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은 격투기에서 유리한게 없다?
다들 아시는분은 아실껍니다
흑인의 최대 장점은 근육의 강한 신축성과 유연성
정말 격투기에서는 중요할것같습니다
복싱에서도 헤비급 챔피언들 거의다 흑인들이 휩쓸고 있고
k-1 에서도 흑인들이 아주 상위랭킹이 많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백인들은
선천적인 힘이 뛰어나고 근매스 그리고 근육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백인들중에는 보디빌더를 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동양인
그런데 동양인은 솔직히 제 생각에도 유리한게 없다고 봅니다
체격도 다른 인종들에비해서 딸리고
그렇다고 흑인들처럼 근육도 선천적으로 유연하지도 않고
또 동양인들은 다른 인종들에비해서 장이 길어서 단백질 흡수력도 30프로 밖에 못한다더군요
그래서 근육 차이도 엄청나고 선천적인 힘의 차이도
그래서 동양인들이 넘지 못하는 벽이 이 체격과 힘차이 때문에 k-1이나 프라이드에서
솔직히 상위랭킹중에 동양인 없습니다
동양인들은 과연 세계의 벽을 넘지 못하는걸까요?
아무리 노력도 중요하다지만 밥샵을 보십시요
그는 육체의 건장함으로 밀어붙여서 다른 노력파 격투가들을 좌절하게끔만든 그런 선수입니다
동양인들이 유리한점은 없을까요?
(뭐 기니 내공이니 중국권법이라니 장풍이니 이런 과학적 근거없는말은 않받아들이겠습니다)
흑인의 최대 장점은 근육의 강한 신축성과 유연성
정말 격투기에서는 중요할것같습니다
복싱에서도 헤비급 챔피언들 거의다 흑인들이 휩쓸고 있고
k-1 에서도 흑인들이 아주 상위랭킹이 많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백인들은
선천적인 힘이 뛰어나고 근매스 그리고 근육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백인들중에는 보디빌더를 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동양인
그런데 동양인은 솔직히 제 생각에도 유리한게 없다고 봅니다
체격도 다른 인종들에비해서 딸리고
그렇다고 흑인들처럼 근육도 선천적으로 유연하지도 않고
또 동양인들은 다른 인종들에비해서 장이 길어서 단백질 흡수력도 30프로 밖에 못한다더군요
그래서 근육 차이도 엄청나고 선천적인 힘의 차이도
그래서 동양인들이 넘지 못하는 벽이 이 체격과 힘차이 때문에 k-1이나 프라이드에서
솔직히 상위랭킹중에 동양인 없습니다
동양인들은 과연 세계의 벽을 넘지 못하는걸까요?
아무리 노력도 중요하다지만 밥샵을 보십시요
그는 육체의 건장함으로 밀어붙여서 다른 노력파 격투가들을 좌절하게끔만든 그런 선수입니다
동양인들이 유리한점은 없을까요?
(뭐 기니 내공이니 중국권법이라니 장풍이니 이런 과학적 근거없는말은 않받아들이겠습니다)
답변하기 (익명보장)
ㄹ
밥샙이 노력을 다른사람보다 더 했는지 안했는지 본인이 어떻게 아세요? 그냥 느낌상으로 근거없이 말 하시는거 같은데 ㅋㅋ밥샙은 그 근육만들기위해서 엄청난 노력했고 격투센스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ㅋㅋ 몸크다고 주먹그렇게 휘둘르는거 쉽지 않고 체력 3라운드 아무나 못뜁니다
2020-02-12 수정 삭제 신고
leona
동감밑에 분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구요.
조금 더 보충을 하자면.
백인적 특성을 가짐 사람은 wwe의 브룩 레스너, 스캇 스타이너, 골드버그가 있겠죠.
정말이지 상체힘만 좋을뿐 하체가 받쳐 주질 않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뻣뻣하죠 기계처럼 (이 친구들은)
그래서 민첩하지 못하고 우리가 펀치를 피할 수 있죠.
흑인이라면 타이슨이 있겠는데요..
흑인들은 대개 발차기나 유술기에 약하죠.
하지만 백인 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밑에 분꺼 더 보시구요.
좀만 더 보충 하자면요.
동양인은 노력을 하면 늘지만 흑인 백인은 대개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몽골 계통의 민족인데.
서양인들이 몽골인들에게 크게 당했었죠(칭키스칸)
그래서 신이 내린 천벌이라고 생각 했다는군요
요즘에도 황인종공포증이 있죠
(그 때 크게 당한기억 때문에 유전자에 내려와서 황인종만 보면 패닉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서양에서 세다는 바이킹들도 속수무책으로 졌습니다.
