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태권도
저는 중국 무술과 태권도수련을 접목한 실전 태권도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동희씨의 실전 태권도를 보면서 내가 알고 있는 부분을 왜 연구를 안하고 수련을 하지 않고 가르치지 않은지 후회가 되는 부분 입니다. 저는 황기 선생님과 친구분인 스승님에게 수련을 받으신 관장님 밑에서 6개월간 하루에 길게는 6~7시간씩 수련을 받으며 운동을 하였으나 저는 대학교 시절 태권도를 통한 외국에 취업을 준비하기로 결정하고 운동을 중간에 포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태권도의 실전성의 실마리를 풀게 되었습니다. 현재 유급자 품새는 거의 수풀이가 실전에 가능하게 수풀이가 가능하며 유단자는 연구중에 있습니다.
실전 태권도로 수풀이를 하려면
첫째 태권도의 품새선을 잊고 무게의 중심을 허리와 다리에 옮겨 한번의 일격 필살로 발경을 해야 한다. 여러번의 타수 때리기는 일격 필살이 아니며 복싱 선수와의 대결에서 손의 스피드는 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둘째 태권도 발차기를 가능하면 허리 이상 차면 안되는 이유가 있다.
세째 태권도 손동작들은 양손을 이용한다. 그 이유가 있다. 그리고 태권도 용어를 잊어라.
태권도 용어에 맞추어 수풀이를 한다면 수가 안풀린다. 예를 들어 아래 막기는 아래막기가 아니다.
네째 예전의 품새는 시선이 예비동작과 본동작에 따라 갔다. 그래서 태권도 품새를 하면 뒤를 보았다가 앞을 보았다가 했었는데 그 이유가 있다.
다섯째 일격필살로 상대를 제압을 하려면 내 신체를 강철로 만들던지 사람의 급소를 알아야 한다.
여섯째 나의 몸을 상하지 않고 강철로 만드는 방법이 있는 방면에 내 몸을 상해 가면서 단련하는 사람도 있다. 무조건 단단한 것을 치면 단련이 된다는 상식 극진 가라데 창시자 최배달님은 죽기전 관절염 환자 였다고 한다.
일곱째 내가 한가지 기술을 만번을 연습한 사람과 천가지 기술을 100번을 연습한 사람중에 일격필살은 만번을 연습한 사람이다.
여덜째 최고의 무술은 없다. 그 사람이 얼마나 자기의 무술을 사랑하고 연습하여 타인의 모범이 되며 인덕을 갖추는 사람이 최고의 무술이라 할것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그것은 신체만 단련해서는 안된다. 제일 위험한 무술가는 내것이 최고다라고 외치는 사람이다. 제 세계의 무술을 접해보지 않고 하는 소리이다.
아홉째 예전에 경찰의 사망율 중에 70~80%가 칼 맞고 죽는다고 한다. 무술을 배웠다고 칼을 든자를 맨손으로 제압한다는 것은 대단한 담력과 고수의 기술을 가지기 전에는 그냥 무모한 짓이다. 쇠기둥을 휘울 수 있는 무술가가 칼 맞고 죽었다. 간혹 보면 뉴스에서 모 무술을 배운 사람이 칼든 사람을 제압을 했다고 나온다. 그거는 칼든 사람이 전혀 힘이 없거나 자기가 겁을 먹어서 그런 경우이다. 운동 좀 하고 담력있는 사람이 칼을 들면 그거는 무서운 적이다.
저는 신체를 단련하는 법과 태권도 품새의 수풀이를 접목하여 성인부 실전 JTT 태권도를 만들어 교육을 실시하려고 합니다. 많은 격려 부탁 드리며 제가 태권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장본인이 되지는 못 하겠지만 이런 태권도 교육이 있구나 사람들이 저에게 무언가 배워갈것이 있구나 하며 배움의 장이 넓혀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jgomp1065@hanmail.net 문의 해주시고 반대 의견도 존중합니다.
그러나 욕하는 사람은 사절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은 엄청 낮고 잘나지 않아서 많이 겸손하고 열심히 교육하겠습니다.
