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택견 일본무도 이식 이렇게 햇다!

2019-07-06 / 조회수 : 11,380 신고

우리가 알고 잇는 문화재 택견은 일반적으로 포장된것과 달리 수련체계, 수련과정, 심사체계, 위계제도까지 일본무도를 베낀것으로

그 내용들에 일본의 쥬도,켄도, 등 기술을 수용하고 용어를 일본어에서 우리 한글로 바꿔치기, 치환을 해 놓은것이 적지 않다

 

경악스러운것은 일본의 무도이념인 삼살법, ,,리가 택견의 수련원리로 둔갑되어 있으며

택견인의 길! 이라는 것은 실체가 일본유도의 정신체계를 한글로 바궈치기 해 놓은것이 밝혀졌다.

 

수십년간 일본 무도 정신을 전통문화로 호도하여 아이들에도 이식을 해 왔다는것은 경악스러운 일이다!

 

오랫동안 현장의 무예인들 사이에 문화재 등록 택견이 일재잔재임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이는 사회문화적 문제 뿐 아니라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정체성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기도 하다!

 

! 앞으로는 택견의 정신적 스승을 일본 강도관 유도 창시자인 가노! 라고 하자!


스승이신 가노를 숭모해서 일본 쥬도의 정신세계를 국가문화재라는 문화재청 등록76호를 매개체로

우리 대한민국에 이식을 하자는게다!

 

그리고


켄도의 수련원리인 삼살법과 수,,리 등을 우리 아이들에도 전통문화로 포장을 해서 이식을 하자!

 

어차피, 일제강점기 거치며 친일세력들이 득세하는 곳 아닌가?

 

전통문화로 포장을 해서 일재잔재들을 수용하고 이식을 하자는게다!


이것을 문화재청 등록76호 택견이 본을 보이고 있다!

 


(택견 명칭과 몇몇 낱기술 외???에는 죄다 일본무도를 베낀 사쿠라가 실체다!

 

수련체계, 과정, 심사체계, 위계제도, 기술이식, 용어환치, 정신 이식,, 다 해 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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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는 이에 대한 국민신문고, 정보공개 답변으로 일체, 반박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기존 답변으로 호도를 하여 사실관계가 문화재청으로부터 공식적인 의견이 취합된것이나 마찬가지다!

 

(문화재청 답변, 국민신문고, 정보공개청구 등 업댓예정)

 

현재 문화재청 정책국, 무형문화재과 책임자들에 퇴직을 요구하고 국회 진정, 청원 등 정당한 대응이 진행되고 있다!

 

일본무도를 지정문화재라 국민들에 이식하는것을 비호하는 이들이 국가직 공무원들로

법령을 준수하고 국민에 대한 봉사자 역할을 자임하는 현실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이런 이들은 퇴직을 해야한다!

 

국민들에 불성실하고 민원을 호도, 기망하고 일본문화를 대한민국에 이식하는것을 방치, 유기하는 이들은

공무원자격이 없다는게다!

 

(아래 논문은 저작권 문제로 원문을 공유하지 못하는것을 양해 바랍니다, 목차부분 외 내용을 축약하여 최대한 원저자의 권리를 보호하도록 했습니다

독자들께서는 이승수교수의 원문을 구입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한승택견의 학습체계

Learning Systems of Shin, Han-Seung's Taekkyeon

 

박영길식별저자, 안정덕식별저자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8권 제8, 2008.8, 235-243 (9 pages)

 

초록

본 연구에서는 신한승이 택견을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하여 어떻게 체계화하고 구성하였는지를 살펴보는데 초점을 맞추었고, 다음과 같은 결론과 의의를 찾을 수 있었다.

 

첫째, 근대 택견의 전수자로 유일한 송덕기 택견의 기술 구성은 일정한 체계가 없는 낱기술 중심의 놀이형태로 전래 되었으나,신한승에 의하여 체계적인 구성을 가진 무예로 발전하게 되고, 급기야 무형문화재로 인정받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둘째, 신한승은 낱기술로 전래되어 오던 택견을 체계화 하면서 유도, 검도, 합기도, 유도,>일본의 쥬도 검도,> 켄도 합기도,> 아이기도, 한국식 합기도도 가라데도와 대동소이함 태권도,>가라데도와 대동소이하며 일제강점기 일본의 송도관류, 후나고시 키친 등에 배운 일본 유학파들이 조선반도에 귀국해서 당수도(일본어 발음, 가라테도!), 태수도 그러다 태권도로 개명한게 1950년중반임!

 

가라테의 수련체계와 기술을 일부 차용하여 근대화 시켰다.

 

이 과정에서 송덕기 택견이 원형대로 전수되지 않고 변형되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셋째, 신한승은 정통 택견에는 없던 급수 구분제도와 실기심사, 태권도의 품새에 해당하는 본대뵈기 12마당 등을 만들고,

 

This research show how Shin Han-Seong make up Taekkyeon to register to intangible cultural assets, and found next conclusion and meaning.

 

First, skill organization of Song Duk-Ki Taekkeon that is only one modern Taekkeon's initiator have been transmitted for a piece of skills of playing figure which don't have regular system. But Taekkyeon which have regular system have been developed by Shin Han-Seong, finally (영문 하략)

 

요약

 

신한승은 낱기술로 전래되어 오던 택견을 유도,검도,태권도,합기도,가라테의 수련체계와 기술을 일부 차용

 

전통택견에 없던 급수구분제도와 실기심사, 태권도의 품세에 해당하는 본때뵈기 12마당 등을 만들고

 

서론

1982년 문화재 신청과정에, 송덕기와 다른 형태의 혼자서 익히기 과정과 마주메기기(상대선수와 연습), 견주기, 창작한 본때뵈기(일본무도 가타)

 

순수 놀이식 유희의 택견이 유도,검도,태권도,합기도,레슬링 등 학습체계를 인용하며 송덕기류 전래학습체계와 양분하여 전승되게 되었다

 

근대택견은 신한승에 의해 창작무예(만들어진 전통)”이 되었다

 

신한승은 유도,검도,태권도,합기도,레슬링 등 체계를 문화재택견으로 창조하였다

 

신한승은 당시 유행하던 무예스타일인 태권도, 합기도, 쿵푸 등 학습체계를 차용했다

 

택견의기원과 동작원리

 

조선시대 말기에는 상대를 차는 기술만이 유일한 승패의 학습체계 놀이였는데 문화재 지정과정에서 태권도, 유도, 검도, 레슬링 등 학습체계를 차용하였다

 

신한승 택견의 학습 목표

 

송덕기 택견의 학습체계는 일정한 순서나 체계를 갖춘 품세나 규칙이 없이 단일기술 연습이 중심인데 반하여 신한승 택견은 일정한 순서와 형식체계가 있다, 기술의 상하개념에 따른 위계적 배열과 학습체계 및 본때뵈기를 통하여 도식화되어 있다

 

외래무예 도입

 

신한승은 송덕기의 개별형태를 종합적인 형태로 전환했으며 일본의 검도, 유도, 합기도(아이기도), 레슬링의 학습체계를 차용하여 한글화하거나, 토착화해서 새로운 형태의 학습체계를 구성

이러한 단급제도의 외래무예 체계 도입으로,,

 

신한승에 사사한 이용복은 1970년대에 신한승이 개인의 작의적 변형으로 원형이 변질되었다 지적

 

신한승은 기본동작(서서익히기, 나아가며익히기)를 정하고 그 기술들을 상대방과 막음질 마주걸이, 마주차기, 얼러메기기로 구분 견주기를 차기기술이 없는 대걸이와 차기와 걸이를 구사하는 맞서기로 구분

