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잔재 문화재택견]아직도 조사자 겁박하십니까?

2017-08-04 / 조회수 : 1,505 신고

[국민신문고로 문화재청 및 17개 시도, 전국의 구,군 지자체에 일괄해서 민원제기되고 있다]


수고하십니다.

귀 문화재청에서 조사자를 겁박하여 부정하게 문화재로 등재시킨 의혹이 있는 종목(문화재청 등록번호 76호 택견)관련 수차에 걸쳐 진상조사요구를 하였으나 민원에 대해 일방적 주장으로 몰고 가고 회피코저 하여 부득이 다시 문제제기 하니 양지 바랍니다.



1 아직도 조사자를 겁박하여 보고서 쓰게 하십니까?

83년 택견지정시 군사정권하에서 문화재관리국 등 지정 권한이 있는 이들이 조사자를 겁박, 외압을 행사하여 부정하게 보고서를 쓰게하고 지정시킨 정황에 대한 증언 및 그에 대한 인터넷뉴스, 15년부터 문화재청과 언론에 기사제보되어 보도되는 등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음이 사실입니다.

택견이란 말은 특정한것을 지칭하는게 아니었고 정조때 재물보와 그 후 재물보를 확대개편한 광재물보를 보면 무'적인 힘을 쓰는것을 일컫던 보통명사였음,

1900년대 코리안게임스를 보면 일본에서도 같은것을 한다고 하여 실제 이 체기(송덕기로부터 전해진것을 말함. 그 시대 택견이란 위에서 얘기했듯 보통명사였기에 같은 택견이란 용어를 공유해도 그 기예가 실제 같은것들이었다 할 수 없는 것임)가 우리 조선(한국)의 전통적 체기였는지 자체도 불명확한 것임)

문헌사료상으로는 조선후기 서울지역의 잡학지등에나 등장하고 있음

처음 조사를 맡았던 전,공주민속극박물관 관장을 지낸 심우성교수가 지정 가치가 없다 했으나

본인 얘기로 어찌된 일인지 재차 조사자를 바꿔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청)에서 지정을 시킨 바

처음조사자였던 심우성교수가 두번째 조사자였던 OOO박사(민속학)에 연유를 물으니

OOO박사가 "위에서 시켜서 어쩔 수 없이 보고서를 썼다!" 고 증언을 했으며

이 증언이 OOO박사>심우성>한국무예신문 발행인인 신성대씨로 이어져

한국무예신문에 인용보도 됨

또한, 전중앙대 명예교수를 지낸, 문화재위원역임의 정병호교수는 자기가 택견을 지정시켰다고 하며 OOO박사와 같은 증언을 한 바 있으며

문화재위원들은 힘이 없어! 공무원,, 문화재청 공무원들이 힘이 있는거야! 라고

문화재지정관련 내막을 민원인에 털어 놓은적도 있음.

*
정병호교수는 민원인이 민속무용부문으로 2008년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사를 받을때 추천을 하셨음

무형문화재과 김모주무관은 처음조사자였던 심우성교수의 보고서는 없고?
두번째 보고서만 있다고 전화상 답변을 하였으나 신뢰하기 어려운게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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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예신문

예전에 택견의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지정할 당시 처음 조사를 맡았던 민속학자 심우성 선생께 필자가 당시 지정과정에 대해 여쭤본 일이 있었다. 당시에는 무예분과가 따로 없어 놀이분과를 맡은 심 선생님이 조사를 했었지만 지정할만한 가치가 없다는 보고서를 올렸다고 한다. 헌데 어찌된 일인지, 얼마 후 같은 놀이분과의 모 전문위원에게 재조사하라는 지시가 내렸다고 한다. 그 후 일사천리로 택견이 심사를 통과해 지정을 받았는데, 나중에 심 선생이 그 위원에게 어찌 된 일이냐고 물었더니, 위에서 시킨 일이어서 어쩔 수 없이 조사보고서를 냈다고 했다 한다.

http://www.mooyenews.kr/sub_read.html?u:id=705§ion=sc2§ion2=무예이야기

예(藝)와 희(戱)를 구분 못한 학자들의 실수 혹은 고의적 조작? 부분을 참고하시면 된다.

