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경이란 무엇인가??
제가 듣기로는 발경은 타격할떄 쓰는거이고
관성의 법칙을 사용한다고 들엇습니다,
다리, 무릎, 허리, 어깨까지 틀면서 주먹을 내찌르고
급정지를 하면서 타격의 강도를 높힌다고,,,이게 맞는지 아닌지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발경은 현실에서 쉽게 쓸수잇나요?
저는 권투 자체도 발경이라고 생각하는데, 권투도
다리, 무릎, 허리, 어꺠까지 틀면서 공격하는데,
아닌가요??
관성의 법칙을 사용한다고 들엇습니다,
다리, 무릎, 허리, 어깨까지 틀면서 주먹을 내찌르고
급정지를 하면서 타격의 강도를 높힌다고,,,이게 맞는지 아닌지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발경은 현실에서 쉽게 쓸수잇나요?
저는 권투 자체도 발경이라고 생각하는데, 권투도
다리, 무릎, 허리, 어꺠까지 틀면서 공격하는데,
아닌가요??
답변하기 (익명보장)
bishop
말로만 하지말고 직접보여주지?중국뻥 심하다는것은 누구나 다안다...직접보여줘봐라 홍콩영화말고 직접한번 보여주면 믿겠다.
출처 : 내질문
2006-09-25 신고
cooguy
발경이란제가 철봉에서 일회전을 하려면 죽을 힘을 다해도 힘들 것입니다.
국가대표체조선수에게 철봉일회전을 하라면 전혀 힘안들이고 쉽게 할 것입니다.
그런데 진짜 힘안들인것 일까요
오랜 훈련을 통해 그 동작을 하는데 방해되는 힘을 없애고 꼭 필요한 힘만 쓸 수 있는 요령과
그 요령에 따라 만들어진 힘을 쓰는 것입니다.
중국무술용어를 빌리자면 제가 쓰는 힘을 졸력이라하고 국가대표체조선수가 쓰는 힘을 경력이라 합니다.
힘을 쓴다는 것을 발력이라 하는데 경력을 쓴다는 것은 발경이 됩니다.
쉽게보일수도 있지만 혼자서 노력한다고 발경의 비밀을 알 수 없습니다.
한국체조는 한동안 루마니아등의 동구권의 코치를 불러다 체조의 비전을 배웠습니다.
체조뿐 아니라 레스링,복싱등 몸을 사용하는 운동에 다 적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동작들에도 다 적용이 가능하겠지요.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팔 힘만 쓰기보다는 몸힘을 사용하면 쉽게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발을 바닥에 내딛거나 하리를 틀거나 무거운 물건 잘드는 사람을 저마다 비전이 있습니다.
역시 타격시에도 팔힘보다는 몸힘을 쓰는 것이 더 좋겠지요.
그래서 몸힘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연구한 것입니다. 이것 역시 발경이겠죠.
중국무술은 발경에 대한 연구가 깊어서 발경에 종류에 대한 수많은 분류를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발경 제대로 하는 사람이 적습니다.
발경이란 용어를 알기전에 발경을 쓸 수 있는 몸을 만들어야합니다.
국가대표체조선수의 단련된 육체처럼, 무술을 한다는 사람은 그 보다 더 탄성있고 부드러운 몸을
만들어야합니다. 발경의 원리를 안다고 발경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른 사이트에 무당파의 장삼봉 진인이 남긴 글을 나름데로 해석해서 올린 것입니다.. 참조하세요
一擧動周身俱要輕靈한동작이라도 몸을 가볍고 영활하게하라
신인왕전이나 권투초보들의 시합을 보면 링옆에서 "어깨힘빼"라는 주문이 많습니다.
동물의 왕국을 보면 호랑이가 먹이를 향해 다가가는 모습을 보면 근육을 그냥
뼈에 걸친듯 이완되어있지만 기세는 살아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힘이 들어가거나 긴장을 하면 몸이 굳어버려 빨리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힘이 전혀 없어야할까요? 우리가 철봉에서 일회전을 한다면 엄청힘들겠지만
국가대표체조선수는 전혀 힘안들고 하겠죠.
그런데 체조선수가 전혀 힘이 안들인것은 아닙니다. 억지 힘이 아니라 훈련된 힘을
쓰는 것입니다. 일반적 힘을 力(억지,훈련된힘 다 포함),훈련된 힘을 勁(경)이라고 합니다.
억지힘,긴장된 힘은 졸력이라고 합니다.
힘을 쓴다는 發力(발력), 훈련된 힘을 쓰면 발경이 되겠죠.