 

본때뵈기를 만들어 (정형화 품세) 창조

 

///외래무예에서 도입한 내용은///

 

1일본 유도에서 체계화된 일본유도의 단급제도를 차용, 전통택견에는 없던 동, 째 급수구분제도를 신설했다

 

2전통택견에 없던 심사나 본때뵈기 12마당을 새롭게 창작, 보급

 

일본유도의 기술을 차용하여(이승수교수 논문 참고)

 

결론

 

특히 신한승은 외래무예의 학습체계를 차용, 근래들어 신한승의 택견은 만들어진 전통무예라는 사실이 새롭게 대두되고 있

 

송덕기 택견데로 전승되지 않고 변형되었다

 

 

택견의 체계화에 미친 검도의 영향

 

Influence of Kumdo on systematization of Taekkyeon

이승수 ( Seung Soo Lee )

 

서론

 

오랜 옛날부터 전승되어 왓던 것처럼 보이는 전통도 실제는 근대에 와서 만들어진 것이 매우 많다, 만들어진 전통

 

현지조사를 하는 과정에 수집한 자료들 속에서 택견과 검도의 관련성을 시사하는 자료들을 발견

 

신한승과 검도의 관련성

 

신한승이 습득한 것은 검도의 실기 뿐 만이 아니었다

일제식민지시기에 발간된 오가와 킨노스케 제국검도교본 1937, 등을 통해 검도관련 이론을 연구, 습득하고 잇엇다

 

이는 택견을 체계화하는 과정에 검도의 기술과 원리 및 체계가 수용된 형태로 나타나게되엇다

신한승으로부터 지도받은 많은 수련생들도 스승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오늘날에도 수련생들에 전수하고 잇다

 

검도기술의 선택적 수용

 

유도 등 타무예와 비교했을 때 송덕기 기술만으로는 한계가 잇음을 신한승은 깨달았다

O법에게 보낸 서한

 

1974, 618

송선생님께서 충주에 오셨을 때 ,,, 송선생님은 전시대의 지도법을 지도하시니 보지 못한 택견이라 이해가 안가는점이 많을걸세

 

신한승은 검도기술을 택견을 체계화하면서 수용하기 시작한다

 

그에 앞서, 검도의 체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잇는지 파악하려고 노력햇다

검도의 기술중 방어기술이 몇수이고 제어기술이 몇수인지등 개별기술과 관련한 구체적 수를 파악하려고 햇다

 

상대에 타격을 가할 때 어떤 자세를 취할것인지 기술하고 찌르기 공격을 할 때 신체부위 상단,중단,하단 지르기 기술들과 방법에 대해 상세히 표현

 

검도의 기술이 총 146수로 구성되어 잇고 방어기술(56), 제어기술(33) 구체적 분류를 시도

개개의 기술을 구사하는 방법 외 그 기술들이 신체의 어느 부위와 연관이 있는지 파악하려했다.

(택견기술의 수를 어떻게 재구성할것인지에 대한 기준으로 삼으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보인다)

 

일본어로 된 검도용어를 한글로 바꾸기 시작

 

일본 검도 용어 중에는 신한승에 의해 한글로 번역되어 택견용어로 변환된 사례가


적지 않다


정립을 품, 운신을 밟기 및 걸음걸이, 집도를 활갯짓, 정시를 바로보기로 바꿨다

 

신한승이 택견을 체계화 하는 과정에 남긴 자료들중에는 (사키), 거리(마아이), (스키), 한계고(칸게이코), 지게고(지게이코), 등 검도용어가 수차 나오는데 이들은 검도를 수련하는 과정에 수련자가 반드시 이해하고 숙지해야하는 기초지식이다

 

택견을 체계화한다는 것은 검도기술에서 살상부분을 떼어내어 국내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것들을 취사선택하는 작업이었다

 

신한승에 잇어 검도기술의 선택적 수용은 택견 전체기술의 수를 증가하여 다른무예에 뒤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체계화 의도가 잇었다

 

검도 이념의 선택적 수용

 

종교의 힘을 빌려 택견의 이념을 구체화 하려는 일련의 작업이 잇었으나 중도 포기햇다

정경화는 택견의 수련원리를 1삼살법 2,,3 균제,조화, 통일로 나누어 설명(택견원론 171~172)

일본의 검도에서 삼살법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면 삼살법이란 상대의 죽도, 시나이를 죽이고 기술(와자)을 죽이고 기()를 죽이는 것

(신한승이 원용한 오가와 킨노스케의 제국검도교본)

 

신한승이 택견의 수련원리를 체계화 하는 과정에서 일본 검도의 수련원리인 삼살법을 번역하여 택견의 체계 속에 수용했다

 

검도 기술 및 이념을 수용한 사실을 알 수 있는 자료, 내용은 택견의 구체적 기술요소 및 수련방법, 승패 결정 방법, 택견의 종류, 사상 등 21개 항목에 대해 기술해 놓앗다

 

8번은 앞의 삼살법, ,를 죽이고 기술,을 죽이고, ()을 죽인다로 9번은 택견에 필요한 네요소 안,,,,11번은 빈틈의 세가지 마음()의 틈, 품세의 틈, 움직일때의 틈을 12번은 선제의 세가지 선선, 대선, 후선을 13은 삼진법, 의진, 술진, 전진을 14번은 수련의 삼단계인 수,,,에 대해 각각 기술

 

그결과 신한승은 후에 일본 검도의 삼살법을 ,를 죽이고 기술,을 죽이고 족을 죽인다로 바꾸어 택견의 수련원리로 수용했다

 

정경화는 수파리란 무예를 수련하는 과정을 말한다고 정의

 

검도에서의 극(스키)은 고코로노스키, 가마에노스키, 우고키노스키 세가지로 분류되는데 신한승은 이것을 빈틈의 세가지로 분류하여 각각 심(마음)의 틈, 품세의 틈, 움 직일때의 틈으로 치환하였다

 

일본 검도에서 수,,리는 검도의 수련과정을 나타내는 학습상의 단계인 가르침이다

이러한 검도의 수련원리를 신한승은 택견의 체계 속에 수용하여 수련의 삼단계,로써 수,,리를 그대로 사용하고 잇다

 

20038월에 정경화를 만나 택견의 수련원리가 어떻게 체계화 되었는지 질문을 했을 때 명확한 답변을 회피했다

 

일본의 검도에도 수,,리가 나타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답변을 하지 않았다

 

그림 3에서 볼수 잇듯, 신한승은 택견을 체계화하는 과정에 검도의 선(), (스키)등의 개념도 수용하였다

 

신한승은 검도의 수련원리를 수용하여 택견의 수련원리로 체계화 했고 수련생들에 지도 해 왔다

 

결론

 

우리나라에서 전통무예의 상징처럼 인식되고 잇는 택견은 실은 특정인물인 신한승에 의해 체계화된 것

 

구체적으로 그는 검도의 체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잇는지 파악하려 했고 일부 기술을 택견의 체계 속에 도입하였다

 

이때 검도의 기술을 한글로 치환하여 다시 민속적인 용어로 바꾸어 사했다

 

검도의 이념인 삼살법, ,,리도 택견의 체계 속에 수용햇다, 오늘날에도 그의 후계자들에 의해 전승되고 잇다

 

택견의 체계화에 미친 일본 유도의 영향

 

Influence of Judo on Systematization of Taekkyeon

이승수식별저자

比較民俗學 第31, 2006.2, 367-387 (21 pages)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 택견보고서 내용에서 택견이 체계화되는 과정에 있어 일본 유도가 전승주체에 의해 언제, 어떻게 수용되엇는지 살펴본다

 

현지조사를 하는 동안 몇몇 제보자로부터 신한승이 택견을 체계화 하는 과정에서 유도의 기술 체계 등을 수용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신한승과 유도의 관련성

 

신한승은 1943년부터 77년까지 대한유도회로부터 유도 4단을 취득하기까지 30여년 유도 기술을 연마해왓다

 

신한승이 습득한건 유도의 기술 뿐 만이 아니었다.

