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황희장관 대국민 고발 추진!

2021-04-08 / 조회수 : 1,186 신고

국회 문체위 의원실에 고발, 공문 발송 및 협조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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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문체부 황희장관이 대한민국 무예사를 지켜달라는 호소에 중국측 대응을 거부하는 회신을 해

현재, 언론보도, 규탄되고 있습니다.


의원실에서 모쪼록 대중국 굴욕적인 문체부의 정책을 냉정하게 비판하고

대한민국 문화유산 침탈, 역사 침해한 중국에 대응을 거부한 황희 장관에 대한 고발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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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2021-04-08 (목) 16:29:06 (GMT+09:00)
Subject: [보고]문체부 중국 대응 거부 했습니다!
 

교육부 동북아대응팀에 1차 전화 항의, 2차 민원제기 및 재차 문체부 거부한것, 전달하고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우리 교과서 내용중, 무예사 다 바꿔야 합니다.


공무원 시험 기출문제도 바꿔야 합니다.


고구려 무용총 벽화, 우리것 아니고 중공 것이라 교과서 수정해야 합니다.


사안의 중차대함을 인지해 주시고 협조부탁드립니다.


개인이나 단체 이해문제 아닙니다.


중국에 항의하고 대응하는것은 대한민국 정부의 헌법적 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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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동북2과 1차 전화통화, 2차 민원제기, 외교부에서 주무부처인 문체부 확인을 거치고 

외교부에서 검토하겟다 햇으며


문체부 장관이 중국에 대응 거부한것, 전달했고 외교부 자체 입장을 밝히라 민원제기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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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체위에 일괄 민원제기

 

-----Original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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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2021-04-08 (목) 14:28:19 (GMT+09:00)
Subject: [보고]문체부 중국 대응 거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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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대한민국 전통무예, 민속무용들을 중국 문화재로 지정하고 문화유산, 역사 침해를 하는것에 문체부 장관이 대응을 거부했습니다!


규탄합니다!



 

대한민국 무예사 지켜 주십시요!

게시일2021. 4. 1.Q.질문내용수고하십니다.
중국에서 대한민국이 문화원형을 가지고 있는 전통무예들에 대해 오래전부터 지속적인 침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씨름이 중국 국가급문화재로 등재되어 있고
2015년 문화재청 정책국장실에서 중국이 태권도를 공정하고 있다.
역사를 정립해야한다,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
전통무예 수박도 중국에서 문화재 지정 움직임이 있다
수박을 국기원 등 태권도 단체들에서 태권도의 기원이라 하는데
수박이 중국에서 지정되면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
이거 중화인민공화국을 뿌리로 하는것이 된다하니
정책국장께서 고개를 갸웃하며 그렇게 될까?,, 했던적이 있는데
현실이 되었습니다.
당시 정책국장과 동석자는 현재 문화재청 세계유산팀 방인아연구관입니다.
2017년 중국 문화부 승인하에 산시성 성급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으로 중국 인민정부에서 지정을 한것이 뒤 늦게 확인되었습니다.21년 1월 중순 중국 산시성 싱핑시 인민정부에서 추가로 수박,을 지정 공고 했습니다.수박을 중국에 뺏길때 대한민국 무예사는 중국에 뿌리를 두는 것이 되어 버립니다.
수박이 역사성이 오래된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중략)
태권도가 2019년 문화재청에서 문화재 지정이 부결되었습니다.
보류라고 하나 결과는 마찬가진데
무형문화재위원회의에서 태권도는 역사성이 부족하다!라고 문화재 지정을 보류했고
수박은 중화인민공화국 문화재입니다.
장관님, 한복도 중요합니다.
전통문화과에서 한복 수요일 입기 등, 장관님이 협조하시는 바
대한민국 무예사를 지키기 위한 적극 행정이 필요한 때입니다.
중국 바이두포털에서는 수박이 중국 진한시대 시작된 중국을 기원으로 하는것, 이라 되어 있고 중국 무형문화재입니다.
고구려? 무용총 벽화? 고려사? 왕조실록?
우리가 아무리 얘기 해 봐야 중국 하위 카테고리가 되는 역사, 문화적 수치를 당하게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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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과- 한복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유산과- 대응책도 없는 상태입니다.
도대체 뭐하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 입니다.
제가 민원 내니까 싫겟죠?
그런데
개인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역사, 무예사가 중국을 기원으로 하게되는데
여기에 대한 대응책은 문체부에서 시급하게 마련하셔야 될 겁니다.
중국 연변대학교 박사과정, 조선족 씨름챔피언 출신이 대한수박협회 중국지부를 하겠다하다가 중단된 일 이 있습니다.
중국에서 수박, 을 한국무술이다? 이 얘기를 못합니다.
수박은 중국의 유네스코세계유산인 집안의 고구려유물과 직접적 관계가 있고
중국의 국가급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태극권, 형의권, 홍권, 통배권, 소림권 등등의 상위 역사이기에 그러합니다.
이제, 2017년 중화인민공화국 문화재로 수박을 지정해 놔서
한국과 중국의 무예사는
중국-진한시대 기원하는 수박>현재 중국 국가급문화재들 소림권법 등등이고
고구려>고려>조선의 수박,도 중국 무술의 아류가 되어 있는 상탭니다.
대한민국 국기라는 태권도도,,그 하위 이고

