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한체대,경희대 말고는 정말...
용인대, 한체대, 경희대 말고는 태권도학과는 가나 마나 입니까?
저는 2013년 태권도입시를 전형하는 학생인데
운동은 열심히 하고 있으나 워낙 태권도학과 경쟁률이 높아 걱정입니다.
정녕 위 3 개 대학 말고는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부터 태권도학과를 가려고 준비를 했는데 제친구는 올여름방학후반부터
하루 두세시간정도 수련하면서 "용인대, 한체대,뭐 어렵냐는 식으로 말합니다." 공부는
공부는 하위권이고 대회 경험없으며 태권도실력도 일반수련만 하고 전문수련은 이제 시작인데 말입니다.
용인대, 한체대, 경희대, 가천대, 등등 한6개월 빡시게 하면 다들 가나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많이 답답하고 걱정됩니다.
저는 2013년 태권도입시를 전형하는 학생인데
운동은 열심히 하고 있으나 워낙 태권도학과 경쟁률이 높아 걱정입니다.
정녕 위 3 개 대학 말고는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부터 태권도학과를 가려고 준비를 했는데 제친구는 올여름방학후반부터
하루 두세시간정도 수련하면서 "용인대, 한체대,뭐 어렵냐는 식으로 말합니다." 공부는
공부는 하위권이고 대회 경험없으며 태권도실력도 일반수련만 하고 전문수련은 이제 시작인데 말입니다.
용인대, 한체대, 경희대, 가천대, 등등 한6개월 빡시게 하면 다들 가나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많이 답답하고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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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j7806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개 대학중 한곳에 재학중인 여학생입니다 .저도 몇년전 글쓴이와 같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저는 일반도장출신에 지도자수업을
받았었고 자신이 잘하는것보다 중요한것은 잘 가르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학생에게 중요한것은 대학에 갈수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닌, 대학에 가야 하는
이유와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하는것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
태권도를 했다고 유명한 대학에 가야만 과연 그것이 능력일까요.
실제로 보면 뒷배경이 좋아서 합격한 애들, 공부하나 안하고 운동만하다가 대학와서
운동 포기하고 술마시고 자취하면서 놀러다니기 바쁜 학생들 허다합니다 .
본인의 목표를 분명이 설정해서 대학이 나의 앞으로 진로에 대해서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혹은 후회는 안할것인지 ,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
가장 중요한것은 꼭 ! 대학이 나의 실력을 말해주지 않는다는 것.
제가 이 글을 좀더 빨리 봤다면 좋았을텐데 .. 아쉬운 마음이 남아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
2012-11-21 신고
bihotkd
참으로 안타까운 국내의 현실이 오버랩되네요...대학간판? 이제는 버릴 때도 되었습니다. 저도 자격지심에 도장운영하며, 뒤늦게 K대에서 대학공부를 시작하여 얼마전 박사학위 까지 취득하였지만 아무말 없이 묵묵히 제 할 일만 하고 있습니다. 누구는 석사과정 입학 했다고 석사태권도장 박사과정 입학했다고 박사태권도장 하는데 사실 다 부질 없는 일이랍니다. 그냥 자기 만족일 뿐인거죠... 옛말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듯이 태권도인으로써 덜익은 벼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겸손하게 튀지 말고 노력하세요~ 언젠가는 주변 사람들이 모두 알아줍니다. 저도 처음엔 주변 도장의 저질 마케팅과 네거티브 공세에 많이 힘들었지만 해가 지나면 지날 수록 더욱 발전하고 있으며, 어떠한 난관에 봉착해도 흔들림 없이 꾸준하게 전국 상위 10% 이내로 운영하고 있답니다. 학벌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도자의 인격과 능력 등이 중요할 뿐이지요... 암튼 대한민국의 모든 태권도인들이 태권도인으로써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게 살아간다면 최소한 기본 이상은 할 수 있으니 열심히 노력 하시길 바랍니다.