실전 태권도로 수풀이를 하려면
첫째 태권도의 품새선을 잊고 무게의 중심을 허리와 다리에 옮겨 한번의 일격 필살로 발경을 해야 한다. 여러번의 타수 때리기는 일격 필살이 아니며 복싱 선수와의 대결에서 손의 스피드는 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둘째 태권도 발차기를 가능하면 허리 이상 차면 안되는 이유가 있다.
세째 태권도 손동작들은 양손을 이용한다. 그 이유가 있다. 그리고 태권도 용어를 잊어라.
태권도 용어에 맞추어 수풀이를 한다면 수가 안풀린다. 예를 들어 아래 막기는 아래막기가 아니다.
네째 예전의 품새는 시선이 예비동작과 본동작에 따라 갔다. 그래서 태권도 품새를 하면 뒤를 보았다가 앞을 보았다가 했었는데 그 이유가 있다.
다섯째 일격필살로 상대를 제압을 하려면 내 신체를 강철로 만들던지 사람의 급소를 알아야 한다.
여섯째 나의 몸을 상하지 않고 강철로 만드는 방법이 있는 방면에 내 몸을 상해 가면서 단련하는 사람도 있다. 무조건 단단한 것을 치면 단련이 된다는 상식 극진 가라데 창시자 최배달님은 죽기전 관절염 환자 였다고 한다.
일곱째 내가 한가지 기술을 만번을 연습한 사람과 천가지 기술을 100번을 연습한 사람중에 일격필살은 만번을 연습한 사람이다.
여덜째 최고의 무술은 없다. 그 사람이 얼마나 자기의 무술을 사랑하고 연습하여 타인의 모범이 되며 인덕을 갖추는 사람이 최고의 무술이라 할것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그것은 신체만 단련해서는 안된다. 제일 위험한 무술가는 내것이 최고다라고 외치는 사람이다. 제 세계의 무술을 접해보지 않고 하는 소리이다.
아홉째 예전에 경찰의 사망율 중에 70~80%가 칼 맞고 죽는다고 한다. 무술을 배웠다고 칼을 든자를 맨손으로 제압한다는 것은 대단한 담력과 고수의 기술을 가지기 전에는 그냥 무모한 짓이다. 쇠기둥을 휘울 수 있는 무술가가 칼 맞고 죽었다. 간혹 보면 뉴스에서 모 무술을 배운 사람이 칼든 사람을 제압을 했다고 나온다. 그거는 칼든 사람이 전혀 힘이 없거나 자기가 겁을 먹어서 그런 경우이다. 운동 좀 하고 담력있는 사람이 칼을 들면 그거는 무서운 적이다.
저는 신체를 단련하는 법과 태권도 품새의 수풀이를 접목하여 성인부 실전 JTT 태권도를 만들어 교육을 실시하려고 합니다. 많은 격려 부탁 드리며 제가 태권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장본인이 되지는 못 하겠지만 이런 태권도 교육이 있구나 사람들이 저에게 무언가 배워갈것이 있구나 하며 배움의 장이 넓혀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jgomp1065@hanmail.net 문의 해주시고 반대 의견도 존중합니다.
그러나 욕하는 사람은 사절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은 엄청 낮고 잘나지 않아서 많이 겸손하고 열심히 교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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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9927
보충설명1. 상대를 정면 승부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복싱선수가 유리 할 수도 있음
2. 발차기 높게 차도 됩니다. 그러나 낮게 차면 장점이 있어서 드린 말씀 입니다.
3. 양손을 쓰는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태권도 용어대로 수풀이하거나 품새선안에서만 실전 수풀이하면 제한적 입니다.
4. 적은 앞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5. 제가 알려드리는 수는 스포츠가 아니고 실전 입니다. 내가 상대를 공격하여 쓰러트리지
않으면 내가 죽을 수 있는 상황 입니다.
6. 내 몸을 단련하는데 철사장 1단계를 바탕으로 손 끝부터 팔굽치까지 단련을 하고 그외 몸 단련은 천근력외 여러가지를 준비 중 입니다.
