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와 겸업하기 적합한 무예는 어떤 것이 있을까?

2011-12-19 / 조회수 : 2,856 신고

지난 8일 WTA 교육프로그램 발표공청회에 다녀왔다. 내노라하시는분들 틈바구니에서 주위를 둘러보니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나와 같은 일선관장들은 몇명 보이지 않은듯 했다. 물론 평일 그것도 오후 이른시간이라 이시각쯤에 차량운행에 한창일 관장들이 발표회에 올것이라 기대 하는 것은 무리였던것일까? 이런 개발과정이 필요한 것은 일선 체육관운영과 지도자를 위한 것일터 정작 주인들은 운전대를 잡고 안전운행에 집중하고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발표회를 개최했더라면 일선의 지도자들이 많이 참석하고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일정을 잡는데 작은 배려가 아쉬웠다.

태권도 표준수련지침서와 새로운 기술체계 개발 필요성에 공감하고 바람직한 발전방안이라 생각한다. 다만, 그 초점이 새 품새 개발에 맞춰진 부분은 아쉽다. 청소년, 여성, 성인, 노인, 비만인 품새를 보고 그 내용이 어떻던 간에 이것이 태권도의 한계라고 느껴졌다. 경험으로 비추어볼때 품새를 획일적으로 하지 않고 유연하게 수련 연령층에 맞추어 운영하면 새 품새 개발보다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더 넓은 사고와 무예라는 큰 범주에서 인식하고 태권도에 추가할 기술체계를 개발 했더라면 좋지 않았나 하는 개인적 생각이 든다.

나는 향후 5년 이내 태권도 도장에 큰 변화가 시작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지금도 유아 및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한 도장의 한계가 여실이 들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태권도 도장이 살아남는다는 것은 그 도장에서 청소년과 성인 그리고 여성 수련층을 어느 정도 수용하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나는 앞으로 청소년과 성인 그리고 여성이 무예를 배우고 수련하는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의 흐름을 감지하고 있는 지도자들도 상당수 있을 것이다.
태권도진흥법 제정으로 태권도 성인수련 확대를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고 전통무예진흥법 제정으로 우수한 우리무예가 법과 제도, 정책적 지원정책에 힘입어 크게 성장 할 것이다. 태권도만으로는 무예 전체의 성장을 기대 할 수 없다. 무예 전체가 거대한 문화콘텐츠산업으로 성장해야 태권도에도 앞으로 희망이 있는 것이다. 이런 시기에 태권도진흥법과 전통무예진흥법이 제정되었다는 것은 정말 다행이다. 관련 법률이 있으니 무예는 앞으로 체육과 더불어 하나의 문화콘텐츠산업으로 재편되고 각광받게 될 것이다.

필자가 토론방에 남긴 두편의 글이 있다.
"저출산으로 고사(枯死)위기의 태권도장, 겸업이 돌파구"라는 글과 "태권도인이 보는 전통무예진흥법, 무예중흥을 이뤄 낼까?"라는 글이다. 이글을 통해 나는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는 지도자들은 자신이 태권도인 이기 전에 무예를 익히는 무인이고 또한 도장을 경영하는 경영자라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싶었다. 지금의 글을 쓴 배경은 전 두편의 글을 참고하는 것으로 설명을 대신한다.

도장운영에서 만큼은 태권도만 고집해선 안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내가 생각해도 태권도는 상당히 보수적이다. 지금이야 많은 우리무예들이 창시 또는 재현되거나 복원되어 알려진것들이 상당하지만 80년대까지 중국무술이나 합기도, 유도, 검도 같은 일본무도 뿐이 였으니 그때만 해도 태권도가 유일한 우리민족의 무예라는 자부심과 자존심 이였다. 그렇다 보니 지금 많은 우리무예들이 눈에 안 들어왔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 무예계의 시대적 흐름과 변화는 무예라는 큰 의미에서 도장을 경영해야 하고 청소년과 성인들의 무예수련 수요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우리 지도자들이 변화하고 혁신해야만 살아 남을 수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것이다.