2012-10-17 신고
JANG9927
개주접씨 대학이 중요하다는 건지 안중요하다는건지 남 따라 가라는건지 모르겠네요아직도 대학 간판 안걸고 성공한 분들 많아요 그거는 얼마나 노력하는냐죠 대학 간판만 믿고 운동가르치는 분들 망하는분 많음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서울 경기도는 대학 간판 걸고 운영하는 체육관이 많은데 아직 밑에 지방은 그렇지가 않아요 그리고 윗 지방에서도 대학 간판 걸고 안걸고는 1년 이상 운영되었을때 별로 영향이 없어여 윗 대학중 한대학 간판걸고 3달 넘으니 50명 체육관 30명 되고 해 바뀌니 20명으로 문닫더라고요
2012-10-14 신고
xowjdrla
학벌이 중요한거 아니라고 말하는 당신들주변에 눈씻고 도장을 봐라
000대 동문도장 등 대학간판 안걸린 도장 있나????
10개중 9개는 달려있다....그중 1개는 정말 고졸이라 안달아놨다
학점제를 나오든 예전에 사회교육원1년 코스를 나오든
관장들 40명 모아놓고 대학원같지도 않은게 대학원이라고 ㅋㅋㅋㅋ
경희대사이버디지털테크노(??) 대학원....(이름도 진짜 사이비 같네...)
그런 이상한 대학원 나오고 000대학교 동문도장....
부끄럽다
대학간판을 안걸면 도장이 안되거나
아니면 태권도 관장 전부가 피해의식 가득한 자존감 없는 병신들이라
대학간판 뒤에 안숨으면 도장하기가 불안한 인간들인가보다....
아침차량운행 주접에...000대학 주접에....
왜 태권도장만 주접을 떠는지 모르겠다
그러니 학부모가 지도자 알기를 개떡으로 안다..
스스로가 판 무덤....
2012-10-05 신고
elite116
앞으로는 브랜드 중요합니다..학부모님들도 브랜드 만이 선호 하고
갈수 있다면 좋은 학교 가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갈수 있으면 무조건 가세요
2012-10-05 신고
JANG9927
학벌짱님은정말학벌이짱이라생각하고사는분인지참궁굼한분이네요경희대, 용인대, 한체대 특별전형은 전국메달있어야하고요 일반전형은 지금수능400만점인가요???300점 이상 받아야 갑니다. 그냥 태권도장에서 운동만 한다고 가는것이 아니에여 그런데 대학교 안나오신분들이 돈겁나버는분많아여 학교만 믿고 열심히 안하시는분쫄딱망하는거제눈으로봄위3개학교중에특병전형으로가신분인데1년도안되서망하더라고요그런데고등학교나오고현재반지하체육관에200명가르치고회비가15만원입니다.이거는단순히학교문제가 아니에여얼마나열정을가지고열심히가르치고인정을받는냐죠
2012-09-29 신고
wldow
우선 묻고 싶습니다.대학을 왜 가려 합니까? 자신을 먼저 돌아 보세요.내가 정말 태권도를 사랑하고 있는가? 대학과 현실은 다름니다.지도자가 되길 원한다면 정말 제대로 가르치는 도장을 찿으십시요.실전으로 실습을 통한 교육이 미래를 열어 줄것입니다.자신을 믿으세요.2012-09-19 신고
#shin733979
간판 상관없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달렸지주변을 둘러봐도 저 대학간판붙어있는대가 인원많고 잘한다? 보장없습니다 오히려 그런거
없는데가 더 잘하는곳도 많습니다
2012-09-17 신고
kimykq
공부로 애기 하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태권도 체육관 인지도 경희대 용인대 한체대 뭐 이런게 현실이죠 이런 대학이 명문이라하죠 님도 평생 체육관 할려면 열심히 해서 떳떳이 하세요2012-09-16 신고
02ksm12
찾아보시면 태권도학과가 있는 대학 많습니다. 전국에 40여개가 넘는걸요 ㅎ한중대학교로 오세요~
2012-09-15 신고
koh77
경희대와 같이 이름 있는 대학들 나오면 분명 강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대학 출신들도 졸업하고 운영하기 나름입니다. 대학 안나와도 열심히 해서 잘 운영하시는 분들도 있구요~고3이라면 최선을 다해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의 선택을 하세요~ 우석대, 대불대 나왔다고 도장 망하지는 않습니다.
