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행복나눔태권도, 안양 진로페스티벌서 ‘태권도 지도자’ 직업 알려!
발행일자 : 2026-10-14 19:30:10
[박규태 / pd@mookas.com]

13~14일 안양종합운동장서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부스 운영… 발차기·격파 체험과 지도자 진로 상담 진행

태권도 지도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의 세계를 직접 경험할 기회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에 참가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태권도 지도자 직업·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진로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행사다. 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K-콘텐츠존에서 ‘태권도 지도자 진로체험, 태권도로 만나는 나의 꿈과 진로’를 주제로 학생들과 만났다.
체험 부스에서는 태권도 지도자가 되기 위한 과정과 필요한 자격, 지도자의 역할 등을 소개했다. 태권도를 가르치는 직업의 특성과 보람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지도자로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직접 몸으로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미트 발차기와 격파에 도전하며 태권도의 기본 기술을 체험하고, 도전과 성취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세계행복나눔태권도 소속 지도자들이 현장에 참여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태권도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교육과 인성 함양, 직업 분야로도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했다.
박범진 회장은 “태권도는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이기도 하지만 자신을 믿고 도전하는 용기를 배우는 교육이기도 하다”며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정에도 청소년들을 위해 함께해 준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교육부 인증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태권도를 활용한 학교 교육기부와 아동·청소년 지원, 국내외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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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
|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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