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 송덕기, 무비판 사회적 병리현상! 행정기관 개입, 언론력 인한 신뢰 담보 검증 회피!
택견을 했다는 송덕기에 대해서 그동안 교차검증 할 수 있는 대상이 없어 실제로 했는지에 대해서도 의심 스러웠다.
이는 태권도 송무관 노병직 사범의 경우도 자필로 개성에서 수박희, 택견 관련 소싯적에 했다고 했지만 교차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다.
송덕기의 경우 1973년 예용해가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스승한테 조목조목 배우지 못해서 안타까워 한다? 고 했는데
그렇게 조목조목 배우질 못했다!고 본인 입으로 얘기하던것이
그 이후 83년 또 그 이후 2000년대 송덕기가 모델로 나온 책들에 시간적으로 달라진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송덕기 개인이 의도적으로 또는 비의도적으로 외부 영향을 받아서인지까지 확인 할 수는 없으나
민속적이었던 것이 시간이 지나며 일본식 무도처럼 기술체계가 송덕기 본인까지도 달라진것이 확인된다.
예용해가 조사했던 시기의 것과 박종관 책 1983년, 김정윤 책 2000년대는 송덕기가 택견이라고 주장했던 것이 얼마나 큰 차이로 민속적에서 일본식 무도로 탈바꿈 되어 갔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대해서 작고한 송덕기 본인에게 확인요청을 하는것은 가능하지 않지만 관계측, 책의 저자들은 객관적으로 설명해야 할 의무가 있다.
무조건 믿으라는 것은 사이비 종교에서나 할 법한 얘기지 전통문화, 교육을 표방하는 계통에서는 불가한 것이다.
송덕기류 택견이 교차검증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은 문화재관리국의 개입에 의한 행정 등록으로 공적 담보를 획득하고 사회일반의 수용이 강제된체 회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택견 송덕기 무비판 수용, 사회적 병리현상! Uncritical acceptance of Taekkyeon and Song Deok-gi, a social pathology!
7 Pages Posted:
Date Written: July 05, 2024
Abstract
송덕기류 택견이 교차검증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은 문화재관리국의 개입에 의한 행정 등록으로 공적 담보를 획득하고 사회일반의 수용이 강제된체 회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택견을 했다는 송덕기의 경우 그동안 비교대상도 없이 사회 일반에 무비판적으로 수용돼길 강요 되어 왔다.
이는 병리적 현상이라고 사료된다.
83년 문화재관리국에 등재되고부터 언론보도 등으로 일반에 알려진거지 그 전에는 택견이란게 당체 뭔지도 모르던게 사실이다.
각설하고, 태권도 최홍희, 무덕관 황기, 합기도 최용술 등 송덕기보다 무력이 높았던 이들에게도 우리는 엄격한 잣대를 대고 검증을 하지만
유독, 택견 송덕기에 대해서는 문화재관리국(문화재청) 개입으로 인한 기관 등재로 힘 입은 공권력, 언론력 등으로 마땅히 교차검증 되었어야 할 송덕기 서울 지역의 택견이 검증을 피하고 사회에 퍼진게 사실관계다.
택견을 했다는 송덕기의 경우 그동안 비교대상도 없이 사회 일반에 무비판적으로 수용돼길 강요 되어 왔다.
이는 병리적 현상이라고 사료된다.
83년 문화재관리국에 등재되고부터 언론보도 등으로 일반에 알려진거지 그 전에는 택견이란게 당체 뭔지도 모르던게 사실이다.
이 송덕기류 택견은 서울 지역의 지역적 체기였기에 다른 지역에서는 알지도 못했던거다.
유사 체기가 지역마다 있는거야 언급 할 필요조차 없다.
민간에서 발생 한 것이 어디 특정 지역에서만 해야 한다는 전제가 성립되지 않기에 그렇다.
각설하고, 태권도 최홍희, 무덕관 황기, 합기도 최용술 등 송덕기보다 무력이 높았던 이들에게도 우리는 엄격한 잣대를 대고 검증을 하지만
유독, 택견 송덕기에 대해서는 문화재관리국(문화재청) 개입으로 인한 기관 등재로 힘 입은 공권력, 언론력 등으로
마땅히 교차검증 되었어야 할 송덕기 서울 지역의 택견이 검증을 피하고 사회에 퍼진게 사실관계다.
역설적으로 그것 마저도 제 각각이라 신뢰하기 어렵다는 것이 본 연구자의 입장이고 이에 뜻을 함께 하는 학자들 다수가 있다.
