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무카스를 시작페이지로
관장님들, 태권도교육에 있어 정직하십니까?
일부 쓰레기관장들 태권도교육에 있어서 정직하십니까?
저는 태권도가 좋아서 태권도를 하는사람이고,
현직 태권도 사범으로 근무중입니다.
요새들어 유행하고있는 그리고 넘쳐나는
관장 사범이란 직함을 달고있는 광대들이 웃어주는 태권놀이방 사이에서
어려서부터 배워오고 꿈꾸던 태권도를 지도하며
어린나이에도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안전과 신체발달, 그리고 품새동작과 태권도 동작은 왜 이렇게 하는가?
이건 어떻게 공격하고 어떻게방어하기위해 하는동작인가?
품새할때 발차기동작과 겨루기할때 발차기동작의 차이점.
태권도의 겨루기룰 안에서 겨루기 경기방식을 통해,
규칙과 화나는 성격을 자제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
그리고 태권도동작에서 배우지만, 겨루기라는 게임룰안에서 막혀있는 기술들
그런것들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태권도의 기술을 호신술에도 접목하고...
나름대로 머리가 터질지경으로 연구하며 수련생과 함께 땀흘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타 도장에서 저희 도장으로 온 수련생중에는 황당한 수련생들도 많았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1품수련생이 전에 살던곳에서 이사왔다며 입관을 했습니다.
그런데, 실력이 절대 이 수련생은 태권도를 배운 수련생이 아닙니다.
전에 다니던곳에서 어떤방식으로 수련을 했냐 물었더니...
황당하기 짝이없습니다 .
품새는 음악품새로만 배웠답니다.
매일 피구하고, 축구하고, 줄넘기, 훌라후프, 트램플린타고,
품새는 음악품새 1장 , 2장, 8장 세가지만 1년동안 했었고
국기원가기 1달전부터도 태극1장, 2장, 8장만 배웠답니다.
그 지역이 1품심사에 1장 2장 8장만 시키니 그것만 죽어라 시키고
3장~7장은 가르쳐주지도 않은겁니다.
그래서 이 수련생은 3장부터 7장까지는 알지도 못합니다. 하하하하
이런 도장도 부모님들에게는 태권도를 지도한다고 하면서
회비받아먹고 지도하고 있겠지요 ?
그냥 애가 갔는데 재밌어 하니까 보내는거겠지요 ?
이런 태권도장 하는 광대들은 그럴거면, 태권도장 간판걸고 태권도 사칭하지말고,
그냥 놀이체육센테로 바꿔서 그에 맞는 놀이체육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공감
0
비공감
0
의견쓰기 (익명보장)
dlwodml
한마디로 정의를 예기하는 초등학생 같은 글입니다...글쓴님의 뜻을 누가 모르겠습니까? 좀더 경험하신 후에 다시 글을 쓰십시요..
자신이 믿고 있는거 경험 했던거를 너무 확신하며 사는것도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상대 도장은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분명이 있을겁니다..좀더 신중이 생각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또한 어려서부터 태권도를 해서 자부심이 상당하신거 같은데..글쓴이님의 도장에서는 인성교육은 지도하지 않았나 보군요..
좀더 여유롭고 진지하신 사범님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님의 글에는 동감입니다..
하지만 현실에 반영하는 부분에서는 생각좀 해봐야 겠네요
2012-02-29 신고
kdj6143
정직의기준은 무도의본질을 두고한 말입니다2012-02-28 신고
ljs420
찬성입니다.2012-02-27 신고
nms800126
놀이체육할거면 태권도 간판 내리면됩니다. 그냥 스포츠센타를 거세요. 도장에서 인성교육한다면서눌이체육으로 인성교육이 되나요. 부모님께는 인성교육 한다고들 하죠. 반성들하시죠.
2012-02-27 신고
nms800126
참 한심하군요. 하나같이 리플단 내용이라니.... 합기도겸업하면 뭐가 달라지나..그밥에 그밥이지...제발 머리들 좀쓰세요. 러크레이션 안해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할수 있습니다. 왜 편하게만 도장운영 할려고 그러나 모르겠네요.
