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차기의 단점과 그것을 극복하는 발차기는?

2006-01-11 / 조회수 : 2,532 신고
제가 발차기 무술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시합이 아닌 실전에 응용하려고 하는데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것을 극복해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제가 생각해본 발차기의 문제점들입니다.

1. 발은 튼튼하지 못해서 잘못하면 공격자가 다침. (정강이, 복숭아뼈, 발등, 발가락...)
2. 균형잡기가 힘듬.
3. 발차기 하는 동안 보법이 자유롭지 못함.
4. 느려서 쉽게 피하거나 막아냄
5. 발을 잡히면 크게 당함.
6. 근거리에서는 사용하기가 까다로움.


이들 중 대부분은 많이 차면 어느정도 극복이 됩니다만... 역시 어느정도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발이 손보다 빠를 수는 없죠... 그건 일반인 손보다 선수 발차기가 빠르다는 것 뿐)
그래서... 제가 생각하본 실전 발차기는 앞차기와 안차기(선풍각 비슷) 단 두가지 뿐입니다.
돌려차기는 강력하긴 한데... 보호구 없이는 공격자 다리가 성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강이뼈 단련은 몸에 안좋고, 단련 해 봐도 결국 한계가 있습니다.
앞축으로 차는 돌려차기는 움직이는 물체를 가격할 시에는 발가락이 염려됩니다.
옆차기... 근거리에서는 사용이 거의 불가능하죠
회축과 뒤차기는 ... 러시안 룰렛.


제 질문은 두가지 입니다.
1. 위에 나열한 것 문제점 말고도 발차기의 단점이 존재한다면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2. 앞차기와 안차기(선풍각 비슷) 이 두가지 발차기 말고도 실전적인 발차기가 있습니까?

수련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 라는 말은 좀...
만약 정말로 그렇다면 구체적인 수련법, 효과, 부작용에 대해서 언급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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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oyjh0015

    발차기 강합니다.
    손이 발보다 빠른건 당연합니다. 그리구 얼굴때리기 좋구요 왜냐 손은 위에 달렸거든요ㅋㅋ
    발이 손보다 3배더 강하다는건 다아는사실이구요 복싱같이 손전문운동은 틀릴수도 있겟지만요
    실전용발차기는요 뒷차기나 뒤후리기가 러시안 룰렛이라고 하셧는데-_-; 태권도 겨루기는 극히
    일부거든요 몸통돌려차기를 차듯이 하단을 차면 기본이 있기때문에 하단도 물론 차요 종합격투기에서
    태권도하시는 분들이 하단을 안차시는건 나름대로의 자존심 이랄까? 습관이랄까.. 그런게 잇어요
    저도 태권도 하는데 왠지 허벅지나 하단을 차면 좀 미안? 찝찝? 하다는 느낌이막 들어요-_-; 킥복싱이든
    태권도든 모두 발을 자주 써요 킥복싱하는 사람 발이랑 태권도하는사람 발이 틀리지 안듯이 사람발로차는
    이상 다를껀없어요 태권도는 스텝자체가 페인트죠ㅋ 스텝도없이 슬금슬금 걷다가 하면 보통사람들은
    긴장해서 근육이 굳을꺼예요 스텝을 뛰면서 릴렉스상태를 만들어주고 예를들면 돌려차기를 페인트로
    줬다가 상대방이 뒤로빠지면 이어서 뒷차기를 때리구요 붙는다싶으면 그냥 때리는거예요 대부분 도장
    에선 태권도를 제대로 못배워요 위에 관장님 사부님이 국가대표라거나 이름있는 분들 도장이라면 애들
    발차기 하나하나가 틀립니당ㅋ 보통 동네 초딩상대로 사체과나와서 태권도갈키는 개뼉따구같은놈들한테
    짝퉁 태권도를 배우니까 발차기가 개발에 싸워도 맞는거예요ㅋ 정확한 자세와 그 자세에서만 나올수잇는
    빠른스피드와 파워는 태권도 제대로 배우신 관장님밑에서 배우지 않으면 익힐수 없거든요 킥복싱이 강하다
    라고 말하시는분들은 자세가없죠 예를들면 돌려차기를 무릎을 배근육으로 더 빨리 끌어당겨서 무릎이 무릎을
    스쳐나가고 축이되는발이 180도 틀어지고 거리에 따라 짧게 길게 허리를 틀어서 강하게 찬다 라는게 없어요
    그냥 막 싸워요ㅋㅋ 대신많이 실전감각을 익히죠 하다보면 더 빨리 더 강하게 차려다 보니 위에말한 걸
    몸이 느끼시는경우가잇어요 발차기 속도와 연결만 본다면 태권도가 한수위죠 킥복싱은 연타가 없어요
    그래서 파워가 쎄죠ㅋ 태권도가 연결발차기를 안차고 한발씩 찬다면 파워에 밀리는일은 없죠ㅋ 글구 애초에
    연결발차기 자체가 페인트예요ㅋ 맞아도 아파요 물론ㅋ 특히 연결발차기는 첫발은 허벅지나 골반쪽에
    걸치듯이 차고 두세번째가 몸통 마지막 한방이 진짜죠ㅋ 실전에서 쓰실때는요 스텝을 뛰세요 괜히 쪽팔려서
    스텝안뛰시고 발차기만 차실려고하면 상대방이 강하면 질수박에요ㅋ 스텝뛰어서 릴렉스와 동시에 그 리듬
    스텝자체가 상대방에게는 페인트거든요 거기다 진짜 페인트를 손동작으로 섞어서 틈을봤다가 연타쓰지
    말구 돌려차기만 쓰세요ㅋ 괜히 뒷차기뒤후리기 아무때나 쓰지말구요ㅋ 그건 젤첨에 공격형뒷차기로 기습
    이나 마지막에 다때려놓고 상대방 숨소리 들어봐서 지쳤구나 싶으면 한방날리는거거든요ㅋ 글구 돌려차기
    를페인트로 무릎을들어서 시늉만내고 발을 미리틀어놓고 뒤차기 차세용~ 상황봐서 써요 어느무술이나
    마찬가지지만 이기적이면 안되요 상대방을 보고 상대방을 배려 하고 생각해서 내가 이렇게 페인팅을 줫떠니
    저사람이 이런반응을 내게 주는구나 그럼난 계획을 바꿔서 이런공격을 드려야겟다? 라는식으로 때리는거예요 무작정 돌려차기만 차면서 돌진하지마세용ㅋㅋ 태권도 배우려면 제발 제대로된 관장님들한테 배우시길바
    래요ㅋ