 

사쿠라니와 다케시(1935), 나가오카 슈이치(요설유도교본 1938)등을 통해 이론을 연구,.지식을 습득하고 잇었다

 

신한승의 일본 유도 실기, 이론 습득은 후에 택견을 체계화하며 유도의 기술 및 원리와 체계가 많이 수용되엇다

 

유도기술의 선택적 수용

 

송덕기가 지니고 잇었던 택견 기술은 좌우합해서 20여수엿다

오늘날 태권도,검도처럼 체계화된 무예가 아니었다

1981년 택견 무형문화재 지정조사 의뢰자료, 1982년 보고서에는 기존의 것과 비교했을 때 일백십수의 기술이 확인된다

 

1974년경 신한승은 송덕기의 택견이 자신이 지향하는것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된다

그렇다면 나머지 기술들은 어떻게 보완 해 나갔을까?

 

신한승은 오랫동안 익혀온 유도기술을 택견을 체계화하는데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시작한다

유도의 기본기술중 방어기술이 몇수이며 제어기술이 몇수인지 수,를 파악하려햇다

 

그림 2에서 유도의 기술중 누키우치,가 표기되어있고 연관된 기술이 26가지가 나열되어 있다

 

개별 기술들이 유도 체계 속에서 어떻게 구성되어 잇는지 알수 있도록 되어 잇는데 상대의 멱살을 잡는 기술이 2가지, 허리를 잡는 기술이 한가지로 표기되어있다 이빡에, 몇몇 기술을 묶었을 때 상대 신체의 어느부위와 관련되는지 파악하게 되어 잇다

 

그는 먼저 일본어로 된 유도용어를 한글로 바꾸기 시작했다

 

그림 3은 신한승이 유도의 정력선용운동을 정통지르기 기본체조라고 한글로 치환하고 구체적 기술 15가지를 한글로 치환했다, 신한승의 날인이 표기되어 잇다

 

신한승이 구체적으로 유도용어를 한글로 치환한 시점을 가늠할 수 잇는 중요한 자료다

 

그림 2 신한승에 의한 유도체계의 검토, 그림 3, 신한승에 의한 유도용어의 치환 과정

그결과 오늘의 택견 기술 속에는 유도 기술에 수정을 가한 것이 많이 나타난다

 

유도 기술용어는 한국어의 민속적 용어로 바꿔치기 되어 갔다

 

도리,가 걸이로 가타가 본으로 바뀌었다

 

우치마타, 고소토가리 아시바라이, 츠바메가에시, 히자구루마 등 유도용어가 신


한승에 의해 선택적으로 택견 기술에 수용되엇다

 

사례들 중에는 경우에 따라 수차례에 걸쳐 수정된것도 잇다

 

신한승에 잇어 택견을 전통무예로 체계화한다는 것은 유도의 기술에서 살상부분을 떼어내어 한국내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부분을 걸러내는 작업이엇다

 

그가 택견을 체계화하는데 잇어 유도, 이외에도 검도, 합기도, 태권도 타무예의 체계를 많이 참조했고 수용한 흔적이 남아 잇다

 

유도의 원리 및 체계의 수용


택견의 철학적 이념 부재는 신한승이 한계를 느끼게 하였다

 

태껸에 선,이나 내공을 바탕으로 하는 철학이 필요할 것 같아 덕이 높은 스님을 주선바란다

19764월 김O묵에 보낸 서한에서

 

태껸에도 종교를 바탕으로하는 철학이 잇어야 겠기에 불교의 선,을 해 보았으나 태껸의 성격에 맞지 않아 단념했네, 자네가 신봉하고 잇는 대종교(단군교) 의 진리하고는 어떨지? 1976 812

 

이러한 종교를 바탕으로 하는 작업은 중도에 포기하게된다

 

신한승이 택견의 정신을 체계화하는데 무엇을 토대로 삼았을까? 일본 유도를 살펴볼 필요가 잇다

 

신한승은 일본 유도의 원리인 유능제강,을 택견속에 도입한다

 

신한승은 일본 유도의 유능제강을 후에 부드러움이 강함을 제압한다! 로 바꾸어 택견의 특징적인 요소로 자리메김시켰다

 

오장환에 의한 문화재 지정조사의뢰나 임동권의 보고서에도 나타난다.

 

그림 5는 신한승이 택견인의 길!을 체계화 시키는 과정을 알 수 잇는 자료다

 

그가 수차례에 걸쳐 택견인의 길을 수정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잇다

 

주목할 것은 택견인의 길로서의 구체적 내용이다

 

그림 5의 중간부분에 조상의 얼을 이어는 전통”, 마음을 닦고는 수심, 견주며는 승부, 몸을

길러는 체육, 겨레와 나라에 이바지한다는 애국애족에 각각 대응시켰다

 

이중 수심, 승부, 체육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일까?

 

가노는 메이지 225우러 대일본무덕회의 초청으로 유도 일반 및 교육상의 가치에서 강도관 유도가 종래의 유술과 다른점에 대해 술,을 도,로 바꾸어 승부법으로서의 유도, 체육법으로서의 유도, 수심법으로서의 유도로 나누어 유도의 세부문으로 이론화 햇다

 

신한승이 택견인의 길을 체계화하며 가노의 유도 체계론에서 수심, 승부, 체육을 수용했다

 

신한승은 처음 가노의 유도 세가지 체계를 한자로 표기하다 한글로 바꾸는 작업은


1978년경 이뤄졌다

 

 

맺음말

 

신한승은 택견의 체계화를 위해 먼저 일본 유도가 어떻게 체계회 되 잇는지 파악하려 했다

유도용어한글로의 치환작업을 거쳐 유도기술을 수용하고 택견의 체계속에 도입했다

 

택견의 정신문화에 일본의 유도 이념을 수용하여 택견의 특징적 요소로 자리메김 시켰다


이렇게 창조된 전통무예 국가의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문화재청 등록76호 택견은 우리 전통적인게 아니다!




그동안 택견단체간 원형논쟁은 본말이 전도되어 일반인들에 개인 이해관계로 비춰졌으나


이 문화재 택견이란건 일본무도 수련체계, 수련과정, 심사체계, 위계제도까지 그대로 판박이 해서 베낀것으로

거기에 전래되던 몇몇 낱기술을 대입하고 일본쥬도,켄도 등  일본사무라이 무도의 기술들을 대거 수용,이식하였으며

경악스러운건 국가지정되어 있는 문화재의 수련원리가 일본 켄도의 삼살법과 수,파,리,라는게다!


수련정신은 일본 도쿠가와 막부가 망하고 메이지유신때 칼 찬 사무라이들이 갈곳을 잃고 떠 돌며 살인청부업을 하거나 도박판에서 찬바라 문화를 형성했던

그 쇼부! 를 택견인의 길? 이라는 미끈한 표현을 쓰 가며 30여년 넘게 우리 대한민국에 아이들에, 청소년들에 일본 사쿠라문화를 이식해 왓다는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한국 국가지정문화재 76호 택견의 정신적 스승이신 일본, 가노지고로 영정


쇼부! 치는것을 택견정신이라고 둔갑을 해서 아이들에 이식을 하고 있다!