그리고 동양인구가 서양보다 훨씬 많지 않습니까?(동양인의 그 무엇(?)이 더 세다는 거죠)
게다가 대부분의 이종격투기는 동양인 보다는 서양인에게 좀 더 유리한 룰을 적용하죠.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게 지지 않는 것 중에서
특수부대의 무술 실력이 있는데요.
서양 큭수부대는 대충 무기로 때우지만
동양특수부대는 그렇지 않고 신체적 우월함이 받쳐 줍니다.
그런것으로 보았을때 동양의 특수부대 무술교관이 이종격투나 막싸움에 나갔을 경우
상당한 성적을 내겠죠
백인이 제일 세다는건 허굽니다.
(밑에분 글 참고)
출처 : 내 생각
2004-02-14 신고
ksjmind
동양인이 약하다는것은 서구사회가 만든 허구입니다..서구인들이 만들어 놓은 환상이죠...동양남자 컴플랙스라고 하지요...
동양남자는 힘이 약하고 삐리삐리해서 남자로서 가치가 떨어진다 등등.....
하지만 이것은 서구인들이 만들어온 환상일뿐...실체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황인은 노력하면 느는 인종입니다...황인은 하면 할수록 늘죠...하지만 백인이나 흑인은 한계가 있습니다..
백인같은경우는 온니!!오로지!!!!힘 힘!!!힘뿐입니다...몸도 뻣뻣하고...둔하고 민첩하지못하고...키만 멀대같이 커서 전장에서 대검투척 맞고 죽기 딱좋은 체구죠...그래서 베트남전에서 베트콩한테 맨날 패배했죠..
백인은 한마디로 내새울게 힘밖에 없습니다...그것도 상체힘...참고로 상체힘은 하체힘이 받쳐주어야만
힘을 냅니다..
흑인...흑인은 그래도 상당히 신체적인 구조로 보았을시 뛰어나긴 합니다..
탁월한 탄력...유연성 등은 어느 민족보다도 타고났죠....하지만 그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탄력은 스포츠에 더 비중을 두는 것이지 격투기에선 고만고만합니다...물론 탄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어
순간적인 힘을 실어 펀치를적중시키기는 합니다만....검의 한계...즉...황인도 노력하면 격투기에 필요한 탄력은 충분히 만들어 낼수있습니다...더도 필요없는거죠...그리고 유연성도 동양인은 좀만 노력하면
쭉쭉 찢어집니다...게다가 동양인의 최대 장점은 바로 하체힘입니다.....하체힘이 쌔어야만 비로서 상체힘도
제대로 된 근력을 내는것입니다......그래서 덩치큰 백인이랑 좀 작지만 운동좀 한 황인이랑 팔씨름 붙혀노면
동양인이 이길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한 예로...한.미군사합동작전같은것을 실시한적이 있습니다
한국의 특수부대 유디티와 미국의 특수부대 네이비씰이 이 훈련에 참가했죠...
쉬는시간에 팔씨름과 씨름을 했는데 결과는 미군의 참패였습니다...대한민국 국군들의 완승이었죠...
아직도 미군들은 한국의 국군 해병대 공포의 붉은명찰을 보면 호러 오브 레드네임(공포의 붉은명찰)
이라면서 엄지손을 치켜듭니다...
그리고 한가지 정말 큰 오류를 범하신거같은데...동양인이 격투계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지않고있는것은
지원자가 적기때문입니다....솔직히 격투계의 진출하는 대부분의 동양인들...일본원숭이들 빼고 어디 있습니까? 한국에선 워낙 문치주의 사회라 격투기같은걸 하려하는 사람도 없으며 사히적으로 대우도 좋지못합니다.
그러니 장례성없는 격투기같은 직업을 하려는 사람도 적으며 당연히 지원자가 적습니다...
그래도 임치빈선수나 기타등등 일본보다 인구도 반이상 적으면서도...거기다 지원자도 적은 이 대한민국에서
실력있는 격투가들이 양성되고 있습니다...만약에 말입니다...
만약에 한국이 이런 격투기같은 산업이 활성화 되고 사회적인 대우가 일본만큼 좋다면 어찌 될까요?
아마 격투계의 대한민국이 떠오르는 강자로 등극할겁니다...
그리고 우리민족이 북방계 몽골리언 혈통의 민족인데....우리와 같은 혈통의 민족이 두곳이 더 있습니다..
바로 몽골과 만주 내몽골 중국 산둥반도 지역입니다...이 지역이 바로 북방계 몽골리언과 만주족이 널리
분포한 지역인데....이들을 흔히들 동북인들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이들 혈통이 전부 북방계 혈통이라
기질이 보통이 아닙니다..-_- 성질 정말 사납고 체격도 장난아니게 좋습니다..
만약 몽골과 중국 만주나 내몽골 자치주같은곳에서 격투기 산업이 활성화된다면 어찌 될까요?
