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모, 민속 수박 비교, 2002조선족자치현 현지 촬영

2024-05-15 / 조회수 : 123 신고

일본 스모, 문체부 전승종목 발표 전통무예 수박 비교


논거는 필자 얘기가 아니다.

조선(우리)측- 함경남도 단천군 원적의 김홍필 계열, 전,길림성 장백현문화관 관장 김학현 동작들과

(2008년 중국 백산시 무형문화재로 등재 되었음)

일본측- 스모에서의 용어, 동작(기술), 형태, 목적성, 스즈카 조선통신사춤, 사찰 스모춤 등

객관적인 비교 검증이 가능하다.


일본 스모는 일본식 씨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넘어트리기보다 타격이 우선하는 격투기다.

실제로 츳바리,라고 하는 손바닥치기를 하는데 그냥 미는 정도가 아니다.

가슴팍을 치고, 상대 목을 치기도 한다.

또한, 상대방 안면부위를 타격하고 심지어는 뒷통수를 후려 치는것도 가능하다.

이 손바닥치기(한국식으로 수박치기) 한방에 상대가 나가 떨어지기도 한다.

스모가 한국 샅바 씨름처럼 붙 잡고 넘어트리기 우선이 아니라는 얘기다.

손을 펴고 하는 종목으로 밀거나 넘기기는 연계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전통무예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8 대한체육회 전통무예 백서로 전승종목으로 구분, 발표한

수박과 유사부분이 검증됐다.

명칭, 역사, 언어 영향/일본 스모에서 심판이 외치는 말! 하키요이(시작하라는), 다가,다가라(서로 붙지 않고 잴때),

노콧다(스모판에서 아직 밀려나지 않았을때) 등

하키요이,는 해라! 의미로 함경도 방언 하기요,라는 의견도 있다.

일본에서는 전통적으로 했던 것일뿐  정확한 말의 뜻을 모른다고 한다.

다가,다가라와 노콧다,도 마찬가지다.


종목의 형태, 목적성 그리고 세부 기술적 부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스모의 땅밟기는 일본 스즈카지방에서 조선통신사춤으로도 알려져 있다.


일본 사찰에서 하는 것으로 수박의 파생 문화인 수박춤 동작을 그대로 따라하는것도 확인된다.

단순히 손벽,치고 그런 수준이 아니다.

자료를 정리해서 학술 논문으로 등재를 준비하고 있다.


함경남도 단천군 원적의 중국 길림성 장백조선족자치현 문화관 관장을 역임했던 고,김학현 선생(2014년 작고)의 영상을 공개한다.


연구자들에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02김학현 선생님, 상대 어깨치기(중국 백산시 무형문화재,함경남도 민속)

https://www.youtube.com/watch?v=4AqMgtHDGDo

김학현 선생님, 상대 몸치기 관련(2002조선족자치현 현장촬영)

https://www.youtube.com/watch?v=n2pASrGgiP8

스모 비교,2002조선족자치현 현지촬영(김학현,조선 전래,일본 스모 유사부분,자세,타격,손벽,자기 몸치기)

https://www.youtube.com/watch?v=U5BKHJ7GD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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