짜집기해서 국민들 기망하는게 하루 이틀이 아니나, 가노지고로의 혼이 택견인의 길! 이라는 것을 매개로 우리 대한국인들에

깃들어 있다는게다!


한복 입고 팔다리? 흔드니 일반인들이야 우리것인가??? 하겠지만

몇몇 낱기술 빼고! 죄다 일본꺼 베낀 대표적인 사쿠라가 실체다!


수련장에 이 쓰레기 정신을 복창 시키고 우리 청소년들에 사무라이 쇼부, 정신을 이식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일본 쇼부정신을 이식당하고 우리것으로 기망된 청소년들이 충주시 택견원에서 일재잔재를 하고 잇다!




현재 문화재청에 지정해제 요구를 하고 잇으며 국회 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국회청원이 진행되고 잇다!


언론보도자료가 배포되어 사)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다음뉴스로 내 보냈으며 만천하에 이 일재잔재 문화재 택견을 일소하기 위해

전국 교육청에 학교스포츠클럽 교육금지 등 지자체에도 일재잔재 택견의 교육 및 아이들에 홍보, 노출금지요청이 되고 잇다!


문화재청 등록76호 택견의 큰스승님은 일본인 가노지고로?
 
경악스러운것은 이 문화재라는 택견의 수련정신 부분이다.

문화재 택견의 수련원리는 일본 켄도의 삼살법과 수,파,리!
문화재 택견의 수련정신인 택견인의 길은 일본 사무라이정신을 베낀것!>승부 しょぅぶ라 하여
일본 사무라이 용어이다!

‘진검 승부[眞劍勝負, しんけんしょうぶ]’는 도쿠가와 막부가 망하고 메이지유신때 낭인 사무라이들의 찬바라 문화이기도 했다.

이것을 견주며! 라고 우리말로 바꿔치기해서 대한민국에 닛뽄문화를 이식하고 있다!


일본 사무라이 정신을 이식한 문화재 택견의 수련정신, 특히 승부>견주며!로 용어를 일본어에서 우리말로 바꾸어 일본의 사무라이문화를 이식해 놧다!
 
 
중앙대학교 이승수교수가 충주 택견보존회를 수년간 답사하고 관계자들로부터 택견을 정립했다는 신한승 생전에 쓴 자필노트 등 자료를 입수하고 증언을 취합해 밝힌 논문에서 문화재청 76호 택견이 일본무도 기술이식, 용어 바꿔치기, 치환에 그치지 않고
 
일본무도의 정신까지 베껴 지금도 우리 아이들에 이식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태권도 체육관(예전엔 도장이라 했음)에 가면 수련을 하기전에 복창을 한다! 그것마냥, 이 문화재청 76호 택견을 하는 이들은 아래와 같이 복 창을 한다!
 
내용은 이렇다!
 
택견인의 길. 택견으로 조상의 얼을 이어 마음을 닦고 예를 지키고 견주며 몸을 길러 계레와 나라에 이바지 한다.
 
(충주 택견원 실내정면에 액자로 걸어두고 있다= 전국 소재 문화재청 등록된 이수자들,전수자들 하는 수련원에는 택견인의 길, 액자가 비치되어 이 정신을 따라 우리 청소년들이 수련을 해서 일본무도 정신을 이식 당하고 있다
----------------------------------
논문(중앙대학교 이승수교수)인용, 택견인의 길로서의 구체적 내용을 확인하자면
 
택견의 체계화에 미친 일본 유도의 영향
 
Influence of Judo on Systematization of Taekkyeon
이승수식별저자
比較民俗學 第31輯, 2006.2, 367-387 (21 pages)
 
그림 5의 중간부분에 조상의 얼을 이어는 “전통”, 마음을 닦고는 수심, 견주며는 승부, 몸을 길러는 체육, 겨레와 나라에 이바지한다는 애국애족에 각각 대응시켰다
 
이중 수심, 승부, 체육은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일까?
 
가노는 메이지 22년 5월 대일본무덕회의 초청으로 “유도 일반 및 교육상의 가치에서 강도관 유도가 종래의 유술과 다른점에 대해 술,을 도,로 바꾸어 승부법으로서의 유도, 체육법으로서의 유도, 수심법으로서의 유도로 나누어 유도의 세부문으로 이론화 했다
 
택견인의 길을 체계화하며 가노의 유도 체계론에서 수심, 승부, 체육을 수용했다
 
처음 가노의 유도 세가지 체계를 한자로 표기하다 한글로 바꾸는 작업은 1978년경 이뤄졌다

정보공개 청구외(진정·질의) 통지서
처리기관문화재청통지일자2019.06.21


청구인의 요구에
대한 설명
택견의 해제(지정 취소) 등과 관련된 민원성격의 청구
민원처리 결과1.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귀하의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는 요청하신 '택견 일본무도 이식 관련 문화재청의 판단'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ㅇ 기존에 제기하신 '택견의 수련체계가 일본의 가라데와 같다'는 요지의 민원(1AA-1705-065853)과 연관됩니다. 동 민원의 답변내용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답변 내용) 택견의 수련체계가 가라데와 판박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택견과 가라데의 동작, 몸놀림은 확연히 다르고, 택견의 수련체계가 일반 다른 무예들과 비슷할 수 있으나 이를 두고 일본 가라데의 판박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ㅇ 이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 문철훈(042-481-4967, cm1203@korea.kr)에게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17년 답변을 지금 답변이라고 민원인을 호도하는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

정부에서 이런 쓰레기조차 지정문화재라고? 비호하여 사실관계를 국 민들에 감추고 공식화를 회피하고 있다!


위는 무예 비전문가인 무형문화재과 답변으로

 

문화재 택견의 수련체계가 일본 가라테도 그대로인데 불구하고 호도하는것임!

(무형문화재과는 이에 대해, 일반적이라는게 그냥, 일반적이라는 의미! 라고 답변을 했음!

전문가 자문도 받지 않고 현장의 전문가 질의에 이런 비전문가 주장을  답변이라 하지만 정작, 그들이 무엇을 유기하고 있는지 모른단 말인가?)

 

그리고, 추가로 일본무도인 쥬도,켄도의 기술이식여부! 용어 바꿔치기, 환치여부!  

일본무도 수련원리와 정신 이식여부! 에 대한 반박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민신문고 민원을 무형문화재과에서 답변기간을 연기 해 놓은 상태임!

 

=현장의 전문가들=

택견단체 4곳중, 이해단체인 택견보존회 외 나머지 3곳
대한택견협회, 결련택견협회,위대택견협회 
공수도 국가대표팀감독, 협회장, 관계교수(실명략) 등 모두 문화재청 등록76호 택견의 수련체계, 수련과정 

그리고 기술과 용어 등이 일본의 가라테도, 쥬도, 켄도를 이식한것으로 일치되어 잇다! 

 

(한국문화저널, 해외판, 사)한국시민기자협회 보도자료 배포 및)

다음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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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456 고발기사 보기

(한국문화저널, 해외판, 사)한국시민기자협회 보도자료 배포 및)

한국문화재재단 관계사진 삭제조치 민원제기

>문화재 택견의 일본무도 정신! 이식 사실관계가 공식화 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에서 비호를 하고 잇으나 사실관계가 명확한지라, 
현재 반박조차 못 하고 답변 연기를 하고 수년전 답변을 호도한다고 정보공개청구 답변을 하였음!