필자는 인생을 함께한 태권도와 다른 무예를 겸업하는 도장을 계획하고 있다. 태권도는 꼭 한다. 그렇다고 무엇이 "주"고 무엇이 "부"가 되게 하지 않을 생각이다. 둘 다 "주"로 할 계획이다. 토론회에 다녀와서 다시한번 나의 계획이 앞으로 도장의 시대적 흐름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번 글은 과연 어떤 무예가 태권도와 겸업하기에 적합한 것인지 경영적 측면과 각 무예의 체계 및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많은 지도자들의 의견이 어떠한지도 알아보고 싶다.

무예도장 태권도와 겸업할 적합한 무예는 어떤 것이 있을까?
① 택견
택견은 무예중 유일의 문화재이자 인류무형유산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태권도의 기원이 되기도 하는 우리고유 민족무예이다. 세계적 브랜드인 태권도 또 세계인류무형유산인 택견 일단 이미지 면에서는 좋은 것 같다. 청소년 성인들이 수련하기에도 좋다. 민족 전통성을 강조해서 운영하는 것을 지향 한다면 적합한 무예 종목이 아닌가 싶다.

② 검법류
해동검도, 본국검, 심검도를 검도, 검법, 검술 중 어떻게 부르는 것이 맞는지는 잘은 모른다. 검으로 수련하는 점에서 실전이나 실용성을 말하기에는 적합하지 않고 크게 의미 있는 것 같지 않다. 일본의 검도를 성인들이 많이 수련하는 것은 철학적사상과 정신집중에 있다. 진검을 수련하는 하는 성인들이 동호회나 나름 진검대회가 국내에 이뤄지고 있다. 나이가 들면 수족을 자유롭게 하기 쉽지 않고 발차기, 품새, 낙법을 하기에 부담이 있을 수 있다. 반면 가검으로 수련을 시작해 진검에 이르기까지 검을 수련하는 것이 맨손무예나 맨손과 무기를 모두 수련하는 종합무술을 수련하는 것에 비해 성인에게 더 쉽게 다가 갈 수 있을 것 같다. 진검수련과 진검배기 동호회 활동을 강조해서 운영하는 방법을 찾는다면 적합한 무예종목이 아닌가 싶다.

③ 특공무술
특공무술은 국방무술로 무술명칭이 매우 강인하다. 국군의 날 행사에 특전사나 특공대에서 시범을 단골로 보이면서 잘 알려져 있다. 특전사와 같은 부사관을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성인들에게 직업 진로를 모색 할 수도 있고 맨손과 무기를 사용하는 종합무술이란 특징과 특전사나 특공대와 같은 곳에서 수련하는 강한무술의 이미지를 어필 할 수도 있다. 청소년과 청년, 중장년 성인들이 수련하기에도 좋다. 실전성과 강한무술을 강조해서 운영하는 것을 지향 한다면 적합한 무예 종목이 아닌가 싶다.

④ 경호무술
경호무술은 호위호신무술이라고 한다. 즉 보호하고 지켜 준다와 자기 자신도 지킨다는 의미이고 무술명칭이 어감이나 인식이 좋다. 전국에 경호학과가 많아 대학 진학에 유리하고 또 경호업체나 보안업체에 취업진로가 있어 청소년이나 성인들에게 진학이나 직업진로의 연계성이 좋다. 시대적으로 치한 퇴치나 범죄예방 이란 측면에서 익혀두면 실용성이 뛰어나 여성들이 선호하는 것 같다. 맨손과 무기를 사용하는 종합무술이란 점도 좋다. 청소년과 청년, 중장년 성인들이 수련하기에도 좋다. 대학진학, 직업진로, 치한퇴치술과 같은 특화된 여성호신무술 등 특기적성과 실용성을 앞세운 현대적인 무술을 강조해서 운영하는 것을 지향 한다면 적합한 무예 종목이 아닌가 싶다.

⑤ 국선도
국선도는 예전부터 단전호흡으로 언론에 많이 알려져 있다. 국선도가 무예인지 아닌지 논란도 있지만 무예적요소로 활용하는데 문제는 없는 것 같다. 청소년들의 입시와 경쟁의 스트레스 현대인들의 사회활동과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명상과 호흡으로 어느 정도 해소해 줄 수 있고 정신건강에도 장점이 있다. 무예수련의 체위활동을 통한 신체 발달과 건강증진이 아니더라도 무예와 적절히 어우러지면 좋을 것 같다.