어떻게하면 태권도를 아이들에게 재밌게 가르칠까에 대해 연구들좀하세요. 오늘부터 100일 동안 저녁12시까지
남아서 연구해 보세요. 주말 반납하시고.........꼭
2012-02-27 신고
jongmin242
찬성입니다.2012-02-25 신고
taekwon887
물론 1.2..8장만 가르치며 놀리는 태권도 관장은 정말 잘못된 사람.. 하지만 상황에 따라 변화해나가는 교육이 진리... 잼나게 태권도 잘가르치세요~ 그리고 시간 남겨서 피구도하고 축구도하며 재밌게 놀게해줘요..그깟걸 잘 믹스 못해요?? 그게 이기는 비법^^ 얼마나 쉽나요.. 그 쉬운걸 못하면 도장 접으세요..2012-02-25 신고
jmjjmj
글을 읽고 생각하게되는군요. 정직이라 어느기준을 두고 말하는것인지. 사람마다 정직의 기준도 다르지 않나요. 먹고살기위해 태권도를 하는사람도 있고 돈벌기 위해 하는사람도 있고 직업을 갖기위해 하는사람도 있고 태권도가 좋아 하는사람도 있고 저마다 목적이 다른데 정직의 기준도 같을리 없죠.2012-02-24 신고
kdk21c65
어찌 할까요. 이게 현실이 되어 버렸네요. 참으로 개탄스럽지요. 저두 월요일 이면 피구한답니다.2012-02-23 신고
kdj6143
살신성인의 정신은 어디가고 먹고 사는 걱정들만 하시나요? 제자로 안보고 고객으로 본다면 무도간판 내려야죠 아이들 비위에 붐ㆍㄷ비위 맞추느라 고생들 많습니다 얼마전 진로를 축구로 전향한 제자가 기눌리기 싫다고 선수공격하는법 좀 가르쳐 주라기에 축구는 여럿이 하는 운동이니 적을 만들지 말고 실력으로 인정받아 선의의 동료를 만들어라 했습니다 제자가 소시적 태권도좀 했는데 그땐 멋모르게 던져준 짬뽕공으로 놀던게 본수업 보다 즐거웠답니다 다커선 원망 하더군요 속았다고 비공감 하시는분들은 먹고 살기위해 또는 스승님께 그리 배워 절차를 밟고 계신다면 부모님은 속여도 제자는 성장한 후에 원망할 겁니다2012-02-23 신고
jmjjmj
태권도 전문도장은 한물 간거나 다를빠 없고 특공무술 경호무술 합기도 검도 이런것을 겸업해야 그나마 도장같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2012-02-22 신고
jmjjmj
태권도 정신 없어진지 오래되고 놀이반 탁아소로 변신된지 오래 되었습니다.돈은 좀 번다고 합니다 돈이 뭔지 꼭 이짓을 해야하는것인지....
2012-02-22 신고
tkdlek74
그래서관장님,맘을모르지.그래서넌,사범이야.영원히2012-02-21 신고
pnh386ad
찬성입니다.2012-02-21 신고
wldow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태권도가 쓰레기로 취급되어지고 사범이 스스로 쓰레기라 말하고 있으니 말입니다.글 내용은 모두 공감이 갑니다.하지만 사범님에 문행은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2012-02-21 신고
wldow
찬성입니다.2012-02-21 신고
djaky
음...일단 글쓴 사범님의 의도와 글 전체적인 맥락에는 공감을 눌러드립니다저는 30대이고도장을 신규 오픈한지 2년가량 된 사범입니다 .
잘은 모르겠지만 20대 이실것 같은데 맞나요?
저 역시 사범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태권도의 기본과 정통성에 흠집을 내지 않는 선에서
지도하려고 노력하는 지도자 입니다,
지도자로서 태권도 사범으로서 자존심과 정직성을 붙들고 제 자신이 변질될까 하루 세번씩 반성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2012-02-21 신고
djaky
그리고 상업적인 운영방식 일변도로 지도하고 운영하는 지도자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주변 도장에서 게임기에다 게임머니에다 주면서 관원모집 하는거 보면
저도 사범님처럼 쓰레기라는 말이 입에서 막 나올정도입니다,
그렇지만 표현을 하실때나 자기의 소견을 내실때 조금 더 신중하고 겸손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범님의 글에서 강한 주관과 강직함이 그대로 느껴지고 그런 강한 표현들이 아이들 앞에서나 학부모 앞에서
타 지도자를 비방하는 뉘앙스로 들려질까 걱정이 됩니다,
그것이 결국 제 살 깎아먹기가 될 수 도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사범으로서의 순결함을 지키려는 사범님의 태도와 자세 높이 평가합니다
마치 십년전 제 모습 보는거 같아 흐뭇하기도 하네요
제가 이 글을 적는건 사범님께 훈수를 둠으로써 높아지려 하거나 혹은 사범님을 비판하려는게 절대 아니에요,
예전 제 모습 보는거 같아 걱정이 되서요
항상 자기주장이 너무 크고 강하게 표현되면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질 위험이 따릅니다.
항상 연구하는 자세 아주 좋습니다, 진리를 어렵게 가르치는건 아마츄어입니다
똑같은 품새와 겨루기라도 재밌게 쉽게 가르쳐야 프로죠
그렇게 되기위해 노력하는 거 같아 보기좋고 나중에 본인의 도장을 차려도 지금의 마음 변치마세요!
