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 유용한 발차기들..
ㅈㅓ기요 실전에 유용한발차기 5개정도까지만 가르쳐주십시오!!
그리고 각각발차기방법도 정확하고 알기쉽게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할만한 사이트 같은것도 괜찮구요)
질문이 좀 이상한것 같은데 내공 많이 걸겠습니다..
정확하고 알기쉬운 좋은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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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하기 (익명보장)
2004-03-06 신고
ksm12
맨발일때와 신발 신었을때...실전이라면 .......
~맨발일때 1. 낭심앞차기 2. 내려찍기 3.뒷차기 (상대가 무작정 흥분해 달려들면) ...4.발등으로 얼굴돌려차기. 정강이로 행하면 리치가 짧아지고 의미가 좀달라집니다..
* 밀어차기 혼동하시면 안됩니다..밀어차기는 말그대로 미는것 외에 아무것도 아닙니다..자기가 넘어질수 있습니다..효용성있게 쓰려면 모션은 밀어차기처럼 직선으로 들어 직선으로 찔르면서 미는것이 아닌 타격으로 변환하여야합니다... 타격의 위력은 수족의 관절작용과 상체의 피벗에서 파생되는것이고 , 미는것은 말 그대로 축발의 지탱하는 지면의 힘을 이용해 미는것입니다..자기가 쓰러지면 곤란합니다.,
~신발신었을때 .
*앞차기 ... 1정강이..구두면 더좋습니다..운동화도 괜찬습니다..2.명치...3.턱...앞축 즉,앞꿈치로 신발신고 찹니다...4.낭심이죠^^칼든 상대라면 이거 빛을볼겁니다..
*돌려차기..1.역시 앞축으로 옆구리나 옆으로 서있는 상대라면 명치좋겠죠...2.얼굴...3,낭심도 가능합니다..
*옆차기 .1, 구두신었을때나 가벼운 신발이라도 신니 사이드킥은 신발신었을때 살아납니다,,,절권도 교본 참고하시길......2. 스텝을 이용한 몸통 차기.....이건 연습이 필요하고 숙달되면 유용합니다..이소룡은 위력이 5톤에 육박한다고 합니다..3. 얼굴 ,,어렵겠죠 별로 쓸 이유는 없음..
*뒷차기 .. 동작이 큰만큼 위력은 대단합니다...역시 무작정 돌진해오는 달려드는 상대의 허를 찌름..
출처 : me
2004-03-06 신고
souleater
실제로 싸울때..1. 질문 올리신 분이 남들 싸우는 것을 많이 보셨거나
많이 싸워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일단 실전에서 주로 쓰는
발차기라 함은 "밀어차기" 입니다.
발바닥으로 팍- 밀어차는 것을 말하는 거죠.
차는 방법같은 것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얼굴을 차는 것이 아니고 주로 몸통 부분을 밀어찹니다
밀어차기, 라고 해서 미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차기, 인만큼 강하게 밀어서 "차낸다" 고 생각하세요
다른 차기 같은 경우에는 차고 난 다음에 딜레이가 좀 있습니다
자세도 좀 흐트러지는 편이고
하지만 중단쯤 밀어차는 것은 잘 들어가면 충격또한 상당하고 상대가
방어한다고 해도 별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낭심부근인 아랫배쪽도 좋습니다
실제로 벽이나 나무에라도 대고 돌려차기 한번 해 보시고, 밀어차기로
강하게 한번 차보시면 그 차이를 알수 있으실 겁니다.
만약, 발을 잡히게 되신다면 그대로 몸을 날려서 다른 한쪽 발로 마저 밀어차세요
두 발을 다 잡을 순 없습니다.물론 그렇게 찬 후에는 바닥에 떨어지시겠지만..
바닥에 떨어질때 어떻게 낙법을 쳐야 하느냐..?
그런거 생각하실거면 실전 운운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몸을 날려서라도 죽지 않으려고 죽이는 것이 실전입니다
실전이라고 보다는 그저 "싸움"이죠.
2.상대가 쓰러 졌을 경우에는 몸통을 밟기도 하지만, 정말 상대의 안위를 생각하지 않
으실수 있다면 발 끝으로(맨발이 아닐경우. 구두면 더욱 좋습니다)
머리를 공차듯이 계속 차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쓰러져 있는 사람을 차실때 방심하시고
허겁지겁 정신없이 차다보면 스텝이 꼬이거나 의외의 상황에 대처하기 힘들어질수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흥분하지 않으시는 편에서 냉정하게 머리를 날려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차면, 상대방 생명이 좀 위험할거 같다, 이빨이나 턱, 코가 나가서 돈이 좀 들것 같다
싶으면 다리쪽을 차주시면 됩니다. 일어날수 없을. 정도로.,
정강이 쪽도 괜찮지만 허벅지 쪽이 차기도 쉽고 넓찍해서 찍기도 좋습니다. 참고로 밟으실때는
발끝을 들어서 발 뒤꿈치의 각으로 꾸준히 밟아주시면 됩니다.
