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과 대국민 사기극 검증중!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에서 민원 취하하지 않은것을 일방적으로 취하처리 해 버렸습니다!
중국 인민정부에서 2017년과 21년 1월 중순 추가로 수박을 중화인민공화국 무형문화재로 등재한것에 대해
김현모청장에 청장님 의견을 분명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라고해서 중국측 대응요구 민원인데, 이걸 무형문화재과에서 민원인이 취하하지도 않았는데 일방적 취하 처리해 버렸습니다.
1차 대응거부 답변
처리기관 정보
상세내용 접기
처리기관
문화재청 (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 무형문화재과)
처리기관 접수번호
2AA-2104-0332815
취하서 제출한 적도 없습니다!!!!!
2019년 무형문화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 훈령에 의해 진행했던 전통무예 조사에서 수박,에 대해 역사성을 허위로 왜곡,조작하고 조사대상자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햇다고 날조해 보고서를 생산한것을 확인요청하니
무형문화재과에서
정보공개 답변으로
정보(즉시공개) 결정통지서
접수번호
7670946
접수일자
2021.04.03
처리기관
문화재청
통지일자
2021.04.12
청구내용귀 무형문화재과에서 2019년 전통무예 수박 조사후 보고서를 용역팀에서 받아
2020년 7월 무형문화재회의에 부의해서 행정처분을 한 바
이에 정보공개를 청구하오니 양지 바랍니다.
수박 기초조사 보고서 내용중
수박의 개요에서 일반적으로 수박은 조선 전기까지 등장하였고
>조선 전기이후 수박이 등장하지 않았다는 정보공개 바랍니다.
수박의 기법은 ,,,맨손으로 하는 전반적 보통명사로 취급되고 있다. 인용을 하며
모교수의 글을 들었는데 전체 인용도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수박의 기법은, 전반적 보통명사로 취급되었다는 정보공개 바랍니다.
인용한거 이거 정보가 될 수 없습니다.
사료로써 가치가 없는 개인 의견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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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과에서 보고서를 생산하셨는데 그 내용에 대한 조사자(용역팀)의 근거(자료,정보)를 함께 제출받으셨는지
아니면 보고서 내용만 달랑, 받으셨는지 여부입니다.
보고서 내용만 아무런 내용에 대한 근거자료도 없이 제출받으셨을때 정보 부존재 답변 하시면 될듯하오며
보고서는 우리가 생산했는데 그 보고서의 근거자료는 우리가 직접 생산한적이 없다 등 호도는 정중히 사절합니다.
귀 과의 행정처분으로 불이익을 받은 민원인 당사자가 요청하는 것이니 진정성 있는 공개 요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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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수박을 계승 했다고 주장하는,,,
>제가 주장했다는 근거, 정보를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주장이라고 할때는 그건 이러이러하니까 ///주장!///이다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따라서, 제가 이러이러해서 주장하는것!이라는 정보를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그는(송준호) 선친한테,,, 배웠고 개성지역의 기예라고 한다!
>제가 개성지역의 기예라고 한다 보고서에 쓰 놨으니 제가 개성지역의 기예라고 했다는 정보를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수박은 고려 후기에 등장한 맨손무예,로,,,라고 햇는데
의종이 고려 후기대에 속합니까?
>의종이 고려 후기다!라는 정보공개 바랍니다.
1170년이 고려 후기라는 정보 공개 바랍니다.
세종 25년 관찬사서에서 수박 기록이 사라진다,했는데
정조때 무예도보통지는 관찬사서 아닙니까?
>무예도보통지가 관찬사서가 아니라는 정보 공개 바랍니다.
1525년 용제총화의 기록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수박의 마지막 흔적이다!했는데
>용제총화가 민간의 수박 마지막 기록이라는 근거, 정보를 공개 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후 민간에서 수박 기록이 없다는 근거, 정보를 공개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조선시대 수박은 1500년대 중반까지 나타난것으로 보이며
>그 이후 나타나는 수박 기록들이 수박 기록이 아니라는 정보를 공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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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회의에서 수박,이 체계가 부족하다 했는데 수박이 체계가 부족하다는 정보를 공개 하시기 바랍니다. 공개내용
1. 관련: 정보공개청구-7670946호(2021.4.3.)
2. 정보공개시스템으로 공개 청구한 자료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처리하고자 합니다.