문화재청 책임자들 일괄 퇴직해야!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에서는 상기 76호 택견에 일본무도 이식여부에 답변조차 못하고, 잇으며 책임자들 일괄 퇴직요구가 문화재청에 제기되고 잇다!


문화재청산하 한국문화재재단, 유선통화로 이 사무라이 쇼부정신을 우리말로 바꿔치기,환치하고 국민들을 일본 사쿠라문화에  이식당하게한

것을 불량정보로 내리겠다는 답변을 받았으며 아래는 1차 답변이다.


2차로 일본 쇼부정신을 베낀 이 쓰레기 택견정신이라는건 사진 및 링크가 삭제예정이다!




문화재청에 답변요청>정보공개청구


산하 한국문화재재단에 민원 이송>


문화재재단에서 1차로 택견인의 길!이 우리 전통이라는 답변 을 못함(정보부존재)>


문화재청  산하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삭제하겟다 답변!


*추가로 충주시청에 충주시 운영 택견원 전면에 게시된 택견인의 길! 액자를 시급하게 철거하라 요청되엇음!


문화재청에 책임 묻겠다!


문화재청에서 문화재니 뭐니하며 이런 사쿠라문화를 이식한걸 이수자, 전수자들을 국민혈세로 양성해서

전국에 닛뽄 사무라이 쇼부! 문화를 우리것으로 둔갑시켜 이식하는것에 대한 책임자 전원 퇴직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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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웃기고 있네. 친일 쓰레기.
    과거의 역사적 기록이라든지 아무런 근거도 제시 안 하면서 주장만 하고 있네. ㅂㅅ

    2022-10-17 수정 삭제 신고

    의견 0
  • 기자

    문화재청 등록76호 택견과 전통택견을 독자들과 일반수련하시는 분들은 구분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사정권하 전두환정권때 국풍81 바람을 타고 검증도 되지 않은것을 지정시켜 놓은 후과가 수십년에 걸쳐 우리 대한국인들에 일재잔재를 이식하게된겁니다!
    (당시 무예분과도 없었고! 놀이분과에서 회의되어??? 검증도 없이 역사왜곡, 기술 검증 자체를 하지 못햇엇음!!!!!!!!!!!!!!!!!!!!!
    전두환때 문공부, 문화재관리국의 정치적 목적에 의해 없던 무예부문이 이 쪽팔이 택견을 지정싴니려고 행정적으로 무예부문을 신설까지 했으니 말 다한것임!

    그 후과를 우리 모두가 세금 내서 이 일재잔재가 국민들에 쇼부치는거나 이식하라고 하고 있으니,,,
    (간단하다, 일재잔재를 하는것을 중단하고 의무없는 본인에 의무없는짓을 강요하지말고 너들이 일재잔재를 청산하는 주체가 되라는게다!
    호도, 기망시도를 하지말라는게다!

    그렇지 않을때?

    간판을 반쯤은 내려야되지 않겟는가?

    후학들에 왜곡, 기망,호도도 하루이틀 아니겟ㄴ느가?

    왜?

    간단한걸 하지않으려 할까?

    일재잔재 인정하고 전통적인걸 찾아 하면 되는데??????????????????

    답: 전승주체에서, 일재잔재 인정 하는 순간!!!!!!!!!!!!!!!!!!!!!!
    문화재청에서 계속, 비호를 하기에 부담이 커진다!
    문화재 등록 취소절차로 들어갈 수 밖에 없기에,,, 이 일재잔재는 하늘이 두쪽이 나도 일재잔재란걸 인정할 수 없다!

    2019-07-14 수정 삭제 신고

    의견 0
  • 기자

    답을 해줘도 질문의 목적이 사실관계를 회피하고 호도하려는때 답변자의 진정성이 희석이 된다.
    ------------------
    겨우 이정도 밖에 반박을 못하는 수준이다!
    왜냐하면 일본무도를 문화재 택견에 이식한건 팩트이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독자들에 현장의 전문가들 의견을 적시한다!
    현재 택견단체는 법인이 4곳이다!

    이해단체측 외에는 모두(3곳)들 문화재 택견이 친일잔재, 일본무도 이식을 지적하고 잇다
    그러나, 문화재라는게 지정이되면 정부부처가 비호를 한다!

    주장이니? 학자들 의견이 다르니?하며
    그러나, 위 논문 내용은 문화재 택견을 정립한 이가 실재 자기 손으로 쓴 자필노트, 기록물로써 호도의 여지가ㅣ 없다는것이다!
    그런데, 아래 질문자는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기고문의 진정성을 호도하고자 시도하는게 눈에 보이지 않은가?

    그런, 개인적 의견을 반박이라할수도 없으며 누구도 동의하지를 않는다1
    이 글을 읽는 많은 이들이 바보가 아니라는 얘기이다1
    =============================

    1.선(사키), 거리(마아이), 극(스키), 한계고(칸게이코), 지게고(지게이코), 등 검도용어가 수차 나오는데 이들은 검도를 수련하는 데 있어서 기본이다> 그냥 편의상 쓴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지 않습니까.
    >>>또? 편의상이라는 얘기를 하는데
    기고자도 바보가 아니다!
    문화재76호 택견을 정립할때
    일본무도인 켄도의 체계를 파악하려 실제 노력했고, 그 체계를 단순 참고가 아닌, 실제 반영을 해서!!!!!!!!!!!!!!!!!
    송덕기택견에 기술이식과 용어환치 등이 순차적으로 이뤄졌다는 얘기다!

    약속대련, 자유대련. 이거 mma에서도 사용하는 말입니다. 용어를 쓴다고 일본풍이다?개소리가 따로 없네요
    >>>아주 악의적이다!
    그리고
    용어를 쓴다고 일본풍이다(개소리가 따로 없네요?)라는데
    일본무도 용어를 우리말로 환치해서 쓰게되면 그건 일본용어인가? 우리 말인가?
    문화재라는 이 택견의 정신이!
    일본 가노지고로가 정립한 수심, 승부, 체육으로써
    자필로 대응까지 시켜논 유형물이 잇다!
    자!

    しょうぶ [勝負] 일본어>인데, 이걸 우리말로는 한글로 쇼부! 라고한다
    이 용어가 일본어인가?
    우리한글로 번역하고 발음한다고 우리용어가 되는가?????????>>>쪽팔이 잔재이다!
    답변>
    용어를 쓴다고 일본풍이다(개소리가 따로 없네요?>>> 질문자가 이해관계가 있나본데, 공개된 곳에서 호도시도를 하기전에 진정성 있는 반성이 우선 아니겠는가?

    2.기술 예시를 하나하나 일일이 다 기술하란 말입니다>>>이건 너가 해라! 의무도 없는것을 강제하는것은 니 얘기데로 예의를 밥말아 먹은 상놈짓에 다름 아니란다!
    기고자가 니 말데로??????????????
    하나하나??????????????????? 일일이????????????? 기술을 해야되겄니????????????????

    <유도 검도의 어떤 기술이 택견에서 어떤 용어로 번역돼 쓰인다> 식으로 써 달란 말입니다. >>>이것도 무리한 요구다!
    유도 검도의 어떤 기술이 택견에서 어떤 용어로 번역돼 쓰인다>>>에 대해 위 논문에 적시되어 잇다!
    (질문자가 아래문장에서 호도를 적극적으로 시도하는듯하다! 적시되어 있는것을 적시되어 있지 않은것으로,,,

    계속 베꼈다 베꼈다만 반복하지 말고요>>>이렇게 말이다!
    기고자가 계속??? 무엇을??? 반복했다는 얘기인가???
    베꼈다(만!!!!!!!!!!!!!!!!!!!!!) 반복을 했는가, 아니다! 사실관계를 적시한게다!