동포투데이
인류무형유산 택견 역사외곡,계보날조 밝혀져!

http://dspdaily.com/news/view.php?no=8484


[특보]세계무형문화유산 택견, 역사왜곡,계보날조 밝혀져!

http://www.cha.go.kr/cop/bbs/selectBoardArticle.do?nttId=31560&bbsId=BBSMSTR_1009&pageUnit=10&searchCnd=&searchWrd=&ctgryLrcls=

&ctgryMdcls=&ctgrySmcls=&ntcStartDt=&ntcEndDt=&mn=NS_01_01

문화재택견 역사왜곡,계보날조 연변대학 학술회서 밝혀져!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74826

중국조선족포털 모이자

한국문화재 택견 역사왜곡,계보날조 들통 나!

http://bbs.moyiza.com/crcnhistory/3167243

(특보)중요문화재76호 택견, 가라데 배낀것 밝혀져!

http://www.cha.go.kr/cop/bbs/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1009&mn=NS_01_01

&nttId=30315&pageIndex=24&pageUnit=10&searchUseYn=Y

[특보]문화재 택견, 가라데 품새체계 배껴!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59120


민원인이 문화재청에 관련 사실을 전달하고 진상조사요구를 하였으나 국가문화재를 법으로 수임하여 관리하는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에서 어찌된 일인지

일방적 주장으로 호도하려하고 사실을 밝히는데 전혀 협조치 않는 등 이해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사회 일반적 상식으로도 문화재로 지정되며 조사자가 겁박된 상태에 부정하게 시키는데로 보고서를 쓰고 또 그에 따라 지정이 되었다면 마땅히 사실관계를 밝히는게 옳지 않을까요?

아직도 처음 조사를 맡았던 심우성교수가 생존 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사실관계를 알수 있는데 회피하는 이유가 뭡니까?

OOO박사 보고서를 보면 아무런 근거제시도 없이

고구려벽화에 그려져 있는게 택견이 틀림 없다????????? 고 해 놓은 바

현재의 문화재청 홈페이지 인류무형유산 택견관련 정보를 보면 그!!! 대로 답습이 되어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 택견정보
http://www.cha.go.kr/html/HtmlPage.do?pg=/heritage/world_heritage/intangible_treasure_13.jsp&mn=NS_04_04_03

고구려 고분벽화에 택견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
삼국시대부터 이미 택견이 행해졌음을 알 수 있다.
고려시대에는 무인들 사이에서 성행하는 무예로 발전되었다.

자국민들과 국제사회를 기망하는 대표적인 문화재 역사조작임!

*
황당한건 이런 문화재청에서 택견의 중국어명칭을 곤두박질하는 권법이라 하니

跤拳

高句丽古墓壁画中描绘了练跤拳的情景,可以得知自三国时代起就已经有跤拳。高丽时代发展成为武人之间盛行的一种武艺

http://chn.cha.go.kr/chinese/html/sub4/sub13.jsp

고구려벽화에 곤두박질하는 권법이 그려져 있어야 하나보다
그리고 삼국시대 김유신장군도 곤두박질하는 권법을 했었어야 하나보다
고려 이의민이나 이런 이들도 후대 이 문화재청이란 곳의 역사조작으로 곤두박질하는 권법을 아니하고도 아니했다 할 수 없을테니 지하에서 참, 난감하지 않을까 싶다.

///조사자를 부당하게 겁박,외압을 행사하여 부정하게 보고서를 쓰게하고 부정지정 시킨 의혹이 관련 증인들과 기타로 사회적 문제화 되고 있는 작금에

처음조사를 맡았던 전,공주민속극박물관 심우성교수에 사실관계 확인만해도 되는 간단한것을 회피, 민원을 일방적 주장으로 호도하는 까닭이 뭡니까?


2 특정한 목적을 달성,유지하기 위해 역사를 왜곡하는데 국민들 혈세를 낭비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자국민들을 기망하고 거짓을 진실인양 국가기관에서 제공하고 있습니까?

거기에 지금도 , 이 순간에도 수많은 국민들이 기망당한체 피해를 입고 있는데 무형문화재과에서는 하는게 뭡니까?

조사자 겁박하고 부정하게 지정시키고 특정한 목적을 유지하기 위해 자국민들에 거짓된 정보를 옳은양 제공, 강제하고?

이래서 되겠습니까?

간단히 얘기해서 83년 군사정권하에 태권도역사만들기, 고구려공정의 일환으로 부정하게 역사를 왜곡하여 등재시킨게 현 자~~~ 랑스러운 국가지정문화재이자 인류? 무형유산 택견인거 아닙니까?

여기에 대해 아니라는 근거제시 가능합니까?

외?

어째서?

근거제시도 못 하면서 국가기관홈페이지에 고구려공정을 해 국민들을 기망하냐 이겁니다.