늦었지만 제데로 된 택견을 정립 하기 위해서 반드시 송덕기에 대한 시기적, 공간적 교차검증이 되야한다.
그러나, 그 비교대상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송덕기류 택견이 북한 민속학자 계정희 교수 발굴 북한측 택견 자료로
교차검증이 가능 해 졌다.
[설명을 해야 할 책무가 관계자, 책의 저자들에게 있으며 그 정보들에 노출되는 일반은 필요충분한 설명을 들을 권리가
있지만 박탈 돼 왔다!]
특히, 예용해 선생 조사 당시 민속으로 이해 할 수 밖에 없던것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일본식 무도처럼 기술들과 체계가 탈바꿈 했는지에 대한 공개적 검증이 필요하다!
1차 연구로, 북한 개성 지역 택견과 서울 송덕기 택견 두가지가 같은 종류로 이해 되었고 기술체계에 있어서 다소 상이 한 부분이 확인 됐다.
예용해 선생(전,문화재위원)의 송덕기 조사보고서 1973년에는 택견에서 손만 쓰는 단 한가지 수! 라고 칼잽이를 적시 했는데
10년 뒤인 1983년 박종관씨가 쓴 책에는 손기술이 26가지로 대폭 확대 됬고 그에 대한 어떠한 배경적 설명조차 언급이 안 되 있다.
박종관씨 책에 옛법으로 한가지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 동작,기술과 그 후 7년 뒤 발간 된 대한택견협회 이용복 상임후회장의 책에는 같은 옛법이라 했지만 동작,기술이 달라져 있다.
상대방 겨드랑이를 찔러 치는것과 매주먹 부위로 상대방 늑골, 관자놀이를 후려 치는것은 운동원리로도 같다고 할 수 없는데
이도 달라진 배경 설명이 전혀 안 되 있다.
또, 그 뒤에 나온 김정윤 선생 책에는 김정윤 선생 의견데로 일본 데코이가 한국의 택견이다에 대한 근거처럼 일본 야와라 기술로 보이는 것들도 수록되어 있다.
모델은 박종관씨 책과 김정윤 선생 책은 송덕기가 일관되게 모델로 확인된다.
이용복 회장 책은 신한승류를 답습 한 것으로 이해됐다.
이 신한승류,도 교차검증이 전혀 되지 않고 있으며 무조건적 수용을 사회적으로 강제 당하는것이 현실이다.
송덕기류 검증에 이어서 신한승류가 어떠한 연유로 송덕기와 형태, 동작,기술, 체계 등이 달라졌고 송덕기에게서 찾을 수 없는 수 많은 전통 택견을 표방하는 몸짓과 동작 들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관계측은 피교육자들에게 제공해야 할 책무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위에서 살펴 봤듯이 송덕기나, 각 시기에 송덕기를 내 세워 출판한 책의 저자들로부터 예용해 선생이 적시했던 손기술이 칼잽이 하나다! 에서 수십가지로 늘어난, 옛법이 달라진, 일본 야와라 기술로 이해되는 것이 어떻게 포함되었는지 시기적으로 달라졌던 배경 설명을 듣지 못 했고 마치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당연한듯 문제 의식조차 가지지 못했었다.
이는 분명 잘못 된 것으로 송덕기류 택견 뿐 아니라 여하한 것들은 사회로부터 교차검증 되어야 그에 대한 판단이 가능해 진다.
특히, 전통문화를 표방 하거나 교육과 관련 될 때 의혹이 없어야 한다는 얘기다.
이런 사안들이 해결 되지도 않은체 강제 되는것은 사회적 병리현상으로 밖에는 이해 할 수 없는 부적합한 일이다.
북한측 택견과 서울 지역 송덕기류 택견은 전체적으로는 동류로써 북한측 자료가 시기적으로 앞 서는 관계로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 됐다.
2차, 3차 학술 연구가 진행 예정으로 학술 연구물 해외 사이트 영문 번역 등재, 단행본 출판과 결과를 문화재청, 언론 등에 배포 하게 된다.
북한택견, 송덕기 교차검증(1), 논문 등재, 단행본 출판 예정
북한택견, 송덕기 교차검증(2), 논문 등재, 단행본 출판 예정
송덕기류 택견 교차비교 돼야!, 도대체 뭘 보고 믿으라는건가?
송덕기(남한 서울 택견)은 조사 시기가 북한 개성 지역 택견보다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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