몸이 충분히 영활하게 이완되어 있어야 상대의 공격에 즉각 대응할 수 있습니다.
한동작을 해도 영활하게 하라는 이 뜻입니다.
尤須貫串
보통 주먹을 날릴때 발은 땅을 디디고 다리는 스프링처럼 힘을 증강시키고
허리가 그 힘을 더하고 방향을 결정하고 어깨에서 팔,주먹으로 힘(경)을 전달합니다.
경은 발,다리,허리(골반),등배근,어깨,팔,주먹으로 전달됩니다.
거의 한동작이지만 힘은 이 순서로 전달됩니다.
그런데 그 중 한 곳이라도 긴장되면 힘의 전달이 끊어져 파워가 감소합니다.
태극권이 천천히 동작을 하는 이유는 힘의 전달과정에서 각 근육과 관절하나하나에
긴장이 된 곳이 없는지 찾기위해서입니다.
또한 마음이나 정신적으로도 긴장이 되어 있으면 힘의 전달에 방해가 됩니다.
긴장이 있다면 초식과 초식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할 것입니다.
관관이란 매끄럽게 연결이 잘되야한다는 것입니다.
氣宜鼓탕 神宜內斂
이소룡이 차가운 불이라 표현을 했습니다.싸울땐 흥분하지말고 차분히 집중을
해야합니다.물리적 힘은 다리에서 주먹까지 전달되지만 氣는 단전에서 독맥을 타고
팔로 올라가서 치고나서,다시 가슴앞 임맥으로 해서 단전으로 돌아옵니다.
동시에 단전에서 전신말단까지 기운이 뻐쳐갑니다.
無使有缺陷處 無使有凹凸處 無使有斷續處
이런 힘이나 기의 전달과정에서 한곳이라도 잘못되거나 끊어진 곳이 있다면
힘을 제대로 못쓰겠죠.
其根在脚 發於退 主宰於腰 行於手指
경은 발,다리,허리(골반),등배근,어깨,팔,주먹으로 전달됩니다.
식물은 뿌리가 시작이듯 힘의 시작이 발이라는 것입니다.
허리가 주재한다는 것은 오른손으로 칠지,왼손으로 칠지 결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행어수지란 이런 전달이 마지막으로 행해지는 곳은 손과 손가락이란 것입니다.
由脚而腿而腰 總須完整一氣 向前退後 乃能得氣得勢
복싱 세계참피언들을 보면 머리에서 발끝,마음상태까지 하나의 조화를 한틀로
이루고 있구나하는 느낌이 들겁니다.이것을 완정일기라고 합니다.
신인들이 움직임을 보면 뭔가 조화가 깨진 느낌이죠.
특히 올림픽의 기계체조를 보면 완정일기란 이런거구나하는 느낌이 듭니다.
암튼 복서의 완정일기는 발에서 나온 힘을 주먹까지 제대로 관관하고 있어야된다는 것이죠
내가 정면을 보고 있을때 공격하거나 수비하기 힘든 방향이 사각입니다.
나의 사각에 상대가 없고 상대의 사각에 내가 있는 것이 득세입니다.
팔괘장의 경우 순간적으로 적의 뒤로 돌아가는 기법을 씁니다.
상대가 싸우는 중 상대가 완정일기가 깨져 관관이 안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상대의 허점을 잘발견하거나 내가 그런 상황을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득기했다고 할 수 있죠
有不得氣得勢處 身便散亂 其病必於要腿求之
내가 거꾸로 상대에게 득기득세를 허용했다면 신법을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적이 나의 사각으로 들어오면 빨리 위치를 바꿔야겠죠
복싱구경하다보면 돌아라는 주문이 많죠.한자리에서 계속 연타를 맞고있다면
빨리 빠져나와서 상대의 사각으로 들어가야겠죠
권투를 본 분이라면 이때 다리와 허리의 움직임이 얼마나 중요한지알겠죠
上下前後左右皆然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머리쪽이든 다리쪽이든 상대방과의 거리가 어떻든
나의 사각을 피하고 적의 사각으로 들어가서 득기득세해야한다는 것은 다 같죠
凡此皆是意 不在外面
내가 앞으로 스트레이트를 2번 연속치고 훅을 날린후 어퍼를 치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싸우지는 않겠죠. 상대의 허점에 따라 필요한 공격이 반사적으로 금방
나와야지 초식을 생각하며 싸우면 늦다는 것입니다.