민원인 개인이나 단체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역사 일부인 무예사를 문체부에서 한복처럼,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중국측에 대응하지 않을때 대한민국의 문화적 수치를 안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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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답변으로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 노력하겟다,, 이런 상투적 답변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사안이 시급합니다.
구체적 대응방안을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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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측에 이의하고 한국과 중국간 무예사 관계 정리에 나서야 합니다.
전통무예진흥법요?
역사를 뺏기면 남는게 없는것이죠
무엇을 진흥할 수 있겠는지요

질문붙임파일답변자강현주답변부서체육국>체육협력관>스포츠유산과전화번호044-203-2796이메일meow333@korea.krA. 답변내용ㅇ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는 전통무예 수박이 중국 흑룡강성 및 산시성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것에 대해 정부의 조치를 요청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ㅇ 국내법인 전통무예진흥법을 근거로 중국의 국내 무형문화재 지정을 제한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귀하께서도 민원 내용에서 적시하고 계시듯 수박의 명칭과 역사를 한국과 중국이 공유하는 부분이 있다면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ㅇ 동 사안의 경우 외국의 무형문화재 지정에 대한 조치보다는 국내법에 따른 무형문화재 지정이나 전통무예 지정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ㅇ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유산과 강현주 주무관(044-203-2796)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끝.

 

 

재차 답변요청 합니다
게시일2021. 4. 8.Q.질문내용수고하십니다.
장관께서 답변한 1차 회신은 중국측에 대응을 거부하는것으로 이해됩니다.
답변 내용에 요청사항인 중국에 대한 항의와 이의제기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이 문화원형을 가지고 있는 문화유산을 중국 인민정부에서 중국 무형문화재로 등재한것은 문화침탈이자, 역사 침탈로써 이는 묵과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그런데
장관께서는 중국측에 대응하는것을 거부하고 국내법 운운, 국내 무슨 지정이 바람직하다로 답변을 호도하셔 국민의 한사람으로 심히 불쾌합니다.
이는 헌법적 책무로 대한민국 문화를 총괄하는 문체부 장관으로써 적절치 못하다 지적되지 않을 수 없을 것 입니다.
답변에 오해가 잇을수도 있어 재차 답변요청드리니 이 사안의 중차대함을 인지하시고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도기사
[단독]문체부장관, 중국측 문화유산 침해에 대응 거부!

http://munhwajeoneol.dothome.co.kr/2021/04/08/%eb%8b%a8%eb%8f%85%eb%ac%b8%ec%b2%b4%eb%b6%80-%ec%a4%91%ea%b5%ad%ec%b8%a1-%eb%ac%b8%ed%99%94%ec%9c%a0%ec%82%b0-%ec%b9%a8%ed%95%b4%ec%97%90-%eb%8c%80%ec%9d%91-%ea%b1%b0%eb%b6%80/
[2보]황희장관은 중국 문화공정 대응 거부한 책임을 어떻게 질것인가?