    일재잔재 문화재택견의 수련체계>일본무도의 판박이다! 수련과정을 구분해서 심사체계에 대응을 시켜놨다! 그리고 거기에 따라 위계제도까지 개념을 베꼈다!

    현재 이 쪽팔이 택견에서 급단 대신에 동,째를 쓴다! 그전에 무엇을 썼을까?
    매,듭,이라고 햇었다!
    일본무도 의 급단>택견에 이식하여 매,듭>>>동째,로 순차적으로 바꿔서 사용하고 있다! 팩트다!

    3.수련체계를 그대로 때려베꼈다고 했는데 이것도 유도 검도의 어떤 체계가 택견에서 어떤 체계로 그대로 쓰이고 그 용어는 이렇다. 식으로 전부 써 주십시오.>>>이 사람이 아주, 상대에게 예의없이,,, 의무 없는짓을 강요하고 있는데
    수련체계를 그대로 때려베꼈다고 했는데 >사실관계다!
    이것도 유도 검도의 어떤 체계가 택견에서 어떤 체계로 그대로 쓰이고 >>>판박이! 복사판! 붕어빵이니까 어렵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일재잔재 택견의 수련체계가=곧, 가라테! 켄도! 쥬도니까!

    그 용어는 이렇다. 식으로 전부 써 주십시오.>>>이것도 너가해라!

    단 체계는 심지어 레슬링에서도 승단체계가 있을 정도로, 사실 택견에서는 단을 그리 중시하는 편은 아닙니다. >>>본인도 인정을 하고 있다!
    사실 택견에서는 단을 그리 중시하는 편은 아닙니다.>>>라고
    사실??????????? 뭔 사실?????????????
    중시하는 편????????? 편이아니다??????????????????
    아주 주관적으로 객관적 팩트체크와 무관하다!

    문화재택견에서는 전수자 이상이다/아니다 로 많이 가르지, 한 동이다 두 동이다로 그리 예민하게 하진 않습니다.
    >>>이제 조금, 사실을 보는데,, 앞으로 문화재 택견이라하지말고 앞에! 일재잔재를 꼭 붙이도록 하자! 그게 정신적, 유무야의 피해를 입고 있는 수련생들이나 국민들에 76호 택견에 대한 인지를 보다 사실데로 전달하는데 너 말데로 편의가 있지 않을까 싶다!

    내 말은!
    간단하니라!
    사실은 사실데로!
    거짓은 거짓데로!
    호도, 기망시도는 기고자의 인격을 무시하고 갑질하는 수단(기고를 읽으라 한것도 아닌데 지 혼자 읽고? 의무없는짓을 강요하고? 으로 판단이 될수잇다!

    이 일재잔제가! 30년 넘게 민족을 운운했다! 가당치도 않다!
    택견 명칭과 몇몇 낱기술외

    일본무도를 베낀 대표적인 사쿠라이자 창작품이다!

    4.기술 거는 원리가 똑같으면 그리 부를 수도 있지 뭐가 문제란 말입니까?>>>이 부분 에서 질문자가 단순히 악의적이라기보다 실체를 판단하고 구분하는데 약하거나 기고자의 문제지기에 대한 이해부족이지 않나 싶기도 한데

    일제강점기!
    창씨개명을 했다!
    자, 너말데로
    기술 거는 원리가 똑같으면 그리 부를 수도 있지 뭐가 문제란 말입니까?
    >>>창씨개명한 사람이 똑!!! 같다!
    그런데
    부모가 지어준! 선조들이 남겨준! 본디 이름과! 일본식으로 개명한 일재잔재가 같니??????????????????
    그러면, 개명한 그 성씨는 우리 전통 성씨이니????????????????

    각 성씨들의 창씨개명 상황은 대개 다음과 같다.

    1. 金
    金海, 金岡, 金田, 金本, 金城, 慶金, 金山, 金江, 金谷, 金澤, 金川, 金浦, 金原, 金村, 金井, 金淸, 金源, 金子, 金島, 金松, 金林, 金光, 光山, 岡田....
    2. 李
    宮本, 國本, 朝本, 松山, 岩村, 牧山, 牛峰, 眞城, 平川, 靑木, 丹山, 山本, 李村, 永川....
    3. 朴
    新井, 天本, 村井, 朴原, 朴田, 朴澤, 松川, 竹山, 木下, 木本, 木山, 木村....
    4. 崔
    高山, 山佳, 佳山, 山本, 山江, 大山, 和山, 隨城, 佐井....
    5. 鄭
    智山, 爲川, 迎田, 大川, 河東, 三城, 三山, 三浦.....

    6. 姜 = 神農, 神本, 神雲, 晉山... 7. 趙 = 豊田, 白川
    8. 尹 = 平沼, 伊東... 9. 張 = 張本, 長谷, 玉山...
    10. 林 = 林(일본에 있어서 창씨 않기로 함) 11. 韓 = 淸原, 西原, 箕本, 朝川, 大原...
    12. 申 = 平山, 平田... 13. 吳 = 吳山, 吳村, 德山, 三井...
    14. 徐 = 達城, 大城, 大川, 大山, 大原... 15. 權 = 安東, 權東, 權藤...
    16. 黃 = 黃原, 芳村, 檜山, 黃田, 黃本... 17. 宋 = 野山, 壺山, 松山, 松原, 野田, 大原...
    18. 安 = 安田, 安本, 安藤, 竹安.... 19. 柳 = 柳(대부분 창씨 안함), 柳澤, 柳川, 柳原...
    20. 洪 = 南陽, 豊山, 德山, 洪川, 洪原... 21. 全 = 江原, 松山, 松原, 松田, 菊山...
    22. 高 = 高山, 高島, 高子... 23. 文 = 文岩, 文平, 文原, 文明, 江城...
    24. 孫 = 大村, 松山, 天日, 孫(일부는 창씨 안함) 25. 梁 = 梁川, 良原, 南原, 梁原..
    26. 裵 = 武本 27. 白 = 白川, 白原 28. 曺 = 昌山, 夏山 29. 許 = 石渡, 岩村
    30. 南 = 南(일본에 있어서 창씨 않기로 함) 31. 沈 = 靑松, 松本 32. 劉 = 玉川, 河西
    33. 盧 = 岡村, 豊川, 神本, 河原, 瑞原, 上田 34. 河 = 河本 35. 兪 = 兪原, 松原, 杞前
    36. 丁 = 茶山, 丁藤, 町田, 武島 37. 成 = 成本, 成田, 成山 38. 郭 = 西浦, 牧野, 岩谷, 西原
    39. 車 = 車田, 永田, 轟... 40. 具 = 綾城, 綾原, 綾部 41. 禹 = 丹山, 宇森
    42. 朱 = 朱本, 本城, 寧野 43. 羅 = 富田, 上村, 松島 44. 任 = 豊川 45. 田 = 田村, 潭田
    46. 閔 = 閔原, 本城, 岩村, 岩本 47. 辛 = 辛島, 重光 48. 池 = 池田
    49. 陳 = 陳川, 陳內, 陳田, 三山, 大原 50. 嚴 = 岩本, 奈城 51. 元 = 原元, 原村
    52. 蔡 = 蔡原, 蔡川, 平岡, 平松, 佐川 53. 千 = 千原, 千田 54. 方 = 方山
    55. 楊 = 淸水, 淸原, 和田, 楊原, 楊 56. 孔 = 曲原, 孔村, 檜原, 昌原 57. 玄 = 玄武, 延山
    58. 康 = 康原, 康田 59. 咸 = 成本 60. 卞 = 草溪, 德原 61. 魯 = 江村, 江本, 華村
    62. 廉 = 瑞原, 梅原, 石川 63. 邊 = 原邊, 原川 64. 呂 = 宮原, 宮本, 呂井
    65. 秋 = 秋山 66. 都 = 都田, 都本, 都川, 都 67. 愼 = 眞山, 眞原
    68. 石 = 石原, 石川, 石村 69. 蘇 = 草禾, 伊蘇, 和田, 秋田 70. 薛 = 玉川, 松山, 弘本, 大山
    71. 宣= 宣川, 中原 72. 周 = 周本, 吉田, 德原 73. 吉 = 吉本, 寺再, 延陽
    74. 馬 = 木川, 有馬, 馬野, 馬場 75. 延 = 延原, 中山, 山本 76. 表 = 表田, 山崎, 新川
    77. 魏 = 長本 78. 明 = 明石, 明川, 日月 79. 奇 = 岩崎 80. 房 = 房原
    81. 潘 = 米田, 河村 82. 王 = 王本, 松田, 松城, 王山, 大原 83. 琴 = 琴川, 金田, 今田
    84. 玉 = 大原 85. 陸 = 管城 86. 印 = 印島, 高木, 高村 87. 孟 = 新原, 松岡, 松原
    88. 諸 = 穎川 89. 卓 = 卓山, 光山 90. 秦 = 秦(그대로), 南原, 松原, 大倉, 豊田
    91 南宮 = 南宮 92. 蔣 = 牙山, 松山, 國元 93. 牟 = 牟田, 谷本 94. 鞠 = 靑山
    95. 魚 = 魚川, 魚西, 西川, 魚沼 96. 余 = 宜川, 富本 97. 殷 = 幸州, 松江, 江本
    98. 片 = 片山 99. 龍 = 龍川, 天河 100. 芮 = 草內, 廣田 101. 丘 = 丘(그대로)
    (성씨 순위 102위 이하는 생략)

