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기원은 거듭된 "보은성 인사"도 가능한 곳인가?

2024-06-19 / 조회수 : 36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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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식

    태권도 사범회가 주축이 되어 대한민국 최초로 민주노총 산하 사회서비스 일반노조에 가입되어 "대한체육인지부" 만들었고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체육인들이 제도권에 억울하게 당하고 피해를 입어도 어느 곳도 이를 대변해줄 곳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체육인들도 민주노총과 연대하여 "대한체육인 지부"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아갈 것 입니다. 따라서 여러 체육인들이 우리 "대한체육인지부"에 가입함으로서 민주노총 회원으로서의 권리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연락처 : 지부장 김창식 010-3171-2831

    2024-06-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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