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재잔재 문화재택견, 사회고발 첨부자료(1)

2019-03-20 / 조회수 : 749 신고
  • 관계측에 전통택견을 복원하는데 협조하라 수차, 수년간 권고했으나 사실관계를 덮고, 은폐, 호도하는데 시간낭비를 하고 있는듯 하다!

  • 문화재청, 한국학중앙연구원,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 국립영화제작소(현 KTV), 국립무형유산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등 수십개 기관과 방송국(EBS, 기타), 사전출판>동아학습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진행중 사안), 한국예술위원회, 등 택견의 역사왜곡을 전면적으로 삭제 및 수정조치하여 정보를 바꾸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택견,이란 용어가 삼국시대부터 전해져온 우리 고유어? 라느니 고구려를 지킨 민족무예라느니 하며 역사왜곡에 혈안이 되어 있고 일본 가라데도를 베낀 수련체계를 자라나는 아이들에 이식하는데 지속적이라 그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 이에 3,1절 100주년을 기해 일재잔재 문화재청등록76호 택견을 사회고발하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기를 권한다!

  • 진정성 있는 개인의 노력에도 일재잔재를 지속적으로 전통문화인양 호도, 기망하고 아이들에 이식하여 일본의 2중대로 우리 전통문화를 훼손할때 그 책임이 더욱 갈수록 무거워질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지적을 받고도 잘못을 수정하지 않는것은 대한국인의 문화적 자긍심에 정면으로 도전하는것으로 이 사회에서 퇴출되어 마땅하다!

  • 2편에는 택견이수자>가라테다! 관계자 등과의 전화통화 녹취록을 공개함
  • -------------------
  • (1)
  • 언제까지 일본 가라데 보급할거냐!
  • 전통택견을 복원하라!
  • 공개검증에 응할 수 있느냐? 등

  • (2)
  • 공수도협회장 등 가라테도와 문화재청 등록 택견의 비교>가라테다! 녹취 공개

  • (3)
  • 문화재 등록 택견에 대한 논문 원문발췌, 기타

  • (4)
  • 중국 무도학 관련 교수, 전문가의 의견 녹취 기타

  • (5)
  • 전국의 무도인들 관장, 사범들 의견 공개

  • (6)
  • 국회 문체위에 고발> 진정서 및 관련자료 전달

  • (7)
  • 청와대비서실에 내용증명 발송 등,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 시급하게 일재잔재를 청산하는데 무예인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망합니다!


송덕기, 신한승 생전 녹취록

 

대한택견협회 이용복회장이 198485일 신한승과 인터뷰를 한 후 5일 뒤 송덕기와 인터뷰를 하고 녹취한 것이다

 

*** 송덕기-이용복 인터뷰: 녹취록(1996) 미래합동속기사무소(1984. 8. 10 대화 녹음 테이프)

 

<전략>

 

송덕기 : 내가 그랬어요, 저기 2(문화재관리국 무형문화재 2)에 가서도 뭐라고 했는고 하니, 운동이든지 뭐든지 하는 사람이면 거짓부렁이 하면 못쓰는 것 아닙니까? 죽을 때 죽더래도 이렇게 산 사람이 있는데 자기가 혼자 잘난 사람인 줄 알고 이렇게 떠들고 다니면 내가 여기 살고 있는 이상에는 저 사람(신한승)이 무어라고 할 수 없어. , 일부러 더 떠들어 보라고 그래, 그래요 난.

 

이용복 : 그런데 선생님은 처음에 (송덕기)선생님을 만나 뵈었을 때 택견을 조금 할 줄 알았습니까?

 

송덕기 : 모르죠!

 

이용복 : 전혀? 선생님

 

송덕기 : 전혀 모르죠, 전혀 모르죠! 전혀 몰라요!