    >>>이것들이 일재잔재이듯
    문화재 76호 택견이 일재잔재란건 숨길수 없는 진실이니라!

    돌개발질이라고 안 하고 회축이라고 부를 때도 있어요. 왜냐?그냥 편의상.>>>이 질문자가 이해부족같다!

    2019-07-14 신고

    의견 0
  • 허허허

    그리고 글을 좀 정리해서 써 주십시오. 문단 하나에 ?,!가 도대체 몇 개인지 모르겠네요. 제대로 정리를 해서 예의를 갖춰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9-07-13 수정 삭제 신고

    의견 0
  • 허허허

    1.선(사키), 거리(마아이), 극(스키), 한계고(칸게이코), 지게고(지게이코), 등 검도용어가 수차 나오는데 이들은 검도를 수련하는 데 있어서 기본이다> 그냥 편의상 쓴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지 않습니까.
    약속대련, 자유대련. 이거 mma에서도 사용하는 말입니다. 용어를 쓴다고 일본풍이다?개소리가 따로 없네요
    2.기술 예시를 하나하나 일일이 다 기술하란 말입니다.<유도 검도의 어떤 기술이 택견에서 어떤 용어로 번역돼 쓰인다> 식으로 써 달란 말입니다. 계속 베꼈다 베꼈다만 반복하지 말고요
    3.수련체계를 그대로 때려베꼈다고 했는데 이것도 유도 검도의 어떤 체계가 택견에서 어떤 체계로 그대로 쓰이고 그 용어는 이렇다. 식으로 전부 써 주십시오.
    단 체계는 심지어 레슬링에서도 승단체계가 있을 정도로, 사실 택견에서는 단을 그리 중시하는 편은 아닙니다. 문화재택견에서는 전수자 이상이다/아니다 로 많이 가르지, 한 동이다 두 동이다로 그리 예민하게 하진 않습니다.
    4.기술 거는 원리가 똑같으면 그리 부를 수도 있지 뭐가 문제란 말입니까?돌개발질이라고 안 하고 회축이라고 부를 때도 있어요. 왜냐?그냥 편의상.

    2019-07-13 수정 삭제 신고

    의견 0
  • 기자

    3에대해서도 답을 해주겟다!

    3.체계를 차용해서 쓴 거 자체로 일본무술이다? 말도 안 되는 소리.우리나라 씨름선수들도 서양식으로 훈련 합니다. 튜브 당기기에 힌두푸쉬업에 웨이트 트레이닝. 전부 다 서양식 체계이죠. 그럼 씨름은 한국전통이라고 부르면 안 되는 것입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ㅋ
    애초에 일본무술인 유도도 서양무술의 체계를 받아들여 어느 정도 익히고 있었습니다만.
    >문화재 76호 택견의 수련체계, 수련과정, 심사체계, 위계제도는 일본무도의 판박이! 복사판! 붕어빵이다!
    한복 입고 팔다리 흔들고 하니
    일반인들이 우리것인가 하겠지만?
    그건, 사실관계를 기망당한것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다는 얘기다!
    무슨 얘기냐하면
    이 문화재 택견이라는것을 하는 측은 호도를 아!!!!!!!!!!!!!!!!!!!!!!!!주 잘한다
    일본무도를 베낀 속 내막이 밖으로 들어날까 걱정되기도 하겠지만!!!!!!!!!!!!!!!!!!!!!!!!!!!!!!
    일본유도의 가노, 는 지금도 강도관에 서양 레슬링 경기규칙을 받아들였다! 얘기를 한다! 얘기를!
    사실관계를 감추고, 덮고, 거짓으로 호도하는것은 사회문화적범죄행위다!
    가노는!
    강도관은!
    레슬링 규칙을 사용했다! 사실을 사실데로 얘기하는것이 이 문화재 택견이란것과 다르다!
    호도는! 기망은! 상대가 속기를 바라고 목적적으로 하는것이라 용납대상이 안된다는게다!

    자!

    지금부터라도

    일본무도 수련체계, 수련과정, 심사체계, 위계제도 다 베꼈다!
    일본무도 기술이식 햇고! 어디서 어디까지!!!!!!!!!!!!!!!!!!
    용어 바꿔치기했고!!!!!!!!!!!!!!!!!!!!!!!!!!!
    민속적 용어로 환치한건 이거고 이거,저거고!!!!!!!!!!!!!!!!!!!!!!!!
    일본무도 정신이식한건 사실관계다!라고 인정하는데부터 문화재 택견의 대국민적, 용서가 시작된다는것을 알아야한다!
    유네스코?????????????
    문화재??????????????????????

    공론화되면 간판 내려야 되니라!!!!!!!!!!!!!!!!!!!!!!!!!!!!

    대국민 공개사과 해야되니라!!!!!!!!!!!!!!!!!!!!!!!!!!!!!
    그동안 아이들에, 청소년들에, 학부모들에 기망한것
    책임져야 되니라!!!!!!!!!!!!!!!!!!!!!!!!!!!!!!!!!