⑥ 한기도 or 아사흔
대표적 일본무도인 합기도를 변형화해 재창작한 무술로 일명 한국형합기도로 라고도 하는 것 같다. 호신술에도 좋고 합기도의 방식을 선호한다면 일본의 합기도가 아닌 재장착된 것을 하는 것이 어떨까?

⑦ 용무도
용인대에서 태권도, 씨름, 합기도, 유도, 검도의 장점만 취합해 만든 무술이라고 한다. 대한체육회 준가맹하면서 대회도 어느 정도 있고 대학진학 입시선발도 어느 정도 있다.

⑧ 기타종목
불교 수행무술로 유명한 선무도, 산사무예로 유명한 기천문, 옛날에 전승되다 맥이 끊겨 다시 복원된 것을 알려진 수박, 전북 김제지방의 가전전승된 것으로 알려진 태격, 이종격투기와 거의 같은 공권유술, 과거 암행어사 무사역으로 유명했던 정도술, 합기도의 한파로 가전전승 되었다는 국술, 무예도보통지의 복원 18기 or 24기 등.

※ 열거된 무예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를 적은 것으로 겸업시 장점을 생각해 봤다 하여 의견이 다를 수도 있다. 또 개인적으로 태권도가 우리문화의 상징인 만큼 태권도와 같이 할 무예는 종주국이 우리나라인 우리무예 중에서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따라서 전통무예기본계획자료에 외래무예로 분류된 종목인 유도, 합기도, 검도, 공수도, 우슈, 삼보, 무에타이, 태극권 등의 외래무예는 일단 논외로 했다. 물론 선택은 자유이고 각자의 성향이나 이념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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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ksam

    음...타무술을 섞는다고 나쁠것만은 없을것 같습니다. 제생각에는^^;;
    무술지도자라면 다른 무술도 겪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격투기 기술은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가면 원리는 비슷하다고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무술을 하신다면 무기류 검법등이 좋을듯 합니다.
    물론 하신다면 프로그램 개발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거라 생각되고요.^^
    저의 목표가 종합무술도장을 개관하는게 목적이라서 심히 와닫네요.

    2012-0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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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ga

    저는 경호무술을 적극 추천합니다. 사실 제가 경호무술을 겸업하고 있습니다.
    4개부를 55분씩 타이트하게 6시까지 태권도를 하고 있고 7시부터 3개부를 경호무술로 하고 있습니다.
    두개를 다하는 애들도 요즘은 많이생겼습니다.
    태권도 경호무술을 동시에 하는 애들 회비는 애누리 없이 둘다 받고 있습니다.
    경호무술을 하면 솔직히 중고등학생들 많이 옵니다. 특히 여학생들이 많이 등록하는게 특징인것 같내요.
    성인은 7명 정도로 아직 많지는 않습니다. 자신감이 붙어서 성인용 홍보 포스터와 전단지를 올해 부터 적극적으로 홍보 하려고 합니다.
    태권도만 할 땐 중고등학생 다합쳐도 5명 내외 였습니다.
    경호무술은 치안퇴치나 범죄예방과 같은 호신효과가 좋아 선호도가 매우 좋습니다.
    스스로를 지키고 사랑하는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다는 호위호신은 청소년 성인 남여 모두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 갑니다.
    요즘처럼 학교폭력 등이 문제시 되는 시점에서 나름의 해결방안으로 선호하는 것도 상당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진학, 취업, 대회, 가산점과 같은 제도적 측면을 고려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무술로서 실용성과 시대적 상황에 잘 맞아 떨어지는 무술을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다른 생각도 존중합니다.

    2012-0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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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ing

    태권도인이여. 태권도는 태권도일뿐, 태권도로 승부를 볼 생각을 하자.

    태권도로만 부족해서 다른 타무예를 겸업을 한다??
    그럼 태권도장이라는 명칭도 바꾸야 한다. 뭐 종합 무술 도장 정도로?

    태권도로만 안될것 같은가? 과연 그럴까?
    누구나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것을 각 개인의 도장에 맞게 정립시키면 되는 것이다.