    출처 : ㅇ

    2006-0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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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sang99

    근본적인 해답입니다
    체육관 나오세요...
    발차기 무술만 좋아 하지 정작 수련하시진 않으신가 보내요?

    서울에 사신다면 적당히 가까운 킥복싱 무에타이 수련관에 등록하시고 하루도 빼먹지 마시고
    열심히 댕겨 보세요... 남들 하는거 보고 해보고... 그러다 보면
    님이 써논 고민은 수련이 답인걸 자연스레 아실겁니다

    이건 안될꺼 같고 저것도 안될거 같은게 아니라 이렇게 저렇게 해도 통하게 "만들어야죠...." -_-ㅋ

    좀더 구체적으로 쓰고 싶지만, 진리는 정말 간단한겁니다
    (또 오늘따라 시간도 없네요... http://cafe.daum.net/cmmain
    다음에 여기다 질문을 올려놓으시면 구체적으로 답해드리죠^^;;)
    뭐든 단점은 파고 들자면 끝이 없는겁니다 완벽한 건 없다고 볼수도 있네요


    출처 : -_-

    2006-0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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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16m4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당신 나한테 덤벼봐..
    손 접고 상대해 줄게..

    출처 : ㅎㅎㅎㅎㅎㅎㅎ

    2006-0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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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onghi