가. 청 구 인: 송기송
나. 요청정보: ‘전통무예’ 분야 기초조사 연구용역 관련
다. 통지구분: 정보부존재
라. 답변내용
ㅇ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귀하의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ㅇ 귀하가 요청하신 ‘근거 공개요청’에 대한 내용은 우리 청에서 생산·접수한 정보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ㅇ 이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 이정화(042-481-4994, jhlee8209@korea.kr)에게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개자료비공개내용공개방법교부형태
전자파일
교부방법
정보통신망
공개일시
2021-04-12·수수료를 추가납부 해야할 경우 부득이하게 공개일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개장소공개일시 지정사유
수수료납부 완료후 바로 공개
결정통지 열람일시
2021.04.12 17:48
공개자료 열람일시
라고 했는데 이건 새빨간 사기극의 전초 입니다!
정보공개청구에 흔히 부존재 답변하며 직접 생산운운해서 책임면피를 목적적으로 하는것은 익히 아는바이나
근거 요청 정보에 대해 요청사항은 생산했으나 그 요청사항의 근거가 되는것은?
직접 생산하지 않았다! 이런식으로 물타기를 합니다.
허나, 이번 정보공개 답변은 아래 민원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수박 보고서 자체를 생산하지 않은것으로 보고서에 수록하지 않은것으로
사기를 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 증거는, 기존 정보공개 청구에 자기들이 생산했다고 조사자 실명 지우고, 수박 보고서!
라고해서 정보공개를 한것이 잇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호도를 목적할때 또, 이렇게 사기칠수도 잇습니다.
기존 답변,공개한 수박 보고서는 수박 보고서가 아니다?
또는, 수박 보고서는 맞는데 보고서에 수록하지는 않앗다?
또는, 보고서에 수록은 했는데 무형문화재회의에 부의하지는 않았다?
따라서 불이익을 준적이 없고?
행정처분을 한적도 없다??? 등
그러나 자충수를 무형문화재과에서 뒀네요?
기존 통지했다는 민원답변은 이겁니다!
조사때 수박에 대해 체계성을 조사한적 자체가 없습니다!
무형문화재과에서 계속, 답변 호도할때 문화재위원들에도 개인적으로 확인요청이 될것이며
이 사안은 유네스코, 중국과의 외교 문제가 됩니다!
국민의 민원권을 우습게 알고 취하서 제출도 안했는데 일방 종결처리 해 버리고???
허위, 왜곡, 날조 보고서나 생산해서 선량한 전승자, 민간단체에 불이익을 주고???
문화재회의에 부의해 부당하게, 행정처분이나 하고???
민원답변을 호도, 기망이나 하고???
조사해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조사대상이 될수 있네 없네? 하며 전승자에 조사 권한을 가지고 갑질을 하는
이건, 공무원들이 아니라 대국민 사기극을 펼치는 깡패새끼들이나 진배 없습니다!
(상기 허위, 왜곡, 날조 보고서를 생산케하고 국민의 민원권을 침해하는 호도 지시한 책임자가 누구인지 그 새끼한테 얘기하는것임)
기존 공개했던 정보공개청구 답변(자기들이 생산했다고 이미 공개한것임)
접수번호 6993245 접수일자 2020.07.31 처리기관 문화재청 통지일자 2020.08.10 청구내용 수고하십니다. 귀 무형문화재과에서 지난 2019년 전통무예 기초조사에서 생산한 수박,관련 보고서를 공개요청드립니다. 공개내용 1. 청 구 인: 송기송 2. 요청정보: 2019년 전통무예 기초조사 내용 중 수박 조사 보고서 3. 공개예부: 부분공개 ※ 공개될 경우 업무의 공정한 수행이나 연구·개발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한다고 인정되는 정보 삭제 후 제공 공개자료 수박 기초조사 보고서.pdf 비공개내용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비공개 대상 정보) 제5호 공개될 경우 업무의 공정한 수행이나 연구·개발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한다고 인정되는 정보 삭제 후 제공 공개방법 교부형태 전자파일 교부방법 정보통신망 공개일시 2020-08-10·수수료를 추가납부 해야할 경우 부득이하게 공개일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개장소 공개일시 지정사유 수수료납부 완료후 바로 공개 결정통지 열람일시 2020.08.10 18:55 공개자료 열람일시 2020.08.10 18:56 · 공개자료 확장자가 csd인 경우는, csd뷰어를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뷰어설치 처리기관 정보 처리기관 정보 처리과명 무형문화재과 처리자 이정화 직위/직급 행정서기보(일반임기제) 주소 302-701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둔산동, 정부대전청사) 1동8층 전화번호 042-481-4994 팩스번호 042-481-4979 전자우편 jhlee8209korera.kr 결재 정보 결재 정보 결재 요청일자 2020.08.10 결재 일자 2020.08.10 기안자 이정화 직위/직급 주무관 검토자 이동순 직위/직급 행정사무관 협조자 직위/직급 전결자 직위/직급 대결자 직위/직급 결재권자 김인규 직위/직급 무형문화재과장 문서번호 무형문화재과-3576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의 대국민, 민원인에 대한 사기극을 낱낱이 검증해서 국회에 고발 합니다.
