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호 의장 “유네스코 대표목록 씨름(북방식),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완료”

2026-07-24 / 조회수 : 50 신고

안녕하십니까.

국제북방씨름연맹(INSF)에서 추진 중인 북방식 씨름의 국제 연구, 교육 및 문화유산 전승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인터뷰 기사를 공유드립니다.

본 자료는 국제 연구 네트워크 구축 및 문화유산 전승 활동에 관한 참고 자료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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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으신 연구자 여러분께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계 14개국 국제단체, 송준호 의장 “유네스코 대표목록 씨름(북방식)과 실크로드 전사문화 연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완료”


송준호 국제의장(미국 공익 비영리법인, 국제북방씨름연맹 INSF)

(김민정 기자)= 국제북방씨름연맹(INSF)이 연구와 교육, 국제교류를 중심으로 빠르게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4개국 참여, 10개국에 공식 문화본부를 승인하고 국제 학술지 발간, Zenodo 아카이브 운영, 국제 아카데미 설립 등을 추진하며 유네스코 대표목록 씨름(북방식)의 국제화를 이끌고 있다.

(유네스코 대표목록 씨름(북방식) 전승, 국제북방씨름연맹(USA) 글로벌 지부 현황)

INSF 미국 본부 송준호 국제의장을 만나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들어보았다.

참고: 아래는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된 씨름의 유네스코 본부 해당 링크다.

Traditional Korean wrestling (Ssirum/Ssireum)

Inscribed in 2018 (13.COM) on the Representative List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https://ich.unesco.org/en/RL/traditional-korean-wrestling

-ssirum-ssireum-01533


Q. 국제북방씨름연맹은 지금까지 어떤 성과를 이루었습니까?

송준호 국제의장

국제북방씨름연맹은 미국 정부에 공익 비영리법인으로 설립 됐습니다.

단순히 대회를 개최하는 단체가 아니라 연구와 교육, 문화유산 전승을 함께 추진하는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한국, 중국, 이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이집트, 알제리, 탄자니아 등 14개 이상의 국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가별 문화본부를 중심으로 국제적인 전승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Q. 연구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송준호 국제의장

INSF는 실크로드 무사문화 연구 프로젝트(Silk Road Warrior Arts Research Project)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Silk Road Warrior Arts Research Project

https://zenodo.org/communities/insf-silkroad/records?q=&l=list&p=1&s=10&sort=newest

(송준호 국제의장이 총괄하는 국제적 프로젝트다, 10개 국가 이상에서 논문을 제출하고 유럽 물리입자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에 등록했다. 이 연구물들은 식별번호 DOI가 발급되어 영구적인 학술자료로써 남겨진다)

여러 국가 연구자들과 함께 논문을 발표하고 있으며, 연구 결과는 INSF 국제학술저널과 Zenodo 국제 오픈액세스 아카이브를 통해 세계 연구자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Volume 1Volume 2Volume 3Volume 4

현재까지 4 권의 국제저널을 발간했으며, 곧 미국 아마존을 통해 단행본과 전자책도 출판될 예정입니다.

연례 행사로 UN 기념공원 컨벤션홀에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앞으로도 국가별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Q. 교육 시스템은 어떻게 운영됩니까?

송준호 국제의장

교육은 국제 보급의 핵심입니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제공하는 MERLOT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제 아카데미를 구축하고 있으며, Google Classroom과 연계하여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가와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동일한 교육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가전수자 제도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송준호 국제의장

국가(별) 전수자는 행정 책임자가 아닙니다.

엊그제까지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북아프리카, 지중해, 남아프리카, 남미 지역까지 10개국 문화본부를 승인했으며 문화본부가 추천한 1인을 대상으로 북방식 씨름 계승자인 제가 직접 교육을 실시하고, 해당 국가에서 북방식 씨름을 전승하는 대표 전수자로 활동하게 됩니다.

참고: 국가별 전수자를 인정하는것은 북방식 씨름의 계승자인 송준호 국제의장으로부터 위임 받은 업무로 진행되며 연맹의 고유권한에 속한다, INSF는 미국 공익 비영리법인으로써 국가유산청의 행정권이 미치지 않는다. 본 국가전수자 인정은 한국의 국가유산청이 인정하는것을 뜻하지 않으며 국가라는 용어도 한국을 특정하는것이 아니다. 이란, 파키스탄. 이집트, 튀니지, 알제리, 탄자니아, 배네수엘라, 중국 등을 포함해서 지칭한다.

(연맹 산하 국가별 전수자는 국가당 1인에 한해서 송준호 의장으로부터 직접 전수를 받고 후계자로 인정된다)

각 국가의 문화본부는 연구, 교육, 국제교류, 대회 등 해당 국가 전체 사업을 총괄하며,

국가(별)전수자는 해당 국가의 문화본부와 협력하여 북방식 씨름의 전승 활동을 담당하는 문화유산 후계자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Q. 국제대회는 어떤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입니까?

송준호 국제의장

세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초기에는 띠씨름(Belt Wrestling) 방식으로 국제대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통레슬링 종목을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가할 수 있으며,

이후 단계적으로 북방식 씨름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단순한 경기력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활동, 문화유산 보존, 청년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국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금년 8월 12일 유엔 청년의날 기념 세계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대회는 국제북방씨름연맹 산하 국가지부(문화본부)에서 예선전을 치르고 우승자와 2, 3등 입상자를 시상하고 우승자 1명을 미국 본부에 추천하는 구조입니다.

취합 된 우승자들에 대해서 글로벌 심사위원들이 챔피언을 선정하게 됩니다.

연맹에서 2026년 유엔 고위급정치회담 사이드이벤트로 승인되어 국제행사를 했습니다.

이와 연계해서 본 챔피언십에서도 사이드이벤트가 개최됩니다.


Q. 국가별 문화본부는 어떤 역할을 합니까?

송준호 국제의장

문화본부는 각 국가에서 INSF를 대표하는 공식 조직입니다.

연구와 교육, 국제교류, 국제회의, 대회 운영, 문화유산 전승 등을 총괄하며 각국의 전통레슬링 문화도 함께 세계에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INSF는 이러한 문화본부를 중심으로 국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금년말까지 20개국 이상 가입을 목표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송준호 국제의장

우리의 목표는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씨름(북방식)을 국제화 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북방식 씨름을 매개로 세계 각국의 전통레슬링과 연구자, 교육기관,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문화유산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연구와 교육, 국제교류, 문화유산 전승이 함께 발전할 때 북방식 씨름은 지속 가능한 세계 문화유산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국제북방씨름연맹은 앞으로도 각국 문화본부와 함께 세계 전통레슬링 공동체를 연결하는 국제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공식 웹사이트

https://https-insf.lovabl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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