    제 생각..
    제 생각은 발차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즉 어린아이와 싸운다면 님에 발차기가 다 써 먹힐것입니다. 그러나
    실력이 약간 아래만 돼더라도 님에 발차기는 절대 못써먹습니다.
    무한한 노력으로 죽을 힘들 다한다는말 모든걸 극복 하시던가 아님 손과 발을 적절히 사용하는게 나으실듯 하네요 님은 지금 질문이 너무 꿈에 만 사로 잡혀서 있는것갔네요. 일단 꿈에서 깨세요 ㅋㅋ
    어느정도 거리는 발차기가 통하겠지만 그건 태권도 하는 사람에게만 통하는것입니다.
    일반 사람은 발이 먼저일가요? 아님 손이 먼저일가요?
    손이 먼저라는거죠. 이렇게 생각할수도있겠네 오기전 한방에 발로 차서 ko시키면 된다는 생각 그러나 그건 바로 꿈 꿈 상대와 붙었을때는 발을 사용하기 힘들죠 아 방법은 있네요 밖같다리 걸기 ㅋㅋ 그리고 상대 코를 꽉 아주 꽉 깨무세요 ㅋㅋㅋ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우선 꿈에서 깨시고 싸움을 잘하시고 싶다면 손발 신체 부분을 적절히 사용하는 방법이 우선일것입니다. 왜? 발은 길고 팔은 짭고 목은 짭을까요? 멀리있을때는 발로 발거리 힘들때는 팔로 죽먹으로 그리고 상대가 바로 앞에 있을때는 머리로 헤이당 하라고 길이가 틀린 것입니다
    꿈에서 깨세요

    출처 : ㅇ

    2006-0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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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kas

    발차기의 단점과 그것을 극복하는 발차기는?
    일단 발차기의 문제점 부터 보죠.

    1. 발은 튼튼하지 못해서 잘못하면 공격자가 다침. (정강이, 복숭아뼈, 발등, 발가락...)

    물론 발은 튼튼하지 않습니다! 발은 관절도 엄청 많고 섬세한부분이죠. 그러니까 발차기는 발로 하면 안됩니다. 정강이로 해야죠. 정강이가 튼튼하냐구요? 우리몸에서 정강이만큼 튼튼한곳은 별로 없습니다.


    2. 균형잡기가 힘듬.

    상대가 발차기를 피해버리면 균형이 무너 지지만 상대에게 적중했거나 막았다면. 그 타격의 반동으로 균형이 잡히죠. 그러니 이건 명중률이 좋으면. 커버가되겠죠.


    3. 발차기 하는 동안 보법이 자유롭지 못함.

    그렇죠..


    4. 느려서 쉽게 피하거나 막아냄

    이건 생각을 해볼 문제죠. 발차기가 느리긴 느립니다. 하지만 쉽게 피할수 있는건 아니죠. 발차기는 부릎이나 펀치, 팔꿈치에비해서 리치가 앞도적으로 깁니다. 그래서 피하기 상당히 힘들죠. 그래서 피하지 않고 막으면 어떻게 될까요. 어설프게 막으면 그대로 맞는거랑 별다를게없게 되죠. 팔로 하이킥을 막는다고하면. 어설프게막으면 팔은 팔대로 뿌러지고 머리는 머리대로 깨지니.. 발차기는 빗겨막아야하는데 이건 고수가 아닌이상 힘듭니다.
    그러니까 4번은 발차기의 단점이라고 할 수 없죠.


    5. 발을 잡히면 크게 당함.

    이건 정말 발차기의 단점이 확실 하지만. 무섭게 오는 발치기를 잡을 기회는 그리 많지 않고 미들킥자제 하면 잘 안잡힙니다. 미들킥하면 자기 옆구리 내주고 잡는 무서운 놈들이 있음.


    6. 근거리에서는 사용하기가 까다로움.

    상대가 근접하지 못하게하는것도 실력이라 할 수 있죠. 상대가 가까이 못오게 앞차기(태권도 앞차기말구 밀어차는거)도 해주면서 주먹도 써줘야죠. 태권도 처럼 거의 발차기만 쓰면 상대가 근접해오면 당황할 수 밖에 없죠. 그때 주먹으로 연타를 합니다. 그럼 상대가 상체를 막겠죠. 그때 로우킥 한방~ 이건 자주쓰이는 거죠 ㅋ
    님처럼 발차기위주로 하시는 분은 이처럼 주먹을 보조로 쓸지 알아야 합니다.




    제생각엔 실전용발차기는 정강이로하는 로우킥과 하이킥 그리고 앞축으로하는 앞차기(밀어차기) 정도인것 같네요.

    출처 : 제생각

    2006-0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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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eepa

    제 생각엔...
    여기서 발차기란 무릎은 제외한건가요?
    근거리에서 무릎으로 상대의 허벅지나 복부 나아가선 머리까지 가격할수 있읍니다.