현재, 재차 확인요청 민원이 제기되었고 호도해도 소용 없는것이 인터넷만 쳐도 알 수 잇는 종목의 역사성을 허위로 조작해 놧음이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무형문화재과는 본인이 사실관계 확인만 하라! 그러면 행정처분 취소 등도 요구하지 않을것이고
민원도 중단된다 했는데도
민원인에 대해 대국민 사기극을 시연중입니다.
이거?
국가직공무원들이 국민의 민원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지적되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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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문화재청 발주 전통무예 기초조사 수박 보고서는 허위, 날조로 도배된 겁니다!
역사성을 허위로 서술 했습니다!
역사를 시작점을 사실과 다르게, 하향 시키고
끝점을 소급 시켜 역사성을 왜곡 시켜 놨습니다.
전통성을 허위로 서술 했습니다!
조사대상자에 대해 주장한다!고 단언 해 놓고 그에 대한 근거 즉, 무엇이 주장에 지나지 않은지를 누락 시켜
아니면 말고 식으로, 비방으로 치부 해 놨습니다.
전승지역, 지역성을 호도 해 놨습니다!
조사대상자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했다고 쓰 재껴 놨습니다.
문화재위원회의에 허위, 날조된 보고서를 제출해서 심의를 방해 했습니다.
조사한적도 없는것을 마치 조사한것처럼, 추가 조사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문화재회의에 부의해 불이익을 줬으며 문화재청은 사실관계 확인을 거부했고
부당한 행정처분으로 선량한 전승자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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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낭비
코로나시국에충북 세계무예마스터십 더 이상 국민혈세 낭비말라!
충북에서 개최하는 세계무예마스터십이라고 있다. 이 대회는 충북도에서 청주시와 연계, 81억을 낭비한 대표적인 실패작이라 하는것이 일선 무예계의 의견이다.
왜? 우리가 무엇때문에 충북이라는 특정 지역에서 또, 특정단체 위주로 참가하고 비공개, 폐쇄적, 몰아주기식의 이러한 행사에 국고혈세를 낭비해야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자 한다.
첫째, 무예마스터십이라는 명칭은 알다시피 올림픽위원회에서 무예, 올림픽! 이라는 명칭을 쓰지마라는 권고에 따라 부득이하게, 아니 궁여지책으로 작명된것이다.
명칭만 그러한가? 아니다. 여기에 참가하는 국가단체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동계올림픽이나 하계올림픽같은 검증 된 대회와 달리 특정단체에 속한 회원들 위주로 참가여부가 결정되었고 해외단체들 같은 경우, 그 국가의 무예를 대표한다고 볼수도 없는 실정이다.
예를 들어, 세계니 국제니,, 명칭을 붙이는것이야 누가 뭐라 할 수 있겠냐만은 무예올림픽을 지향한다는 허무맹랑한 얘기는 국민들 혈세를 들여서 특정지역, 특정단체 위주로 검증되지 않은, 이 검증이라는 얘기는 국가대표성을 가지기 위해 공개적으로 각종목마다, 정규 올림픽 같은경우 선발대회를 거친다.
이 선발대회를 선행하는 종목들의 경우 주지하다시피 국내 뿐 아니라 국외, 해외국가들에도 같은 종목들이 일반화되어 있는것에 한하고 종목으로 참여하기 위해서 반드시 올림픽위원회라는 공인된 기관의 승인절차를 거쳐야 하는게다.
