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서 말입니다..
영화에 나오는 이소룡처럼 일인다수의 싸움에서 상대들을 각각 한방씩 또 덤비지
못하게 쓰러뜨리는게
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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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이
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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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200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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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fo
답변입니다.
솔직히 부득이 한 경우가 아니면..
소수가 다수를 상대하는 건 좋지 못합니다..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해도..
(여기에서는 보통의 현실 기준...영화나 만화 같은 무도가나 초인은 없다고 가정...)
결국은 상대의 머릿수에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소룡 영화에서도 자세히 보면..
한꺼번에 달려 들지 못하도록 견제하거나..
가장 적극적인 공격을 하는 사람을 잔인하게 때려 눕혀 다수들의 공격의지를 꺾어 놓는 겁니다..
정말로 소위 다구리를 놓으면 소수가 불리합니다...
(절대 못이긴다고 까지는 말할 수 없지만..그래도 아~~주 많이 불리함.)
극진 같은 곳이나..중국 유명 문파에서는 30인 대련...100인 대련을 하기도 하지만...
이런 것은 중간에 대련을 계속하기 힘들 정도의 기술에 걸렸다고 판단되거나...자신이 졌다고 느끼면 그만 둘 뿐입니다..
실제로 사람이 끝까지 싸우고자 하면 골치 아파집니다..
게다가 이 대련법은 한명씩 덤비는 거거 든요...
여러명이 덤비는 방법에 대해서도 대처 하는 훈련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저 훈련 일뿐입니다..실제와는 많이 다릅니다..
일단 소수는 다수의 공격으로 체력적이나 기술적으로 힘들어 집니다..
한두어 명을 완벽하게 눕힌다고 해도..
나머지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면 실력을 가늠하게 되고..방심을 안하게 됩니다..
싸움을 절대 못하는 몸치도..잡기를 시도 하거나..
몸으로 들이 받는 방법을 적절한 타이밍에 하려고 하죠..
아닌게 아니라..한명 크게 다칠 거 각오하고..잡고 늘어지고..
그 사이에 사람들이 늘러 붙으면..
천하 장사도 당해낼 재주가 없습니다..
영화 중에서 그 나마 다대 소수의 싸움을 가장 현실적으로 묘사한 것은 성룡 영화 정도인데요..
(뭐...너무 작위적인 묘기 플레이가 많기는 하지만..)
일단 도망다니면서..
지형을 이용하거나....상대방의 호흡등을 무너 뜨려...
한 명씩 상대하는 겁니다..
게다가 어디까지나 이기는 게 아니라..
도망가거나 주위를 돌리는데...목적을 두죠...
만약 다대 일 싸움이 일어나게 되면..
전 과감하게 현지를 이탈할 것을 권합니다..
아무리 무술의 달인..
천재..
체력적으로 도 괴물이라고 해도..
일단 상대가 작은 틈을 노려..
하나둘 그 틈을 파고 들면..
당해내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상대가 무기 까지 쓰면 대박이죠..
영화 같은데서는 파이프나 목검 휘둘러도 막 피하고..
카운터 먹이고 그러는데..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무기 든 상대와는 싸우지 말라.....이야기가 무도계에 전해져 오기도 하고요..
검도 3배단 이란 법칙 같은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얼마나 잘 알고 이렇게 떠드냐고 말하실지 모르지만...적어도 한두번 다수에게 쫒겨본 경험이 있고요..
검도가와 맨손으로 대련해 본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낙담할 것도 없는게...
무도의 달인이 되면 적어도 3~4명 까지는 상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건 확실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때의 3~4명은 무도를 거의 모른다는 가정하 에서 입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200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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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9510
??
원래 부터가 이소룡의 절권도는 약한 사람 들또는 여러 사람을
상대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무술이에요
그리고 김종학 관장님의 수련법에서두 보셨듯이
첫번째 친사람의 탄력으로 두번째 사람을 타격 한다든지
하튼 여러 사람상대하는 무술입니다
출처 : ㅇㅇ
200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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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ight9
하도 말들이 많아서
하도말들이 많아서 저도 잘 모르겠네요 어느 사범님들은 3-4명만 상대할수 있으면 더 많은 다수도 이길수 있다고 하고. 어떤분들도 싸움꾼들도 영화에서 처럼 그렇게 혼자서 여러명을 상대로 싸우지는 못한다고 하시고 김두한에 대한 책 보니까 거기서도 김두한이 오야붕되기전에 상대가 여럿이자 못이기겠다고 생각하고 덩치큰 대장과 1:!로 싸워서 물러가게 했다고 나오고요.
