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과 유술.. 그리고 무도.. 무예의 차이?

2004-04-25 / 조회수 : 3,572 신고
무술이란 뭔지..
유술이란 뭔지..
무도란 뭔지..
무예란 뭔지..

알고 싶습니다 ^^;



그리고.. 이건 답변 선택과 전혀 연관이 없는건데요..
까뽀에라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냥 막연하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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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oguy

    술 예 도 유
    武術 싸움 기술입니다.
    武藝 싸움체계입니다. 서예,도예처럼 수련체계가 있는 경우입니다.
    무술을 보통 마셜아츠라고 하죠 art=藝
    武道 도란 의미는 원래 방법이란 뜻입니다. 뒤에 철학 및 윤리적 의미가 부여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상대를 해치는 목적을 떠나 기술자체에 의미를 두는 것입니다.
    글쓰기에 비유하자면 글이란 의미전달의 수단이라보면 術이 되겠고,
    무순 구양순체니 하면서 글의 구성체계의 완성도를 보는 경우는 藝가 되겠지요
    거기다 어떤 명상이나 의미를 부여하면 道가 되겠죠.
    術 - 좋은 시를 읽고 감동을 받으면 글의 할 일을 다한 것입니다.
    藝 - 구양순,왕휘지의 글씨는 한 점에 몇 억원을 호가합니다. 나도 이렇게 잘쓰도록 연습합니다.
    道 - 忠자를 보거나 제갈공명의 출사표를 읽으면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팍팍 와닫습니다
    道자를 걸어놓고 깨닮음을 얻기 위해 명상합니다.

    3가지 용어다 한중일 3국에서 다 사용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무예도보통지가 유명하다보니 전부다 무예니 하는 것이고
    일본은 전국이후 그 많은 사무라이들이 실전을 못하게 되자 술에서 도로 방향을 잡는 경우가
    생겼기때문입니다. 기존의 불교에 새로 조선에서 도입된 성리학이 근간이 되었지만
    도란 말을 대중적으로 사용하게된 것은 근대이후입니다.

    유술(야와라)이란 일본무술의 형태입니다.
    갑옷을 입고 싸우는 전장에서는 무기가 없이 맨손으로 싸우는 경우
    치기,차기는 갑옷위를 때리는 것이므로 효과가 적습니다.
    그래서 꺽고 조르고 던지는 술기가 발달한 것이지 치고 차는 기술 즉 당신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중국무술 역시 대부분 무술이 치고 차고 조르고 던지는 기술을 다 사용합니다.
    중국무술중 솔교(솔각)가 유술과 비슷한데 꺽고 조르기가 위주고 치고차는것은 부수적입니다.
    이전에는 검도시합에도 당신기를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요즘 무술이 특화되어서 타격기와 유술가로 분화되었습니다.

    즉 유술기란 타격기를 사용안하는 무술의 형태로 의미가 생겨난 것입니다.


    출처 : 본인작성

    2004-04-26 신고

    댓글 0
  • sleepa

    martial arts
    우선은,
    무술, 무예, 무도 혹은 유술 등은 모두 마셜아트 범주에 들어감.
    무술(우슈-중국식발음)이 옛부터 중국뿐 아니라 동아시아에서 널리 쓰임.
    말그대로 서서 싸우는 기술. 입식타격기술.
    이후 일본에서 예 를 수용. 체계적으로 발전.
    유술(주짓주-일본식발음)에서 유도(주도-일본식발음)가,
    켄짓주(검술-한국식발음)에서 켄도(검도-한국식발음)
    아이기줏주(합기술-한국식발음)에서 아이기도(합기도-한국식발음)가,
    가라데(당수 혹은 공수-한국식발음)에서 가라데도(당수도 혹은 공수도-한국식발음)로,
    기타등등...식민지시대때 급기야 한국에도 영향.
    그래서 당수도,합기도,태권도,해동검도,화랑도,기타 등등.
    무예란 원래는 싸우는 움직임이었으나 지금은 보다 정신건강적이고 예술적인 면에 가치를 두는...
    예로 타이지추안 (태극권-한국식발음)같은 중국무술이나 한국의 씨름같은...

    *그리고 유술이란
    말그대로 무술과는 다른...
    부드러울 유로 타격이 아닌 상대방의힘을 이용하여 싸우는...
    아이기도, 유도, 주짓주, 합기유술같은...
    그러나, 요즘 보통 유술이라할때는 브라질유술을 칭함.

    *까뽀에라는 무예에 가까움.
    움직임은 빠르고 화려하지만 적용시 문제가...
    단 신체에 근력과 밸런스를 길러주는...

    출처 : 직접 작성

    2004-04-25 신고

    댓글 0
  • htm118

    답변입니다.
    무술, 유술, 무예, 무도..
    음.. 일단 통틀어 무술이라 함은.. 태권도, 합기도, 특공무술, 검도(이 외에 많으나 여기까지만) 등등을 뜻합니다.
    흔히 무술이라 하죠.
    무술은 중국식 표기 방법이고..
    무예는 한국식 표기 방법,
    무도는 일본식 표기 방법입니다.

    유술은 잡고, 던지고, 꺽고 하는 것을 유술이라 합니다. 중심이동이 상당히 중요하죠..
    음.. 합기도나 유도, 씨름 등도 이 범주안에 들어갑니다.
    예) 그레이시 유술(주짓수)

    음.. 카포에라라.. 기계체조.. 정말 배워보고 싶은 무술입니다..
    몸도 유연해지고 점프력 향상도 되고.. 경공술도 가능한..

    출처 : 본인

    2004-04-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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