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이 관장님께 드리는 부탁 혹은 편지.
하나 푸념차 이곳 관장님들이 많이보시는 토론방을 찾았습니다.
제 글을 읽기전에 나쁜 뜻은 없으니 오해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군대를 제대하고 진짜 태권도장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태권도장들이 하나 같이 진짜 태권도를 하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뭐 태권도장에서 줄넘기니, 공놀이니, 심지어는 차량운행까지
미국에 태권도장은 이런거 안해도 태권도만 잘 가르켜도 도장만 잘 된다고 하던데 우리나라 태권도장들은 왜 이러는 걸까요. 학생인 제가 생각해봐도 챙피합니다.
그렇게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변질되는 걸까요? 아님 이렇게 변하는게 트랜든가요?
어디 진짜 태권도장 없을까요?
정통태권도를 가르키며 태권도의 정도를 가르칠수있는곳.
저도 사범생활을 하며 뜻깊고 의미있게 가르치며 배울수있는곳.
정말 그런태권도장에서 사범생활을하며 몸소배워보고 싶습니다.
부끄러운 태권도가 되지않게 저희 후배들에게 보여주세요.
모자른 생각일수도 있으나 미래의 태권도를 생각하니 답답한 마음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관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진짜 이렇게만 진행되는게 어쩔수 없는 현실인지요.
제 글을 읽기전에 나쁜 뜻은 없으니 오해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군대를 제대하고 진짜 태권도장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태권도장들이 하나 같이 진짜 태권도를 하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뭐 태권도장에서 줄넘기니, 공놀이니, 심지어는 차량운행까지
미국에 태권도장은 이런거 안해도 태권도만 잘 가르켜도 도장만 잘 된다고 하던데 우리나라 태권도장들은 왜 이러는 걸까요. 학생인 제가 생각해봐도 챙피합니다.
그렇게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변질되는 걸까요? 아님 이렇게 변하는게 트랜든가요?
어디 진짜 태권도장 없을까요?
정통태권도를 가르키며 태권도의 정도를 가르칠수있는곳.
저도 사범생활을 하며 뜻깊고 의미있게 가르치며 배울수있는곳.
정말 그런태권도장에서 사범생활을하며 몸소배워보고 싶습니다.
부끄러운 태권도가 되지않게 저희 후배들에게 보여주세요.
모자른 생각일수도 있으나 미래의 태권도를 생각하니 답답한 마음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관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진짜 이렇게만 진행되는게 어쩔수 없는 현실인지요.
공감
0
비공감
0
무카스를 시작페이지로






의견쓰기 (익명보장)
tkdlis82
먼저 본인이 태권도 수련을 하고 싶은 것인지, 수련생 지도를 하고 싶은것인지 신중하게 또 깊이있게 생각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제 견해로 볼 때 요즘 많은 도장들이 운영상의 어려움을 면치못하는 이유가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데서 오는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체계적이라함은 취미와 흥미를 목적으로 하는 태권도 수련생과 정통방식의 태권도를 수련하고자하는 수련생의 성향을 고려하여 수련방식에 차이를 두고 가르쳐야 합니다. 무조건 정통태권도를 고수하며 지도하는 것은 옛날 기성세대의 주입식 교육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수련생의 수련목적과 연령별, 수준별, 눈높이에 맞추어 교육하는 맞춤식 교육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제 나름대로의 견해이니 비방은 삼가해주세요^^2012-07-11 신고
elite88
보여줄께요^^뭐 어렵지도 않은데..
직접오셔서 확인하세요~
2012-06-13 신고
opman79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건...지금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관장님들이 도장을 오푼하기전엔 아마도...
아니... 사범생활을 처음 시작했을때만 하더라도... 그 마음가짐은 지금 글쓴이 사범님처럼
태권도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히 컸었을겁니다...
하지만... 이게 현실이죠...
정통태권도... 태권도 다운 지도... 저를 비롯한 많은 지도자들이 가슴속에는 품고들 있을겁니다...
하지만, 변화되어가는 현실을 쫒아가지 못하면 내식구들은 어떻게 먹여 살릴까요?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이게 다 우리 선배들이 만들어 온 현실입니다...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태권도선배님들은 정말 세계 최고네요...
2012-06-13 신고
qnr77
지금은 태권도 사범으로써 내가 지향하는 태권도철학에 어긋남이 보이겠지만 초심과 열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태권도 철학과 지도자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던 초심을 다져보시고 그 두가지를 열정으로 극복해보심이 어떨까 생각되어집니다. 1.교류중이 사범들을 초빙해서 자신의 태권도 수업을 진행해봅니다. 2. 태권도에 대한 이론을 자신만의 이론으로 정립시켜서 정리해봅니다. 3. 수련생들을 위한 제식훈련(집합, 줄서기,정신집중시키기 ..등등)을 습관화 시킵니다.4. 체벌에 대한 기준을 정합니다.(예의를 어겼을때, 질서를 지키지 않았을때, 규칙을 지키지 않았을때)5. 자신이 직접 수업하는 시간에 음성녹음을 해서 수업이 끝나고 들어봅니다.