    말이라고 쉽게하는 것 같나?

    하지만 이것이 정답에 가까울 것이다, 아니 정답이라고 감히 말한다.


    짬뽕보다는 프로그램으로 승부를 해라!

    2012-0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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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ga

    전 태권도장에서 타무예 겸업하는것 반대입니다.
    그냥 태권도만 하십시오. 사랑하고 아끼는 애들하고 뒹굴며 그냥 열심히 하십시오.
    반으로 준 아동 초등생 두고 피터지게 태권도 끼리 경쟁하십시오. 타무예 영역에 침범말고.
    타 무예인은 자존심도 없고 자부심도 없는걸로 착각 하시는것 아닙니까.
    아래 님 말대로 태권도장 하면서 애들 10명더 못모으면 무능력한 태권도지도자 입니다.
    아동스포츠인 태권도로는 청소년 성인층 모집이 불가능에 가깝다는거 님들이 아닌 타 무예인들도 알고 있습니다.
    타무예인들은 태권도처럼 안되려고 본질을 지키며 노력하고 있으니...
    태권도장에서는 그냥 애들이나 모집하십시오..
    괜히 청소년 성인 더 받을 요량으로 타무예에 집적거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부탁이내요.

    2011-1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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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npan84

    정신없는 분들이 가득하구만......
    참나.... 뭐를 1년반을 배워 누구를 가르친다고????
    10명이 더 늘어서 도장운영에 도움이 되신다고????
    태권도로 10명도 더 못모으는 무능력한 지도자가 뭐는 잘 하겠는가??
    태권도 합기도 하다가 옆에 합기도 도장 생기면 어쩔 것인가???
    10만원 주고 도장등록증 협회가입증 사범자격증 받아서....
    제자들에게 이게 좋은 무술이니 이것으로 지방 꼴통대학 관련학과에 갈 수 있다는 둥....
    막걸리 같은 말들을 지껄일 참인가??? 참으로 벼락맞을 사람들이로고.......
    대태협 세미나에 가봐라 태권도를 통한 무한한 교육적 가치로 승승장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발 물 좀 흐리지 마시길.... 글쓴이나.... 공감한 사람들이나 참으로 존대할 가치도 없는 부끄러운 사람들이다.

    2011-1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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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ga

    청소년이 수련하려면 취미 플러스 진학 또는 직업과 연계성이 우수한 무술이 좋을것입니다. 수련을 통해 대학진학이 가능하다면 대입진학학원식의 운영도 가능해 한층 매리트가 있을 겁니다. 태권도도 대학이 있기는 하지만 수련인구에 비례하면 문턱이 너무나 높습니다. 경호,경찰,군사학과가 전국에 엄청많습니다. 이런곳에 전공무술을 하는 것이 유리 할 겁니다.

    아무래도 성인이나 여성이 수련하려면 일단 실용성과 실전성이 뛰어난 무술이여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호신술이 뛰어난 무술이 좋을것 같습니다. 또 자신도 지키고 가족도 지킬 수 있다면 가장이거나 자녀를 둔 어머니들에게 어필 할 수 있겠죠. 성인이나 여성들에게는 아무래도 건강과 호신이 선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일겁니다.

    어떤 무술을 선택 하느냐도 중요하겠지만 각연령층과 성비에 따른 경영전략이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성인들은 커뮤니티공간과 부담없는 개인을 위한 보조트랙등이 필요합니다. 기구운동을 할 수 있는 헬스 세트도 필요하고, 가능한 샤워실과 탈의실 공간이 충분해야 할 것이구요. 일단 그런것이 마련되면 성인들이 도장운영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정말 안정적인 운영이 보장 되는거겠죠. 모든 관장님들이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도장 아닐까요.

    전 겸업에 대찬성입니다.

    2011-1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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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jjmj

    합기도장 회원들에 품·단증 발급 보류
    KTA, 심사질서 확립 대책 마련 시급해
    지난달 19일 서울시협회 모 구지회가 주관한 국기원 승품․단 심사 응심자에 대한 품․단증 발급이 대한태권도협회(KTA)에 의해 보류되었다.

