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아무리 어려봤자 6세까지만 받아요(사실 6세도 잘 안받음. 형제 있을경우만 받고 있음)
그런데 어느날부터 옆도장에서 유아반을 만들어서 4세부터 받더라고요......
이거 참... 제가 뭐라고 할말은 아니지만 다른 지역 관장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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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
유아 태권도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가 4세부터 시작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정확한 교육관과 유아를 지도할수있는 지도력이 있는 사범이 지도한다면 그 동내가 축복 받은 거라 생각해요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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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의생각
최근들어 유아 스포츠센터가 전문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태권도장에서 했던 줄넘기, 축구, 농구, 피구, 활쏘기, 인라인, 유아체육 등 유아와 아동에 전문화된 센터가 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시설, 교육, 전문성에서 태권도장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앞으로 5년 내 이 수요는 영유아, 아동 전문 스포츠센터가 잠식할 것입니다. 또한 역으로 스포츠센터는 태권도 사범을 채용해 프로그램 중 주 1회~2회 태권도를 전문으로 지도하는 클레스를 개설할 개연성도 충분합니다. 태권도 프로그램은 말 그대도 진짜 태권도 교육을 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기는 것이죠. 태권도장에서 태권도를 전문으로 가르치지 않는 상황에서 스포츠센터에서 주 1~2회 올곧이 태권도 수련을 정통으로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유아를 태권도장에서 받는 것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태권도를 가르치지 않은 한 결국 나중에는 태권도를 기피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유아의 경우 태권도 교육은 주 2회를 정통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시설이 된다면 주 2회 태권도 전문부 그외 유아체육부로 따로 받는 것이 좋다고 여겨집니다. 태권도 사범이 전문적으로 가르칠 것은 태권도이고 유아에게 교육할 수 있는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수련 시키는 도장이 생긴다면 아마도 소문이 나면 지역에서 그 도장에 몰릴 것으로 봅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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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개인차라 생각합니다. '시간 남는 유아들 1시간이라도 놀려주려고 태권도 보낸다.'라고 생각하면 자존심 상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죠. 그걸 잡느냐 버리느냐는 개인의 선택이라 생각하며 태권도인들 조차 단합이 안되는데 무엇을 못 할까요... 저는 5세부터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5,6세는 태권도 비중보다 체육의 비중이 큰 것에 초심은 변하는구나 생각하며 익숙해져 갈 뿐이죠.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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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
4-5세는 물론이고 7세까지는 태권도를 하기엔 발달이 평균적으로 안되어있습니다 그나마 7세 정도 되야 태권도를 하기위한 전 단계 수련을 할 수 있습니다
4,5,6세는 유아체육이 맞고 태권도 수련과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운동능력이 뛰어나서 할 수 있는 아이들이 있지만 그런 아이들은 기초체력을 더 키워주는게 중요하고 기능적인 태권도는 초등학교 이후에 하면 다 좋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유아체육을 하면 되지 않느냐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유아체육학원이 하면됩니다
태권도장에 태권도가 있어야 합니다 태권도장에 유치부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놀이체육하는 도장들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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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관장님들도 무도로써의 태권도 입장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처, 자식 생각하면 쉽지 않은 선택이지요.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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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관장
운동은 능력이고 소질 이지 나이와 상관 없는 것 같아요~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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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관장
능력있으면 하는거죠. 뭘 가르칠 수 있느냐구요? 그것도 능력입니다. 뭐든지 하기 나름입니다. 30년전인가? 옆도장에서 차량운행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하고 있습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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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t
