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쟈 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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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16m4

  에휴..
  다시한번 말하지만..기계체조나 하셈..
  뭐가 그리도 날아 다니고 싶어서?..
  화려함을 원한다면 차라리 무용을 하지 그러세요?
  
  출처 : 나

  2005-04-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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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sang99

  자주 올리시는군요?
  토니쟈는 마샬아츠..동양무술 그중에서도 그러니까 태권도 카포에라 가라데에서
  
  화려한면만 위주로... 무술이 목적이 아니라 스턴트가 목적입니다
  
  어쩌면 질문자도 아마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 화려한 발치기만 모아놓은 동영상을 본적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은..
  
  실예로 우리 나라 합기도 관장들이 미국가서 닌자 학교라고 간판달아놓고 덤블링위주로
  
  가르치면서 돈버는 사람도 꽤있습니다..
  
  스턴트맨 토니쟈가 무에타이 챔프였다는 구라를 기자들이 치는
  
  이유는 영화의 흥행을 위함일뿐이고..
  
  
  540발차기는 태권도에서 나온겁니다 턴차기 정통가라데완 좀 다른 옆차기, 그리고 내려차기 나래차기등등
  
  많은 발차기가 태권도 태생입니다..
  
  현대무술스턴트에서 보여지는 화려한 발차기동작들은 다 태권도에서 나왔다 보시면 되요..
  
  자꾸 옹박 보고나서.. 무에타이, 정통무에타이. 고전 무에타이.. 살인기술.. 뭐 이딴 것에 현혹되지 마시고
  
  제대로된 킥체육관이나 태권도장 한군데 등록해서 열심히 배워 보세요..
  
  영화 액션은 영화 액션일 뿐이구나 하고 느끼실테니...상대의 무릎을 밟고 찬다고요? 어림없슴다...
  
  
  출처 : 본인

  2005-04-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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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anio

  답변입니다.
  일전에 제가 답변을 드린거 같았는데..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무에타이를 직접 배우지는 않았지만
  
  무에타이에서 뭐 360도니 540도니 하는 발차기는 없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무에타이는 일종의 전쟁무술이라고 들은적이 있습니다.(확실치는 않음)
  
  토니쟈의 경우에는 무에타이의 일종의 형을 배운후에
  
  마샬아츠를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무에타이에도 여러가지 관들이 있지만
  
  다들 토니쟈처럼 가르치는데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옹박보고 무에타이 배우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출처 : 본인생각

  2005-04-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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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002

  토니쟈는 무에타이와....
  토니자와 무에타이가 깊은 연관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옹박이라는 영화로 무에타이가 뜨긴했지만 실질적인 무에타이와는 다릅니다.
  
  무에타이는 아주 최소한의 동작으로 상대에게 치명타를 주는 무술인데 무에타이하면 로우킥이 생각나는게 그이유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토니쟈가한 무술은 스턴트와 무에타이를 혼합했다고 보면됩니다. 540도발차기나 공중에서 회전하는 기술들은 마샬아트에서 배웠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좋은 답변이었다면 추천해주세요 ^^
  
  출처 : 나의 경험

  2005-04-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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