뒤에 턱을 발로 차세요
    예를 들어서 오른손펀치가 날라오면
    뒤로 물러서시면서(이때 오른발을 좀더뒤로 빼세요)
    (왼발잡이일때는 왼발을 좀더 뒤로 빼시면 되겠죠)
    오른손펀치가 날아왓으니 이제 왼손펀치를 쓰려고하겠죠?
    왼손펀치가 날아오려고 할때
    미리 뒤로뺐던 오른발로
    주저없이 앞차기로 턱을 가격하세요
    한방으로 끝납니다...
    두번째방법.
    오른손펀치가 날아올때 상대방의 오른쪽으로 슬쩍 빠지는겁니다
    사이드스텝으로 상대방의 오른쪽으로 빠져주세요
    님이 만약 오른발을 앞에 놓고 왼발을 뒤에 놓고 있다면
    (옆으로 서있는 그런 자세가 되겠죠 태권도 겨루기자세같이)
    라이트펀치가 날아올때 왼발을 앞으로 빼면서
    몸을 틀면서 오른발을 끌어서 왼발옆에 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른주먹은 빗겨나가죠
    그러면 상대방은 자기 오른손을 휘둘렀으니 오른손이 왼쪽으로 가있을거고
    몸중심도 불안정합니다
    그때 목을 잡고 오른발로 상대방 오른발을 걸면서
    (목잡는손은 자연스럽게 오른손으로 잡아야겠죠? ^^오른쪽으로 빠졌으니까)
    오른손으로 잡은 목을 확 밀치면
    뒤로 자빠집니다
    그럼 상황종료

    출처 : 직접작성

    2004-05-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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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io1976

    음 방법은 많지요......
    먼저 발기술에 능하다면 발이 손보다 더 기니깐 발을 쭉펴서 복부쪽을 밀어차면 되고요
    맞은 사람도 별로 않다칩니다. 앞축으로 찍어서 팍 차는게 아니라 발바닥으로 쭉 민다면요
    근데 이건 발기술에 능해야 합니다. 상대가 덩치가 크거나 무게가 나간다거나 하면 오히려 밀려서
    넘어 질수도 있으니까요

    머 다음으로 사이드스텝으로 살짝 피하면서 잡고서 발걸기도 가능하구요

    근데 무엇보다도 합기도쪽 운동을 했다면 술기를 배웠을 텐데요
    펀치러쉬 들어올때 ↘ 이쪽이나 ↙으로 후진하면서 상대에 팔을 낚아서 꺽기로 제압하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문제는요 절대로 ↓이렇게 후진하면 않된다는 겁니당 그러면 계속 펀치러쉬에 밀리거든요

    음 그리고 펀치러쉬 들어올때 가드하는거 잊지마세요 가드하면서 상대를 관찰하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요즈음 유행하는 유술이나 레슬링 기법처럼 자세를 낮추고 상대에게 정면으로 ↑방향으로 돌진해서
    다리나 허리에 테클 들어가는것도 괜찮을듯 싶군요 테클후 마운트 포지션(자빠진 상대에 올라탄자세)으로 들어가서 손바닥으로 얼굴 때리기(주먹으로 치면 다칠테니깐요) 이거 하면 거의 정신 못차릴 겁니당 그담 십자꺽기나 목조르기로 항복받아내기
    요건 메트깔아놓고 도장에서 친구랑 연습해도 재미있을거에요


    출처 : 직접작성

    2004-05-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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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생각

    무식한놈...ㅋㅋㅋ
    그런놈들을보고 무식한놈이라고 하죠...ㅋㅋㅋ
    님이 말씀하신것(발차기)그것은 태권도에서 표적차기랑 비슷한거 같네여...
    머...땅이나 옆에 부딪힐게 없다면야 그렇게 차서 저지를 한다지만은...
    만약 주위에 장애물이 있으면 그렇게 하시면 약간은 위험하구여....
    그렇게 나오면....이것도 약간 무식하지만여....
    님은 얼굴만 커버 하고 일단 들어 감니다....
    그리고 나선 복부나 허벅지 부분을 무릎으로 찍으세요...그럼 상대방이
    푹~~주저 앉을거예여.....
    만약 이방법이 어렵다 싶으면요.....
    태권도에서 흔히 쓰는 뒷차기도 있구여....뒷차기가 먼지는 아시죠...그리고 옆차기로
    상대방을 저지하는게 어떨까여???
    발이 손보다 길잖아요.....그리고 열씸히 연습하면 손보다 빠른 발을 가질수도 있고요....
    아니면 비겁하지만.....장애물이 될수있는 가벼운것을 던져서 상대방의 시아를 가리거나..
    중심을 쓰러트리세요...그럼 싸움에 이길수 있을겁니다...
    비록 제가 썼지만 마지막 방법은 약간 비열해서 쓰지마세요...최후에 방법 임니다..ㅋㅋㅋ
    많은 도움되었음 하네여...ㅋㅋ

    출처 : 필자 생각

    2004-05-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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