 

이용복 :, 그러니까 옛날에 자신의 할아버지께 뭐 이렇게 했다(배웠다)고 하는 것은, 조금 구경은(하시지 않을까요?), 나이가(있으시니까)

 

송덕기 : 그것도 없죠

 

<중간 생략>

 

이용복 : 본때뵈기라고 태권도형처럼 만들어서 하는 것을 저희들도 연습을 해 보고 왔습니다만, 옛날에 선생님 처음 배우실 때 만 해도 본때라는 이런 게 요즈음처럼 있었습니까?

 

송덕기 : 없어요, 본때라는 것은 없었어요.

 

이용복 : 본때가 한 사람 한 사람 나와서 서로 견주기를 하게 되면 다음 사람이 나오기 전에 시위하듯이 했다고 하는데, 선생님이 옛날에 그걸 하셨다고 신선생님이 얘기를 하시던데,

 

 

송덕기 : 없는 것을 했다고 해서, 안하고 안 했다고 할 수도 없고 그렇지 않아요? 그러나 말은 확실하게 해야 되는 거예요. 왜 거짓부리를 해요, 거짓부리를요.

 

<하략>

 

이 인터뷰에 나타난 송덕기옹의 구술로부터 알 수 있는 바는, 신한승이 만든 택견 체계가 택견이 아니라는 것. 본때뵈기라는 것도 없었고, 신한승이 송옹에게 배우기 전에 택견을 전혀 몰랐다는 증언이다.

 

(현재 문화재택견 계보에는 신한승이 증조부인 신재영에게 어릴때부터 택견을 배웠다! 왕십리명인이었다고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하고 있다. 여기에 대한 사실관계도 분명히 밝혀져야 한다. 계보가 가짜일 때 어떻게 우리가 인정 할 수 있겠는가)

 

다음은 신한승의 녹취 내용이다.

 

*** 신한승-이용복 인터뷰: 녹취록(1996) 미래합동속기사무소(1984. 8. 5 대화 녹음 테이프)

 

<전략>

 

신한승 : 이거 자꾸만 이런 식으로 하면 충주에서 잘못하는 거야. 그렇지만 (본때뵈기)12마당 형편 그겁니다. 그거 활개짓 하나에서 끝난다는 것은 똑 같아요. 원리는 다 맞아요, 기술에 그것만 다른 거지 그래 가지고 원리와 기술을 배합하고 요것은 내가 했다는 겁니다. 나는 명확하게 왜 그런고 하니 12마당은 옛날 사람들이 12마당을 했으니까. 그리고 일곱, 여덟 마당께 보통 끝납니다. 그러니까 우리 고전같은 것을 자꾸 연구해 가지고 우리 것을 조립해야죠. 막연하게 누구 이야기 듣고 하면 안됩니다 . 그러니까 옛날의 것을 형태를 가져다가 그대로 익혀 가지고는 무언가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서 이 기술이 이렇게 된거예요.

 

이용복 : 지난 번 중학생들이 시연 보일 때 첫 마당

 

신한승 : 이것이 한마당인데 구태어 형(: 편집자 주-일본의 가라데 가타와 같은 것이다)으로 따지면 두 개로 볼 수 있고 하나로도 볼 수 있거든. 사실은 하나인데 이걸 작업하기는 10년이지만 얘들 가르칠 때부터 만들어 낸게 10입니다. 아까 이야기했지만 뭐 이런 건 좀 달라 졌지만 핵은 안 달라 졌습니다. 나 이번에, 애들 가르치는 것하고 여기 가르치는 것하고는 또 달라요. 나 이번에 예절 학교에서 가르친 건 또 다르게 가르쳤습니다. 문예진흥원에서 하는 건 또 다르게 합니다. 그러면 그게 다르냐? 그게 아니죠. 핵은 똑 같은, 원리는 같은데 남들 알아보게 표현해야 될 것 아니냐? 활개짓도 그전엔 막 이렇게 했어. 지금 바꿔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나가죠? 이것은 껍데기뿐이고 이건 변해도, 이건 뺏다, 넣었다 해도 관계가 없는 겁니다. 그렇다고 핵이 변하는 건 아닙니다. 문예진흥원에서 왜 기술을 다 바꿨느냐?" 고 그러네. 그래가지고 모든게 그냥 핵이 무엇인지 그걸 알아야 됩니다. 모든 것이 어떻게 표현해야 할 것인가.

