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걱정이 많습니다 ㅠㅠ
제 동생이 이번에 전학을 갔습니다.
전에 있던 고등학교에서는 거의 몇손가락 안에 들정도 였지요.
그런데 부산에서 광주로 이사를 가버렸습니다.
그런데 거기 텃세가 좀 있다고 하더라구요.
뒤에 앉은 놈이 반에서 잘나가는 편이라고 하던데요 시비가 붙은 거에요.
솔직히 동생은 중학교때부터 겁날꺼 없이 잘나가는 녀석이닌깐 바로 싸움을 붙었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제 동생이 우위를 정했지요. 동생 말로는 싸움 실력 아무것도 없고 욕만 할줄 아는 놈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바로 싸움하고 있는 도중에 아이들이 둘러싸서 구경 하자나요. 그런데 계속 누군가가 싸우는 도중에 계속 뒤에서 주먹질과 발차기를 하면서 싸움에 방해를 준다고 하도라구요 심지어는 누군가가 발을 걸어서 넘어 졌는데 그순간 몇명이 자신을 밟았다고 하더라구요. 그싸움에서 동생은 이겼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이후로 동생이 화가 많이 난거 같습니다.
이태까지 그런 경험은 처음 이었으닌깐요.자기가 전학오기 전에는 자신을 뒤에서 누군가가 밟는다는건 상상도 못하였으닌깐요. 그리고 바로 다음날 자기반에 있는 양아치 2명과 또 싸움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1교시에 하명 3교시에 1명 이런시으로요.그런데 이번에도 그학교 의 몇몇 아이들이 싸움 도중에 뒤에서 발을 걸고 등을 발로 차고 그랬다고 그러더라구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동생은 지금 현제 전학온지 3일만에 학생부로 끌려가서 고초를 당했습니다.
싸움도중에 뒤에서 발을 겁니다 그리고 뒤에서 가격을 한다고 합니다 . 방법이 없을까요??
적절한 조언좀 해주세요. 아무리 날고 긴다고 해도 그 학교에서 친구가 하나도 없습니다. 아마도 그학교 양아치들이 그런식으로 분위기를 조성 하는 것 같습니다.
동생이 자기 말로는 그학교에 진짜 주먹 제대로 쓰는 것 같은 양아치는 한 6명 정도 라고 했습니다.
동생은 어릴적 부터 권투를 해서 싸움은 자신이있으닌깐요. 자기 말로는 그6명중에 3명만 조지면 시비는 안걸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이제 까지 동생과 싸웠던 놈들은 싸움은 못한다고 그러다구요. 만약 비슷한 실력 끼리 치고 박은면 뒤에서 발을 건다거나 등을 밟으면 엄청난 위협요소 입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전에 있던 고등학교에서는 거의 몇손가락 안에 들정도 였지요.
그런데 부산에서 광주로 이사를 가버렸습니다.
그런데 거기 텃세가 좀 있다고 하더라구요.
뒤에 앉은 놈이 반에서 잘나가는 편이라고 하던데요 시비가 붙은 거에요.
솔직히 동생은 중학교때부터 겁날꺼 없이 잘나가는 녀석이닌깐 바로 싸움을 붙었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제 동생이 우위를 정했지요. 동생 말로는 싸움 실력 아무것도 없고 욕만 할줄 아는 놈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바로 싸움하고 있는 도중에 아이들이 둘러싸서 구경 하자나요. 그런데 계속 누군가가 싸우는 도중에 계속 뒤에서 주먹질과 발차기를 하면서 싸움에 방해를 준다고 하도라구요 심지어는 누군가가 발을 걸어서 넘어 졌는데 그순간 몇명이 자신을 밟았다고 하더라구요. 그싸움에서 동생은 이겼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이후로 동생이 화가 많이 난거 같습니다.
이태까지 그런 경험은 처음 이었으닌깐요.자기가 전학오기 전에는 자신을 뒤에서 누군가가 밟는다는건 상상도 못하였으닌깐요. 그리고 바로 다음날 자기반에 있는 양아치 2명과 또 싸움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1교시에 하명 3교시에 1명 이런시으로요.그런데 이번에도 그학교 의 몇몇 아이들이 싸움 도중에 뒤에서 발을 걸고 등을 발로 차고 그랬다고 그러더라구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동생은 지금 현제 전학온지 3일만에 학생부로 끌려가서 고초를 당했습니다.
싸움도중에 뒤에서 발을 겁니다 그리고 뒤에서 가격을 한다고 합니다 . 방법이 없을까요??
적절한 조언좀 해주세요. 아무리 날고 긴다고 해도 그 학교에서 친구가 하나도 없습니다. 아마도 그학교 양아치들이 그런식으로 분위기를 조성 하는 것 같습니다.
동생이 자기 말로는 그학교에 진짜 주먹 제대로 쓰는 것 같은 양아치는 한 6명 정도 라고 했습니다.
