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정부 수박 추가지정 또 했다!

2021-04-06 / 조회수 : 805 신고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수박을 중국 무형문화유산(비물질문화유산)으로 2017년에 성급 문화재로 지정하고

이어서 2018년 진중시 위츠구에서 전승자 3인을 발표해 인정했다.


그중에 중국 국가급무형문화재로 등재되어 있는 심의권 전승자인 양소봉이란 이가 산시성 수박 대표전승자로 인정되엇고

다시, 21년 2월에 산시성 행정구역인 싱핑시에서 또 추가로 수박,을 종목 지정했다.


중국이 아주, 작정을 하고 수박을 중화인민공화국 무형문화재로 등재하는 행정절차를 해 나가고 있다.


이는 동북아 무예사 관련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국내에서 대표성을 가지고 전승하는 사)대한수박협회는 문화재청과 문화체육관광부에 중국측에 대응 요구를 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며

문화재청에서 현재 서면 자문을 구하는 중이라고 민원 답변 연기를 해 놨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내용을 검토하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민원 답변을 연기 해 놧다.


문화재청과, 문체부가 이러는 동안 중국은 우리 대한민국의 무예사를 중화인민공화국이 뿌리인 것으로 공정을 해 간다는게다.


수박 명칭이나 역사는 우리와 중국이 공유하는 부분이 없지 않다.


그런데 한국 어용 자식들이 수박을 무슨 격투기를 뜻하는 일반적 보통명사니 이따구, 헛소리를 할 때

중국은 수년간에 걸쳐서 차근차근 수박의 역사를 아니 동북아 무예사를 중국이 기원인 것으로 해 가고 있다.


수박은 보통명사적으로도 쓰였고 고유명사로도 쓰엿다!

씨름도 보통명사로도 쓰엿고 고유명사로도 쓰엿다!

택견도 보통명사로도 쓰였고 고유명사로도 쓰였다!


그런데, 유독 이 어용자식들은 수박을 일반명사니 말을 그럴듯하게 만들어 일반적 보통명사라는 신조어까지 등장 시켜 놓고

대한민국 문화유산인 수박의 전승단절을 목적하고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민국 무예사가 넘어가도록 방조하고 있어 큰일이다.


====================

개봉박두 예정


2019년 문화재청 국가무형문화재 조사계획에 따른 전통무예 수박 조사 보고서가 내용이 허위이고 조사대상자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쓰 놓는 등 문화재청 공무를 허위로 보고해서 문화재회의 심의마저 방해한것을 문화재청에 민원 및 정보공개 청구로 곧, 확인될것인 바


이를 만천하에 공개해서


두번 다시 이런 쓰레기 같은 어용자식들이 박사니? 교수니? 타이틀을 가지고 학자 흉내를 내지 못하도록

아주, 사회에서 퇴출 시켜 버리겠다!





상기 수박 보고서 내용중 대부분이 역사성을 왜곡해서 서술하고 존재하는 문헌까지 부존재 취급하고, 역사성을 시작점을 낮추고

끝점을 소급시켜 놨다.


그리고 용제총화가 민간에서 수박 기록으로 확인되는 마지막이다? 라고 사기를 치고 민간에서 음성화, 쇠퇴화 했다고 해서


즉, 15세기 이후

관찬사서에서 사라지고???

민간에서 음성화, 쇠퇴했다? 해서


자그만치 500여년간 이 수박의 실체 확인이 불분명한 것으로

수박의 정체성을 모호화 시키고 불분명 한 것으로 문화재청에 허위,날조 용역 보고서를 제출했다!


조사대상자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쓰 놓은것은 아주, 가관이다!

이런 개새끼들을 박사니, 교수니, 학자운운하는것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고 두번 다시 이런 장난질을 치지 못하도록 할 것을 공개적으로 약속 드린다.


====================

중화인민공화국 추가 수박 지정!

21년 2월 중국 싱핑시 인민정부 공고문




중국 문화부 승인을 받고 산시성 인민정부에서 고구려때부터 전해져 온 전통무예 수박을 중화인민공화국 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

2017년 중화인민공화국 산서성 무형문화재 지정- 수박(전통무예) 山西省公布《第五批省级非物质文化遗产代表性项目名录》 http://www.ce.cn/culture/gd/201712/27/t20171227_27448846.shtml 



산시성 인민정부에서 공고한 2017년 중국 산시성 성급무형문화재 대표목록


2013년 중화인민공화국 흑룡강성 무형문화재 지정- 수박춤

黑龙江省文化和旅游厅 20 朝鲜族击打舞   项目批次:省级第3批   项目保护单位:东宁县文化馆 代表性传承人:崔云准李明子   击打舞属于朝鲜农乐舞的一种表现形式,是朝鲜族农民在举行庆祝丰收、嫁娶、祝寿等活动酒宴时的即兴表演,历经百年历史演变。其特点是气氛热烈,节奏明快,动作潇洒,充满浓郁的生活气息。体现出朝鲜族农民热爱劳动、热爱生活的精神风貌。 http://wlt.hlj.gov.cn/mobile/detail/id/3532/type/70.html  

(한자로 격타무,라 되어 있으나 중국으로 이주한 조선족들이 전승해 온 우리 민속무용이다. 한글로 수박춤이라 하고 한자로는 수박무, 박수무 등이 중국에서 통용된다. 2008년 국립문화재연구소 보고서에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중국 문화재로 지정된 수박을 무용화한 수박춤 보유자는 조선족이다)

중국에서 동북공정을 통해 영토를 공정한것은 우리 모두 아는 사실이다.

그 다음 단계가 문화공정이다. 그 영토 위에 살던 사람들이 하던 문화에 대해 필수적으로 짜깁기를 하고 연계를 시켜 놔야 영토공정이 완성된다.

한복이 중국의 한푸를 기원으로 한다던지 김치가 중국 것이라느니 이런 얘기들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중국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우리 김치를 담그는 방법 즉, 김장을 등재하려다 탈락한것을 한국에서는 잘 알지 못한다. 유네스코 등재는 북한에서 했다.

고려사와 조선왕조실록에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 일부로 기록되어 있는 수박을 중심으로 하는 무예사가 중국으로 넘어 갔다.


비공감 0
이전글   /   다음글
목록

의견쓰기 (익명보장)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