    실전에서 몸통차기는 통하기 어렵지요. 앞축이나 뒤축을 사용하면 조금더 위력은 살아납니다만 쉽게 하단이나 상단을 노리는것이 현명하지요. 그렇다면 쉬이 상단이나 하단을 노리려면 돌려차기는 필수죠. 앞차기나 안후려차기는 초보자나 애들싸움이 아닌이상 시작할 엄두도 나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밖에서 싸우는거라면 신발착용 (특히 구두끝으로)이 용이하니까 몸통까지도 노릴수 있읍니다.

    태권도에서 흔히 쓰이는 밀어차기나 내려차기가 실전에 많이 쓰입니다. 또한 쉬이 다치지않습니다.
    밀어차기는 상대를 쉬이 뒤로 물러나게하고 나아가선 몸의중심을 잃게만들어 넘어뜨릴수도 있읍니다.
    반드시 따라붙어 결정타를 던져야만 합니다.
    K-1 앤디훅도 내려차기의 위력을 믿고 사용한것처럼 강한 내려차기로 적어도 기선을 쉬이 잡게 해줍니다.

    1. 다리의 단련없이는 사용이 힘든건 사실.
    2. 균형잡기란 수련기간이 좌우합니다.
    3. 발차기하는동안은 물론 보법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주먹을 던질때는 보법이 가능한가요?
    결국 때리고 난 바로 직후 즉 recovery time이 주먹이 작은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보법수련저도에따라 뒤집어질수도...
    4 & 5. 느리다. 과연 주먹과 비교해서 그다지 차이나진않을겁니다. 아마도 0.3 초 정도차이? 그렇다면 힘의차이는? 주먹이 발보단 강할수없읍니다. 다만 타격이후 회복시간이 주먹이 빠르기는 합니다. 즉 콤보 공격시 주먹이 훨씬 빠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다리는 좇아가며 공격하기 쉽지만 주먹은 상대가 계속 빠지면 거의 불가능 하죠. 근거리에서는 주먹이 더 효용적입니다. 태권도 선수들의 빠른발을 피하거나 잡아보세요. 아니면 격투가의 파워킥을 잡아보세요.
    6. 대신 원거리에서 시작하기엔 안성맞춤이지요. 실전에서는 많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지않습니까? 아니면
    여기서 실전이란 링위에서의 격투를 말하나요?

    발차기나 주먹이나 서로 상호협조를 해야만 공격에 성공할수있읍니다. 그 중 무엇이 좋은가는 쓰는 사람에 달려있는 무의미한 질문 같습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2006-0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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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qud818

    이건 제 생각 입니다만
    가장 중요 한것은 하단차기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전에선 중단 상단은 거의 먹히질 않거든여 왜냐하면 바로 님께서 언급했듯이 중심의 불균형 과 맞히더라도 원상태로 돌아오기 까지에 시간 웬만한 파워가 아닌이상 중단 상단으로 상대에게 큰 타격을 입히기는 쉬운일이 아니며 거의 정확히 맞쳐야 어느정도 데미지를 입힐수 있는데 그것 또한 쉬운것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단차기는 복숭아뼈 무릎 관절 부위 대퇴부 부위 를 말하는데 이러한 부위를 공격 하려면 정갱이 발 앞축 같은 곳을 잘 단련 시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단련이 되어있지 않으면 가격하는 사람도 아픔을 느끼기 때문이지여..
    마지막으로 실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급소 가격입니다!!
    눈, 턱,목, 명치, 오른쪽 복부, 낭심, 허벅지, 무릎관절, 복숭아뼈 등등...
    이러한 급소만 잘치는 연습을 해도 거의 한두방에 상대를 쓰러뜨릴수 있습니다!!
    급소의 위치, 타격 방향 등을 연습 하고 어느 방향에서 때려야 잘 맞는지 어떻게 때려야 잘 들어 가는지
    그런것을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항상 연구해야 하고 가끔 친구와 한번씩 살살 대련 식으로 겨뤄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아무튼 발차기는 하단 위주로 차고 큰 동작이 들어가는 발차기는 절대 실전에선 쓰지 말아야 하며 가격을 할땐 항상 상대의 급소를 공격 해야 한다는것만 기억하세여!!

    수련은 실전같이 복잡하고 어렵고 힘들게 하며 실전은 연습같이 단순하고 빠르고 쉽게 하라!!

    출처 : 본인 직접 작성

    2006-0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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