    2019-07-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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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일재잔재가 무섭긴무섭다!
    -----------
    첫재, 위 내용들은 일개인의 추정에 의한것이 아니고
    문화재 택견을 정립했다는 신한승 생전 자필노트와 자필 수인까지 되어 있는것을 가지고 논증된것이다!
    호도의 여지가 없다는 얘기다!
    현재,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에서도 반박조차 못하고 잇는 실정으로
    이 76호 택견이란건 전ㅌ옹택견이 훼손된 창작에 가까운 것이라
    후학들이 무엇이 어디까지가 전통인지를 알수도 없게만든 귀책이 아주 크다!
    --------------
    둘째, 아래 논자는 충주쪽 문화재택견을 하는이 같은데
    호도할 시간이 있으면 전통을 찾는데 쓰기를 바란다!
    1.외래무술의 기술이 유입됐다고 했는데 그 근거와 그 예시를 전부 기입해 주십시오>위 논문에 적시되어 잇는데 이렇게 호도를 시도하는 이유는?
    어떻게든 사쿠라라는걸 회피하려는 악의적 의도가 있다고 보임
    >다시 한번 얘기해주마, 문화재76호 택견은 수련체계, 수련과정,심사체계,위계제도=시스템을 전부 다 판박이하듯 베낀것이 사실관계다!
    2.신한승 옹이 정리 도중 검도 용어를 썼다는 것만으로 검도 정신 자체를 때려박았다는 식으로 단정짓는 건 위험한 발언입니다. >택도 아닌 소리!
    일본무도인 켄도와 쥬도의 기술체계를 파악하고 이어서 용어를 우리말로 환치,바꿔치기하고, 기술을 이식한것이 순서다!
    이건, 신한승 노트에 적확하게 자필로 쓰여있다!
    검도정신을 때려박았다 단정짓는다?
    지나던 소도 웃겠다!
    삼살법과 수,파,리가 그러면 전통택견 수련정신인가?
    아니다!
    일본 사무라이, 켄도의 것을 무단 도용해 베낀것이 사실관계로
    정경화의 택견원론에도 택견의 수련정신으로 기재되어 잇다!
    자! 호도할 시간에 독자들을 위해서 삼살법과 수,파,리가 우리 전통이란 근거를 대라!
    이런거?
    니들 문화재라고 하며 청소년들에 이식하는건 사회문화적 범죄행위야!!!!!!!!!!!!!!!

    질문에 답을 해주마!

    예를 들어 무에타이나 택견에서도 후려차기 즉 하이킥을 설명할 때 편하게 태권도식 용어인 돌려차기라고 말하기도 하고, 옆차기, 회축 등 편하게 태권도식 용어를 언급하기도 합니다
    그럼 그 무술은 그 무술 자체가 아닌 것이 되는 것인가요?
    >귀하가 일반적으로 사실관계를 호도하려는데?
    가당치ㅗ 않다!
    신한승 자필노트로 확인되는 것은
    순서가 아래와 같음!
    1 쥬도,켄도의 수련체계, 기술들에 대해 구체적인 파악을 하려고 햇다!
    1 그다음에 전통택견과 비교를 하여
    1 부족하다 싶은것을 보충했다>무앗으로?
    쪽팔이 켄도,쥬도 기술이식!!!!!!!!!!!!!!!!!!!!!!!!!!!!
    용어환치!!!!!!!!!!!!!!!!!!!!!!!!!!!!!
    정신이식!!!!!!!!!!!!!!!!!!!!!!!!!
    이게 사실관계다!
    자, 그러면 이개 전통택견인가? 아닌가?
    세살먹은 애도 알겠다!
    문화재76호 택견은 어디서 어디까지가 전통이고 또 창작이고, 일본무도를 베낀것인지조차 판단이 되지 않을만큼,, 훼손되어 있는 대표적인 사쿠라가 팩트다!

    허리감으며 다리 걸어 메치는 기술도 택견에서는 낚시걸이(문화재택견) 또는 엉덩걸이(결련택견)라고 합니다. 근데 편의상 허리후리기라고 유도식 용어로 부르는 경우가 많죠. 왜냐?그냥 사람들도 이 용어에 익숙해서 편의상 쓴 겁니다.

    편의상 쓴 것 가지고 계속 물고 늘어지면 끝도 없습니다

    문장에 편의상????????????이란 용어를 두번이나 사용했는데?
    >지도를 할때 편의상 타 종목을 예로들어하는것과
    택견체계를 정립? 하며 일본무도의 용어를 바꿔치기하고, 기술이식을 하고!!!!!!!!!!!!!!!!!!!!!!!!
    이건 다른문제다1
    본말을 전도해 어떻게든 회피하려는것은 똥줄이 탄다는 얘기인거다!

    쉽게 얘기해주겟다!

    문화재76호 택견=대표적 사쿠라다!

    2019-07-12 신고

    의견 0
  • 허허

    1.외래무술의 기술이 유입됐다고 했는데 그 근거와 그 예시를 전부 기입해 주십시오
    2.신한승 옹이 정리 도중 검도 용어를 썼다는 것만으로 검도 정신 자체를 때려박았다는 식으로 단정짓는 건 위험한 발언입니다. 예를 들어 무에타이나 택견에서도 후려차기 즉 하이킥을 설명할 때 편하게 태권도식 용어인 돌려차기라고 말하기도 하고, 옆차기, 회축 등 편하게 태권도식 용어를 언급하기도 합니다
    그럼 그 무술은 그 무술 자체가 아닌 것이 되는 것인가요?
    허리감으며 다리 걸어 메치는 기술도 택견에서는 낚시걸이(문화재택견) 또는 엉덩걸이(결련택견)라고 합니다. 근데 편의상 허리후리기라고 유도식 용어로 부르는 경우가 많죠. 왜냐?그냥 사람들도 이 용어에 익숙해서 편의상 쓴 겁니다.
    편의상 쓴 것 가지고 계속 물고 늘어지면 끝도 없습니다
    3.체계를 차용해서 쓴 거 자체로 일본무술이다? 말도 안 되는 소리.우리나라 씨름선수들도 서양식으로 훈련 합니다. 튜브 당기기에 힌두푸쉬업에 웨이트 트레이닝. 전부 다 서양식 체계이죠. 그럼 씨름은 한국전통이라고 부르면 안 되는 것입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ㅋ
    애초에 일본무술인 유도도 서양무술의 체계를 받아들여 어느 정도 익히고 있었습니다만.

    2019-07-12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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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완전 동감합니다

      2019-07-12 수정 삭제 신고

      0
  •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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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잔재들이 정말 무섭습니다. 생활과 언어, 경제, 문화까지 침투하지 않은 곳이 없네요.
    이런데도 일본을 여행하고 그들것을 따라 배우고 싶어하는 우리 젊은이들이 걱정됩니다. 모두 힘을 모아 그 잔재들을 몰아내고 우리 것들으 바로 세웁시다
    https://mookas.com/discussion?postId=1338

    2019-07-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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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1아무도 안봐서?
    기고한지 몇일만에 무카스 최고 조회수 2번째인가?
    2찌라시라는데
    민속학자가 쓴 정규논문 내용이 찌라시라는 얘긴가?

    2019-07-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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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석

    무카스 커뮤니티는 일선 도장 현장에서 느끼는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이상한 찌라시들 때문에 좀 짜증납니다.

    이제는 제목부터 보고 걸러서 글 봅니다.
    매번 글 올리시는것 같은데 이제 이런글 그만 보고 싶습니다.
    관련 기관에 이의 제기하시고 무카스 커뮤니티에는 글 그만 올려주세요.
    오히려 반감만 생기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공감대를 형성하시려면 무카스 커뮤니티에 이런 글 올리지 말고
    관련 기관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2019-07-1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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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관장

    저기요. 이제 그만 좀 하세요.

    이런 찌라시 같은 글 아무도 안봅니다...

    2019-07-1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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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본때뵈기 창작!
    수련체계,과정 및 심사,, 위계까지 다 베꼈다!
    (2편에 계속 사회고발 됨)

    2019-07-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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