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택견)과거사조사위 구성요구!

2018-06-17 / 조회수 : 2,698 신고

문화재청 및 유관기관에 과거사조사위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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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등록76호 택견은 지정당시 조사자였던 임모박사가 생전에 위에서 시켜서 어쩔수 없이 시키는데로 보고서를 썼다고 증언을 했고 중앙대 명예교수였던 정모 문화재위원 역임도 같은 얘기를 했다.


문화재청은 과거사조사위를 구성해서 그분들의 아픔을 치유해야한다!


조사자가 겁박된체 조사보고서를 시키는데로 쓰고 그에 따라 부정하게 지정된 원천무효인 종목 진흥을 위해 우리 혈세가 들어가고 있다.


문화재청은 지난 과오를 사실데로 밝히고 국민 피해구제가 합당하다!


군사정권하, 조사자를 겁박하여(외압에 의해) 시키는데로 어쩔수 없이 보고서를 썼다? 이게 말이 되는가,,


군사정권하 빚어진 대표적인 역사왜곡, 사회,문화적 범죄행위이다!


그로인해 겁박을 받았던 분 이 생전 증언을 남겼고 인터넷뉴스에 수해동안 기사화 되어 수많은 국민들에 노출되었다!


문화재청은 과거 조사자가 겁박된체 부정하게 보고서를 쓰게된 경위를 파악하고 그분들의 아픔을 달래야한다!


과거사조사위를 구성하고 스스로 과오를 ?어냄이 옳지 않겠는가?


문화재청은 그들이 저지른 반민주, 반역사, 반사회문화적 행위로 당시 조사자가 어떤 아픔을 가졌을지 생각이나 해 봤는가?


문화재위원으로 교수로, 민속학자로써의 개인적 자긍심은 군사정권하 적폐기관의 부당한 외압에 눌려, 어쩔수 없이 시키는데로 보고서를 쓰고, 생전에 가졌을 그 아픔에 대해,,,


이게 다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혈세가 부정하게 지정된 종목을 진흥하는데 쓰이고 있다는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인게다.


문화재청은 과거사조사위 구성> 조사자겁박 부분을 명명백백히 밝혀 과오를 청산해야 한다!


현 정부에서 100대 국정과제로도 과거사 문제 해결이 과제이기도 하다.


문화재청은 정부 국정과제에 적합한 조치를 서둘러 시행해야 마땅하다!


국민들이 지켜 보고 있다. 손으로 해를 가리지 못하듯, 회피한다고 해결 될 사안이 아닌게다.


국민이 주인인 정부(15개)


   전략 1 : 국민주권의 촛불민주주의 실현


1 적폐의 철저하고 완전한 청산 (법무부)

2 반부패 개혁으로 청렴한국 실현 (권익위ㆍ법무부)

3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과거사 문제 해결 (행자부)

4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독립성 신장 (방통위)


[출처] 문재인 정부의 100대 정책 과제 살펴보기!!|작성자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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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손석희뉴스룸 제보됨
    지속적 보도취재 요청되어 국민계몽 됩니다.

    2018-06-17 신고

    의견 0
  • 기자

    문화재청,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인권위원회, 국민권익위,, 법무부,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등에 민원제기 되었음!

    2018-06-17 신고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