    KTA는 이달 초 강원도태권도협회가 문제를 제기한 이번 심사에 대해 서울시태권도협회에 조사 의뢰를 요청하고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이번 심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어 KTA도 자체적으로 법률자문을 요청하는 한편 이번 심사에 문제가 있다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KTA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민원이 제기된 합기도 회원들의 승품․단 심사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 자체 조사결과가 나오기까지 품․단증 발급을 보류해 줄 것을 지난 13일 국기원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KTA가 매년 수차례에 걸쳐 지도자 교육을 실시해가며 태권도의 올바른 교육과 보급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는 터에 타 무술의 무자격 지도자들에게서 수련한 응시자들이 부당한 절차와 방법으로 승단심사에 응하게 하는 일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대책마련에 노력할 뜻을 밝혔다.

    이번 합기도장 수련생들의 태권도 승품․단 심사와 관련해 일선 태권도 체육관 지도자들은 타 무도를 했다고 태권도 심사를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부당하고 편법적인 지도와 절차로 심사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를 근절시켜야 한다며 KTA의 대책 마련 노력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심대석 기자>

    2011-1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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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jjmj

    겸업을 가정해 종목선택도 중요하겠지만 동일종목에 여러협회가 존재하고 있어 도대체 어느협회가 적통성이 있고 또한 지식재산권이든 상표든 저작권이든 그 권리 있는 단체협회에 대한 선별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를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택견
    경호무술 특공무술 합기도 용무도 정도가 좋을것 같은데요 이 중에서도 1~2개 정도로 좁히려 하는데 힘듭니다.

    2011-1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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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ga

    같이 할 종목도 종목이지만 체육관 인테리어에서도 유아틱함을 탈피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혀 없는것보다 조금은 있더라도 전체적인 분위기는 무술냄새가 나야지 않을까요. 유아도 그렇다고 너무 강인한 이미지도 아닌 적당한 선에서 잡다하게 많이 하기 보다 심플하게 하는 것이 좋을것 같내요. 한체육관에서 두종목을 하는 것을 잘 활용한다면 두개 도장을 창업한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창업비용의 절감 효과도 있구요.
    현재 운영중이신 분이나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이런 자리에서 오픈해 주면 서로 도움이 될것 같은대요.

    2011-1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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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jjmj

    솔직히 도장운영에 있어서 새로운 활력을 찿아야 한다는데 공감합니다. 다만 어떤 결정을 할때 에는 신중과 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점이지요

    2011-12-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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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jjmj

    선택기로님 글을 보면서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2011-12-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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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jjmj

    많은 태권도 지도자들이 이글에 공감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취미로 하는 태권인이라면 몰라도 생업을 이어가며 운영하는 태권도장관장님들 고민은 이만 저만이 아닐겁니다. 아무리좋아서 하는 태권도이고 직업이라고해도 생업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정상적인 도장운영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관원생 유치를 위해 각종이밴트도했고 도복 무료에 체험무료등 다양한 홍보등을 전개 했듯이 이제는 타 무술을 겸하는 시대가 본격화 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뭐라 하는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2011-1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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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jjmj

    많은 사람들이 겸업에 찬성하는군요 저는 반대입장입니다 물론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저는 태권도인이고 태권도지도자이며 앞으로도 태권인으로서 태권도의 길만을 걸어갈겁니다
    먼 훗날 나의 발자취에 부끄러움이 없다면 그것만으로 만족하렵니다. 먹고살기위해 자신의 고유정과 정체성을 버리면서 까지 이길을 가고 싶지 않습니다

    2011-1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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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ky0226

    저는 5년전에 태권도와 특공무술을 겸업한 경험이 있습니다.
    태권도수련이8시30분에 끝나 9시부를 특공무술 부를 10명 가량 지도하여
    운영에 많은 보탬이 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도장정리할때 관리금 문제가 될수있는 단점도 있습니다.
    태권도 지도자님들은 너무 태권도에 집착을 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술을 좋아하는
    것이지 태권도만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다만 태권도에 애착이 많이 가는건 사실이지만
    현제의 태권도 흐름에 실증이 납니다.
    지금 운영하고 있는 곳도 9시에 태권도수련이 끝납니다.
    겹업으로 주짓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년반정도 배우고 있고 앞으로 계속 수련하며 지도할 생각입니다.
    나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무술수련은 계속 해야겠는데 발차기는 이제 조금 힘드네요.
    다리도 안올라가고 스피드도 많이 떨어지고 시범발차긴 예전의 절반수준...
    저는 태권도 뿐만아니라 누군가를 가르칠수 있다는 자체가 좋습니다.
    그리고 무술은 무술다워야 하지 않을까요??