동생은 어릴적 부터 권투를 해서 싸움은 자신이있으닌깐요. 자기 말로는 그6명중에 3명만 조지면 시비는 안걸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이제 까지 동생과 싸웠던 놈들은 싸움은 못한다고 그러다구요. 만약 비슷한 실력 끼리 치고 박은면 뒤에서 발을 건다거나 등을 밟으면 엄청난 위협요소 입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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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1 신고
pino
절대 무기 들면 안됩니다..무기 절대로 들면 안됩니다...아래분들 답변대로 하면 난리납니다..
일단 무기를 들면 상대방도 무기를 들게되고 그러면 걷잡을 수 없어집니다... 나만 무기를 든다는 생각은
말도 안되는 겁니다...상대는 바보가 아닙니다....무기는 무기로 대응하게 됩니다...
미국 보십시요...상대방이 총을 소지하고 있기에 멀쩡한 사람도 총기를 소지 합니다.... 총의 위력이
대단하기에 주머니에 손만 넣어도 갈겨버립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무기를 손에 들게되면 그 파괴력에
실상 위협을 하기만 하려 해도 상대방은 내려칩니다... 이건 쉽게 얘기해서 주먹싸움으로 끝날꺼
더 크게 되는 격입니다...무기술은 먼저 타격하는 사람이 90은 먹고 들어갑니다.... 동생분이 무기술의
고수면 모를까 무기 들고 붙으면 누가 강할지 가늠할 수 없는겁니다.... 저라면 아래분 중 한분의
말씀대로 먼저 친화력으로 우리편을 장악하겠습니다.... 옛말에 낭중지추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머니속의 송곳은 가만히 있어도 언젠가는 드러난다는 뜻이지요.... 싸움을 피하고 있어도 강자는
어디가나 두각을 나타내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동생분도 강한 힘을 바탕으로 약간의
도발도 무조건적인 대응으로 나타내는 것 같은데.... 일단 힘을 죽이고 같은 패를 만들겠습니다...
안된다면 친구들을 불러서 크게 맞짱을 뜨겠습니다... 그래서 건들면 무는 고슴도치 같은 놈이라는
인식을 심어준 후 패를 만들어서 훗날을 도모하겠습니다...
무기는 절대 반대 입니다....
출처 : 내 경험.
2004-05-09 신고
fiasta89
답변입니다^^저도 학교 다니는 학생인데요. 동생님 께서 다구리를 당하는것 같은데, 동생분 권투도 하고 싸움 잘하자나요 그럼 자기편 애들을 만들라고 하세요. 애들은 싸움 잘하는애 뒤에 스기 마련이거든요.줄을 잘서야 자기의 생명력도 길어지니 까요. 동생분께서 애들을 왠만큼 모으시면 다른 애들이 쉽게 건드리지 못할겁니다. 애들 모으는 것 중요합니다. 그러면 다구리가 아니라 패싸움이 되니까 동생분 쪽이 유리 하겟죠? 그리고 거기서 이기면 학교짱 아무도 안거드립니다. 그러면 동생분 꼐 진 애들도 슬슬 피하거나 동생분 쪽으로 부틉니다. 제가 알기로 중학교 고등학교 일진(때가리) 등등 그런것은 부산이 제일인걸로 알고 있는데 동생분이 부산 내려 가서 애들 몇명 모아서 치는것도 .. ㅋ 그건 좀 무리 겠지만 . 저는 채팅에서 어떤애랑 시비 붙어서 애들이랑 기차 타고 내려가서 싸우고 당일로 올라온 적이 있답니다.. 그럼 동생분 화이팅이요~^^
출처 : 본인직접 작성
2004-05-09 신고
saikoman
답변입니다일단 쌈은 않하는게 좋겠지만
싸워야 한다면 싸우는게 최고저
다수대 일쌈에서는 무기를써야져
개인적으로 쌍절곤을 추천합니다 구입도 쉽고 배우기도 쉽습니다
권상우가 다수대 일로 싸운거처럼 아주 유용합니다
그리고 급소같은 그러니까 낭심차기라던지 목치기 관자놀치기
학교ㅕ라면 의자로 내려치기등 ㅡㅢ;
위험하지만 충분히 효과있는 기술들을 추천합니다
출처 : 본인
2004-05-08 신고
docsingho
미흡한 답변.....음.......우선은 학교 싸움이라함은 무술에서 말하는 정당한
대련이나 겨루기와 달리 뒷치기도 허용됩니다.
그게 바로 스트리트파이트이죠 말그대로 모든것이 허용되는 또한 다구리도 허용되는
그런게 바로 막쌈입니다. 그런데 그런싸움에서 아군이 하나도 없다는것은
매우 치명적이겠죠? 그런경우 동생분에게 그냥 무기를 하나 들어라고 하십시요
원래 그런싸움은 그런것도 다 허용됩니다. 여차하면 갈겨버리라고 하십시요
제 생각에는 그게 유일한 방법같내요
출처 : 본인작성
2004-05-0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