외면적인 초식을 멋있게 사용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의 허점을 파악하는
나의 내적인 주의집중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有上卽有下 有前卽有後 有左卽有右
복싱의 컴비네이션 공격을 알겁니다. 오른쪽 주먹이 날아온다고 오른쪽만 막을 생각을
한다면 왼쪽을 허용합니다. 주먹만 의식하면 발차기에 당합니다. 주먹을 피했는데
조르기에 당합니다. 공격의 입장에서 꼭 같은 법칙이 적용되겠죠.
如意要向上 卽寓下意
이항목은 해석이 여러 가지가 될것 같습니다. 주먹의 펀치력은 발에서 나온다는 뜻,
오른쪽을 공격하는 척하면서 왼쪽을 치거나 주먹을 날리는척하면서 발차기를 하거나,
어떤 동작이 이루어지려면 그 부위만 움직이지 않습니다. 다리 허리 어깨의 움직임만 잘
관찰해도 오른쪽 훅이다. 돌려차기다라는 것을 직전에 읽을 수있습니다.
若將物흔起 而加而挫之之力 斯其根自斷 乃壞之速無疑
펀치력의 뿌리가 다리를 내딛는 힘이었죠. 물체를 들어 올릴때도 팔힘만 쓰는 것이
아니라 다리에서 팔로 죽 연결되는 힘을 사용합니다.중국무술은 치고꺽고던지는 기술
을 복합적으로 사용합니다. 모든 동작에서 팔힘만 쓰지말고 발부터 관관이 올라오는
완정일기의 경을 제대로 쓴다면 상대를 이길 수 있을 것이란 겁니다.
虛實宜分淸楚 一處有一處虛實 處處總此一虛實
허실을 분명히 해라. 발치기를 할 때 양 다리에 체중을 5:5로 하고 있음 반응이 빠르지
못합니다. 한다리에 체중을 몰아야 다른 다리가 자유롭습니다. 발차기뿐 아니라
전후좌우로 움직일 때도 더 빠르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周身節節貫串 無令絲毫間斷耳
관관과 완정일기를 한번 더 강조하는 것이죠.
중간에 조금이라도 끊어지면 상대에게 득기를 허용하는 것입니다.
長拳者 如長江大海 滔滔不絶也
관관과 완정일기로 계속 득기득세를 끊임없이 이어가는 것이 이 권법의 요체라는 것입니다
출처 : 본인작성
2004-05-10 신고
bllssyk
아주깁니다!발경의 종류...
1) 【명경·암경·화경】
… 경의 발하는 방법에 의한 분류.
『명경』
발한것을 알고, 어떻게 발한 의일지도 명확하게 아는경. 구체적으로
는, 근력과 체중등을 협조시키는 경우가 많다.
『암경』
발한 것은 알지만, 어떻게 발했는지가 알기 어려운경. 구체적으로는,
내장을 포함한 전몸을 협조시키는 경우가 많다.
『화경』
상대의 경의 방향을 바꾸기 개개, 그 경력을 무력하게 하지 않고, 상
대에 돌려주는 것, 이차적으로는, 상대의 몸의 자세를 무너뜨린다.
위치 관계를 포함해 자신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내는 것에도 어느
정도의 의미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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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경·단경】… 경의 발해지는 거리의 길이에 의한 분류.
『장경』 (나비)
거리의 긴경. 흉식호흡을 동반하는 것이 많다
『단경』
거리의 짧은경. 복식 호흡을 동반하는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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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경·촌경·분경·령경】…구체적인 거리의 길이에 의한 분류.
『장경』 (위쪽)
장경의 일종. 거리는 약 3m. 전보를 이용하는 것이 많다.
『촌경』
단경의 일종. 촌은 약 3cm.
『분경』
단경의 일종. 분은 약 3mm.
『령경』
단경의 일종. 거리는 0. 움직임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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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경·유경】… 경의 타케시유에 의한 분류.
『강경』 (호)
타케시가 움직이기 에 의한 경.
『유경』 (총)
유의 움직이기에 의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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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경·외경】… 경의 생기는 장소에 의한 분류.
『내경』
몸의 안으로부터 생기는경. 구체적으로는, 몸의 중심과 정중선으로부
터 생기는 경이 이것에 포함된다.
『외경』
몸의 밖에서 생기는경. 구체적으로는, 팔의 원심력과 반지경등과 같은
것이 이것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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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적경·투공경】… 술책과 페인트에 기초를 두는 분류.
『적경』
상대가 움직이려하고 아직 움직이지 않고, 상대가 지로서 아직 멈추지
않을 때에, 마치 물건을 쌓을때같게 이용되는경.
『투공경』
공간적으로 떨어진 상대의 정신과 육체에, 무언가의 감각을 생기기 시
키는 기술, 혹은 그것에 기초를 두는경. 광의에서는, 페인트도 이것에
포함된다.