누구나가 할수 있는 사범에서 벗어나 아무나 할수 없는 사범이 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어려운 부분이 있고 고통이 따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을 아쉬워하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한번 추스려보시길 권합니다. 마음가짐만으로는 지도할 수 없는 것이 태권도이자 무도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남들에게 인정받는 사범이 되시길 바랍니다. (태권도 그 이름은 하나지만 가르침의 깊이는 다르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2012-06-11 신고
qnr77
수련생의 대부분이 초등학생 위주라서 힘든 부분은 많습니다. 정권지르기 하나를 지도함에 있어서 정권지는 방법과 팔꿈치가 허리를 스쳐 지나가는 순간 손목의 회전으로 타격을 가하는 동작 하나하나 지도함에 어려움이 많다는건 기정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범이 있고 재미와반복숙달을 통한 태권도 수련이 있기에 실력향상을 통한 수련생의 자신감 향상과 수업을 지도함에 있어서 사범이 지겨워하지 않고 땀흘리면서 수업시간을 재미나게 이끌어가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가집니다.^^ 좋은 프로그램은 많습니다. 하지만 수련생에게 전달함에 있어서 지루함이 느껴진다면 지도하는 사람 역시 지루함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2012-06-11 신고
kgbtkd1013
미국가서혀무식하믄용감허다고 누가그려 미국은 운동만헌다고 잉글뤼쉬는좀허나
맨날쌀밥에다 김치하고 된장국만 먹지 햄버거는 왜먹니
뭐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스승님이나 찾아뵙고 배워라
댓글다는 꼬라지들하곤
요즘태권도장잘되는곳은 웃지요 너희들이 있어서 얼마나 쉽겠니 운영이
2012-06-11 신고
djaky
저역시 사범님과 같은 생각으로 쭉 사범생활해왔고지금은 도장을 운영하다보니
솔직히 대박 터지는 도장은 아니에요
소수정예이지만 우리도장 파란띠가 타도장 1품보단 더 잘하는 정도실력은 되는거 같네요
어떤 관장님은 그럼뭐가 좋은데? 하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네요
운동 잘해도 애들 숫자 없으면 꽝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누가 그렇게 질문하면서 저에게 대답을 요구한다면,,,
사람은 각기 저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따로 있다고 밖에 말씀 못드리겠네요...
저는
운동을 제대로 지도하는 도장이 반드시 잘된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지금은 좀 힘들지만 ㅠㅠ ㅋㅋㅋ
정통성을 고수한다고 줄넘기 레크 아예 하지 말자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흥미와 재미는 어디까지나 동기유발이지
즐거움이 수련 그 자체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즐거움으로 시작해서 극복과 성취감으로 끝나야죠
사범님 그 마음 변하지말고 열심히 사범생활하시고 수련정진 하시길
2012-06-11 신고
djaky
젊은 사범님중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아직도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일이네요 ^^
주장을 펼치시다 보니 확실치 않은 사실을 근거로 이야기 하는 부분에 대해
밑에 댓글 다신분이 지적하셨는데,
중요한건 사범님이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정신 높이 평가합니다
아 물론 , 기왕이면 타당한 근거를 대면서 얘기하시는게 더 좋겠지만요 ...
2012-06-11 신고
koh77
정통태권도를 고집 하다간 요즘 아이들 키 안자라고 관절 다 망가집니다. 태권도도 변해야겠지요~ 그런데 변화가 아닌 변질은 지양합시다. 아침 차량운행 특히 쪽 팔려요~2012-06-08 신고
ganpan84
어디는 이렇다더라.....미국은 태권도만 해서 잘된다고요??? 가보셨나요??? 누가 그럽니까???
저는 이름 대면 아시는 대학의 태권도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미국에서 도장 오픈하고 사범생활하다온 선후배를 얘기들어봐도
그런 말 없던데요.... 오히려 미국 들어올 때 쌍절곤, 봉술, 검도 배워오라고
하더군요....
이 곳에 글쓰시는 사범님들이나 아니면 학생 여러분.....
아무렇게 이야기 하지마시고..... 겪어보세요....
다 겪어보시면 누구 얘기를 듣지 않아도 정답은 나옵니다.
2012-06-07 신고
nms800126
참 어렵네요.......선수를 키우기위해 대학에 태권도학과를 만든 정부를 원망해야겠지요.
땅덩어리도 좁고 인구도 적은 나라에서 1년이면 몇천명이 졸업하는데 그많은 사람이 어디로
갈까요? 졸업하면 직업은 있어야하고 배운것은 도둑질이라.....할줄아는것은 태권도라 망할지
알면서도 태권도장 개관을 하고 그러다 보니 한건물에 2개 도장이 있는 현실에서 글쓴 사범이
말한대로 이런 결과가 생긴것이 아닐까요. 또한 무도를 배우는 연령대가 낮아진게 또하나의
원인일겁니다. 저 때만해도 중.고등학교때 무도를 접했다면 지금은 나이어린 유치,초등생
위주로 되다보니 힘들어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다 보니 재밌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하게 되는 겁니다. 글로 적자니 너무 할 말이 많고 거두절미하고 글쓴 후배 사범님 체육관 개관하지 마세요...망하고 선배들 원망합니다. 선배들이 해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2012-06-07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