제가 도장을 서른 넘어서까지 안차리고 프리랜서 사범만 했던 가장 큰 이유는
사범님과 같은 마음이 변질될까 두려워서였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진 초심 잃지 않고 하고 있고요
사범님도 화이팅입니다 !!
2012-02-21 신고
mdh2023
딱 한마디만 씁니다 .나만 잘하면 돼2012-02-21 신고
rnrwpwjd
당신이 얼마나 바른 교육을 하고 있는지느 모르겠지만쓰레기 관장이란 글을 만인들이 보는 사이트에 올린다는 자체가
쓰레기 교육을 하는 관장이나 사범 보다 당신의 사고가 더 쓰레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이 아는 조금한 지식이 전부가 아니란 사실을 인지하시고
진정한 무도인이라면 자신의 마음 수양부터 하심이 어떠실런지요...
글 쓴걸로 보아 저 보다 한참은 어린것같아 선배 무도인으로써 그냥 지나치기가 뭣해서 몇자 끄적이고 갑니다.
대구에 쓰레기 무도인~~~
2012-02-21 신고
baechanil
찬성입니다.2012-02-21 신고
skku314619
여러가지 나열해서 꼬치꼬치 따져보고싶지만...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태권도를 배우는 이들이 태권도를 배우는 목적, 부모님께서 아이를 믿고 도장에 맡기는 목적, 글쓴이께서 도장에서 태권도를 가르치며 아이들에게 심어주고자 하는 것들이 꼭 도장에서 1장부터 8장까지 완벽하게 잘 가르치고 글쓴이 나름데로 정의한 정확한 수련방식으로만 전해지는지 묻고 싶습니다. 과연 얼마나 잘가르치며 얼마나 연구하고 지도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인성교육을 할 때, 품새를 가르칠 때, 체력운동을 할때 어떤 방법이 과학적, 체계적이고 심리적으로 부담을 안주는지 사례연구나 관련된 책자 한번 읽어보셨습니까...? 교육에 관한 모든 이론들이 진화하고 발전하는데... 저도 많이 부족하고 아직 배울것 많지만... 참...안타깝습니다...
2012-02-21 신고
elite116
글쓴이의 운동 방식은 좀 공감은 가나 글쓰는 방법과 인격은 완전 비호감입니다...기본적으로 타인을 배려 하고 이해 하는 마음이라고는 조금도 찾아 볼 수 가 없네요..
왜 그렇게 운영 하나 한번쯤은 생가 해보시기 바랍니다...
2012-02-21 신고
ganpan84
저도 젊은 관장이고 태권도적인 프로그램을 추구하지만 참으로 생각이 짧으신 분이란 것을 느낍니다.이관한 아이가 자신의 프로그램에 부합하지 않는다 하여 다른 지도자를 쓰레기라고 칭하는 자체가
비난받을만한 소지가 있다는 말입니다.
아이들중에는 유전적인 정보로 인하여 또는 어렸을 때의 놀이영역의 경험의 차이에 의하여
다양한 형태로 발달하며 태권도를 받아들이는 감각 또한 각자 천차만별입니다.
이관한 아이가 그 도장에서는 못하는 아이일 수도 있고 잘하는 아이일수도 있는데...
그 한 아이만을 가지고 그 전 도장의 관장님을 쓰레기라고 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거니와
그 아이가 자신이 노력하지 않고 습득하지 못한 품새에 대해서는 이전의 도장에서 배우지
않았다는 자기방어의 이유로 내새울 수도 있는 것입니다.
만약 글쓰신 관장님의 수련생이 다른 도장에 가서 그 프로그램을 소화하지 못한다고 하여
다른 도장의 지도자가 글쓴이 관장님을 쓰레기라고 하면 어떤 기분이 들겠습니까???
젊고 열심히 하는 것은 좋지만 못된 것부터 배우는시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2012-02-20 신고
tae7441
찬성입니다.2012-02-20 신고
tghkd
밑에분.. 내가족이 굶어 죽을것 같으면 태권놀이로 돈벌이 하면 안되고 다른 직종을 빨리 알아 봐야 겠죠... 지금 90%이상의 태권도 학원?에서 이렇게 해오고 있는데 이러한 운영 방식은 향후 5~10년 뒤에 미래의 지도자를 꿈꾸는 사범들의 앞날을 짖밟는 운영 방식 밖에 안됩니다. 정통적인 방식, 생활체육적인 방식? 그런게 어딨습니까? 의식있는 지도자라면 학부모에게 도장의 지도방식을 상세히 설명 해주고 거기다 의식있는 학부모라면 믿고 맡기는게 올바른 도장 이라고 봅니다. 태권도를 비롯해 합기도 등 모든 무도종목 기량의 수준은 점점 낮아 지고 있습니다. 이러니 체육대학이나 무도대학에서 선수출신들이 체육관 출신들을 은근히 깔보는 경향도 생기는 겁니다.2012-02-20 신고
taekwon37
찬성입니다.2012-02-20 신고
as64001353
꼭 운동도 쥐뿔도 못한 사범들이 이런소리한다니깐...뭐 사람마드 틀리고 스타일이 틀리지만
그런소리할꺼면 산에가서 제자를 키우던가,학교선수를 키우슈,.