당장! 정보 수정 하세요!

우리는 고구려공정따위 원하지 않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일본의 역사왜곡에 입 한번 떼겠습니까? 이래 가지고

그들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너들은 뭐야? 고구려공정이나 하고 자국민들 기망하고 역사를 왜곡, 일본 가라데나 배낀걸 국가지정문화재니 자랑스런 인류무형유산이니 등재나 하는 것들이 라면??????????????

우리 국민들이 뭐라고 해야 되냐 이겁니다.

여기에 대한 책임이 과연, 어디에 있냐 이겁니다.

어째서 문화재청에서 공정 해 놓으면 국민들이 기망당하고 피해를 입으며 책임을 떠 안아야 하냐 이 얘깁니다.

***
83년~ 2017년까지 과정

처음조사자(심우성교수) 택견은 지정가치 없다! 문화재관리국에 보고>
문화재관리국 조사자 바꿔 재차 조사시킴>
두번째 조사자 OOO박사>
고구려벽화에 그려져 있는게 택견이 틀림 없다 보고서를 씀>
처음조사자가 두번째 OOO박사에 연유를 물음>
두번째 조사자 "위에서 시켜서 어쩔 수 없이 보고서를 썼다!>

그 이후 조선후기 역사의 택견이 타임머신을 타고 고구려벽화에 그려져 자국민들을 수십년간 역사를 왜곡하는데 앞장서고 기망하여 정신적, 물적 피해를 양산시킴>

2011년 유네스코에도 똑! 같은 고구려공정의 산물을 가지고 선량한 해외인사들까지 기망하여 거짓된 정보를 제공하고 등재를 시켜 대한국인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문화재청에서 일방적으로 훼손 시키고

국제사회에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조사자나 겁박하고 등록시킨, 역사를 왜곡하여 고구려공정 따위나 한 이런것을 인류무형유산이라고? 하는 참으로 부끄러운 국민들로 문화재청에서 주도적으로 기여를 한것이 사실관계임>

2015년부터 언론과 다음포털 및 민원등으로 문제제기하여 시정요구를 하였으나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 답변은 아래와 같음

처음에 택견이 고구려벽화에 그려져 있다?는 근거제시를 요구 하니

모태? 라고 하다 말이 궁색하다 싶었는지 추가답변을 했는데

택견이 고구려벽화에 그려져 있다! 의 근거가

고구려때 무예가 성했던것이라함???,,,

이보세요! 무형문화재과분들

그럼, 고조선은 무예가 성하지 않았습니까?

선사시대 벽화에 택견이 그려져 있다하지 기껏 공정한다는게 고구렵니까?

이왕에 국민들, 국제사회 기망하는것, 통 크게 하세요!

선사시대 벽화에 그려져 있고 이집트 파라오가 이크에크 택견했다하고

석가가 생전에 천상천하유아택견이라 했다하고

진시황이 불로초 구한다고 동방으로 와서 택견하는것 보고 신선들이 하던것이다 따라했다하고
진나라 중심 군사무예가 택견이었다하고

외?

못 합니까?

거짓말할꺼

이왕에 통 크게 하시라는거죠?,,,

유네스코는 각 국가의 문화재관련 기관에서 제공하는 자료, 정보를 신뢰하고 단순 취합하는 곳이지
검증 능력이 전무한 곳이지 않습니까?

한국유네스코위원회 답변- 유네스코는 검증하는 곳이 아니다. 그럴 인력도 역량도 없다!

무형문화재과 과장- 그건 그렇지,,,

선량한 외국 유네스코위원들까지 고구려공정을 유지해서 기망한것 부끄럽지 않습니까?

어째서 귀하들로 인해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국제사회에 거짓이나 고하는 이들로 치부되야 합니까?


3 국가기관에서 국민들에 올 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함에도 귀 문화재청 홈페이지 택견관련 정보가 소설책 수준이라 그에 대해 민원제기> 답변을 받은 바

정보수정을 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들이 거짓정보에 노출되어 기망당해야 합니까?


4 지정문화재 훼손관련, 문화재청 등록번호 76호 택견측에서 지정당시 거론도 되지 않던 인물들을 중요문화재 택견 계보라고 공개 된 홈페이지, 사이트 및 출판 된 서적 등에 적시해 사실을 호도하고 지정문화재 관련 정보를 훼손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며

이에 대해 충주시청 해당 과에서 민원에 대해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충주시청에서 운영하는 택견원사이트의 택견계보를 메뉴에서 삭제조치하였습니다.