하지만 제 생각은 누구와 싸우느냐에 따라서 가능하기도 불가능 하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님 누구와 싸워보셨습니까? 일방적으로 팬거 말고 싸워 보셨냐는 소린데요. 한명 데리고 싸울때도 벅찹니다. 이종격투기에서도 한방에 퍽 하고 끝나는 경우는 거의 없죠. 한방에 끝날떄도 상대방을 집중해서 주시하다가 카운터로 보냅니다. 근데 상대가 많으면 이렇게 한사람만 집중해서 주시하다가 카운터로 보내기가 힘듭니다. 또 1:1로 싸워도 서로 엉켜서 쓰러지기도 하고 그러는데 여럿이서면 말할것도 없지요. 그러므로 혼자서 영화처럼 휙휙휙하고 여러사람을 보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처럼 한방에 쓰러져 주지 않기 때문이고요 영화처럼 한사람씩 착하게 맞아줄리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명이 프로격투가나 프로 싸움꾼이고 나머지 다수가 보통 중고생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싸우기전에 위축되어서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것이고 운동했던 양이 틀리기 때문에 파워 맺짐 스피드 여러면에서 유리하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의 답변을 얼핏봤는데 영화에서나 가능합니다. 그분의 글을 읽다보면 문득누가 떠오르지 않습니까 전 성룡이 떠오르더군요. 영화와 실제는 상황이 같지않습니다. 저같은 싸움못하는 사람도 싸움좀 하는 사람이랑 싸울때 한방에 가진 않습니다. 실제로 전 언젠가 상대방한테 무릎치기로 머리를 8번정도 맞았는데도 안쓰러 졌습니다. 물론 코피가 나고 얼굴은 부었지만요. 그런데 다수를 상대로 한방에 그것도 격투가들처럼 한사람만 주시하다가 온힘을 다해서 치는 것도 아니고 여러명을 빠르게 퍽퍽퍽... 실력차가 거의 아이와 어른이 아닌이상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온힘을 다해 급소를 쳐야 상대가 쓰러질겁니다. 그런데 상대도 고수라면 맞게 내버려 두진 않을것이고 계속 온힘을 다해 공격하면 빈틈이 생긴다는건 당연하잖아요. 결론은 역시 불가능입니다.
출처 : 내 생각
200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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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hild
전 가능하다고 봅니다.
님이 말씀하니는건 중국영화 에서의 다 대 일 싸움이신것 같군요. 전 가능 하다고 봅니다.
다 대 일 싸움에선 한놈만 죽어라 패는 경우와 님의 마씀처럼 여러명을 한번씩 가격하여 쓰러 뜨리고 주변 환경을 이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을 실행하는 방법은 만약 다 대 일로 싸우게 되면 상대의 급소를 노려서 가격해야 합니다.한명씩 단 한방으로 쓰러뜨려야 하죠. 한놈을 상대로 두 대 이상 때리다 보면 따놈이 달려들죠...그리고 주변의 환경을 이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높고 낮은 모서리가 많은 곳에서 싸우다고 생각하십시오. 그곳에선 낮은 모서리를 이용해야 합니다.상대가 돌진해 오면 그걸 잡고 모서리애다 한번 머리를 부딫히게 하고 무릎차기로 상단을 가격하여 쓰러뜨리십시오. 그럼 다른 사람들은 그걸보고 좀 하는 놈이구나
하고 바로 달려들지 못하죠 그때는 상대가2명 이상이면 절대 달려들면 안됩니다. 덮칠가능성이 높기때문이죠
한놈이 올때 한방씩 계속 쓰러뜨리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절대 덮칠기회를 주면 안됩니다. 누우면 끝입니다
. 밟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걸 실행하려면 반사신경,민첩성,강한 파괴력이 필요 합니다(근력이 받쳐줘야 겠죠). 하지만 이건 어느정도 무술을 한사람이나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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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이
네2023-04-03 수정 삭제 신고
2004-02-29 신고
jangfo
답변입니다.솔직히 부득이 한 경우가 아니면..