7. 제가 알고 있는 기술은 많이 없습니다. 그러나 태권도 수풀이 부 분과 별수로 제가 알고 있는 타격 호신술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8. 최고의 무술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법 저도 숙제입니다.
9. 무서운 적을 만났을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저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10. 저는 고수도 아니고 최고의 무술도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알고 있는 작은 부분을 교육을 해보이고 싶은 마음입니다.
2016-03-30 신고
xowjdrla
거 말 드럽게 많네남이사 실전을 하던 설전을 하던 왜 막말을 해가면서 비난하고 그러나....
마음 곱게 쓰길...
2016-03-28 신고
JANG9927
저는 고수님의 비판이든 지적을 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자기가 아는것과 보지못한거는 없자는식의 분들말고 태권도의 실전 이동희씨 처럼 연구하고 노력하신분들의 지적을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말장난하시는분들 말구요. 왜 궁금하지도 않고 실전 수풀이를 모르시는분들이계속지적을하시는지저는 어렵게 운동하고 연구해서 얻었습니다. 그전에는 자신이 없었는데 이동희씨의 동영상을 보고 열정적으로 기르치는 것을 보고 저도 용기내어 글을 썼는데 ㅡㅡ; 그래도 어떤 관심이든 감사합니다.2016-03-26 신고
JANG9927
네 감사 합니다. 어떤게 잘못되고 멍청한건지 정확하게 집어서 비판 부탁드립니다. 박정희님 관심 감사 합니다.^^2016-03-26 신고
pkb516
니가 글쓴게 멍청해보여서 걱정해주는거잖아 본명이든 가명이든 그게 뭔상관이야 인터넷상에서 세상물정모르는 양반이 가르치긴 뭘가르쳐ㅉㅉ2016-03-26 신고
JANG9927
감사합니다. 본명을 쓰면 좋으실 텐데 왜 본명들을 못 쓰는지 ^^ 이분도 모르는 분 같네요. 에휴 길거리에 나가 앉으려고 이 글 쓰겠습니까 일단 다른 고수분들의 생각이 어떤지 보고 있습니다. 비판이 많네요. ^^ 몰라서 그러는건지 알고서 이름 감추시고 이야기 하시는건지 저는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태권도의 실전성을 가르치려고 하는 겁니다.요즘 실전 태권도 많이들 하지 않나요. 근데 그분들 다 길거리 앉았나요^^ 글쓴분은 실전 태권도하시는분들 모두 길거리 앉을거라는 생각 좀 버리시고 연구를 하세요.^^
2016-03-25 신고
pkb516
글쓴사람 참 답답하네...품새의 실전성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고...? 얼마나 잘하는지 잘되는지 두고보면 알겠지...JTT라...
이렇게 또 한명의 관장이 길거리에 나가 앉겠구나...
2016-03-25 신고
JANG9927
다들 맞는 말씀 입니다. 정답은 없지요. 근데 본명 다세요. 이름이 창피하신가요? 근데 정말 품새의 실전성을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이 다행인건지 불행한건지 동영상으로는 올릴지는 나중에 생각하고 궁금하시면 연락처 남기시고 배우러 오세요. 4월 부터 회원 모집중 입니다. 실전 태권도JTT2016-03-25 신고
pkb516
1. 권투의 손이 태권도의 손보다 빠르다고 하는거 자체가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태권도하는 사람 주먹은 다피할수있고 권투하는사람 주먹은 못피할거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넌센스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2. 안궁금함ㅋㅋㅋ
3. 안궁금함ㅋㅋㅋ
4. 안궁금함ㅋㅋㅋ
5. 이건왜 답변안함?
6. 당신이 알고있는게 정답이 아닐거 같아서 신뢰가 안감ㅋㅋ
7. 그렇다고 한가지 무술만 할줄아는사람이 고수인것도 아니지 않나?
8. 당신은 글쓰는것만 봐도 고수가 아니고, 수풀이도 전혀 못함. 그냥 사이비임
9. 칼든사람에게 함부로 덤비지 말라고 쓰고싶으면 글을 똑바로 썼어야지.