 

(편집자 주: 요즈음 태권도에서 창작품세 경연대회를 한다. 그 때의 창작 품세들은 말 그대로 창작인것이지 전래 되는 전통적인것이 아님에도 신한승은 자기가 창작한 것을 인정하고 있으며 그 논리로 핵을 이야기 하는데 이치에 맞지가 않다. 창작은 창작일 뿐이다)

 

이용복 : 문예진흥원에 그거(원형녹화)할 때 이게(재구성한 학습체계) 수록 돼 있죠?

 

신한승 : , 이거

 

이용복 : 그리고 저쪽에서는 어떻게 됐습니까? 문화재 관리국.

 

신한승 : 문화재 관리국에도 이거대로입니다.

 

이용복 : 그러면 이게 이제 그대로 남는 거죠.

 

신한승 : 그대로 남는 거예요, 이제는, 그런데 별거리는 안 넣었어요, 그건 내양심상, 그거 앞으로 나 평()받으면, 에이 , 이거, 그래서 내가 거기 것은 될 수 있으면 평받아도 괜찮은 것만 이렇게 했습니다. 왜 다 도려냈느냐, 이것은 참 여기서 하는 것 다르고, 뭐 그기 다르고, 이사범 가르치는 것 다르고 다른 것 가르치는 것이냐, 가짜 가르치느냐, 아닙니다. 거기는 그대로 있고, 여기는 여기고, 애들은 애들이고 내가 예절학교 가르치는 것은 더 엉터리로 가르쳤어요.

 

<중간생략>

 

이용복 : 그것은 우리가 태권도를 가르쳐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신한승 : 그래서 자꾸만 다르다고 해, 뭐가 달라?

 

이용복 : 여기서 이렇게 가르치고, 저기서 저렇게 가르치고. (그런 것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신한승 : 핵이, 핵과 원리만 같으면 같은 거예요. 그거 빼고 가르치고 했다, 뭐 서서 이런 거 넣었다, 딴 걸 넣었다, 뭐 이렇게 하고 했다 (동작을 보여 주며), 저렇게도 했다, 그 자체에 핵이 들어가 있는데 뭐가 다른 겁니까?

 

<하략>

 

내용인즉, 본때뵈기 12마당들은 가라데 가타(태권도나 합기도의 품세에 해당)같은걸 모방하여 창작한걸 넣은 것이다.활개짓도 바꿨다. 문예진흥원도 당시 동작이 바뀐 것을 인지했다. 그리고 이 변형된 것으로 문예진흥원, 문화재관리국에 제안했다는 것. 이거 넣고 딴걸 넣고 해도, 그 자체에 핵이 들어가 있는데 뭐가 문제냐는 것인데 참으로 위험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전통이란 모름지기 옛것을 이어야지 창작한것이 마치 전통인양 지정 되 있으니 말이다. 이 발언으로 신한승이 송옹의 원형을 대폭 변형했다는 것이 사실임을 알 수 있고 또, 자신의 고백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신한승은 1973년부터 유도, 검도, 레스링, 태권도 등 다른 무술의 체계를 차용하여 자신만의 택견 체계를 만들어 가며 수련체계 노트에 그대로 담아 놨고, 그것을 자료로 이승수 교수는 "해방후 한국 전통무예의 근대화에 관한 연구"(2011, 한국체육사학회지 162)에서 논증하였다.

 

신한승이 송옹의 택견을 변형했고, 그래서 문화재로 지정된 신한승 택견은 송덕기 택견과 다르다는 것은 이미 일반적인 상식이다.

 

: 대한택견협회에서 이미 중요문화재로 지정 되어 있는 택견에 대해 무형문화재 취소 소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위의 녹취록은 이 과정에서 세간에 불거져 나왔다. 그때 택견문화재 지정취소 등이 되지 않은 것은 소송제기 한 이가 문화재취소로 인해 당연히 법적인 위치를 승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이유였다.