http://munhwajeoneol.dothome.co.kr/2021/04/08/2%eb%b3%b4%ed%99%a9%ed%9d%ac%ec%9e%a5%ea%b4%80%ec%9d%80-%ec%a4%91%ea%b5%ad-%eb%ac%b8%ed%99%94%ea%b3%b5%ec%a0%95-%eb%8c%80%ec%9d%91-%ea%b1%b0%eb%b6%80%ed%95%9c-%ec%b1%85%ec%9e%84%ec%9d%84-%ec%96%b4/
무카스
문체부 황희 장관은 중국에 한국 무예사 넘기는 역적인가?

https://mookas.com/discussion?postId=1527
네이버 보도리포터
[단독]문체부장관, 중국측 문화유산 침해에 대응 거부!

https://blog.naver.com/soobakmu2/222302910417질문붙임파일

 

[단독]문체부, 중국측 문화유산 침해에 대응 거부!

 


중국 전통무예 수박 추가 문화재 지정 또 했다!


[단독]문체부, 중국측 문화유산 침해에 대응 거부!

중국에서 대한민국 전통무예, 민속무용들을 중국 문화재로 지정하고 문화유산, 역사 침해를 하는것에 문체부 장관이 거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의 대화에 제기된 민원에 스포츠유산과는 중국 인민정부의 대한민국 전통무예 수박과 그에 수반하는 수박춤의 중국 무형문화재 지정을 항의 및 대응요청 했으나 장관과의 대화 답변으로 거부 했다.

문체부의 답변은 대한민국의 문화적 자존감을 포기하고 중국측에 대한민국 역사, 무예사와 전통무예진흥법에 근거해 보존해야할 수박 종목까지도 상납하게 되는 중차대한 행정착오이다.

문체부 장관에 대한민국 무예사를 지켜 달라는 호소에

1국내법인 전통무예진흥법.으로 ㅡ중국의 문화재지정을 제한할 수 없다.했는데 요청사항은 ㅡ한중간 협의요청. 수박춤 지정취소 이나

문체부가 전통무예진흥법에 근거하지 않고도. 대한민국 문화유산. 역사를 지켜야한다는 헌법적 책무를 거부. 포기했다.

2한중간 수박 명칭과 역사를 공유하는게 있지만. 분명히 명칭. 역사. 실체가 우리것이 있음을 중국측에 대응도 하지 않고 포기. 상납하는것 밖에 안된다.

문체부의 대한민국 문화유산을 중국측에 상납하는 것, 단연코 규탄한다!

3중국측에 대응.조치보다는 ㅡ이걸 포기하고 국내법에 따른 지정 운운은 본말 전도한 답변이다.

민원 내용은 ㅡ중국측에 항의하라. 대응요구 이나. 문체부로부터 거부되었다.

=문체부가 거부한 요청사항=

(1)중국 외교부문화부에 대한민국 문화유산 수박수박춤을 중화인민공화국 문화재로 등재한 것을 강력하게 이의하고 (2)항의 공문을 중국 문화부에 발송하시고 (3)산시성 지정 전통무예(수박 협의요청 및 흑룡강성에서 지정된 수박춤의 지정취소를 촉구하시기 바랍니다.

전통무예 수박은 2019 문화재청 국가무형문화재 조사계획에 따라 기초조사후 국가무형문화재 지정대상 예비목록, 전통무예진흥법상 수박종목으로 국내 1종목, 1단체이며 2018대한체육회 전통무예 백서에 수박, 씨름, 활쏘기, 택견 4가지를 전승종목으로 공개, 북한에서 2017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한 무예도보통지의 권법(수박의 별칭임) 국내 대표단체이자 서울시무형문화재 51호 전통군영무예 수박/권법부문 유일한 법인단체이다.

전통무예진흥법 주무부처이자 대한민국 문화관련 총괄하는 문체부에서 우리 전통무예가 중국 문화재로 등재된 것을 알고도 중국 문화부에 이의항의취소 요구를 즉시 하지 않고중국측에 대응하는 것을 거부하고 국내법 운운함은 지극히 유감이며

부득이 문체부 장관과 스포츠유산과를 중국의 동북공정과 문화공정에 대응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역사/무예사, 전통무예들이 중국으로 넘어 가는것을 방치하는 반헌법적, 반역사적, 반전통무예진흥 법률적 기관으로 국회와 대국민에 고발되고 있다!

네이버 메인에#한국문화저널추가

 

대한민국 무예사가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넘어 가고 있다!