『개합경』
체간의 좌우 방향의 개폐에 기초를 두는경. 【예】벽괘권, 통비권, 통
배권, 통비권.
『감경』
당고경과 동의. 당경과 고경의 총칭. 【예】팔극권, 형의권, 심의육합
권, 팔괘장, 태극권.
『고경』
밀착 상태에 있어서, 다리가 땅을 축반발력을 신체 내부를 통과시켜
쳐서 내는경. 침투경의 일종. 이것에 몸축의 회전을 더하면 두경이 된
다. 【예】팔극권, 형의권, 심의육합권, 팔괘장, 태극권.
『차바퀴경』
차바퀴가 돌도록 연속한 엔궤도에 기초를 두는경. 【예】통비번자권,
삼황포추권.
『십자경』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기초를 두는경. 벡터의 시점은 몸의 정중선상인
것이 많다. 【예】각종 중국 무술. 태극권, 팔극권, 형의권이 대표 목
표.
『축경』
십자경에 대비하여 몸을 움츠리는 때에 생기는경.
『상경』
사지가 관절과 그 주변의 근육이 이완한 상태에서 활과 화살 같게 발
해지는경. 탄경과 거의 동의.
『쟁경』
외측에 열리는경. 【예】형의권, 팔괘손바닥.
『탄경』
사지가 관절과 그 주변의 근육이 이완한 상태에서 활과 화살 같게 발
해지는경. 팔과 다리는 근육의 탄성력에 의해 곧바로 인인지 혹은, 경
의 밀리기 에 의한 흐름의 소실일 것. 【예】각종 중국 무술. 사마귀
권, 번자권, 벽괘권, 통배권, 통비권, 탄퇴, 착각, 진씨태극권.
『도경』
밑으로부터의 모습상에 기초를 두는경. 【예】형의권, 심의육합권, 팔
극권.
『심추경』
자연 낙하를 급격하게 멈추는 때에 생기는경. 【예】진씨태극권, 팔극
권, 심의육합권, 형의권.
『통비경』
대개대합의 개합경과 탄토경을 동시에 이용하는 것. 【예】통비권, 곽
씨벽괘장.
『전괵경』
밀착 상태로부터의 관절기와 투기에 기초를 두는경. 【예】팔극권, 형
의권, 심의육합권, 팔괘장, 태극권.
『전사경』
사지, 체간등 전신의 나선이 움직이기에 기초를 두는경. 【예】각종
중국 무술. 태극권, 팔괘장이 대표적.
『전시경』
상반신의 이완 상태로부터 양팔을 열리면서 늘리는 동작에서 사용하
는경. 【예】손씨불문권, 봉씨불문권, 팔괘장, 벽괘권.
『두경』
순간적으로 몸을 사소하게 털게 하는 것으로에서 사지 말단등에 생기
는경. 고경에 몸축의 회전이 더해진 것. 【예】각종남권, 당랑권, 팔
극권.
『당경』
접근 상태로부터 보법에 의해 태어난 신체의 추진힘을 이용하고, 어
깨, 주, 팔등에 전체중을 실어돌 맞는경. 【예】팔극권, 형의권, 심의
육합권, 팔괘장, 태극권.
『당고경』
별칭 :감경. 접근 상태로부터의 몸당에 기초를 두는경. 거리에 의해
당경과 고경에 분류된다.
『탄토경』
역식호흡을 동반하는 몸줄기의 상하 방향의 개폐에 기초를 두는 경.
『념경』
팔의 비틂과 접촉에 기초를 두는 마찰에 의해, 팔의 표면에 생기는경.
『반지경』
별칭 : 회환번지경. 신체(척추)를 채찍 같게 울릴 수 있었을 때에 생
기는경. 축경과 발경의 구별가 명확하고, 발경의 크기는 축경의 정도
『재붕경』
팔을 둥글게 굽힌재붕손을 이용하는 것에 의해, 궤도에서 윗쪽으로
피하기 받는경. 혹은, 전신에 응용하는 것.
『포경』
내측에 안는 것에 기초를 두는경. 리경과 거의 동의.
『나선경』
전사경과 동의.
『리경』
내측에 안는 것에 기초를 두는경. 쟁경에 대비. 포경과 거의 동의.
『녹노경』
별칭 :녹노고동경. 허리의 쾌속인 수평 방향의 념전와 지의 회전에 의
한 관성력에 기초를 두는경. 축경과 발경의 구별이 그다지 명확해 없
고, 곡선장의 경도상의 어디라도 발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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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지식인
2004-05-0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