3. 뛰어 밀어차기 같은 경우 거리가 좀 있거나 갑자기 뛰어 들어서 기습을 할려고 할때
좋습니다. 보통 밀어차기보다 파워도 강하고 단번에 상대를 밀어 넘어트릴수 있는 방법입니다
역시 장점은 앞차기 돌려차기보다 방어당했을 시에 대처가 쉽고 차기도 간편하다는 겁니다
굳이 다리가 높이 올라갈 필요도 없고. 잘싸우는 사람들이 다리가 다 일자로 쫙- 찢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중단 밀어차기, 뛰어차기는, 스트레칭 전혀 안하는 사람도 맘껏 쓸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역시 차기인만큼 남발은 금물이고요. 그리고 뛰어찬다고 얼굴차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밀어차기와 마찬가지로 몸통부위가 주 표적이죠
4. 낭심차기 올려차기는 실전에 좋다고 많이들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싸우다보면 낭심을 찬다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겁니다. 싸울때 낭심방어를 생각을 하건, 안하건간에
다리를 쫙 벌리고 정면으로 서 있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주로 기습때 사용합니다
5. 말싸움이 지속되고 왠지 주먹이 오갈것 같다, 는 생각이 들면 일단 정강이를 한번 갑자기,
후려 차 주세요. 발끝 혹은 무릎위쪽을 찍어 내리거나 발 안쪽으로 차시는 것도 좋습니다
신발을 신었을 경우 발끝이 제일 좋지만, 빗나갈 가능성을 배제할수는 없습니다.
이 한방만 잘 맞힌다면 싸움의 50퍼센트의 승률은 잡고 시작한다고 생각하세요.
이 답변이 님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 본인 작성
2004-03-02 신고
dudydy
정말 조은 답변입니다~~~((주변 고수들한테 들은거 + 무술관련 서적 + 제 경험을 바탕으로 대답할께요))
실전에 유용한 팔차기
1. [ 로우(low)킥 ]
발등이나 정강이로 상대의 하단을 가격합니다.
보통 대퇴부안쪽이나 바깥쪽, 또는 안다리등을 가격합니다.
위에서 약 45도 정도 각도로 차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발목에 스냅을 줘서 빠르고 예리하게 찰수도 잇고
온몸의 체중을 실어 360도까지 완전 회전하며 칠수도 있는데 온몸의 체중을 실은 경우는 상대를 가격한 후에도 회전을 멈추지 않는다는 느낌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잘 맞을경우 상대는 일시적으로 다리를 사용할수 없게 됩니다.
애들끼리 장난칠때 무릅으로 찍으면 엄청아파서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는곳 ...아시는지 모르겟네요
보통 바지 주머니 있는 부분에서 약간 아래부분..어딘지 아실꺼에요..그곳을 차면 엄청 효과적입니다.
상대와 간격에 따라서 발등으로 찰지 정강이로 찰지 결정해야합니다.
정강이로 차는것은 엄청난 정확성이 요구되구요 . 정강이로 자유자재로 공격하고 싶으면
정강이를 단련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정강이를 단련하는방법은 처음2주정도에는 맥주병으로 아주 살살살 정강이를 두드리고
좀 강해지면 강해짐에 따라 조금씩 강도를 높이는게 좋습니다.
처음부터 강하게 치면 멍이들어 지속적으로 단련할수 없게 됩니다.
무릅위쪽이나 복숭아뼈 밑으로 내려가면 부상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로우킥은 간단해보이나 상당한 정확성과 요령을 필요로 하므로 많은 연습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발차기는 많이 올려서 찰때보다 하단에서 찰때가 파워가 더 강합니다.
그리고 저는 예전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장난으로 겨루기를 하면서 놀앗는데
제가 힘껏로우킥을 친구한테 써봣는데 친구는 며칠동안 절둑 거렷습니다.
2. [ 관절차기 ]
관절차기는 주로 상대의 무릎관절을 노리는 위험한 기술입니다.
일단 차는 발의 무릎을 끌어올려 힘을 모은다음 힘껏 체중을 실어 상대의 무릎관절을 내리칩니다.