소수가 다수를 상대하는 건 좋지 못합니다..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해도..
(여기에서는 보통의 현실 기준...영화나 만화 같은 무도가나 초인은 없다고 가정...)
결국은 상대의 머릿수에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소룡 영화에서도 자세히 보면..
한꺼번에 달려 들지 못하도록 견제하거나..
가장 적극적인 공격을 하는 사람을 잔인하게 때려 눕혀 다수들의 공격의지를 꺾어 놓는 겁니다..
정말로 소위 다구리를 놓으면 소수가 불리합니다...
(절대 못이긴다고 까지는 말할 수 없지만..그래도 아~~주 많이 불리함.)
극진 같은 곳이나..중국 유명 문파에서는 30인 대련...100인 대련을 하기도 하지만...
이런 것은 중간에 대련을 계속하기 힘들 정도의 기술에 걸렸다고 판단되거나...자신이 졌다고 느끼면 그만 둘 뿐입니다..
실제로 사람이 끝까지 싸우고자 하면 골치 아파집니다..
게다가 이 대련법은 한명씩 덤비는 거거 든요...
여러명이 덤비는 방법에 대해서도 대처 하는 훈련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저 훈련 일뿐입니다..실제와는 많이 다릅니다..
일단 소수는 다수의 공격으로 체력적이나 기술적으로 힘들어 집니다..
한두어 명을 완벽하게 눕힌다고 해도..
나머지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면 실력을 가늠하게 되고..방심을 안하게 됩니다..
싸움을 절대 못하는 몸치도..잡기를 시도 하거나..
몸으로 들이 받는 방법을 적절한 타이밍에 하려고 하죠..
아닌게 아니라..한명 크게 다칠 거 각오하고..잡고 늘어지고..
그 사이에 사람들이 늘러 붙으면..
천하 장사도 당해낼 재주가 없습니다..
영화 중에서 그 나마 다대 소수의 싸움을 가장 현실적으로 묘사한 것은 성룡 영화 정도인데요..
(뭐...너무 작위적인 묘기 플레이가 많기는 하지만..)
일단 도망다니면서..
지형을 이용하거나....상대방의 호흡등을 무너 뜨려...
한 명씩 상대하는 겁니다..
게다가 어디까지나 이기는 게 아니라..
도망가거나 주위를 돌리는데...목적을 두죠...
만약 다대 일 싸움이 일어나게 되면..
전 과감하게 현지를 이탈할 것을 권합니다..
아무리 무술의 달인..
천재..
체력적으로 도 괴물이라고 해도..
일단 상대가 작은 틈을 노려..
하나둘 그 틈을 파고 들면..
당해내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상대가 무기 까지 쓰면 대박이죠..
영화 같은데서는 파이프나 목검 휘둘러도 막 피하고..
카운터 먹이고 그러는데..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무기 든 상대와는 싸우지 말라.....이야기가 무도계에 전해져 오기도 하고요..
검도 3배단 이란 법칙 같은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얼마나 잘 알고 이렇게 떠드냐고 말하실지 모르지만...적어도 한두번 다수에게 쫒겨본 경험이 있고요..
검도가와 맨손으로 대련해 본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낙담할 것도 없는게...
무도의 달인이 되면 적어도 3~4명 까지는 상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건 확실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때의 3~4명은 무도를 거의 모른다는 가정하 에서 입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2004-02-27 신고
POLO9510
??원래 부터가 이소룡의 절권도는 약한 사람 들또는 여러 사람을
상대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무술이에요
그리고 김종학 관장님의 수련법에서두 보셨듯이
첫번째 친사람의 탄력으로 두번째 사람을 타격 한다든지
하튼 여러 사람상대하는 무술입니다
출처 : ㅇㅇ
2004-02-27 신고
sunlight9
하도 말들이 많아서하도말들이 많아서 저도 잘 모르겠네요 어느 사범님들은 3-4명만 상대할수 있으면 더 많은 다수도 이길수 있다고 하고. 어떤분들도 싸움꾼들도 영화에서 처럼 그렇게 혼자서 여러명을 상대로 싸우지는 못한다고 하시고 김두한에 대한 책 보니까 거기서도 김두한이 오야붕되기전에 상대가 여럿이자 못이기겠다고 생각하고 덩치큰 대장과 1:!로 싸워서 물러가게 했다고 나오고요.
