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한심함

고작 100번 연습하면서 뭐가 잘났다는건지...난 하루에 원투펀치만 천번정도 연습합니다

그럼 물읍시다 당신은 칼든 사람이길 수 있소? 취해서 꾸른놈 말고 맨정신에 살기를 품고 손에 흉기까정 들은

놈 말이요 발바닥에 칼이나 안꽃히면 다행이지

가상흉기로 대련을 하는 칼리의 고수가 말합디다. 나는 빈손이고 상대가 칼을 들고 있다면 어쩔 수 없는경우

싸우겠지만 도망갈 뒷길이 있다면 난 언제든 도망갈것이다.

같이 무기를 들었을 경우 상대가 별거 아니고 내가 고수일 경우 상대는 죽고 나는 산다

둘이 실력이 비슷할 경우 둘다 죽는다.

개뿔은 칼든사람 앞에 서보기나 했습니까? 그러니까 당신들이 안되는 겁니다.

그럼 다시 물읍시다 당신 효도르나 크로캅을 상대로 1분이상 버틸자신있소?

걔넨 그 커다란 덩치로 15분씩 3라운드를 뛰오 빼짝꼴은 태권도 선수 거기다 밀어넣으면 완전 사자우리에

원숭이 밀어넣은 격이 될거유

과연 걔네랑 정면으로 붙어서 1분이상 버텨낼 태권도가가 현재에 남아있는지 솔직히 의구심이 드는군요

무술가는 관찰안도 중요한데 때려치쇼 그런 동태눈깔로 무슨 무술을 한다고 난 이종격투기는 잘 모르지만

크로캅이나 효도르가 엄청난 놈들이란것 정돈 보이던데 당신 눈앤 크로캅의 하이킥이 개발로 보입디까?

당신 한번이라도 그런 시합을 보면서 이미지트레이닝 해본적 있수?

당신을 보고있자니 태권도의 현주소가 보이는 구랴 ....

일격 필살 병신어쩌구 하는데 참고로 크로캅은 비밀경찰 무술교관이오 크로아티아가 치안이 어떤나란진

말안해도 대충알태고 당신들이 걔네앞에서 실전뿌렁한다는거 자체가 졸래 웃기는 얘기요

룰이란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 당신들은 개똥 주짓수가 뭔지도

모르고 일격필살 병신만드는 기술 어쩌고 하는데 사실 프리스타일이나 레슬링 주짓수도

그나마 들 잔인하고 간단한걸로 열거하자면 손가락 꺽기 귀찟기등 병신만드는 기술이 더 많지만 걔네도

룰때매 못쓰고 비교적 안전한 룰 안에서 시합하는거요

단적으로 암바 걸렸을때 물어뜯어서 풀려날수 있다고 생각하는 양반들

암바에 걸려 인대와 뼈가 휘어지고 늘어나는 고통을 경험해 본적이 없어 하는 말이고

마운트 포지션에서 고환이 빈다고 말하는 사람들

마찬가지로 자신의 코뼈가 먼저 내려앉고 눈알이 튀어나온다는 걸 모른는 사람들임

당해본적이 없으니 알수가 있나 ...부라질리언 주짓수 본토 브라질에선 베어넉클 즉 클로브 없이

맨손으로 두드려 패면서 시합합디다. 살벌하지요?

자신들이 정말 강하다고 증명하고 싶다면 뒤에서 진짜 쎈애들 보면서 부러우니까 괜히 툴툴되지말고

광범위한 타류시합으로 증명을 하시오 ...참 나도 한국인이지만 가끔 태권도란 무술이 국기라는게

챙피해 질때가 가끔있소 그나마 아직까지 태권도를 아직 사랑하는 이유는 그래도 우리자식인데...

하는 마음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