 

현재까지도 76호 택견의 재조사, 지정취소 등은 진행사안이다.

 

전통택견을 일본가타() 개념 이식, 사쿠라로 만든 귀책

*

12마당으로 인위적 편집, 그에 일본무도문화의 위계제도인 급,과 단제도까지 용어만 바꿔 환치하고 단순 대입시켜 놓았다(아래 도표설명 참고)

 

본때뵈기라고 원래 택견에 없던 것을 창작하고 전통문화를 일본무도식으로 변형,훼손, 위계를 용어만 바꿔 환치해놓고 마치 우리 전통인양 국민들을 지속적으로 기망

 

이용복 : 본때뵈기라고 태권도형처럼 만들어서 하는 것을 저희들도 연습을 해 보고 왔습니다만, 옛날에 선생님 처음 배우실 때 만 해도 본때라는 이런 게 요즈음처럼 있었습니까?

송덕기 : 없어요, 본때라는 것은 없었어요.

이용복 : 본때가 한 사람 한 사람 나와서 서로 견주기를 하게 되면 다음 사람이 나오기 전에 시위하듯이 했다고 하는데, 선생님이 옛날에 그걸 하셨다고 신선생님이 얘기를 하시던데,

송덕기 : 없는 것을 했다고 해서, 안하고 안 했다고 할 수도 없고 그렇지 않아요? 그러나 말은 확실하게 해야 되는 거예요. 왜 거짓부리를 해요, 거짓부리를요.

 

*

본때뵈기는 신한승 증언으로 자신이 만들었다고 했으며 양심상, 걸려서 별거리는 문화재관리국에 제출하지 않았다고도한다.

간단하게 얘기해서 일본무도의 대표적 형태인 가타()의 개념을 전통택견에 근 10여년간(신한승 녹취 참고, 아이들한테 가르치면서부터 근 10년간)이식하여 8112마당으로 편집하였다, 조사보고서에는 수록되지 않았으나 그 이후 문화재76호 택견의 구성요소로 지금까지 포함되어 전통문화를 일본문화의 2중대로 만들어 놓은게다.

 

이승수 ( Seung Soo Lee )

택견 기술 본대뵈기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aekkyon Technique "Bondae-boegi"

한국체육학회지 제51권 제5, 2012.10, 37-49 (13 pages)

 

가라데 형(가타)은 기본동작을 인위적으로 구성하여 공격과 방어 그리고 정신적사상,철학을 수련자에 체득시키는 장치로 중국무술의 투로개념과 유사하나 신한승이 베껴다 이식한 본때뵈기 12마당은 그자체가 일본의 가타체계에 위계제도까지 그대로 판박이한 것으로 투로와도 구별되는 대표적인 사쿠라이다.

 

가타()에 대하여

 

유도와 검도에도 가타에 해당하는 본()라는 게 있고 아이키도(合氣道)에도 교()란 게 있지만

정해진 동선(動線)을 따라 혼자 허공을 치는 형태로 그렇게 체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수련되지는 않는다. 같은 동양권 무술인 태국의 무에타이나 미얀마의 띠네같은 무술에서는 투로란 게 없다.

 

가라데에는 약 80여 수의 가타가 알려져 있으나 현재 사용되고 있는 것이 약 50여 수이고 그

나머지는 실전된 것으로 보인다. 가라데의 가타는 중국권법의 투로에 비해 간결하고 동작이 요연 하며 엠부센(演武線,연무선)이 좌우 대칭으로 되어 있어 항상 출발선으로 돌아오게 되어있는 특징을 보여준다(인용)


문화재 택견(본때뵈기, 가타)

 

1~12마당까지 구성

 

위계제도(,째로 용어만 바꿔 환치함

일본 가라데도 위계제도와 판박이다)

일본 가라데(가타)

 

대표적인게 후나고시키친이 일본 제국주의 시절 창작한 헤이안(평안)이 있다.