2012-09-14 신고
equus34
찬성입니다.2012-09-14 신고
andych67
HAVE A BIG DREAM !!IF YOU BELIEVE, YOU CAN ACCOMPLISH ANYTHING!!!
넓은 세상으로 도전하십시요.
태권도의 종주국은 대한민국이지만 그 꽃은 미국에서 피었다고 해도 과언은 않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경희대 태권도학과을 졸업하고 미국에 와서 사범생활부터 시작해서 도장운영까지..
지금은 이곳미국에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본대학교수 (스포츠경영학과 태권도담당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입학한 학생부터 한국에서 고등학교,대학교(경희대,한체대,동아대..)을 졸업하고 석사과정에 입학한 학생까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지도자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태권도를 통해 꿈을 갖고 지도자로 경영인으로 성공을 꿈꾼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넓은 세계을 향한 도전의 기회를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용기만 있다면 미국으로의 유학을 강력 추천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저의 이메일 tkd@calums.edu 로 연락주셔도 되고 학교 홈페이지 www.calums.edu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도복 하나 달랑메고 세계를 향해 도전했던 태권도 선배로서의 진실된 조언입니다.
2012-09-14 신고
kghgun
^^ 열심히 하는데 답답하고 걱정되시죠?^^대학교 가서도 같은 말이 입 밖으로 나올 겁니다.
우리 고3학생이 어떤 일을 가장 하고싶고, 이루어나가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학 졸업 후에도 잘 모르는 인생이랍니다!^^
하지만 지금 최선을 다해서 좋은 대학이든
좋지 않은 대학(사실 태권도계에 좋지 않은 대학이란 없습니다~^^ 대학은 들아가서 스스로 공부하는 곳이니까요^^) 이던 가셔서
여러 경험 많이 쌓으세요!^^ 4년 후에 진짜 지도자가 되고 싶다면
군대 다녀와서도 진짜 태권도를 가르치고 싶다면..
대학 간판 걸지 않고 태권도장을 오픈해도 상관없습니다.
내 실력이 좋은 대학 갈 실력이 아니라면 그것보다 조금 욕심을 낮추어서 가셔서
장학금 많이 받고 다니는 것이 본인한테 더 이로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고3학생의 짐이 덜어졌길 바라며 ^^
2012-09-13 신고
carterjh
그놈의 간판때문에 고3 학생이 이런고민을 하다니 참~안습이네요 3빅간판 단다고 100명 200명 모일까요 그건 아니라 봅니다 얼마나 열심히 하고 부리런 하냐가 문제라 봅니다 물론 대학나온 사범들 관장들이 업무능력은 좋겠지요 하지만 실무능력은 고등학교때부터 배운 사범.관장님들한태는 못 따라올거라 생각됩니다 경력은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나중에 태권도장 오픈하실거라면 실무경험부터 쌓으세요 자기 몸관리도 하시구요2012-09-13 신고
ganpan84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나오더라도 어느학교의 간판을 가지고 졸업하느냐에 따라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지는 건 사실입니다.
본인이 상관없다면 괜찮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지요....
차라리 대학을 안간다면 모를까....
지방대를 나오는 것은 등록금 낭비가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예를 들어준다면...
대학생 되서 소개팅하는데 상대방 여자에게
대불대나 우석대 다닌다고 말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한체대나 용인대 경희대 다닌다고 하는게 좋을까요?
한체대 용인대 둘 다 합격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하루에 2시간 운동 대충하고 수능 하위권으로는 힘듭니다.
누구나 들으면 아는 대학.... 그게 중요한 것이 대한민국입니다.
참 씁쓸하죠......
2012-09-13 신고
yky0226
조도자의 길을 가는데 궂이 대학교를 나와야 할까 고민해볼 필요가있다운동기술! 경영공부! 간판!