귀 무형문화재과에서는 지정문화재의 계보를 날조하는 사실을 제보하고 또, 그와 관련하여 민원제기, 답변으로 지정당시 등장하지도 않던 허구의 인물(허구라는 근거는 이들에 대한 실체파악이 전혀 안 되는 가상의 것임이 팩트임=아니라면 증명하면 간단한것, 증명도 못 하면서 묵인하는 이유가 뭡니까?)

왜? 시정조치 안 하고 있냐 이겁니다!

국가지정문화재 소유는 국민이지 문화재청도 아니고 보유단체도 아니고 당장 시정조치 시키세요!


5 택견이 지정당시 일본가라데 수련체계를 그대로 배껴 학습체계를 만들어 택견을 닛뽄 가라테 짝퉁으로 지정된것이 사실인 바

무형문화재과에 검증요구를 하니

민원 주체도 아닌 민원인이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와의 미팅을 위해 섭외한 모택견단체를 불러 따로, 면담하고 민원취지를 희석하려 시도한 일이 있음.

현, 공수도협회장(공수도를 일본발음으로 가라데라고 함)과 공수도국가대표팀감독, 공수도관련 대학학과,교수 등이 모두

택견에 대한 민원인의 질의에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택견의 수련체계는 가라데와 같다! 몇프로라고 얘기하기는 그렇지만,,,
판박이다 등 의견을 제출하여 보관중인데

무형문화재과에서는 이런 일본 사쿠라 따위나 배낀 택견을 우리 전통문화유산으로 자국민들이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으며 국제사회에 사쿠라를 자랑스런 문화유산이라고 등재시킨 책임을 어떻게 질 수 있는지 답변을 하시기 바랍니다.

상기 문제들은 순차적으로 공론화 하고 공식화가 될 예정이며 빠른 시기내에 중국문화부와 유네스코 본부등에 사실을 전달하여 우리 대한국인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회복할것을 알려 드립니다.

우리는 조사자를 겁박하여 부정하게 등재시킨것을 우리 문화재로 인정하지 않으며

역사를 왜곡 해 고구려공정 따위나 해 놓은것을 알고도 묵인하지 않을 것이며

이로인해 국민들과 국제사회가 받고 있는 유무야의 피해들에 대해 문화재청에 책임을 물을것임.

현재 문화재청 청장비서실 근무하는 모사무관이 2015년도 민원에 "유네스코 등재된걸 내릴수는 없지 않냐?" 하던데

거짓된 정보를 수정하라는 얘깁니다.

국제사회 기망한것,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고구려공정 따위나 해 놓은걸 문화재청 홈페이지에 적시하여 기망하지 말라는 겁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가지정문화재?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인류무형유산인 택견?이

알고보니

지정당시 조사자를 겁박하여 부정하게 등재시킨
군사정권하, 고구려공정의 부산물로 일본의 벗꽃문화인 가라테, 사무라이 정신이 박힌걸 올 곧게 배낀 사쿠라 중에도 사쿠라라는 사실을

귀하들이 어떻게 처리할건지 답변을 바랍니다.

*
일방적 주장으로 호도하고 반복민원이니 종결 처리하고 입을 막으려 시도하는것은 성공 할 수 없을 것임을 말씀 드립니다.

외냐하면

위에서 얘기한 모든것이 사실이기 때문 입니다.

민원인은 거기에 대한 근거제시가 언제든 되는데

귀하들은 반박할 수 있는 근거라도 있습니까?

기껏 한다는 얘기가 고구려벽화에 택견이 그려져 있다? 의 근거가 고구려때 무예 가 성했던 것이라니,,,

그러면, 일본 가라데도 아프리카 무술도 중국 당랑권도 소림권도

고구려때 무예가 성했고 그러니

고구려벽화에 그려져 있다?가 되야지 않냐 이겁니다!

민원인의 전문성과 진정성을 호도하고 회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귀하들이 반성하고 사과하고 이제라도 올 바른 정보를 국민들에 제공하면 민원 내라 사정해도 안할 것이고 전화비 아까워서라도 문화재청에 전화 안 합니다.

아시겠어요?

다만, 기망당하고 싶지 않다는 겁니다.

거짓된 것을 강요당하고 싶지 않다는 겁니다!

이게 무리한 요굽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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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asdewq

    각 시도 교육청에 일괄해서 민원제기 됬다!

    반성하고 사과하거라,,

    지정문화재는 일 개인이나 단체 소유가 아니니라

    2017-08-04 신고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