    2011-1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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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ga

    속절없는 한탄이 가득합니다. 과거로 되돌리수도 없도 도장이 유치원도 아니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꼬맹이라도 태권도를 익히고 태권도를 통해 무엇이라 얻을 수 있도록 하려고 노력합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너무들합니다. 등하교운행, 애들간식까지 정말 어린이 집에서도 안하는 것까지 태권도장에서 다 합니다. 한마디로 미친거죠. 저는 더이상 이짓은 못하겠습니다. 애들 비유맞추고 학부형 비유맞추면서 내가 교육자라고 하는것 자체가 웃긴거죠. 이게 다 운영비와 생활비 때문에 참는거지만 더이상 미친짓은 않으려고 합니다. 유아든 저학년이든 제대로 가르칠겁니다. 애들은 딱 3타임만 하고 늦은 오후부터는 다른 무예 할겁니다. 더 욕심없습니다. 제대로된 태권도를 가르치고 무예를 가르칠 겁니다. 존경받는 스승이 될 겁니다.

    2011-1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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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jjmj

    태권도 전성기는 여전합니다 다만 정체계기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수요는 한정된시장에서 태권도장은 계속해 늘고 있어 100명이던도장이 50명으로줄어 나눠먹기 시장이 되었다는데 있습니다. 앞으로는 태권도장이 살길 태권의 발전이 아니라 경쟁에서 살아남기라는 본게임이 시작되었다는데 있습니다. 변화에 느린도장은 죽겠지요...

    2011-1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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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jjmj

    아래 관장님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얍얍 유치원 태권도로 전락하는데 한몫 합니다 ㅎㅎ

    2011-1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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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ga

    오늘 아침 TV 유치원 프로에서 유아들 태권체조가 나오는것을 보았다.

    6살난 아들과 3살난 딸이 따라한다. 태권 태권

    3살난 딸내미가 좁쌀만한 주먹을 쥐고 얍얍 하고 따라한다.... 어찌나 귀여운지

    3살난 애도 태권도를 안다. 배우겠다고 칭얼댄다

    TV에서 매일 아침 태권도를 홍보해주고 있는샘이니 태권도장은 공짜광고를 매일 하는샘이다.

    태권도를 저변확대 시켜준다는 측면에서 좋게 본다.

    하지만 세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 같아 씁씁하기도 한다.

    이제 태권도는 유아와 저학년 어린이들의 필수코스로 자리잡았다.

    대신 청소년층과 성인 장년층은 태권도를 더이상 하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의 책임이 큰 것이다. 도장 운영상 어쩔 수 없는 변화였지만,

    지금은 돌이킬수 없는 세태인것이다.

    겸업을 장려하는 것이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고려해야 하고 필요한 것 같다.

    태권도장이 겸업을 통해 청소년과 성인 장년층을 수용한다면

    처음에는 타무예지만 나중에는 결국 태권도에도 청소년 성인이 오게 될 여건이 된다는 거다.

    겸업 찬성한다.

    2011-1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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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jjmj

    태권도장 운영이 점점어려워지는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타 종목 겸업하는것도 대세중 하나인것 만큼은 사실이구요. 이미 겸업하는 태권도장이 즐비한 현실에서 가타부타 말하는것은 시간 낭비인듯합니다. 성인층확보를 위한 품새개발하는등 노력하지만 녹녹지 않은것 또한 현실입니다 아무튼 겸업한다고 했을때 어느종목이 좋은지 의견을 교환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2011-1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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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jjmj