힘들게 체육관차려서 딱 망하기 좋은소리하시네..
2012-02-20 신고
whpenny
국기 태권도고 무도태권도고 간에 내 가족이 굶으면 무슨생각입니까? 아이입관 할때 학부모들에게 운동목적을 물어보면 정통태권도적인거 보다는 생활체육으로서의 태권도를 원합니다..나라에서 월급나오는것도 아니고 개인사업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뭐 반론은 있을수 있겠죠.. 태권도적인 면에 대한 것들을 학부모에게 인식을 안시켜 줬기때문이다라고....사범경력 7년동안 어떻하든간에 무도태권도를 가르치려고 노력해봤지만 학부모의 생활체육 요구와 관장님의 싫은소리 뿐입니다. 막상 학부모 90%가 원하는건 생활체육이지 전문태권도교육이 아니라는겁니다. 자선교육사업이 아닌 개인교육사업이기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2012-02-20 신고
sini0215
아참 한가지더말씀드리자면 저는 아이들인수받고 국기에대한 맹세 할때 애들이 이걸왜하냐고물어보더군요~ 오자마자 피구만하자고 하고그답이뭔지아세요? 그냥 들어온아이든 기존아이든 무조건 잘가르쳐서 품새도 다할수있게하고
직접 부모님들께 보여드리고하세요~
한가지 팁을드리면 공개수업하시죠? 않하신다면 모르겠지만 ...
만약 하신다면 부모님들 와서 구경만 시키고 또 뭐 잠깐 함께 격파하고 이런거하시죠?
다좋습니다! 가장 믿음감있게 하실꺼면 그아이들 공개수업 심사시 부모님들보고 1장에서 8장 랜덤으로 아무거나 시켜보라고 하세요 그게 가장 좋을것입니다^^
그래서 잘하는모습을 보여주시면될거같네요^^
2012-02-20 신고
sini0215
새로입관한 아이에게 물어보시고 거기 관장님께 따지심이 좋을거같은데...여기서 이러시는이유가...직접말씀을 못하시고 이곳에서 그런 문제모르시는분들이 얼마나있을것이며 그것을 해결하기싫어서 않하시겠나요? 나름대로 체육관 사정이 다들있어서그런거고
정말 일선 몰지각한 분들은 애들만 모으기위해서 돈만벌기위해서 놀이형 체육으로 바뀌어가는
사범님 혹시 유아체육이 뭔지아세요? 가장중요한게 뭔지아시나요? 태권도는 태권도일뿐이다?
유치원생들도 태권도? 유아체육에 가까운 태권도 입니다!
유아체육에 관한책을 한번읽어보시면아시겠지만 유아체육의 가장큰목적은 "재미입니다!"
즐겁고 재미있게 운동하는것이지요~
한가지 당부말씀드리자면 선수부애들만 그렇게 가르치세요~
나머지애들은 하루종일 스트레스받고 운동까지 스트레스 받으면 그책임은 사범님께서
지실건가요? 정 못마땅하면 새로들어온애들 어디서배웠냐고 물어보시고 그애들 가르친 관장님 사범님한테 전화해서 따져보세요~ 그래야 잘가르칠것아닙니까?그분들이 무카스않보시면?
전화해서 따끔하게 말할수있는 용기도 필요할거같네요~
화이팅하세요~
2012-02-20 신고
yht4501
찬성입니다.2012-02-19 신고
kht1997
태권도 경영지도자도 큰 문제지만 그렇게 제도를 시행하는 협회도 더 큰문제이고 ...타 무술하다가 1,2,8장 배워서 태권도 단을 따게 해주는 현실을 아시는지요..
이러다가 태권도 정말 위험 해집니다. 일부만 살아 남겠지요. 그런 가운데에서도 제대로 가르치는 도장만이요. 그러난 전반적으로 태권도는 싸구려가 되겠지요. 에어로빅 처럼 서서히 사라져 가겠지요. 국기원이나 협회 관계자는 방향을 잘 잡아야 하겠고 태권도 지도자또한 그렇게 하지 말라고 얘기를 해야 합니다.
2012-02-19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