운동기술은 개인노력으로 충분히 가능하고 경영수업은 유능한 관장 및에서 사범생활을 하고 부족한 부분은
독학으로 충분하다 간판은 요즘 학부모들중 70%는 대학을 나왔기에 예전처럼
간판에 연연하지않는다 도장의 간판은 지도자의 얼굴이지
매입간판이 아니란걸 알아야한다
주변에 용인대 경희대 한체대 나온분들도 있는데
주말마다 줄넘기,태권채조 유소년체육 세미나 혹은 행사하느냐
바쁜데 보기좋은 현상은 아닌것 같다
이젠 다시 예전의 길로 돌아가야하지 않을까?
나는 정통무도인은 아니지만 자존심은 지키고 싶어
도장을 정리했다 하지만 준비하여 무도향기가나는
종목으로 다시 시작하려한다 일선의 지도자들이여
가끔씩 우리가 배웠던 그때를 추억해 봅시다
2012-09-13 신고
qnr77
고3의 시점에서 태권도 지도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도전하시는 것이라면 뛰어난 학력 보다는 존경과 신뢰로 따를 수 있는 멘토 즉 관장님 및 사범님 밑에서 태권도 수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련만을 보는 사람곁에서는 오로지 실력보다는 학력, 단수에 연연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단수, 여러 무도 종목의 단수만을 보게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숲을 보는 것인지 나무를 보는 것인지는 자신이 결정하고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관이 있는 지 내 초심은 무엇인지 내가 지금까지 태권도 수련을 하게 된 원동력은 무엇이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힘든 시기입니다. 주변에서 이야기하는 뛰어난 학력과 각종 시합에 입상한 경력들....하지만 진정한 태권도인이라면 보여지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직 젊은 패기가 있고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2012-09-13 신고
heoyoung19
하기나름입니다. 위 학교나와서 도장 접은 친구들 많습니다. 학교가 중요할까요? 현실이 중요할까요? 이왕이면 위 대학교 나오면 좋겠지만, 떨어졌다고 실망말고 더 좋은일이 생길려고 그런가보다 하며 늘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사세요. 그럼 위 대학교보다 더 인정 받을 겁니다.2012-09-13 신고
ssy1896
그럼 빅3에 안가는 학생들은 뻘짓 하는건가요? 우석대 태권도장, 상지대태권도장, 이런 간판 걸면 바로 망하겠네요.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하신다면 어느대학을 가던 빛을 발할겁니다. 화이팅!2012-09-13 신고
cestas
맞습니다..한체대 용인대 경희대 말고는 가나마나예요. 주위에 태권도장 중에 용인대 XX태권도장, 경희대 OO태권도장 .. 같은건 많이 봤어도 우석대 OOO태권도장, 대불대 XXX태권도장 이라고 쓰여진건 몇번이나 보셨습니까. 보기도 힘들거니와 아주 적죠..
2012-09-13 신고
qnr77
고3님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대학교 졸업을 위해서 진학을 준비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진학이라고 한다면 서울대를 나와야지만 대학교를 졸업한 것이라고 인정하는 곳으로 가시면 되고 서울대 학력을 인정해주는 회사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전공을 조금더 깊게 배우고자 한다면 자신의 형편에 맞는 대학교에 진학을 하셔서 공부를 하면 되고 전공에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면 됩니다. 학력으로 인정받는 곳이기 때문에 취업이 안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갈 용기가 있는지 노력할 열정이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능력 개발로 다른 사람이 결코 생각하지 못한 직업을 선택해서 성공을 이룰수도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른 사람의 이목으로 결정되는 것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태권도학과 졸업생이라고 해서 태권도 지도자로써 인정을 받는 것이라면 아마도 우리 나라에서 뛰어난 태권도장은 국가태권도 대표 출신의 선수들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이 아닐까란 생각을 가집니다. 하지만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왜 대학교 진학에 관심을 가지는 것인지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인지 아님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필요한 과정이기에 도전하는 것인지 잘 생각하셔서 선택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우수한 환경속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아닙니다. 힘들지만 자기만의 초심과 열정으로 이겨나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단지 늦을 뿐이지 결코 할 수 없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2012-09-12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