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렬(수박), 송덕기(택견) 시연영상 비교

송창렬옹과 송덕기옹 생전 영상을 상호 비교한다.

어른들께 점수 메기는건 버릇 없는 짓이기에 점수를 받지는 않음.

그냥 영상 보고 자유롭게 판단하면 될것임.

수박- 2006 중국 문화부 중국 국가급무형문화재(비물질문화유산) 등재 추진

2008 문화재청 수박의 무용적 부분 현장조사, 무예 누락

2019 국가무형문화재 지정대상 예비목록(수박 무예부문 당연조사 대상으로 문화재청 공고)

택견- 83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22년 서울시무형문화재 종목지정/택견시합(결련택견)

-선지정(종목) 후 조사한다고 아직 조사가 확정된것 아님.

송창렬 1932년~ 2017 졸 85세

https://www.youtube.com/watch?v=BZWXqYyBOpY&t=11s

송창렬옹 82새 영상

송덕기 1893년~ 1987 졸 94세

https://www.youtube.com/watch?v=oX5c-EQ8L0o

송덕기옹 91세 영상 추정

상호 나이차는 당시 9년이다.

송덕기옹이 건강상태가 어떠셨는지는 잘모르겟다.

송창렬옹은 당시 암투병 2회, 허리 수술로 허리를 굽히시지도 못한거로 암.

2014년 한겨레신문 촬영때 암세포가 전신에 퍼져 있었고 이후 입원하심.

나이차 9년은 암 투병과 아닌 것으로

두분의 당시 체력을 동등한 것으로 생각하고

객관적, 직관적으로 두분 시연을 판단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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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자료 없니?

택도 아닌 소리다.

2015,6,7년 문화재청에 문화재 택견 간판 내려버린다 할때

문화재청에서 다 확인한거다.

문화재청이 민간인이 민원 넣는다고 눈 깜박하는데 아니다.

국가기관이다.

그것도 문,화,재,청은 쇠심줄인 곳이다.

택견 비하하려는 의도 1도 없다.

그러나

자료 다 내 놓고 공개검증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수박 용어를 무식한 애들이 일반명사니 하지만

용어는 일반적으로도 특정해서도 쓰여 진다.

수박 또한 두 용례가 있다.

재물보에 수박을 지금과 꼭 같지는 않지만 슈벽이라 해야한다- 고유명사적 용례다.

그 뒤 광재물보에

졸교지류,, 씨름의 일종인 시박과 수박을 슈벽이라 해야한다했다.

시박이 고유명사고 광의의 시름에 포함되지만 수박과 동렬에 있던것이다.

시박은 수박에도 포함될 수 있다.

수박의 형태를 모른다고?

그건 모르는 사람들 책임일뿐이다.

최남선은 조선상식에 분명하게 형태를 밝혀 뒀다.

-조선상식문답에서는 택견을 언급해서 수박, 택견 두가지를 구분했다.

1900년 생 권태훈옹, 군수까지 부친이 지낸 당시 양반가 자손이다.

권태훈옹이 증언한 수박의 형태가 확실히 남아 있다.

-미안한 얘긴데 권테훈옹은 송덕기, 신한승 택견을 가짜 택견 이라고도 했었다.

대한택견협회 이용복총사가 경기도검도회 김재일선생께 증언한 것

-문화재위원 예용혜선생이 젊을때 동대문 근처에서 노인분들 하는 것 봤다 한것도 형태가 확인되고 있다.

이용복 총사님 부산에 있으니 전화해서 물어봐도 될것임.

최영년 해동죽지, 형태를 설명 해 뒀다.

송창렬, 오진환, 김학현 기능자들 모두 형태 확인이 되었다.

-조사자는 전,대한검도회 부회장 김재일 선생(검도8단)

김재일 선생님은 한국에서 검도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하실 분이엇다.

지금은 돌아 가심

송창렬, 오진환, 김학현 세분을 대담, 현장조사, 시연 촬영하고

논문 발표, 대한체육회 연구상 수상

미국 신학대체육학 박사, 국제 태권도 사범 범기철, 태권도7단

-송창렬, 오진환 조사

중앙정보부 파견 국제사범 곽기옥 국기원 9단

-송창렬 조사

등 직접 조사하고 연구했다.

북한 나진태권도성지 관여 남종선- 북한에서 전해지는 수박을 증언하고 동작 시연도 했다.

길림성에서 전해지던 수박 증언도 채집되어 녹취되어 있다.

기본 동작 및

그 밖에도 많지만 입이 아파서 이정도하고

그 자료들이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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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협회에서는 택견에 반감 없지만

비방하거나 타 문화유산을 비하하는 행태에 분명하게 경고하고 대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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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고유명사 아니다.

일반명사로 발차기 위주에 범위가 한정된것임.

이 시기는 택견 용어가 200년 정도라

1900년초 코리안게임스 정도 시기로 이해된다.

워낙 문헌이 없고

기능자도 드물어 사실관계 확인이 어렵다.

송덕기옹- 서울

북한 개성에도 택견 용어를 쓰지만 기술체계는 다른 것이

1965년 북한 민속학자 계정희 교수가 현장조사해서 발표했다.

이 북한 택견은 발차기 위주라 1900년 이후 발차기 위주 택견 범위에 포함될 수 있다.

아쉽게도 송덕기 형태를 증명할 반대 대상이 없다.

북한 택견은 송덕기 체계와 다른 것이다.

박털백? 박무경?

계보 날조로 문화재청에서 충주 택견 전수관 걸어둔것 철거 시켰음

충주 세계무술박물관 택견 계보 철거후

송덕기-신한승 만 새로 설치 했었음

신재영?

송덕기 증언에 의하면 거짓으로 이해할수도 있다.

김홍식?

조사때 중풍 걸려 누워있던 분으로 기술 채집 1도 안되었음.

김홍식이 송덕기 품밟기 뭐,, 그거 자기가 아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증언한게 아니다.

택견은 보통명사다.

수접이 택견? 부족함을 잘 헤아려야 한다

https://mookas.com/discussion?postId=1591

수접이 택견? 부족함을 잘 헤아려야 한다

mookas.com

위 자료는 1960년대 초반에 북한지역 개성에서 발굴 된 택견 기능자를 북한 민속학자인 계정희교수가 현지 조사를 하고 발표한 거다.국내 국립중앙도서관이나 기타 도서관 및 소장이 되어 있는데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북한자료라 특수자료에 속해서 열람은 가능하되 복사 및 대출등은 불가하다 한다.https://portal.nrich.go.kr/kor/bibliographyUsrView.do?menuIdx=824&idx=447(국립문화재연구소 해당 링크)원문을 읽을 분들은 국회 도서관에도 있으니 찾아 보시기 바란다.--------------------연구자가 얘기할 부분은 세가지다.1 택견시합인 결련택견의 서울시 문화재 지정을 축하하며2 서울시에서 선지정, 후조사라는 행정 특혜 아닌 특혜를 주는만큼개인, 단체 이기주의로 접근해선 안된다는 경계 및3 전통적인건 전통적인것일때 가치가 있는것이다.이것저것 한다고 누가 알아 주지도 않는다.수접이 택견이 되어 가는것에 대한 지적이다.작년 12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