    태권도장에서 다른무술하는거 개인적으로 상관없다고 봅니다. 다 먹고 살자구 하는거 아닌가요
    태권도가 발전하고 태권도인으로서 정도를 걷는거도 좋다고 봅니다 당연히 그런분들도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태권도장운영은 현실입니다 생업이 달린문제입니다. 각기도장에 따라 특성이 다르고 운영형태도 다른것이 현실입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것에 대해 감히 제가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태권도장에 오락기 두고 뽈차고 줄넘기 프로그램운영하기 보다는 타 무술을 하는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2011-1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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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ga

    겸업할 종목의 선택도 신중해야 합니다. 그 무예가 좋아 선택하는 것은 문제없고 자유이지만 그것은 지도자의 생각이지 과연 수련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합니다. 또 앞으로 무예진흥법의 종목이라면 더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차라리 인정된 종목이 아니라면 큰 문제가 아니겠지만 인정된 종목이라면 진짜가 어딘지 확인하고 해야 수련자나 도장에 피해가 없습니다.

    다아시겠지만 수많은 단체가 난립되어 있고 난립된 단체들은 솔직히 하나를 빼면 솔직히 다 짝퉁입니다. 그걸 모르는 관장님들이 있을까요. 다 압니다. 그래서 인정종목은 정말로 신중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에 많은 무예가 언급되었지만 저중에 무예진흥법 종목이 실제로는 몇개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다 좋은 무예인건 맞지만 그래도 잘 알아봐야 합니다. 인정종목 할때 심사하게 되면 진짜와 유사품이 가려질거라고 합니다. 그게 무슨 말이겠습니까. 신중 하란 뜻 입니다. 선택을 신중히 해야 뒤에 문제가 없는겁니다.

    2011-1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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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ga

    겸업은 흐름이라 봅니다. 물론 겸업을 한다해도 정말 흰띠부터 배운다는 생각으로 제대로 배워서 지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충 단인정 받아 하는 것은 타 무예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태권인님 말씀중에 제대로 배워서 해야 한다는 말에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된 지도자교육받고 해야죠. 그리고 지도자 교육이라해도 제생각에 4단이상은 절대 인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범자격을 인정 받는 수준에서 끝나야지 7단 8단 이렇게 막 인정해주는 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설령 태권도 8단이라 해도 타무술 지도자교육 전부 이수해도 4단이상은 인정해선 안됩니다.

    2011-1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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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hn76

    여러종목을 비교해서 글쓰신건데 딴지걸어 죄송하내여..짧게 설명드리죠.
    한기도 아사흔 이름다르다고 내용다릅니까? 합기도입니다...수련방식 원리 거의 흡사한 전형적인 합기도 호신술입니다..
    경호무술: 특정분야 무술로써 다른부분이 있지만 전통성은 없는 창시무예로 분류되어있지만 무예진흥법 추진하시는분들중 경호무술 관련되신분들 많은걸로 압니다..알아보세요.(왜 무예진흥법을 추진하고 있을까요?)
    특공무술:대부분 지도자분들이 특공무술이 군에서 창시되었다고 생각하시는데 ,군 특수성을 띄고 만든 무술이긴 하지만 만든신분중에 장수옥 특공무술 창시자분은 예전 (대한 기도회 합기도)출신이시구요 특공무술 내용중 형부분은 군특수성때문에 만든부분이고 낙법 호신술 부분은 합기도 와 일체되는 부분입니다.뿌리는 바뀔수 없다는거죠..이름남 다를뿐..합리화 하시기에는 너무 힘들죠...겸업 말타는거나 활쏘기 뭐이런거 겸업은 가능해도 제가 설명드린 종목들로는 욕먹기 딱이죠...

    2011-1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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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hn76

    타종목 음지에서 힘들게 운영하시면서 간간히 운영하시는 관장님들 제도장 근처에도 여러분 계시지만 그분들 무예정신이나 철학은 확고하신분들 같더군요..태권도하느 저지만 그런정신으로 우리태권도가 이정도까진 오지않았다고 보는데,,다 그런건 아니죠...하지만 타종목 겸업은 태권도인으로서 양심상 아니다라고 봅니다..태권도 인들 예전에 주변 합기도장있으면 일본무술이라고 비아냥거리면서 이야기들 하시지 않으셨나요...무예진흥법 추진하는 단체 알아보세요.제대로된 단체 있는가...대한민국에 무술단체 많지만 어느무술치고 외래무술 영향안받은 종목있나요.태권도도 가라데에 영향받은 무술아닌가요...막말로 역사왜곡수준이죠.. 태권도인 이면 태권도만 하는게 욕 덜먹습니다...나중에 사람들 안배우면 또 간판 바꿀껍니까?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겸업을 고려하기전에 지도자가 그종목을 깊이있게 수련한후에 정상적으로 겸업을 해야 다음 세대 후배지도자들이 선배들에게 돌 안 던집니다..내만아니면 된다고 생각하면 도장 그만두셔야죠...양심상..양심있는 태권도인이 됩시다. 파렴치한 지도자는 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끝

