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문화재 조사확정! 전통무예수박 공개검증제안

2019-05-04 / 조회수 : 1,650 신고

문화재청에서 2019년 국가무형문화재 조사계획을 지난 1월 3일 문화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고 이어서 전통무예부문 관련 4월 말까지 연구기관 입찰공고를 했다.

수박,은 기초조사 대상으로 포함이 되어 국궁(활쏘기), 태권도 등과 함께 금년 내로 국가문화재로써의 가치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보고서 발간이 있게된다.

과업내용으로 문화재청은 지정대상 예비목록을 연구기관에 제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우리 한민족 고유무예인 수박의 경우 그 역사가 고려 이전까지 소급하는 유구한 전통성을 간직한 국가적 문화유산이다.

이에 전통무예 수박국가지정무형문화재 추진위를 사계의 전문가들과 전승지역 체육,문화예술 관계자국회의원실 등이 참여해서 발족하게 된다.


건 명

전통무예’ 분야 국가무형문화재 지정가치 조사 연구용역


과 업 내 용 서

과 업 명 전통무예’ 분야 국가무형문화재 지정가치 조사 연구용역

과업목적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및 보유자 인정 등의 조사·심의에 관한 규정(문화재청 훈령 제474)8조에 따라 전통무예’ 분야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가치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무형문화재 지정조사의 합리성·전문성을 제고하고자 함.

과업내용

전통무예’ 분야 기초조사

ㅇ 전통무예’ 분야 종목의 유형별 분류 및 분류기준세부 종목 현황(수박(手搏) 포함)

ㅇ 전통무예’ 분야 지정 대상 예비목록 제시(예비목록 선정 기준 포함)

ㅇ 예비목록 포함 종목에 대한 전승현황 조사

세부 종목에 따른 전승자 현황(관련 단체 및 개인), 전승현황(전승교육·전승활동)

ㅇ 전통무예’ 분야의 효과적인 전승·관리 방안


수박,은 일제강점기 경기도 개성지역을 중심으로 전해진 민간체기로써 명칭에 있어 수박,수벽,수박치기,수박춤 등을 병용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보통명사적 용례가 아닌 고유적인것임(기능자분들께서 수박과 수박치기, 수박춤등을 때에 따라서 혼용해서 사용하셨고 현대적 잣대로 무술과 무용을 구분하지만 그 이전의 미분화된 상태의 전래되는 문화유산임

역사성- 고려이전까지 소급이 됨

전통성- 문화재로 지정되어 잇는 택견의 내용이 레슬링이나 일본무도인 쥬도,켄도 등 기술체계를 베끼고 단급제도를 만들어 용어만 바꿔 환치한것과 달리

기술체계를 작고하신 기능자분들 그대로 전승하고 단급제도 폐지와 기술내용들까지 전승되는것에 한하여 교육을 시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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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통무예진흥법상 1종목, 1단체이기도 하며

한국,북한,중국을 망라해서 구한말 이전의 민간전래 수박,을 계승하는 유일한 정통단체임

중국 상해체육연구소 후원으로 국제수박연맹이라하여 청나라때 만주족들 솔교(씨름유사)에 격추적인부분을 첨가해서 수박,이라고도 하나

이는 명칭이나 역사에 있어 수박이 중국 후한서에도 기재되어 있는 바 중국에서 사용하는것을 못하게 할수는 없지만

본회에서 계승하는것과 실체가 다른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문화재청에서 태권도, 국궁(활쏘기)도 지정가치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문체부 스포츠유산과, 태권도진흥재단에 정보공개청구법으로

3회에 걸쳐 수박과 태권도간 근거제시요청에 답변을 하지 못했음




이로인해, 앞으로 수박명칭 및 수박의 역사성, 전통성을 훼손하는 일체 개인, 단체, 국가기관의 행위에 엄중히 대처해서

민,형사상 법적책임까지 묻게되니 양지 바랍니다.


택견의 역사는 택견에서 찾고! 태권도의 역사도 태권도에서 찾는것이 마땅하며

군사정권때 태권도역사만들기로 진행되었던 프로세스로 수박>택견>태권도??????????????????????????????????????

이런 행위에 공개적으로 대응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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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검증 제안=


문화재청 등록76호 택견측에 공개제안을 함!


역사성, 전통성, 계보, 기술내용,체계 기타 제도까지 수박과 택견의 비교,교차검증으로 사실관계를 공식화 하자는것임

(당당하다면 언제든지 공개제안에 응하기 바라며 이는 국가지정문화재라는 위치에 있어 부득이한 책무이기도한것임!)


2019년 문화재청에서 조사대상에 수박,을 종목으로 포함한것은 지난 15년부터 공론화 되엇던

문화재 택견의 실체고발로 인한것으로 82년 택견 조사보고서가 이미 부정당해 잇는 상태임


수박>택견>태권도라 짜집기를 하여 문헌을 부분발췌하고 인용하는 어용짓을 서슴치 않고 자행해서

국민들을 기망해왔으나 문화재청,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수십개 기관에서 수박과 택견의 관계제시를 하지 못하고

정보를 수정, 삭제조치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도 대거 유네스코 등재 택견의 역사부분을 삭제하였음


문화재청 세계유산과에서 유네스코 등재된 택견의 정보들중 상당수에 대해 민원답변으로 정보부존재 답변을 하기도 한 바

즉, 부존재한것을 정보라고 국제사회에 올려놓고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국격을 실추시키고 대국민 망신을 시킨 대표적 사례임!


문화재청 세계유산과에 정식 공문으로 유네스코 등재되어 있는 택견의 역사부분 중 출처를 제시할수도 없는것들에 대해

사실관계를 밝히라, 협의중 우선, 수박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후대에 계승하기 위한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잠정적으로 보류하고 있음


문화재청 등록된 택견측 인사들이 수십년간 수박을 명시적으로 죽이라! 수련을 하는 이들에 사이비? 라느니 비방을 하고

수련중단을 압박하였고 충주시 소재 무술박물관 패널에 수박,을 현대? 에 복원? 된것이니 운운하고 전통무예진흥법 연구에 참여해서

수박을 복원이니? 비방,한지가 오래되엇고


2015년 문화재청에서 수박을 검토할때 수박이 우리것이 아니니? 하며 훼방을 놓기도 하였음


앞으로, 두번 다시 이런 못된 행위를 용납치 않을것을 천명하니 수박에 대한 비방, 전승단절을 획책하고 훼방놓는짓을 삼가해야 할것임


지속적으로 상기 행위를 할때?

간판 내려야될지도 모름!(이미 문화재청에 내용증명으로 문화재청 등록되어 있는 택견의 수련체계, 단급,

위계제도 및 기술내용, 용어, 수련정신까지도 일본무도인 켄도, 쥬도를 이식하고 환치하였다는

실제 증거들을 제출해 놓은 상태


수박과 택견, 태권도 간 정치적인, 개인적 이해관계로 짜집기하고

타 종목을 비방하는것은 전통문화유산 전승에 해서는 안될 행위임을 가해측에 경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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