4세-5세 태권도? 관장님 사범님은 4-6세부터 태권도를 하였나요? 오히려 일찍 시작한 아이들은 태권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저 돈벌이지 그 어려운 일을 젊고 페이 적은 사범들에게 맡기는 관장들 밑에서 일하면 언젠가는 단시간내 그만두고 관장만 그동안 돈 벌어 갑니다. 그냥 다른곳 찾으세요. 영유아 전문가도 꾸준히 못 할 교육을 사범이 한다는게 말도 안됩니다. 이러니 사범 구하기 별따기지요.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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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4,5세에 태권도 교육을 하겠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듯 그냥 태권도간단하게 따라하고 유아체육파트로 넘어가면 문제없는듯. 단 유치부 전용관이 필요하겠지요. 이미 초딩들도 줄넘기에 학교체육 난리치면서 유아체육은 왜 안된다고 함.ㅋㅋㅋㅋ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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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4~5세 받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비교가 좀 그렇지만서도 마치 낚시 가서 치어 잡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 보내고 싶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받는다? 아닙니다. 도장에서 기준 정하면 됩니다. 어린 애들 받아서 교육 안 됩니다. 요즘 초등 입학하기에 관원모집 안된다고 하지요? 이미 4세부터 받아서 실력도 안되는애들 2~3품 다 만드니 걔들이 입학해서 다니겠어요? 더 일찍 퇴관하지요. 그냥 맥스가 6세 이상인것 같아요.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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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반
저희도 여러가지 이유로 아직 유아반은 편성하지 않았습니다. 4,5세 반은 그에 맞는 확실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이끌어 가지 않으면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나이때는 그런 신체적인 놀이 학습, 체육이 주 교육이 되어야 하는 시기기도 합니다. 놀기만 한다.. 그건 어른의 시선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냥 아무준비없이 무작정 4,5세반을 시작했다가는 7,8세때 결국 다른 도장으로 옮기는 학부형들도 많기 때문에 놀이와 체육, 태권도가 잘 조합된 전문성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면 도장도 신체적, 정신적으로 좋은 역할을 해주는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런 도장은 아이들이 중고등학교까지도 부모님들이 믿고 보내실 것 같습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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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관장
저도 4세,5세 운영중인 관장입니다. 저는 매일은 안하고 일주일에 한번합니다. 마냥 놀면서 태권도 사칭하는 운동이라면 그건 장사꾼 마인드 주변도장까지 물흐리는 행동이지만, 4세,5세에게 태권도 원리 원칙을 이해시키고 운동을 시킬수있다면 문제될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설명을 하고 부모님과 함께 운동시킵니다. (인원도 7명으로 제한) 마냥 노는 태권도..제발이제 그만들했으면 합니다. 어자피 교육하는 도장을 단기간이면 모를까 장기간에 걸치면 이길수없겠지만.. 도복입은사람으로서 창피합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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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영유아 역시 신체활동을 통해 다양한 성장을 꾀합니다. 걷지 못 하는 연령의 아이들도 수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전과 태중에서 발달되고 남은 마지막 발달을 시켜주기 위해 부모들은 기꺼이 비용을 지불 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태권도라는 영역을 4세, 5세 아이들이 이해하고 숙련 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태권도라는 무도 컨덴츠를 활용하여 어린 아이들의 활동량을 충분히 끌어내고 나름의 수련 공동체를 형성하여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면 나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아태권도라는 명목으로 도복도 입지 않은채 태권도 정신과는 다른 놀이활동이 위주가 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육에는 노인체육, 아동체육, 장애인 체육, 유아체육, 영유아 체육 등 다양한 분야가 존재하고 전문가도 존재하는데 4세 수련생을 옆 도장에서 받는다고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실력이 있다면 꾸준하겠고, 그렇지 않다면 영유아 태권도가 쉬운게 아니니 내버려 두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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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
유아 태권도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가 4세부터 시작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정확한 교육관과 유아를 지도할수있는 지도력이 있는 사범이 지도한다면 그 동내가 축복 받은 거라 생각해요2020-10-31 수정 삭제 신고
사범의생각
최근들어 유아 스포츠센터가 전문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태권도장에서 했던 줄넘기, 축구, 농구, 피구, 활쏘기, 인라인, 유아체육 등 유아와 아동에 전문화된 센터가 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시설, 교육, 전문성에서 태권도장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앞으로 5년 내 이 수요는 영유아, 아동 전문 스포츠센터가 잠식할 것입니다. 또한 역으로 스포츠센터는 태권도 사범을 채용해 프로그램 중 주 1회~2회 태권도를 전문으로 지도하는 클레스를 개설할 개연성도 충분합니다. 태권도 프로그램은 말 그대도 진짜 태권도 교육을 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기는 것이죠. 태권도장에서 태권도를 전문으로 가르치지 않는 상황에서 스포츠센터에서 주 1~2회 올곧이 태권도 수련을 정통으로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유아를 태권도장에서 받는 것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태권도를 가르치지 않은 한 결국 나중에는 태권도를 기피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유아의 경우 태권도 교육은 주 2회를 정통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시설이 된다면 주 2회 태권도 전문부 그외 유아체육부로 따로 받는 것이 좋다고 여겨집니다.
태권도 사범이 전문적으로 가르칠 것은 태권도이고 유아에게 교육할 수 있는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수련 시키는 도장이 생긴다면 아마도 소문이 나면 지역에서 그 도장에 몰릴 것으로 봅니다.
