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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나 눈빛을 단련하는법???
무술을 오래한 사람이나 싸움을 많이해본사람은 상대를 압도하는 눈빛이 다르더군요
정말 가까이서 눈마주치기가 어려울정도로....
얼굴은 대개 무표정이면서 눈빛이 엄청나게 위압감을 주는사람이 있잖습니까?
그런 살기와 강한 위압감이 담긴 눈빛을 만들려면 어떻게 단련해야하지요?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눈싸움에서도 조금 약하고 그리고 상대를 압도하는 뭔가가 없는것같습니다
어떤분은 고된훈련을 많이하면 저절로 눈빛이 최영의 총재님이나 이소룡같이 날카롭고
위압감이 있어진다는데... 정말 눈이 흐리멍텅해서 문제입니다
꼭 답변주세요
정말 가까이서 눈마주치기가 어려울정도로....
얼굴은 대개 무표정이면서 눈빛이 엄청나게 위압감을 주는사람이 있잖습니까?
그런 살기와 강한 위압감이 담긴 눈빛을 만들려면 어떻게 단련해야하지요?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눈싸움에서도 조금 약하고 그리고 상대를 압도하는 뭔가가 없는것같습니다
어떤분은 고된훈련을 많이하면 저절로 눈빛이 최영의 총재님이나 이소룡같이 날카롭고
위압감이 있어진다는데... 정말 눈이 흐리멍텅해서 문제입니다
꼭 답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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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
위압감을 조성할 만한 일을 만들지 마세요!엄.준.식
2023-06-27 수정 삭제 신고
cooguy
안광수련법거울 속의 자신과 눈싸움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싱태나 집중도에 따라 안광이 변함을
직접확인할 수 있으며 타인과의 눈싸움에서도 지지않는 안력이 생깁니다.
밤에 촛불을 켜두고 마음과 눈을 집중해서 안광(눈빛)을 강하게 보내서 촛불을 꺼버리는 훈련을 합니다.
실제로는 꺼지지는 않겠지만 마음과 안력의 수련에 도움이 됩니다.
몇 m정도 거리를 두고 작은 글을 읽거나 뺑뺑이에 써놓은 글을 뺑뺑이의 회전속도를 천전히 높이면서
읽는 연습법도 있습니다.
눈빛을 단련하는 6번째 차크라가 양미간 사이에서 한치 정도 안에 있습니다.
마음을 6번째 차크라에 모으고 명상을 합니다.
안광을 강하게 하면 神氣의 소모가 심합니다. 안광은 신기(정신력)이 밖으로 투철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두려움과 주저함에 있으면 안광이 약해집니다.
마음에 자신감과 독한 마음이 있어야 안광이 강해집니다.
정신력과 정신력에 힘을 제공하는 몸의 힘도 수련해야합니다.
안광이 강해지려면 육체적으로 강해져야합니다.
상대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미친마음이 없고서는 강한 안광이 안나옵니다.
이길 자신감은 육체의 수련에서 나옵니다.
검도 역시 안광수련에 도움에 됩니다. 빠른 검을 피하고 반격하면서 눈의 수련이 됩니다.
몸을 극한상황에 밀어넣습니다. 겨울에 얼음 물에 들어간다던가 극심한 운동을 합니다.
괴로움과 원망하는 마음을 눈으로 내보내는 훈련을 합니다.
안광을 수련한 다음에는 눈을 감고 손바닥을 빨리 비벼서 열을 낸다음
손바닥으로 눈을 문질러줍니다. 그리고 안광의 기운이 다시 단전으로 돌아오는 명상을 합니다.
출처 : 본인작성
2004-04-12 신고
kasang99
그시간에 체력단련을 하심이...솔직히 강준관장의 서술은 누구나 조금 생각해보면 다 알수있는 그저 그런 내용입니다...
눈빛을 따로 단련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더러운 인상으로 타고 날수도 있겠지만..
진짜 노력하는 사람은 쓸떼없는 눈빛이나 야리는 훈련은 하지 않습니다...
연예인일 경우야... 카리스마 눈빛하면서 거울보며 시간 보내겠지만서도
진정 강한 또는 여유있는 눈빛은 실력.. 즉 자신감과 자부심에서 나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최근 k-1 경기중... .. 한 일본인선수와... 킥복서
독일의... 스테판레코의 경기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일본선수는 거의 초반부터 엄청 째려 봅니다
강준관장 책을 구해다 봤는지.. 그대로죠... 그건 오로지 허세일뿐입니다... 짓어대는 강아지같은...
그에 반해 스테판레코는 담담하면서 차가운 눈빛으로 일관합니다만
저는 스테판의 눈빛이 훨씬 더 무섭다고 느꼈습니다
님.. 도장다니면서 단련을 하십쇼.. 체력훈련이라도 좋습니다
오랜 단련으로 스스로에 대해 자부심과 자신의 노력으로 만든 실력을 믿을 수있는 남자가 되면
자연스레 그런 눈빛은 흘러 나오는 겁니다
출처 : 본인
2004-04-09 신고
bllssyk
정확한답변....!!!!!!*무서운 눈빛
상대의 기를 완전히 제압할 때 효과적이다.
어느 정도 싸움을 각오하고 사용하는 기법이다.
상대방에게 공포감을 안겨주어 싸움이 일어난다
해도 자신감을 결여시키는 효과가 있다.
날카로운 눈매로 상대의 눈을 째려보며 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는다.
이러한 기법은 상대가 자신보다 약하다고 인식되는데 기고만장하여 날뛰거나 말을 함부로 내 뱉을 시 사
용한다.
-훈련법-
1.고개를 15도 가량 숙이고 위로 눈을 치켜 뜬다.
그러면 검은자위가 눈의 위쪽에 자리잡게된다.
눈동자의 밑쪽에는 90%휜 자위가 보이는데 고개를 약간 숙이므로 해서 상대방은 검은 눈동자보다 흰눈동
자가 더 많이 시야에 들어온다.
이러면 흡사 뱀의 눈처럼 보이는데, 상대로 하여금 공포감을 가중시킨다.
평상시 사람의 눈을 보면 90%검은 눈동자만 보이기 마련인데 갑자기 흰눈동자를 보면 정상적인 눈빛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2.이빨을 약간 악문다.
이를 악물어 "나는 화가 나지만 참고 있다!!" 라고 인식시킨다.
하지만 "나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 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렇다고 이빨이 상대에게 보여서는 안 된다.
사람이 가벼워 보일수 있다.
이빨을 강하게 물면 얼굴옆쪽의 근육이 경직되어 세로 줄무늬가 생기는데 그것을 어필하면 된다.
3.절대로 말을 해서는 안 된다.
말을 하지 않고 오로지 상대의 눈을 강렬하게 쳐다본다.
말을 하면 공포감이 사라진다.
만약 호랑이가 당신과 대화를 한다면 호랑이가 무서울까?
호랑이가 무서운 것은 언제 당신을 공격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당신이 할 일은 오로지 날카로운 눈빛으로 상대를 째려보는 것이다.
출처 : 강준관장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는 방법
2004-03-3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