이 기술이 잘 먹히면 상대의 무릎관절이 단번에 부러질수도 있습니다.
실전에서는 긴박한 상황에서 상대가 안으로 발을 내딛으려고 할 때 먼저 기선을 제압하듯이 재빨리 관절차기로 공격합니다.
또한 상대의 옆면에서 무릎 뒤쪽을 힘껏 차서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3. [ 앞차기 ]
가장 기본적인 발차기이지만 가장 사용하기 쉽고 발차기중 가장 빠르다고 할 수있는 발차기 입니다.
(차는방법)
1. 기본자세(오른발(차는발)이 살짝 뒤로간자세)에서 왼발이 일보 전진하며
2. 무릎으로 허공을 가격한다는 느낌으로 재빨리 배꼽근처까지 무릎을 올린다.(오른발)
3. 무릎을 올린상태에서 빠르게 목표까지 발을 명중시킨다
- 중요한 것은 발을 걷어올린다는 느낌이 아니라 발을 찌른다는 느낌으로 하는 것이 좋다
발등으로 찰수도 있고 족기로 찰수도 있다
족기란 - 발가락 바로 아래 뼈와 살이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을 말한다.
이부분으로 가격하기 위해서는 우선 발목과 발가락을 쭉 편우 다시 발가락만 뒤로 젖혀야한다.
명치나 목젖을 가격할때 족기로 차는것이 적당합니다.
족기로 어설프게 차다가 발가락이 부러질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런데 보통 신발을 신으니까 그냥 꼬발로 족기를 대신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발등으로는 낭심이나 턱을 차기에 적당하구요 상대가 고개를 숙였을때 안면을 차는것도 좋겟네요
앞차기는 올바른 자세로 빠르고 정확하게 차야합니다. 무릎을 올리지 않고 바로 공차듯이 차면 안됩니다.
반드시 무릎을 올리고 그담에 발을 뻣어야 합니다. 이 동작이 연속적으로 빠르게 이뤄져야합니다.
4. [ 중단 돌려차기 (중단 찍어차기) ]
(차는 방법)
1. 왼발이 일보전진하며 스피드를 가중시킨다
2. 오른쪽 무릎을 사이드에서 약 45도 각도로 들어올린다. 이때 허리를 무릎이 오는 반대방향으로 틀면서 힘을 축적한다.
3. 차는 순간 몸을 받치고 있는 왼발의 뒷꿈치를 들어 회전시킨다. 거의 동시에 오른발을 발사하면 파괴력 뿐만 아니라 한 뼘 정도의 기장이 늘어나 훨씬 유리한 공격이 가능하다.
이 발차기를 보통 앞돌려차기라고 합기도에서는 찍어차기라고 합니다.
주의할 점을 발등으로 목표를 가격하고 재빠르게 원래 자세로 되돌아 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발차기로 중단을 차면 중단 돌려차기가 되는 것입니다.
상단을 차면 상단 돌려차기가 되구요..
상단 돌려차기는 보통 상대의 얼굴을 차는데요. 상대가 자기보다 키가 많이 클때는 얼굴을 차기가 힘들죠.
그리고 얼굴쪽으로 올리는것 보다는 옆구리쪽으로 올리는게 2배는 쉽습니다.
중단돌려차기는 발등으로 차도 되고 정강이로 차도 됩니다.
보통 상대의 엽구리를 가격하는게 효과적이지요. 강하게 맞는다면 갈비뼈가 부러질지도..
실전에서 상대가 가드를 높여서 엽구리가 비엇을때 타이밍에 맞춰 빠르고 강하게 찬다면 한방에 끝날지도..
5. [ 무릎차기 ]
이것도 발차기라고 해야될지 애매하지만..
무릎으로 상대를 찍는 기술입니다. 아마 다 아실꺼에요
이 기술도 쉬워보이지만 은근히 어려운 기술입니다.
그냥 막싸움하는 애들이 막 찍는거랑 고수들이 제대로 찍는거랑은 천지차이죠..
그리고 대부분의 발차기는 무릎차기의 동작에서 이어지므로 무릎차기를 익히는것도 발차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무릎치기는 상대와 달라붙게되어 발차기를 할수 없게 됬을때 유용하게 쓰입니다.
무릎차기는 더 강격한 반동을 이용해야만 큰 타격을 입힐수 있습니다.
다리는 대딛으면서 그 반동으로 차면 더 파괴력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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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실전에 유용한 발차기 5개를 나름대로 써봤습니다.