중국 산시성 싱핑시 문화국 공고
중국 산시성 싱핑시에서 전통무예 수박을 추가로 지정공고 했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수박을 중국 무형문화유산(비물질문화유산)으로 2017년에 성급 문화재로 지정하고 이어서 2018년 진중시 위츠구에서 전승자 3인을 발표해 인정했다.

그중에 중국 국가급무형문화재로 등재되어 있는 심의권 전승자인 양소봉이란 이가 산시성 수박 대표전승자로 인정되었고 다시, 21년 2월에 산시성 행정구역인 싱핑시에서 또 추가로 수박,을 종목 지정했다.

중국이 아주, 작정을 하고 수박을 중화인민공화국 무형문화재로 등재하는 행정절차를 해 나가고 있다.

이는 동북아 무예사 관련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국내에서 대표성을 가지고 전승하는 사)대한수박협회는 문화재청과 문화체육관광부에 중국측에 대응 요구를 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며 문화재청에서 현재 서면 자문을 구하는 중이라고 민원 답변 연기를 해 놨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내용을 검토하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민원 답변을 연기 해 놨다.

문화재청과, 문체부가 이러는 동안 중국은 우리 대한민국의 무예사를 중화인민공화국이 뿌리인 것으로 공정을 해 간다는게다.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도 수박에서 기원을 찾고 있는데 수박은 2019년 문화재청 국가무형문화재 조사계획에 따른 전통무예 기초조사에서 용역 보고서가 허위로 문화재청에 보고되었고 문화재회의에 부의되어 심의마저 방해 했다는 민원이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에 제기되어 확인이 진행되고 있다.

태권도는 문화재청에서 지난 2020년 제3차 무형문화재위원회의를 통해 역사성 부족, 고유성 부족으로 문화재 지정이 보류되었다.

중국은 수년간에 걸쳐서 차근차근 수박의 역사를 아니 동북아 무예사를 중국이 기원인 것으로 해 가고 있다.

중국 성급 무형문화재로 등재된 전통무예 수박!

 

대한민국 문화유산인 수박이 용역팀의 허위 보고서로 문화재 지정 계획마저 수립되지 못하고 있고 북한이 태권도를 국가급문화재로 등재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카테고리 보완중에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박 무형문화재 지정은 국내에서 대표성을 가지고 전승해 가는 수박의 전승단절을 초래하고 급기야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의 뿌리가 중국인것으로 비화될 수 있다.

중국이 한복은 한푸를 기원으로 하는 중국 문화이다!

김치 또한 중국이 기원이다!

삼계탕도 중국이 기원이다!

갓,도 중국이 기원이다!

한글도 중국이 기원이다!

시진핑이 한국은 오래전에 중국의 일부였다고 미국 트럼프대통령을 만나서 왜곡 된 역사관을 주지시켰고

일본이 독도가 일본 영토인것으로 검증 교과서에 수록해서 영토 침탈을 하는데

도대체, 문화재청이나 문화체육관광부는 뭐 하는곳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전통문화과와 통화를 시도해 봤다.

현재, 한복관련한 문제는 문체부 전통문화과 한복 담당이 대응하는데 수요일에 한복 입기, 정도 홍보성 대응에 그치고 있고 김치관련해서는 농림부에서 대응을 한다고 하지만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몇일전 식약처 대변인실에서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다!라는 망언을 했다가 발언을 취소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문화재청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어진 책무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이런 사안을 미연에 예방하고 적극 대처해야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대한민국 무예사인 수박, 고구려, 고려, 조선의 무예사가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넘어간 일대사건이 현실화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도둑질해 가는 중화인민공화국

시진핑과 리커창 총리들을 1차 이메일로 중국 외교부, 국가민족위원회 등에 규탄 공문을 발송했으며

 

이메일을 확대해서 채집, 추가적, 지속적으로 중국 외교부 각 위원들, 대변인, 리커창 총리 및 국무원

중국 문화부, 중국 교육부, 중국 당기관들에 파렴치한 짓을 중단하라! 규탄된다


전체보기(무카스)


https://mookas.com/discussion?postId=1525 

 

한복, 김치, 삼계탕 뿐이 아니다!

우리 선조들의 얼과 혼이 담긴 전통무예, 전통무용까지도 죄다 지들꺼라고 도둑질을 하고 있다.