    2011-1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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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hn76

    겸업 좋죠.한가지 짚고 넘어가죠..좋게말해 시대가 흐르는 방향,그리고 돌파구,등등을 말씀하시는데,개인적으로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라 말씀드리고 싶내요.현재 태권도가 국가차원에서 많은 지원을받으며 성장을 통해 현 지도자들은 순탄하게 운영하며 많은 것을 누렸습니다.그런데 이제와 태권도 수련인구가 줄고 저출산등으로 운영이 어려워 타종목을 당연히 해야한다고 말 하는것은 이제 태권도가 어려워지니 타종목하나 들고 들어와 남들 차린 밥상에 숟가락 올리겠다는 생각이신것 같아 태권도 인으로써 부끄럽습니다. 타종목겸업하시면 글쓴님은 흰띠메고 다시시작할수 있다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편법으로 돈주고 자격취득해서 태권도 이미지 걸쳐서 타무술 정착을 저해하시는 생각이신지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합리화가 우선시 된다고 봅니다.태권도 그렇게 배워서 지금까지 태권도 하시는겁니까?힘들떼마다 남들 힘들게 차린 밥상에 날로 먹으려고 드시는지...태권도를 얼마나 깊이있게 지도하신지는 모르지만 타 무술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것 같아 안타깝내요.돈 만벌면된다는 생각..아니죠.흰띠매고 정상적으로 수련을 통해 겸업이 형성되야 탈이 안날껍니다..

    2011-1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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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jjmj

    발표회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그 정도는 일선도장 관장님들이 이미 생각할수 있는 수준이고 파견적이지는 않아도 새롭다는 수준만이라도 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러니 일선관장님들께서 다른 무술을 같이 하려는 것 아니겠습니까?

    2011-1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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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jjmj

    글 내용을 보면 전통무예진흥법이라고 쓰여있어 검색해 보니 정말 이런 법이 있더군요. 그런데 어떤종목이 지정될지 생각해서 신중하게 결정해야할것 같더군요. 겸업을 고려하는 관장님이라고 한다면 보다 신중해야할것 같더군요. 관련글 보니 우리나라무예만 지정하지 외국에서 건너온 무예는 인정하지 않는것 같더군요.

    2011-1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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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jjmj

    앞서 여러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거론 했듯이 태권도장에서 타 종목 무술을 하는 흐름은 대세인듯합니다. 이미 많은 태권도장들이 겸업들을 하고 있고 이같은 변화는 유도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들아시겠지만 유도도장에서 용무도를 전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태권도장도 변화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이겨낼수 없다고 봅니다 타무술종목 겸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누가 먼저하고 나중에 하는가 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2011-1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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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jjmj

    힘들수록 진정한 태권인이라면 태권도인의 길을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쉬운길을 가고자 했다면 저는 태권도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2011-1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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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jjmj

    개인적으로 오늘날 태권도가 유아체육의 기능으로 전락한 현실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교육열이 강해서일까? 태권도를 일찍가르치고 싶은 부모들로 인해 태권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수련하는 것이 요즘 아이들이다. 도장운영에는 도움이 되었을지 몰라도 상대적으로 중학생이상 성인층의 태권도인구는 줄어들었고 특히 초등학교때에 배우 아이들은 태권도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배우게되 결과적으로 태권도는 유아체육이라는 인식을 갖는 문제점을 낳게 되었다 이같은 인식은 앞으로도 쉽게 변화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한다면 위 기고한분의 말대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타 무술종목에서 찾는것이 보다 현실적이라는 생각으로 공감이 간다.

    2011-1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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