그리고.. 뒷차기는 한방에 상대를 끝낼수 있을 만큼 강하지만 정확성이 떨어지고 초보가 하기에는 어려워 실전적이라고 생각되지 안아 쓰지 안았습니다.
100% 제 생각만 쓴게아니구요 ..
제의견 15% / 제경험 10% / 도장이나 체육관에서 배운거 30% / 각종 무술서적 35% / 주워들은거 10% /
이렇게 조합해서 써봣습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듣는거 보다는 직접 도장에서 배우거나 책을 보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만약 책으로 독학하실꺼라면 먼저 도장에서 기본기는 익히고 시작하는게 더 효과적일꺼에요
그리고 항상 반복연습이 중요합니다.
그럼 강한 파이터가 되세요~~
[ 제가 이글을 쓰는데 이용한 서적 ]
실전 공수도 (실전 가라데) / 공권유술 입문편 - 최강의 파이터 / 태권도 교본 / 합기도 대백과 / 절권도 /
출처 : 서적/본인/배운것
2004-02-28 신고
sunlight9
답변입니다.말그대로 진짜 실전발차기인데요. 제가산 발차기교본에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우선 낭심차기 앞차기 하는 요령으로 하셔도 무나하고요 발등으로 상대방 낭심을 걷어찹니다.
두번쨰는 간단한 하이킥 쉽게할수있는 발차기지만 연습을 많이 했다면 한방에 쓰러집니다. 자신의 체중을 발에 실을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허리도 확실히 돌려주어야 하고 지탱하는 발도 90도 정도 확돌려줘야 합니다. 그럼 지탱하는 발의 뒤꿈치가 살짝들리게 될꺼고요
세번쨰는 상대방 무릎을 밟는 겁니다. 앞쪽말고 옆쪽부분을 체중을 싫어서 밟으면 무릎이 구부러지면서 쓰러지고요 더세게 밟으면 무릎부러질테고요. 상대방의 무릎안쪽에 발바닥을 대고 바깥쪽으로 비스듬히 눌러주기만하면 도비니다.
네번째는 로우킥입니다. 역시 간단하지만 잘먹히고 효과적입니다. 근데 한방에 쓰러트리는 기술은 아닙니다.
정강이로 상대방의 허벅지나 무릎바깥쪽정도를 차면 됩니다.
다섯째는 합기도같은 곳에서 많이 보셨겠지만 않아서 한쪽발을 휘돌려 다리거는 기술입니다. 기습에 해당되기 때문에 잘당하는 편이고요. 넘어진 상대의 발목을 지그시 눌러서 돌려줍니다. 발목꺽이면서 다시 서기 힘들테고 선다고 해도 그다음이 이기기 쉽겠지요(절권도에서 나오는 기술입니다.) 앉으면서 몸을 한바퀴돌려서 발을 쓸어내듯이 상대방 발목쪽을 차면 되요. 친구중에 합기도하는 사람있다면 배우면 더 좋겠고요. 밟아서 바깥쪽으로 돌리는건 쉽게 하실수 있을테고요
실전 기술로 쓰면 제격이지만 친구들과의 다툼에서는 적절치않겠군요 말그대로 실제자신의 몸에 위협을 느낄때 쓰면 될겁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주저하면 기술이 않걸리고 도리어 상대방의 화만 돋우게 되므로 주저하면 않된다고 하네요
출처 : 발차기교본(중국북파), 절권도(상)일부
2004-02-28 신고
maldai18
답변입니다.^^첫번째로는
1. 무릎발고 올라 옆차기.( 좀 싸우고난후에 둘다 체력이 조금떨어졌을때 사용하면 강력함 1방임 )
2. 옆쪽차기 하고 돌려차기를 하시면 상대가 옆쪽으로 오는줄알고 속아 돌려차기에 맞게되지요.)
3. 공중 내려찍기. 이건 ( 쓰시는분은 엄청 노력해야하고 상당히 어려운 발차기 기술입니다.)
4. 네번째건 우슈의 발차기인데.( 밑으로 한번 돌려차고 뛰어 얼굴 옆차기입니다.)실전에서 유용하게쓰임
5. 태권도에서 사용하는거지만 실전에서는 그렇게 사용은 안한다고 합니다.
잘못사용하면.. 반격이 들어오니까요... 발들어 내려찍기 입니다...
서점에 가시면.. 아마도 무술석상쪽에..
가보시면 발차기 기술 모음집이 있을겁니다...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글올리세요 답변 성심성의껏 해드릴께요 ^^
그럼 열심히 해보세요
출처 : 본인작성
2004-02-2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