 

 

급단제도

 

8~1,,2단 식으로 수련과정에 따라 단계가 올라가는 구도로 우리전통문화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즉 수련의 기간이나 정도에 따른 판단이 아니라 과정을 이수해야 그 다음 단계로 나갈수 있게 인위적 장치를 해 놓은 것이 일본 가라테도의 수련과정으로 76호 택견의 위계와 판박이다)

 

본때뵈기 첫마당=>

 

=>첫째

=>헤이안 1

=>8

두마당=>

 

=>두째

=>헤이안 2

=>7

세마당=>

 

=>셋째

=>헤이안 3

=>6

네마당=>

 

=>네째

=>헤이안 4

=>5

다섯마당=>

 

=>다섯째

===>

1, 2단 식이 된다

여섯마당=>

 

=>여섯째

===>

 

일곱마당=>

 

=>일곱째

===>

 

여덟마당=>

 

=>여덟째

===>

 

 

가라테도의 가타, 1, 2장 등을 한마당이니 두마당이니 하고

급과 단을 째와 동으로 용어만 바꿔 환치를 해 놨음

 

송덕기와 신한승, 일본 가라데도 수련체계 비교증명


송덕기 전통택견 체계


송덕기(전통 택견)

문화재청 76호 일본무도 베낀 사쿠라 택견)

일본 가라테도

 

혼자익히기

서서익히기

 

 

 

나아가며익히기

 

마주메기기

 

메기고받기

 

마주메기기

1막음질

2 마주차기

3 얼러메기기

4 마주걸이

 

 

 

본때뵈기

 

 

 

대거리

 

견주기

 

견주기

1대걸이

2맞서기

 

 

 

겨눔수, 쌈수

 

 

결련택견(경기)

 

경기

 


현재 문화재청등록76호와 일본의 가라테도 수련체계가 전문가에 의해 비교되어 도표화 되고 있으며

곧, 문화재청과 행정안전부 기타 기관들에 배포되어 공식화가 되어진다!


일본무도 베낀 사쿠라체계


 

 

신한승에 배운 대한택견협회 이용복 증언


한국학중앙연구원 편, 사전에 신한승의 수련과정이 송덕기와 다르고 신한승이 일본무도를 접목해 변형시켰다고 증언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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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열

    택견 기술들은 옛법 쌈수를 포함해 송덕기 시절부터 다 있었던 겁니다. 이보형의 송덕기 선생님의 인터뷰 자료 (문예진흥 제 11권 1호, 문예진흥원, 1984.2, p.67) 보면 턱을 손으로 쳐서 부러뜨린다는 기록도 있지요. 택견에 옛법 쌈수도 있는데 이게 한국 전통의 편싸움, 날파람이지요. 무도 정신도 한국 체육계로서 가르치는 체육 정신도 있고 선비 정신도 있고 굳이 일본 무도 정신을 가르칠 필요 없습니다. 택견에서 정신을 가르칠때 일본 유도가 정신을 가르치는걸 참고했다고 주장하는 듯한데, 일본 문화는 다 배제해야 민족 스포츠로서의 자리를 얻을 자격이 있습니다만 굳이 일본 한정이라고 할만한 정신을 택견에서 가르쳐지는지는 의문입니다. 선비정신과 체육정신 둘이면 충분해요. 일본 기술은 택견과 옛법에 없고요.

    품세/카타라는 일본식 문화를 택견이 도입하는건 나도 반대지만, 급과 단의 일본식 품계를 택견이 쓰는건 별로 괜찮아 보이는데요. 학생들의 난이도를 구분하는 제도가 있는건 좋습니다. 그거 가지고 택견에 일본 무도를 이식한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지요. 제일 중요한 기술들이 순수한 택견과 택견 옛법의 기술들입니다. 택견 옛법의 기술들은 이보형이 송덕기를 인터뷰해서 기록으로 남긴 자료들도 있습니다. 수련과정이나 정신 가르침은 기술에 비해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택견이 가르치는 정신이 딱히 일본 한정인 것도 아니고 선비 정신이나 체육 정신도 비슷하고요.

    2019-07-05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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