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서 체급이나 신장 극복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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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1000j

  대충..
  신체의차이가 솔직히 실전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키가크면서 발을잘쓴다면 상대방에가 접근하기가 힘들겠지만
  
  일단 자신의 사정권에 상대방이 들어온다면
  
  꼭 나쁜것만있는것만 있는것도 아니긴합니다
  
  일단 예를들어 파고들어 스피어로 상대를 넘어뜨려 제압할수도있겠구요
  
  상대방이 키가 크다면 아무래도 근접전에는 약하기 마련이겠죠
  
  근접에 관한 지식과 그에관한 단련을 하신다면 어렵다고는 보지않습니다.
  
  꼭 신체적인 불리함보다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죠
  
  어느때에 상대방에게 파고들어야하는게 얼마나 기회를 잘 포착하느냐
  
  혹은 훼이크로 상대방을 얼마나 혼란스럽게하여 상대방의 페이스를 잃게하여 공격하느냐
  
  어디까지나 자신이 하기에 달렸다고 봅니다~~그럼 수고하세요
  
  
  
  
  출처 : 자신

  2007-07-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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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sot20

  실전은 잘모르겠지만 이종격투기를 보면
  저도 키가 작은편이라 그점을 고민했는데
  이종격투기를 보면
  체격이 작으면 거의다 깨지더군요
  오죽하면 이종격투기에서도 체급을 나눴겠습니까
  단... 몇경기를 보면 참고할 것도 있더군요
  
  히스헤링과 자이언트 실바와의 시합의 경우
  2미터 30가까이 되는 자이언트실바를
  185정도 되는 히스헤링이 시종일관 로우킥을 날리더군요 접근은 못했지요
  주먹은 잘피하더래요 근데 웃긴건은 그 로우킥이 잡혀 넘어져 묵사발이 되는가 싶더니
  바로 초크로 연결시키더군요
  어이없는 경기었습니다.단 이경우는 자이언트 실바는 단순히 체격이 큰것이아니라 거인이라서 스피드가 상당히 느리다는 거죠 그래서 스피드로 제압할수 있었다는 겁니다.
  
  밥샵과 여러 메이져선수의 경기
  밥샵은 키가크지만 키보다 힘으로 밀어부치는 선수라고 할수 있죠
  역시 몇몇선수들이 골로갔지만 역시 크로캅, 레이세포, 노게이라등은 힘의차이를 기술과 스피드로서 극복헸다는 점에서 상당히 감탄스러웠습니다. 특히 크로캅의 경우 일격에 쓰러뜨렸는데 정말 예술이죠 노게이라의 경우는 엄청 깔리고 맞고 그러다가 암바로 이긴경우고 레이세포는 정확한 펀치력으로 뚜둘겼죠...하하
  제 생각이지만 밥샵 같은 경우는 몸이 엄청 커서 스피드도 좋은데 체력이약한것 같아요 그래서 상대방선수들은 때리고 빠지고 떄리고 빠지고 이런 전법을 써서 지치게 만든담에 필살기를 넣은것 같아요...
  
  체격차이를 극복한 위대한 선수 이고르보브찬친
  이 선수는 프라이드에서 거의 최단신이라 할수 있죠 더 작은 선수도 만지만 에이급선수중에서는 최단신입니다.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작고 땅땅한 체구조 172정도 되죠...물론 몸무게는 많이 나가지만 예전 90킬로 나갔을때의 경기를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때 키도 거의20이상 차이나고 몸무게도 40 이상 정도 차이났었는데 주먹으로 뚜들겼죠 그 유명한 러시안훅 여기 맞으면 큰 체구의 선수라도 가공할만한 주먹에 맞고 쓰러지던데요...
  
  잘은 모르겠지만 체격차는 극복하기 힘들지만 불가능한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치고 빠지는 전법 스피드 와 기술 약삽함을 잘 조화 시킨다면 거한도 무너뜨릴수 있겠죠... 하루빨리 이러한 단신을 위한 무술을 함께 연구해 봅시다.
  
  허접한답변 감사합니다.
  꾸벅~~
  
  
  출처 : 여깆기

  2004-0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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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tkmnl

  그런쪽도있지만....
  요즘사람은 덩치가 커도 약골이 더많습니다
  
  그리고 삐쩍 말른사람은 속도로 눌르면되고
  
  무거운사람은 파워로 누르고
  
  키작으면 불리합니까? 겨루기는 불리하다쳐도 실전은 전혀 안그렇다고생각하는데요
  
  키짝아도 명치는 칠수있겟죠 ? 그런 급소를 공격하면되죠
  
  키짝은이나 키에비해몸무게가 많이나가는 사람의 장점은 위에 있잖아요
  
  마르면 속도로 무거우면 파워로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꾼다면 상대의 약점도 보입니다
  
  제가 여태까지말했지만
  
  운동은 싸우라고하는게아니니까 왠만하면 싸움은 하지않으셨으면합니다
  
  출처 : 본인 직접 작성

  2004-08-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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