그러나 보자! 자칭 세계무예올림픽(마스터십)이라는 충북도의 이 대회는 각 나라마다 고유한 무예들이 참가한다 홍보를 하고 있는데 국내에는 없고? 외국, 그것도 아프리카나 인도에만 있는 종목이라면 어떻게 국내에서 그 종목대회에 참가할 수 있고 그러기 위해 공식적인 대표성을 가지는 선발대회를 시행할 수 있겠는가?
그러다보니 주먹구구식으로 한국에 있는 종목들만? 외국에는 없는 종목들도 짜집기 식으로 불균형하게 종목이 결정되어지고 이 과정에 충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모단체, 그 특정단체에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 주체적으로 참가기회를 가지고 그렇지 못한 타 지역의 무예종목단체들은 참가공문 한번 받아보지 못 하고 힘들게 벌어 내는 본인들의 세금이 쓰여지는걸 눈 뜨고 지켜봐야만 한다.
지난 1회 무예마스터십에 81억이라는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갔지만 그 대회기간 과연, 몇명의 외국인들이 충북도를 방문하고 국가는 고사하고 지역경제에 보탬이라도 되었단 말인가 묻고싶다.
2회대회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제대회로 승인을 받아 국고혈세를 마음 놓고 교부받아 특정지역 띄우기, 특정단체 위주 참가로 일선 무예계와 국민 대통합을 방해하고 분란을 조장한다 얘기하는 이도 있다.
기고자가 얘기하고자 하는바는 명색이 국제대회고 무예올림픽을 지향한다면 이래서는 안된다는 문제의식을 가져야한다는게다.
명칭부터 틀려 먹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무예올림픽이라는 용어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이자 궁여지책으로 무예마스터십이라는 신종 외래어를 창작했고
참가국가단체들에 대한 여하한의 검증이 공개적으로 이뤄진바가 없다는게다.
국민들은 이러한 사실관계를 알아야한다.
지자체에서 지역 이기주의로 밀어 붙이는 이런 실패작은 예산낭비에 다름 아니다.
단연코 세계무예마스터십은 개최를 보류하고 주최지역과 단체는 일선 무예계에 분란을 조장하는 행위를 멈추는것이 옳다.
기고자도 무예단체장이라는 위치에 있으나 이, 충북도에서 개최하는 무예마스터십에 단! 한번도 참가공문이나 연락한번 받아 본 예가 없다.
특정지역에 소재하는 특정단체 위주로 우리 무예인들을 분란케하고 정치가 국민을 통합케하는 대신 분리, 다툼을 유발시키는것은 큰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어야 한다.
현수막이나 크게 걸어놓고 잔치판을 벌여봐야 남는것은 국민들의 등골이 휘는 소리 뿐인게다.
마치 우리 한국이 전 세계무예의 중심지인것처럼 홍보하는 국제무예센터도 별반 다를바가 없다.
일본의 전통무예는 일본에서 진흥하라고 하자!
중국의 전통무예를 왜? 어째서? 우리가 진흥해야 하는가?
지역 이기주의가 심해도 도를 넘었다고 생각된다.
우리 한국의 문화적 가치 있는 전통무예를 진흥하라고 국회에서 제정된 전통무예진흥법을 개정하면서까지 이 국제무예센터를 대한민국의 법으로? 온갖 외국의 잡무예들을 진흥하는데 국비가 지원될 수 있게 개정된것도 연장선상에 있는게다.
특정지역, 특정단체에 국민혈세가 들어가는 이러한 무늬만 무예올림피아는 충북! 무예마스터십이라 다시 개명을 하는게 맞지 않겠는가?
폐지가 마땅하다.
쌈짓돈 아니라고 펑! 펑! 쓰 대는 국고, 지방세는 우리가 힘들게 벌어 내는 혈세인게다.
충북도에서 개최하는 무예마스터십은 단연코, 폐지하는것이 답이다!
이 기고와 함께 기고자가 참여하는 무예단체를 비롯해 동의하는 무예인들과 충북무예마스터십에 국고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폐지를 위해 언론보도 및 주최기관들에 항의공문 발송, 문화체육관광부에 국민신문고 민원제기 등 여하한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하게된다.
2021-04-20 수정 삭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