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할 때마다 몸이 따끔거려요..

2004-02-18 / 조회수 : 435 신고
저는 수련할때마다 몸이 따끔거려요 달아오르기시작할때부터요
제가 샤워를 많이해서 그런가요?
피부가약해서요
그리고 주먹을지르다보면 피가 주먹으로 많이쏠려요.
주먹은 그렇다고 쳐도
몸이따끔거리는게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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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s7724

    답변입니다...도움이 되시길...
    저도 가끔 그렇습니다....^^

    전 그게 피부병이나 기타 질병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몸이 달아 오르기전부터 계속 몸을 움직였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원활해 집니다.

    또한 엄청 빨라 지는것이 당연 하죠...그러므로 따끔 거린다거나 피가 몰리는 현상이 일어 날 수 있는 거지요.

    님께서 냉정하게 자신의 몸에 일어나는 현상을 관찰하시고 너무 심하다는 판단이 들면 피부과에 가시기 바랍니다. 혹시 모르니까요...

    요즘 환경 오염(환경호르몬)때문에 피부병 환자가 늘어난다고 하네여...아토피피부염도 그렇구여...

    출처 : 직접 썼어여...^^

    2004-0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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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ngfo

    답변입니다.
    날씨가 추워서 차가운 피부가 수련 중에 더워진 체온 때문에 갑자기 늘어나면서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 아닐까요?

    저도 그런 경우가 있거든요..

    여름에 수련 할 때도 그런지...
    평소에 피부가 어떤 속성인지..
    아토피성 같은 환경성 병은 있는지...
    아니면 로션같은 보습제가 체질에 맞는지 맞지않는지를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권지르기 하다보면 손이 두툼한 느낌이 들며 부풀어 오르고...후끈 달아오르는 건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2004-02-18 신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