당신이 이동희를 이기든말든 관심없음. 히딩크가 4강 갔냐? 우리가 갔지?
일단 글쓰는게 엉망이고 논리가 전혀 없음. 당신한테 배우는 사람중에 조금이라도 머리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교육 도중에 그냥 탈탈 털리고 지금처럼 그냥 도장에서 애기들 가르치며 살아야할듯.
우리가 흔히 말하는 태권도 정신 중에 염치라는게 있는데, 당신이 이동희사범의 실전태권도를 언급하면서 말하는거 자체가 염치가 없는것임. 동영상을 찍어올리든, 뭐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보여주고 말하기 바람. 이건 뭐 약장수도 아니고.
답변달때 본명말해서 뭐해 동명이인이 전국에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니가 장홍철인지 홍장철인지 어떻게 증명할래.
2016-03-24 신고
JANG9927
그리고 답변 달때 본명 달아주세요. 자신 없으면 달지 마셔요. 자기 이름도 숨기면서 어떤걸 비판하고 이야기를 합니까2016-03-24 신고
JANG9927
답변입니다.1. 규칙이 없는 상황에서 적을 만나 어떤 방법으로 그 적을 무찌르던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빠르게 공격하는 동작은 권투를 연마한 선수가 유리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것 입니다.
2. 이유는 다른 이유입니다.
3. 이유는 다른 이유입니다.
4. 이유는 다른 이유입니다.
5.
6. 저는 뼈를 단단한곳에 단련하는 것과 제가 알고 있는 방법으로 단련 했을때 느낌을 알고 있습니다.
7. 여러가지 기술을 많이 알고 있다고 고수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8. 저는 많은 무술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고수가 아닙니다. 그러나 태권도 품새 수풀이 할 줄 압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것은 개인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9. 칼든 사람에게 함부로 뎀비지 말라는 말입니다.
저는 이동희씨를 이길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히딩크가 축구를 잘해서 우리나라가 4강에 올라갔나요?
2016-03-24 신고
ohjh83
ㄸㄹㅇ...........2016-03-24 신고
pkb516
길게 적었지만, 본인은 우리에게 마치 이렇게 말하는듯함.내가 태권도가 실전으로 가는 길을 알고 있으니 나에게 배우라 ㅋㅋ
1. 일격필살로 발경을 해야하는 이유가, 스피드가 복싱선수에게 밀려서인가? 여러번의 타수 때리기가 불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빈약하다.
2. 태권도 발차기를 허리이상 차게되면 무게중심이 현저히 낮아지게 되는 약점이 있지.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발을 주무기로 하는 무술은 몇가지 없다. 그나마 알려진 것들이 브라질의 카포에라, 프랑스의 사바테, 우리 태권도, 택견 등이다. 발차기의 성공률이 낮고, 실패할 경우 낭패가 될 우려가 있어서겠지. 이유가 있다고만 말하고 넘어가지 말고 설명을 부탁해요.
3. 태권도 손동작은 양손을 사용하는게 이유가 있다고하는데, 어느 무술 손동작에는 한손만 사용하는게 있나? 이유는 인간의 팔이 2개이기 때문아닌가? ㅋㅋ 손이 두개인데 왜 두개를 쓰면 안되기라도 하나?
4. 품새의 시선이 앞을보았다가 뒤를보았다가 하는것에 이유가 있다는데, 아니 그럼 눈을 감고 품새를 하란말인가? 별로 대단한 이유가 있을거 같지 않은데 ㅋㅋ
5. 그건 예전부터 누구나 하던 말이다.
6. 뼈를 강하게 만드는것과 관절염은 다른 개념이다. 관절은 뼈의 강함과 관계없다.
7. 뭔소린지 모르겠다.
8. 얼마나 다양한 무술에 대해 알고 있는지 되려 묻고싶다.
9. 그래서 칼을 들으라는 것인가?
이상 글쓴이의 글을 읽고 몇가지 물어본다.
답변해주길 바라고, 이동희 사범보다 몇수는 아래로 보인다.
2016-03-24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