 

수박춤은 한족들 문화도 아니고 조선족 문화다.

대한민국이 문화원형을 가지고 있는데 왜, 지들이 문화재로 지정하는가?

 

중화인민공화국에 빼앗긴 우리 민족무예 수박과 수박춤

수박은 중국도 명칭과 역사가 있어 행정 지정은 할 수 있다.

그러나 고구려를 중국의 지방정부라고 하는 동북공정과 맞물릴때, 우리는 아무리 반박해봤자 무소용이 된다.

고구려>중국 지방정부(중국 13억 인구가 교육을 받고 있다)>고구려 벽화, 수박,,그림,,>

2017년 중국 산시성 인민정부에서 무형문화재 수박,지정>고려사, 왕조실록??? 이거다 중화인민공화국 하부 카테고리로 들어가게 된다.

즉, 대한민국 고유한 무예사가 없어진다는 얘기다!

 

뉴스

정확도  최신

 

대한민국 역사 일부인 무예사, 전통무예 수박-무예부문과

수박을 무용화한 수박춤 -무용부문 모두 중화인민공화국에 넘어 간것이 확인됐습니다.

 

2013년 중화인민공화국 흑룡강성 무형문화재 지정- 수박춤\n\n黑龙江省文化和旅游厅\n\n20 朝鲜族击打舞\n\n  项目批次:省级第3批\n\n  项目保护单位:东宁县文化馆 代表性传承人:崔云准李明子\n\n  击打舞属于朝鲜农乐舞的一种表现形式,是朝鲜族农民在举行庆祝丰收、嫁娶、祝寿等活动酒宴时的即兴表演,历经百年历史演变。其特点是气氛热烈,节奏明快,动作潇洒,充满浓郁的生活气息。体现出朝鲜族农民热爱劳动、热爱生活的精神风貌。\n\nhttp://wlt.hlj.gov.cn/mobile/detail/id/3532/type/70.html\n 

(한자로 격타무,라 되어 있으나 이거 수박춤 입니다.

한글로 수박춤이라하고 한자로 격타무로 등재되어 있는 겁니다.


보유자가 조선족 입니다)

\n2017년 중화인민공화국 산서성 무형문화재 지정- 수박(전통무예)\n\n山西省公布《第五批省级非物质文化遗产代表性项目名录》\n\nhttp://www.ce.cn/culture/gd/201712/27/t20171227_27448846.shtml\n\n(이미지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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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세낭비

    충북 세계무예마스터십 더 이상 국민혈세 낭비말라!
    충북에서 개최하는 세계무예마스터십이라고 있다. 이 대회는 충북도에서 청주시와 연계, 81억을 낭비한 대표적인 실패작이라 하는것이 일선 무예계의 의견이다.


    왜? 우리가 무엇때문에 충북이라는 특정 지역에서 또, 특정단체 위주로 참가하고 비공개, 폐쇄적, 몰아주기식의 이러한 행사에 국고혈세를 낭비해야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자 한다.


    첫째, 무예마스터십이라는 명칭은 알다시피 올림픽위원회에서 무예, 올림픽! 이라는 명칭을 쓰지마라는 권고에 따라 부득이하게, 아니 궁여지책으로 작명된것이다.


    명칭만 그러한가? 아니다. 여기에 참가하는 국가단체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동계올림픽이나 하계올림픽같은 검증 된 대회와 달리 특정단체에 속한 회원들 위주로 참가여부가 결정되었고 해외단체들 같은 경우, 그 국가의 무예를 대표한다고 볼수도 없는 실정이다.


    예를 들어, 세계니 국제니,, 명칭을 붙이는것이야 누가 뭐라 할 수 있겠냐만은 무예올림픽을 지향한다는 허무맹랑한 얘기는 국민들 혈세를 들여서 특정지역, 특정단체 위주로 검증되지 않은, 이 검증이라는 얘기는 국가대표성을 가지기 위해 공개적으로 각종목마다, 정규 올림픽 같은경우 선발대회를 거친다.


    이 선발대회를 선행하는 종목들의 경우 주지하다시피 국내 뿐 아니라 국외, 해외국가들에도 같은 종목들이 일반화되어 있는것에 한하고 종목으로 참여하기 위해서 반드시 올림픽위원회라는 공인된 기관의 승인절차를 거쳐야 하는게다.