하지만 제 생각은 누구와 싸우느냐에 따라서 가능하기도 불가능 하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님 누구와 싸워보셨습니까? 일방적으로 팬거 말고 싸워 보셨냐는 소린데요. 한명 데리고 싸울때도 벅찹니다. 이종격투기에서도 한방에 퍽 하고 끝나는 경우는 거의 없죠. 한방에 끝날떄도 상대방을 집중해서 주시하다가 카운터로 보냅니다. 근데 상대가 많으면 이렇게 한사람만 집중해서 주시하다가 카운터로 보내기가 힘듭니다. 또 1:1로 싸워도 서로 엉켜서 쓰러지기도 하고 그러는데 여럿이서면 말할것도 없지요. 그러므로 혼자서 영화처럼 휙휙휙하고 여러사람을 보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처럼 한방에 쓰러져 주지 않기 때문이고요 영화처럼 한사람씩 착하게 맞아줄리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명이 프로격투가나 프로 싸움꾼이고 나머지 다수가 보통 중고생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싸우기전에 위축되어서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것이고 운동했던 양이 틀리기 때문에 파워 맺짐 스피드 여러면에서 유리하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의 답변을 얼핏봤는데 영화에서나 가능합니다. 그분의 글을 읽다보면 문득누가 떠오르지 않습니까 전 성룡이 떠오르더군요. 영화와 실제는 상황이 같지않습니다. 저같은 싸움못하는 사람도 싸움좀 하는 사람이랑 싸울때 한방에 가진 않습니다. 실제로 전 언젠가 상대방한테 무릎치기로 머리를 8번정도 맞았는데도 안쓰러 졌습니다. 물론 코피가 나고 얼굴은 부었지만요. 그런데 다수를 상대로 한방에 그것도 격투가들처럼 한사람만 주시하다가 온힘을 다해서 치는 것도 아니고 여러명을 빠르게 퍽퍽퍽... 실력차가 거의 아이와 어른이 아닌이상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온힘을 다해 급소를 쳐야 상대가 쓰러질겁니다. 그런데 상대도 고수라면 맞게 내버려 두진 않을것이고 계속 온힘을 다해 공격하면 빈틈이 생긴다는건 당연하잖아요. 결론은 역시 불가능입니다.
출처 :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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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hild
전 가능하다고 봅니다.님이 말씀하니는건 중국영화 에서의 다 대 일 싸움이신것 같군요. 전 가능 하다고 봅니다.
다 대 일 싸움에선 한놈만 죽어라 패는 경우와 님의 마씀처럼 여러명을 한번씩 가격하여 쓰러 뜨리고 주변 환경을 이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을 실행하는 방법은 만약 다 대 일로 싸우게 되면 상대의 급소를 노려서 가격해야 합니다.한명씩 단 한방으로 쓰러뜨려야 하죠. 한놈을 상대로 두 대 이상 때리다 보면 따놈이 달려들죠...그리고 주변의 환경을 이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높고 낮은 모서리가 많은 곳에서 싸우다고 생각하십시오. 그곳에선 낮은 모서리를 이용해야 합니다.상대가 돌진해 오면 그걸 잡고 모서리애다 한번 머리를 부딫히게 하고 무릎차기로 상단을 가격하여 쓰러뜨리십시오. 그럼 다른 사람들은 그걸보고 좀 하는 놈이구나
하고 바로 달려들지 못하죠 그때는 상대가2명 이상이면 절대 달려들면 안됩니다. 덮칠가능성이 높기때문이죠
한놈이 올때 한방씩 계속 쓰러뜨리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절대 덮칠기회를 주면 안됩니다. 누우면 끝입니다
. 밟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걸 실행하려면 반사신경,민첩성,강한 파괴력이 필요 합니다(근력이 받쳐줘야 겠죠). 하지만 이건 어느정도 무술을 한사람이나 가능하겠네요..
출처 : my 대가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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