2020-10-29 수정 삭제 신고
관장
개인차라 생각합니다. '시간 남는 유아들 1시간이라도 놀려주려고 태권도 보낸다.'라고 생각하면 자존심 상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죠. 그걸 잡느냐 버리느냐는 개인의 선택이라 생각하며 태권도인들 조차 단합이 안되는데 무엇을 못 할까요... 저는 5세부터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5,6세는 태권도 비중보다 체육의 비중이 큰 것에 초심은 변하는구나 생각하며 익숙해져 갈 뿐이죠.2020-09-18 신고
사범
4-5세는 물론이고 7세까지는 태권도를 하기엔 발달이 평균적으로 안되어있습니다그나마 7세 정도 되야 태권도를 하기위한 전 단계 수련을 할 수 있습니다
4,5,6세는 유아체육이 맞고 태권도 수련과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운동능력이 뛰어나서 할 수 있는 아이들이 있지만 그런 아이들은 기초체력을 더 키워주는게 중요하고 기능적인 태권도는 초등학교 이후에 하면 다 좋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유아체육을 하면 되지 않느냐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유아체육학원이 하면됩니다
태권도장에 태권도가 있어야 합니다
태권도장에 유치부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놀이체육하는 도장들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04-03 수정 삭제 신고
관장
관장님들도 무도로써의 태권도 입장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처, 자식 생각하면 쉽지 않은 선택이지요.2020-09-18 신고
태권관장
운동은 능력이고 소질 이지 나이와 상관 없는 것 같아요~2020-02-14 신고
일선관장
능력있으면 하는거죠. 뭘 가르칠 수 있느냐구요? 그것도 능력입니다. 뭐든지 하기 나름입니다. 30년전인가? 옆도장에서 차량운행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하고 있습니다.2020-01-22 신고
Tmt
4세-5세 태권도? 관장님 사범님은 4-6세부터 태권도를 하였나요?오히려 일찍 시작한 아이들은 태권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저 돈벌이지 그 어려운 일을 젊고 페이 적은 사범들에게 맡기는 관장들 밑에서 일하면 언젠가는 단시간내 그만두고 관장만 그동안 돈 벌어 갑니다. 그냥 다른곳 찾으세요. 영유아 전문가도 꾸준히 못 할 교육을 사범이 한다는게 말도 안됩니다. 이러니 사범 구하기 별따기지요.
2019-12-08 수정 삭제 신고
ㅋㅋ
4,5세에 태권도 교육을 하겠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듯그냥 태권도간단하게 따라하고 유아체육파트로 넘어가면
문제없는듯. 단 유치부 전용관이 필요하겠지요.
이미 초딩들도 줄넘기에 학교체육 난리치면서
유아체육은 왜 안된다고 함.ㅋㅋㅋㅋ
2019-11-25 수정 삭제 신고
GM
4~5세 받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비교가 좀 그렇지만서도 마치 낚시 가서 치어 잡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 보내고 싶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받는다? 아닙니다. 도장에서 기준 정하면 됩니다. 어린 애들 받아서 교육 안 됩니다. 요즘 초등 입학하기에 관원모집 안된다고 하지요? 이미 4세부터 받아서 실력도 안되는애들 2~3품 다 만드니 걔들이 입학해서 다니겠어요? 더 일찍 퇴관하지요. 그냥 맥스가 6세 이상인것 같아요.2019-10-29 신고
유아반
저희도 여러가지 이유로 아직 유아반은 편성하지 않았습니다.4,5세 반은 그에 맞는 확실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이끌어 가지 않으면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나이때는 그런 신체적인 놀이 학습, 체육이 주 교육이 되어야 하는 시기기도 합니다.
놀기만 한다.. 그건 어른의 시선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냥 아무준비없이 무작정 4,5세반을 시작했다가는 7,8세때 결국 다른 도장으로 옮기는 학부형들도 많기 때문에
놀이와 체육, 태권도가 잘 조합된 전문성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면
도장도 신체적, 정신적으로 좋은 역할을 해주는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런 도장은 아이들이 중고등학교까지도 부모님들이 믿고 보내실 것 같습니다.
2019-10-25 신고
태권도관장
저도 4세,5세 운영중인 관장입니다.저는 매일은 안하고 일주일에 한번합니다.
마냥 놀면서 태권도 사칭하는 운동이라면 그건 장사꾼 마인드 주변도장까지 물흐리는 행동이지만,
4세,5세에게 태권도 원리 원칙을 이해시키고 운동을 시킬수있다면 문제될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설명을 하고 부모님과 함께 운동시킵니다. (인원도 7명으로 제한)
마냥 노는 태권도..제발이제 그만들했으면 합니다.
어자피 교육하는 도장을 단기간이면 모를까 장기간에 걸치면 이길수없겠지만..
도복입은사람으로서 창피합니다.
2019-10-23 수정 삭제 신고
글쎄
영유아 역시 신체활동을 통해 다양한 성장을 꾀합니다.걷지 못 하는 연령의 아이들도 수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전과 태중에서 발달되고 남은 마지막 발달을 시켜주기 위해
부모들은 기꺼이 비용을 지불 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태권도라는 영역을 4세, 5세 아이들이 이해하고 숙련 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태권도라는 무도 컨덴츠를 활용하여 어린 아이들의 활동량을 충분히 끌어내고 나름의 수련 공동체를 형성하여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면 나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아태권도라는 명목으로 도복도 입지 않은채 태권도 정신과는 다른 놀이활동이 위주가 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육에는 노인체육, 아동체육, 장애인 체육, 유아체육, 영유아 체육 등 다양한 분야가 존재하고
전문가도 존재하는데 4세 수련생을 옆 도장에서 받는다고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실력이 있다면 꾸준하겠고, 그렇지 않다면 영유아 태권도가 쉬운게 아니니 내버려 두면 사라집니다.
2019-10-23 수정 삭제 신고
명쾌
이러다가 1세반도 생기겠어ㅋㅋㅋㅋ 태권도장이 왜 이렇게 됐냐 진짴ㅋㅋㅋㅋㅋ2019-10-23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