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지도자

2021-10-25 / 조회수 : 705 신고

현재 태권도 8단에 20년째 체육관운영중인 관장입니다.

지금 태권도는 위상, 가치 모든면에서 바닥을 향해 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국기원. 대태협에 제안 혹은 건의를 해도 들어주지않네요.

오늘 상담전화가왔는데 전화기너머 학부모님이 하는말...

'옆에 **태권도 다녔는데 완전 장사꾼처럼 품띠따라고 해서 옮겨요 우리 아이는 품증이고 띠고 필요없어요 그냥 재미있게 놀게해주세요 '

이말에 마음이 너무아파 이글을 올립니다.


국기원. 대태협. 변화하지않으면 도태될수밖에없습니다.

듣지않고 배우려하지않으면 발전이없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않고 따라가기만한다면 ..나아갈수가없습니다.

태권도장인지 유치원인지 노란차하라고해서 하고 발판. 등. 벨.이젠 동승자까지 

도대체  국기원 대태협 위에 계신분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유투브, 챌린지, 방송 ?? 하지만 이런거보다 현역 현장에서 있는 관장 사범들을 위해 주셔야 하는거아닌가요


9단 예복기사를 봤는데... 옷만 바뀐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태권도 단증. 생체자격증 (일반인도 단증이없어도 유급자품새로 취득가능) 시스템 변화해야한다 생각합니다.

 현재 사범님들이 많이 없습니다.. 돈있고 자격증있으면 체육관 차리지 누가 사범을 할까요


6단이상은 논술이아닌 지도경력 혹은 선수경력을 봐야한다생각합니다. 

생체도 단증제한을 주든 현역 지도진에게 경력인정을 해주던 차별화가 있어야한다 생각합니다.

(이건 제경험입니다.. 학부모님이 생체자격증을 취득해오셨더라고요... 유투브보고 배워도 다된다고..그만두시더라고요..)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다적으면 너무 길거같아 그만 마무리하겠습니다.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저만에 생각이기에 선,후배님들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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