정말 수많은 실력있는 황인종 격투가들이 득세할겁니다..아마 격투계의 상위랭커에 엄청나게 많은
한국인과 몽골...내몽골 자치주 출신 격투가들이 올라갈겁니다..
동양인 격투가들이 실력이 없어서 상위랭커에 올라가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그런 무대에 올라갈수있는 기반이 하나도 없기때문입니다...동양인은 결코 약하지않습니다..
북방계 황인종들은 어느 민족보다도 우수한 민족입니다..
출처 : 본인작성
2004-02-13 신고
ksm12
경량급은 우세한데요..선천적으로 덩치큰 서양인이 중량급 주름잡을뿐...경량급은 동양인이 밀린적이 없고 지금도 마찬가지이죠..
유도나 레슬링 태권도 복싱등등 올림픽 메달을 따는 체급 연구해보시면 아실터,//
덩치가 크면 일단 외형에서 좀 먹어주고 힘도 세겠지만,반면 걔네는 이소룡이나 이연걸같이 민첩하지 못합니다.. 덩치큰 동양이 서양인을 이기려면 체급을 초월하는 싸움을 해야겠지요..
가장 서양적인 싸움머신은 타이슨이고 , 가장 동양적인 사람은 이소룡이겠죠..
분명이 k-1룰이나 복싱룰로 둘이 대전하면 이소룡이 집니다..
허나 , 길거리라면 생사를 두고 싸운다면 이소룡의 구둣발로 무릎부수기 ,낭심차기 ,눈찌르기 무릎차기 팔꿈치치기 등등 유술도 쓰고 하면 내용은 달라지죠.."강한자가 이기는것이 아니라 이긴자가 강한것이다."
출처 : 내가
2004-02-08 신고
mookas
동양인들은 하체가 강한편이지요동양인들은 체구가 작은대신 상대적으로 하체가 안정적입니다.
이소룡같은 사람들도 서양의 파이터들과 대련할때는
상체공격보다는 짧게 끊어치는 로우킥으로 하체가 비교적 약한 서양인들의 약점을 노렸습니다.
꾸준한 수련을 거치면 동양인들이라고 부족할거 없습니다.
출처 : [강준]싸움에서 무조건 이기는 방법
2004-02-08 신고
ridic
동양인 절대 약하지 않습니다.외국에 근육많고 펴튼튼한 사람은 많지만
제대로 수련한사람은 없습니다.
제대로 동양인이 수련하면 이길자가 없음.
실미도 684부대 훈련원이 양키한테 지갯습니까?
출처 : 본인직접 작성
2004-02-08 신고
brainhj
흠 방법이2가지방법이 2가지있습니다.
1번
외국에서 생활을하며 (성장기때부터)
외국음식을 외국인의 1.5배~2배 정도는 섭취하여야 합니다.
또 정말 노력을 많이 해야됩니다.
동양인이라도 외국에서 자라면 외국인과 거의 비슷한거 보시지 않으셨나여?
그리고 정말 노력은 2배-10배 해야 합니다.
2번
타격기는 좀 무리고 유술계로 가야합니다.
사쿠라바 카즈시 선수 알져? 동양계에서 매우 뛰어난 프로레슬러져
그리고 그레이시 가문도 키도 170-178정도 이고
체식가 집안인데도
경기보면 거의다 이기지 않습니까??
그래서 동양인은 주짓수가 좀 어울리는 1번같이 하려면 돈이 많이들거든요, 돈이없으면 못하는거죠,,,그리고 1번은 성장기가 지나면 먹어봐야 소용이없습니다.^^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마세요
서구인이 동양인보다 신체조건이 뛰어난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시합의 전부라고 말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얼마나 많은 훈련량을 소화했느냐? 와 얼마나 정교한 테크닉을 익혔느냐도 중요한 요소를 차지 합니다. 님이 말씀 하신 이종격투기 우리나라에 도입된지 불과 몇년되지 않은 초기단계입니다. 문화의 차이인데... 타격기또한 규칙에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의 격투기 선수층은 매우 얇습니다. 태권도의 선수층은 매우 두껍죠.. 태권도 세계경기라 열리면 당연히 좋은 성적을 얻을 겁니다. 사실 선수층이 얼마나 두텁냐에 따라 시합의 질이 높아질수있는것이죠..우리나라도 훌륭한 선수가 많이 있습니다.재정적인 뒷받침과 좋은 코치가 있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K-1에 동양인이라..... 무사시? ㅋ 그리고 일본놈들 PRIDE 무사도 같은때에 많이나오자나여
하지만 타격은 무리라고 봅니다.
펀치력 이런거 연습하실래면 차라리 암바나 마운트탈출 이런거 연습하세요 ㅎㅎ ㅋ
출처 : 직접
2004-02-08 신고
babo1459
푸하하하 우습군요.氣가 과학적 근거 없는 이야기니.
출처 : 본인작성
2004-02-0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