    그러나 보자! 자칭 세계무예올림픽(마스터십)이라는 충북도의 이 대회는 각 나라마다 고유한 무예들이 참가한다 홍보를 하고 있는데 국내에는 없고? 외국, 그것도 아프리카나 인도에만 있는 종목이라면 어떻게 국내에서 그 종목대회에 참가할 수 있고 그러기 위해 공식적인 대표성을 가지는 선발대회를 시행할 수 있겠는가?


    그러다보니 주먹구구식으로 한국에 있는 종목들만? 외국에는 없는 종목들도 짜집기 식으로 불균형하게 종목이 결정되어지고 이 과정에 충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모단체, 그 특정단체에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 주체적으로 참가기회를 가지고 그렇지 못한 타 지역의 무예종목단체들은 참가공문 한번 받아보지 못 하고 힘들게 벌어 내는 본인들의 세금이 쓰여지는걸 눈 뜨고 지켜봐야만 한다.


    지난 1회 무예마스터십에 81억이라는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갔지만 그 대회기간 과연, 몇명의 외국인들이 충북도를 방문하고 국가는 고사하고 지역경제에 보탬이라도 되었단 말인가 묻고싶다.


    2회대회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제대회로 승인을 받아 국고혈세를 마음 놓고 교부받아 특정지역 띄우기, 특정단체 위주 참가로 일선 무예계와 국민 대통합을 방해하고 분란을 조장한다 얘기하는 이도 있다.


    기고자가 얘기하고자 하는바는 명색이 국제대회고 무예올림픽을 지향한다면 이래서는 안된다는 문제의식을 가져야한다는게다.


    명칭부터 틀려 먹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무예올림픽이라는 용어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이자 궁여지책으로 무예마스터십이라는 신종 외래어를 창작했고


    참가국가단체들에 대한 여하한의 검증이 공개적으로 이뤄진바가 없다는게다.


    국민들은 이러한 사실관계를 알아야한다.


    지자체에서 지역 이기주의로 밀어 붙이는 이런 실패작은 예산낭비에 다름 아니다.


    단연코 세계무예마스터십은 개최를 보류하고 주최지역과 단체는 일선 무예계에 분란을 조장하는 행위를 멈추는것이 옳다.


    기고자도 무예단체장이라는 위치에 있으나 이, 충북도에서 개최하는 무예마스터십에 단! 한번도 참가공문이나 연락한번 받아 본 예가 없다.


    특정지역에 소재하는 특정단체 위주로 우리 무예인들을 분란케하고 정치가 국민을 통합케하는 대신 분리, 다툼을 유발시키는것은 큰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어야 한다.


    현수막이나 크게 걸어놓고 잔치판을 벌여봐야 남는것은 국민들의 등골이 휘는 소리 뿐인게다.


    마치 우리 한국이 전 세계무예의 중심지인것처럼 홍보하는 국제무예센터도 별반 다를바가 없다.


    일본의 전통무예는 일본에서 진흥하라고 하자!


    중국의 전통무예를 왜? 어째서? 우리가 진흥해야 하는가?


    지역 이기주의가 심해도 도를 넘었다고 생각된다.


    우리 한국의 문화적 가치 있는 전통무예를 진흥하라고 국회에서 제정된 전통무예진흥법을 개정하면서까지 이 국제무예센터를 대한민국의 법으로? 온갖 외국의 잡무예들을 진흥하는데 국비가 지원될 수 있게 개정된것도 연장선상에 있는게다.


    특정지역, 특정단체에 국민혈세가 들어가는 이러한 무늬만 무예올림피아는 충북! 무예마스터십이라 다시 개명을 하는게 맞지 않겠는가?
    폐지가 마땅하다.


    쌈짓돈 아니라고 펑! 펑! 쓰 대는 국고, 지방세는 우리가 힘들게 벌어 내는 혈세인게다.


    충북도에서 개최하는 무예마스터십은 단연코, 폐지하는것이 답이다!


    이 기고와 함께 기고자가 참여하는 무예단체를 비롯해 동의하는 무예인들과 충북무예마스터십에 국고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폐지를 위해 언론보도 및 주최기관들에 항의공문 발송, 문화체육관광부에 국민신문고 민원제기 등 여하한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하게된다.

    2021-04-2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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